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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AI 기반 예측 영농 체계 본격 구축
안동시는 노지 스마트농업을 기존 사후 분석에서 사전 예측 단계로 전환하며, 농업 AI 대전환(AX)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축적된 7,500만 건 이상의 영농 데이터를 활용해 해충 카드뉴스 및 영농 분석보고서를 제공하며 농가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해 왔으며, 실제 농가들 역시 데이터 기반의 관수 조절 등으로 병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시는 2026년부터 AI 기반의 예측 영농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자연재해 분야는 알림을 넘어 피해 예측․진단과 대응 방안 추천까지 확대되며, 특히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의 서리 및 과실 일소 피해 예측 시스템 특허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병해충 관리 역시 발생 시기와 위험도를 예측해 방제 적기와 약제를 추천하는 체계로 발전하며, 생성형 AI 챗봇 및 AI 병해 진단 도구 개발을통해 농가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찰을 넘어 향후 발생할 일을 미리 대비하는 능동적인 영농서비스가 단계적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에서 검증한 예측형 영농 모델을 경북 사과 주산지로 확산하고 데이터와 AI를 접목한 스마트농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며, “이번 전환을 통해 농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후 위기 시대에도 안동 사과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는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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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정적인 과일 생산 위한 과원 관리 당부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사과․자두․복숭아 과수원 관리와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장마철에는 배수가 불량한 과수원에서 과일 낙과 피해가 발생하기 쉽고,갈색무늬병․탄저병 등 병해 피해가 늘어난다. 또한 집중호우 이후에는 열매 터짐 피해가, 강한 햇볕과 고온에는 열매 표면이 햇볕에 데는 피해도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침수나 과습이 우려되는 과수원은 사전에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열매 터짐을 줄이기 위해 나무 밑에 풀을 키우거나 적정 관수를 실시해 토양 수분 환경이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여름철 효과적인 병해 방제를 위해서는 자람세가 강해 수관이 복잡한 나무는 바람과 햇빛이 잘 통하도록 가지치기를 하고, 약제 살포의 경우 비가 오기 전에는 보호용(비침투성) 살균제를, 비가 온 뒤에는 침투이행성약제로 계통을 달리해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장마철 병해 피해뿐만 아니라 열매 터짐과 햇볕데임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과일 수확을 위해 여름철 과원 관리 요령과 효과적인 병해충 약제 살포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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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안동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6월 이후 식중독 발생 건수와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7~9월에 집중된 것으로나타났다. 이에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급식시설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27개소를 대상으로 ▲식재료보관 ▲조리장 위생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관리 등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조리식품 수거․검사를 통해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가열조리중심의 식단 운영, 조리 후 신속한 배식, 식재료의 올바른 보관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위생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은 그 어느 곳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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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소장자료 2만 점 특별 전시회’ 개최
대한민국 근대화의 생생한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열려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동옥션 임동걸 대표가 수년간 수집․보존해 온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선보이는 ‘새마을운동 소장자료 2만점 특별 전시회’가 6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안동시 민속촌길 23)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인 월영교 인근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수집된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요 전시 자료는 각 시도 및 읍면동 사업일지, 새마을회관 건립 공사현황, 지도자 관련 서류, 새마을운동 관련 각종 문서와 현판 등 다양한 기록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된 과정과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임동걸 대표는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원동력이자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역사”라며 “오랜 기간 수집해 온 자료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전시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수집․보존된 새마을운동 기록물을 통해 대한민국 근대화의 발자취와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되새길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개인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귀중한 자료를시민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이번 전시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과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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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자립 대상자 입주 환영식 개최
안동시는 지난 5월 26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규 자립 대상자(자립 5호)의 입주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신규 자립 대상자는 안동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중증장애인으로, 1년 전 상담을 통해 자립 의지를 확인한 이래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의 결과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입주는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삶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녔으며, 자립 이후에도 ▲주거 ▲일상생활 ▲건강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립 대상자는 “나만의 공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은 불가능할 줄만 알았으나, 안동시의 도움으로 자립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돼 꿈만 같고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자립은 단순히 새로운 집으로의 입주를 넘어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출발선으로써 의미를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희망찬 미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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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운영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된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동화속 소품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도서관 2강의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생(1~3학년/12명)과 유치부(2020~2021년생/12명) 대상으로 평판열․머그 프레스기를 이용한 에코백과 머그컵 만들기가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독서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며,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체험한다. 신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립도서관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을 통해 ▲독서기반 창작 역량 및 미래 역량 강화 ▲미래형 도서관 기능 강화 ▲문화소외 완화 및 교육 격차 대응 ▲지역 대표 창작독서 프로그램으로 정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스스로 만드는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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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동시장학회,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기창, 김원)는 6월 8일(월)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 68명과 우수교사 3명, 학부모, 장학회 임원들을 비롯한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의 희망인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회는 지난 5월 6일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를 열고 6개 분야(성적우수, 진학, 특별, 특기, 다자녀, 검정고시)에서 장학생 381명과 교육발전에 공적이 있는 우수교사 6명을 선발했다. 이후 중복지원 여부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장학생 377명에게 장학금 3억 9천8백만 원과 우수교사 6명에게 포상금 6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장학생 선발에서는 더 많은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제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선발기준과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개선했다. 주요 사항으로는 ▲신청자격을 보호자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안동시에거주한 경우로 확대해 지원 문턱을 낮추고 ▲대학생 성적 우수․진학 장학생의 관내 고등학교 졸업 의무 규정을 폐지해 출신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효행 장학생 분야를 폐지하고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특별장학생 선발 대상에 포함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아울러 ▲배움에 대한열정을 가진 만학도를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장학생을 추가 선발하고 ▲지원자가 많은 분야의 선발인원과 학교별 배정 인원을 확대해 장학사업의 수혜 범위를 넓혔다. 권기창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여러분은 안동의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며, 안동시장학회도 여러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장학회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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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AI 기반 예측 영농 체계 본격 구축
안동시는 노지 스마트농업을 기존 사후 분석에서 사전 예측 단계로 전환하며, 농업 AI 대전환(AX)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축적된 7,500만 건 이상의 영농 데이터를 활용해 해충 카드뉴스 및 영농 분석보고서를 제공하며 농가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해 왔으며, 실제 농가들 역시 데이터 기반의 관수 조절 등으로 병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시는 2026년부터 AI 기반의 예측 영농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자연재해 분야는 알림을 넘어 피해 예측․진단과 대응 방안 추천까지 확대되며, 특히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의 서리 및 과실 일소 피해 예측 시스템 특허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병해충 관리 역시 발생 시기와 위험도를 예측해 방제 적기와 약제를 추천하는 체계로 발전하며, 생성형 AI 챗봇 및 AI 병해 진단 도구 개발을통해 농가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찰을 넘어 향후 발생할 일을 미리 대비하는 능동적인 영농서비스가 단계적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에서 검증한 예측형 영농 모델을 경북 사과 주산지로 확산하고 데이터와 AI를 접목한 스마트농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며, “이번 전환을 통해 농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후 위기 시대에도 안동 사과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는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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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정적인 과일 생산 위한 과원 관리 당부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사과․자두․복숭아 과수원 관리와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장마철에는 배수가 불량한 과수원에서 과일 낙과 피해가 발생하기 쉽고,갈색무늬병․탄저병 등 병해 피해가 늘어난다. 또한 집중호우 이후에는 열매 터짐 피해가, 강한 햇볕과 고온에는 열매 표면이 햇볕에 데는 피해도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침수나 과습이 우려되는 과수원은 사전에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열매 터짐을 줄이기 위해 나무 밑에 풀을 키우거나 적정 관수를 실시해 토양 수분 환경이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여름철 효과적인 병해 방제를 위해서는 자람세가 강해 수관이 복잡한 나무는 바람과 햇빛이 잘 통하도록 가지치기를 하고, 약제 살포의 경우 비가 오기 전에는 보호용(비침투성) 살균제를, 비가 온 뒤에는 침투이행성약제로 계통을 달리해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장마철 병해 피해뿐만 아니라 열매 터짐과 햇볕데임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과일 수확을 위해 여름철 과원 관리 요령과 효과적인 병해충 약제 살포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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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안동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6월 이후 식중독 발생 건수와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7~9월에 집중된 것으로나타났다. 이에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급식시설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27개소를 대상으로 ▲식재료보관 ▲조리장 위생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관리 등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조리식품 수거․검사를 통해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가열조리중심의 식단 운영, 조리 후 신속한 배식, 식재료의 올바른 보관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위생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은 그 어느 곳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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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소장자료 2만 점 특별 전시회’ 개최
대한민국 근대화의 생생한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열려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동옥션 임동걸 대표가 수년간 수집․보존해 온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선보이는 ‘새마을운동 소장자료 2만점 특별 전시회’가 6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안동시 민속촌길 23)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인 월영교 인근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수집된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요 전시 자료는 각 시도 및 읍면동 사업일지, 새마을회관 건립 공사현황, 지도자 관련 서류, 새마을운동 관련 각종 문서와 현판 등 다양한 기록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된 과정과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임동걸 대표는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원동력이자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역사”라며 “오랜 기간 수집해 온 자료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전시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수집․보존된 새마을운동 기록물을 통해 대한민국 근대화의 발자취와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되새길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개인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귀중한 자료를시민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이번 전시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과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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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자립 대상자 입주 환영식 개최
안동시는 지난 5월 26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규 자립 대상자(자립 5호)의 입주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신규 자립 대상자는 안동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중증장애인으로, 1년 전 상담을 통해 자립 의지를 확인한 이래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의 결과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입주는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삶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녔으며, 자립 이후에도 ▲주거 ▲일상생활 ▲건강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립 대상자는 “나만의 공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은 불가능할 줄만 알았으나, 안동시의 도움으로 자립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돼 꿈만 같고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자립은 단순히 새로운 집으로의 입주를 넘어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출발선으로써 의미를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희망찬 미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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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운영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된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동화속 소품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도서관 2강의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생(1~3학년/12명)과 유치부(2020~2021년생/12명) 대상으로 평판열․머그 프레스기를 이용한 에코백과 머그컵 만들기가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독서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며,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체험한다. 신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립도서관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을 통해 ▲독서기반 창작 역량 및 미래 역량 강화 ▲미래형 도서관 기능 강화 ▲문화소외 완화 및 교육 격차 대응 ▲지역 대표 창작독서 프로그램으로 정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스스로 만드는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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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정적인 과일 생산 위한 과원 관리 당부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사과․자두․복숭아 과수원 관리와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장마철에는 배수가 불량한 과수원에서 과일 낙과 피해가 발생하기 쉽고,갈색무늬병․탄저병 등 병해 피해가 늘어난다. 또한 집중호우 이후에는 열매 터짐 피해가, 강한 햇볕과 고온에는 열매 표면이 햇볕에 데는 피해도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침수나 과습이 우려되는 과수원은 사전에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열매 터짐을 줄이기 위해 나무 밑에 풀을 키우거나 적정 관수를 실시해 토양 수분 환경이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여름철 효과적인 병해 방제를 위해서는 자람세가 강해 수관이 복잡한 나무는 바람과 햇빛이 잘 통하도록 가지치기를 하고, 약제 살포의 경우 비가 오기 전에는 보호용(비침투성) 살균제를, 비가 온 뒤에는 침투이행성약제로 계통을 달리해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장마철 병해 피해뿐만 아니라 열매 터짐과 햇볕데임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과일 수확을 위해 여름철 과원 관리 요령과 효과적인 병해충 약제 살포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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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안동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6월 이후 식중독 발생 건수와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7~9월에 집중된 것으로나타났다. 이에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급식시설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27개소를 대상으로 ▲식재료보관 ▲조리장 위생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관리 등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조리식품 수거․검사를 통해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가열조리중심의 식단 운영, 조리 후 신속한 배식, 식재료의 올바른 보관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위생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은 그 어느 곳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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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자립 대상자 입주 환영식 개최
안동시는 지난 5월 26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규 자립 대상자(자립 5호)의 입주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신규 자립 대상자는 안동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중증장애인으로, 1년 전 상담을 통해 자립 의지를 확인한 이래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의 결과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입주는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삶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녔으며, 자립 이후에도 ▲주거 ▲일상생활 ▲건강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립 대상자는 “나만의 공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은 불가능할 줄만 알았으나, 안동시의 도움으로 자립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돼 꿈만 같고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자립은 단순히 새로운 집으로의 입주를 넘어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출발선으로써 의미를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희망찬 미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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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김현철 주무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합격
안동시는 맑은물관리과 소속 김현철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제39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월 9일(화) 밝혔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은 수도법에 따라 정수시설에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법정 전문인력으로, 정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관리를 책임지는 최고 등급의 자격이다. 이번 합격으로 안동시는 1급 자격자를 추가 확보하게 됐으며, 정수시설 운영과 수질관리 분야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현재 용상1․2정수장을 비롯한 관내 정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 지원을 통해 정수시설 운영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김기수 맑은물관리과장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 취득은 개인의 노력과 함께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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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만나요, 초여름 무더위 속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4일(목), 도원교회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는 밑반찬 지원 및 안부 확인 사업인 「만나요」의4회차 활동을 전개했다. 19명의 추진단원과 도원교회 교인들은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말동무가 돼드렸다. 김회동 옥동 마을복지 추진단장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어르신들이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모든 단원과 교인들이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소중한 한 끼를 통해 위로를 얻고 건강하게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매월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으로 이웃 돌봄의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땀 흘려 주시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도원교회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이러한 민간 주도의 복지 실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촘촘히 반영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환경을 다지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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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아미회, 안동시온재단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경북 지역 봉사단체 경북아미회가 5월 26일(화) 안동시온재단을 방문해, 장애인들을 위한 뜻깊은 자원봉사활동과 물품 후원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경북 아미회 회원들은 시설 이용 장애인과 관계자들을 위해 정성껏준비한 짜장면 250인분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대접하는 ‘짜장봉사’를 펼쳤다. 이와 함께 안동시온재단 측에 150만 원 상당의 생강젤리와 두부 100모 등 풍성한 후원 물품을 전달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식사 나눔 이후 회원들은 재단 소속 장애인들과 함께 패럴림픽 정식 종목인 ‘보치아(Bocchia)’ 경기를 함께 진행했다. 회원들과 장애인들은 열띤 경기를 펼쳤고, 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경북아미회 한대영 회장은 “오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안동시온재단 식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됐길 바란다”며, “함께 땀 흘리며 즐긴 경기를 통해 장애라는 벽을 넘어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온재단 정은재 대표이사는 “무더워지는 날씨에 직접 찾아와 맛있는 식사와 귀한 물품을 후원해 주시고, 이용인들과 함께 몸을 부대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 경북아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뜻을 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어울려 살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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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본격 시행
안동시는 오는 6월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받아보고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은 기존 종이 고지서와 함께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을 통해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서비스 대상은 6월 자동차세 정기분을 시작으로 7월․9월 재산세, 8월 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는 물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납부 안내문까지 포함된다. 특히 관련 법령에 따라 납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카카오톡으로 고지서가 발송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시민은 알림 메시지를 받은 뒤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을 통해 바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른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통해 고지서가 유통돼 송신․수신․열람에 대한 법적 효력이 보장된다. 아울러본인 인증을 거쳐야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최소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고지서 분실 우려 없이 언제 어디서나 세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서비스”라며,“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편리한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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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권 한 장에 다정한 동행을 더하다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와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화) 셰프존 안동점으로부터 기탁받은 2인 식사권 50매를 활용해 ‘동행 - 이야기꽃 피는 행복한 밥상’ 사업을 추진했다. 옥동행정복지센터와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권의 의미를 한층 더살리기 위해 협의체 위원과 취약계층 이웃을 1:1로 매칭하고, 함께 식사하면서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을 기획했다. 위원들은 평소 활동하며 살핀 이웃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식의 기회가적었던 분들과 함께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말동무가됐다. 이는 기존의 현물 지원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정서적 교감에 초점을 맞춘 옥동만의 다정한 발걸음이다.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음식을 드시면서 쉴 새없이 이야기를 이어가시는 어르신을 보며, 단순히 식사권만 전달했다면 결코 느끼지 못했을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든든한 동반자가 돼 곁을 지키고 싶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이웃을 위해 귀한 식사권을 선뜻 내어주신 셰프존 대표님과 이웃들의 손을 잡고 기꺼이 동행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옥동행정복지센터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이웃과 이웃이 정으로 이어지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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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운영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된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동화속 소품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도서관 2강의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생(1~3학년/12명)과 유치부(2020~2021년생/12명) 대상으로 평판열․머그 프레스기를 이용한 에코백과 머그컵 만들기가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독서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며,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체험한다. 신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립도서관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을 통해 ▲독서기반 창작 역량 및 미래 역량 강화 ▲미래형 도서관 기능 강화 ▲문화소외 완화 및 교육 격차 대응 ▲지역 대표 창작독서 프로그램으로 정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스스로 만드는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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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동시장학회,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기창, 김원)는 6월 8일(월)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 68명과 우수교사 3명, 학부모, 장학회 임원들을 비롯한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의 희망인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회는 지난 5월 6일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를 열고 6개 분야(성적우수, 진학, 특별, 특기, 다자녀, 검정고시)에서 장학생 381명과 교육발전에 공적이 있는 우수교사 6명을 선발했다. 이후 중복지원 여부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장학생 377명에게 장학금 3억 9천8백만 원과 우수교사 6명에게 포상금 6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장학생 선발에서는 더 많은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제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선발기준과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개선했다. 주요 사항으로는 ▲신청자격을 보호자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안동시에거주한 경우로 확대해 지원 문턱을 낮추고 ▲대학생 성적 우수․진학 장학생의 관내 고등학교 졸업 의무 규정을 폐지해 출신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효행 장학생 분야를 폐지하고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특별장학생 선발 대상에 포함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아울러 ▲배움에 대한열정을 가진 만학도를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장학생을 추가 선발하고 ▲지원자가 많은 분야의 선발인원과 학교별 배정 인원을 확대해 장학사업의 수혜 범위를 넓혔다. 권기창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여러분은 안동의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며, 안동시장학회도 여러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장학회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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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여름특강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는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실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 여름특강교육’ 수강생을 6월 15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대상은 안동시 풍천면 및 예천군 호명읍 주민이다. 교육은 오는 6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주2회, 총 6주간 운영되며, △AI 활용 콘텐츠 만들기 △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상식 총 2개 강좌로 진행된다. ‘AI 활용 콘텐츠 만들기’ 과정은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상식’ 과정은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동산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안동시어울림센터에서 선착순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평생학습관 누리집(www.andong.go.kr/edu) 또는 안동시어울림센터(☎ 054-840-670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디지털 활용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여름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안동․예천 주민 간 상생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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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사랑의 찬찬찬’ 행사 개최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창근, 류향임)는 6월 8일(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송현동에 위치한 ‘추대감 남원추어탕(대표 정병탁)’이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정병탁 대표는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정성껏 조리한 보양용 추어탕과 밑반찬을 후원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후원받은 추어탕과 밑반찬을 가지고관내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직접 가가호호 찾아가 음식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하절기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안부를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더워지면서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추어탕과 반찬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추대감남원추어탕 정병탁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방문해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류향임 송하동장은 “이른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 취약계층을 위해정성 가득한 보양식을 지원해 주신 정병탁 대표님과 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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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비장애 학생 함께하는 ‘나눔 ON FUN 러닝’ 운영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는 ‘맞춤형 K-인성인문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나눔 ON FUN 러닝(Fun Running)’ 프로그램이 지난 5월 30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상호 이해와배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보호자, 교사,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나란한 걸음: 同行(동행), 서로의 시간을 걷다’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쟁보다 협력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발달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한 팀을 이뤄 약 5km 코스를 함께 완주했으며, 대학생자원봉사자들은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해 원활한 소통과 활동을 지원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교육에서는 공동체 활동의 취지와 배려․공감의가치, 페이스메이커의 역할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러닝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속도를 맞추며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천명희 교수가 공동체와 상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활동 후기를 작성하며 이날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통합교육의 장이 됐다. 발달장애 학생들에게는 또래와의 교류 기회를,일반학생들에게는 다양성과 공감의 가치를 체득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의 속도를존중하며 함께 완주하는 경험 자체에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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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 러너들, 자매도시 사가에시 마라톤 출전
안동시 시민 러너 모임인 ‘목달클럽(목요일달리기클럽)’ 회원 14명이 지난 5월 29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에서 개최된 ‘사쿠란보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목달클럽 회원들은 10km와 하프 코스 등 다양한 부문에 출전해 사가에시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완주의 기쁨을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197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문화․행정․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자매결연 50주년을 계기로 더욱 공고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시민 중심의 국제교류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2025년부터 안동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고등학생들과 사가에시가 속한 야마가타현 청소년 간 온라인 교류를 시작했으며, 이는 교류 방문으로 이어지며 미래세대 간 교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목달클럽의 마라톤 참가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추진된 시민 중심 교류 사례로, 스포츠를 매개로 양 도시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목달클럽 회원들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양 도시의 유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참가는 그동안 이어온 자매도시 교류가시민 차원으로 확산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 관광,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미래지향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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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국제대회에서 기량 입증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에서 4주 연속 개최된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국내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창원에서 열린 ‘2026 ITF 창원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안동시청 김은채 선수는 임희래(의정부시청) 선수와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은채-임희래 조는 결승에서 김다빈(강원도청)-이하음(오리온) 조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하며 값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은채 선수는 현재 국내 여자복식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5년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총 8차례 우승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ITF 창원오리온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여자복식 부문에서도 안동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장가을 선수는 준우승, 오정하 선수는 3위를 기록하며 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여자팀은 정보영, 김은채, 장가을, 오정하, 한형주선수로 구성돼 있다. 최근 4주간 열린 고양․오리온․안동․창원 국제여자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안정적인 팀 전력을입증했다. 이와 함께 2026년 전반기 국내대회에서도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비롯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이어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안동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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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국 규모 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안동시에서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열리며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먼저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열띤 경쟁의 장인 ‘제5회 안동시장기 전국족구대회’가 이틀간 안동시 용상족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하며,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유소년 선수부터 일반동호인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된다. 참가 선수들은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시민과 관람객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기간 ‘제46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도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며 스케이트보드 종목은익스트림파크경기장에서, 인라인프리스타일 종목은 안동롤러경기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스케이트보드 종목이 열리는 익스트림파크경기장은 대한롤러스포츠연맹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1종 공인을 받은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스포츠 도시 안동의 경쟁력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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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천공원,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
안동시 용상동 1514-2번지에 위치한 낙천공원이 형형색색의 화려한 봄꽃과 시원하게 흐르는 실개천을 선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현재 공원 곳곳에는 작약과 알리움 그리고 장미 등 다양한 봄꽃들이 차례로 꽃망울을 터트리며 화사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꽃단지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봄꽃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공원 내 실개천 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이른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량한 물소리와 함께 시원한 그늘 쉼터를 제공하는 실개천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물놀이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돼주며 여름철 도심 속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천공원이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시원한 휴식공간을갖춘 힐링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낙천공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봄꽃과 청량한 실개천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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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방지 총력
안동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방제사업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나무재선충병이새롭게 발생하거나 재발한 원인의 약 67%가 인위적인 확산으로 나타났다.특히 이 중 상당수가 땔감용 화목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안동시는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관련 현장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재선충병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고사목 약 6만 7천 본을 제거했다. 또한 강도간벌 205ha, 예방 나무주사 362ha, 수종전환 방제 48ha를 완료하는 등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화목 사용 농가를 비롯해 찜질방, 제재소,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 가능성이 있는 현장을 방문해 무단 이동과 보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소나무류 무단 이동의 위험성을 알리는 계도 활동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안동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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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출범
안동시는 5월 6일(수)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주관으로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안동호를 찾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를보전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족식에는 안동시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조류생태환경연구소와 국립경국대학교, 사단법인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쇠제비갈매기사랑시민본부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선언하고, ‘안동 쇠제비갈매기 보전 합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안동호는 국제적으로도 매우 드문 내륙 담수호형 번식지라는 점에서 이번 협의체 구성은 큰 의미를 가진다. 이는동아시아-호주 철새이동경로(EAAF) 차원의 국제협력 강화와 ESG 기반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확대 흐름 속에서, 지역사회와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동호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인공모래섬을 통해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하며 국내의 대표적인 서식지로 자리 잡았다. 협의체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및 서식지 정보 공유 ▲장기 모니터링 및 연구 협력 ▲서식지 개선 및 위협요인 관리 ▲교육․홍보 및 생태관광 연계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중심으로 운영할계획이다. 특히 국립생태원은 드론 및 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한 번식지 조사와 서식지 관리 연구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 중심의 정밀한 보전 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행정 그리고 연구 기관이 마음을 모아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안동호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 안동의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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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는 4월 30일(목), 탈춤공원 및 중앙선1942안동역 부지 일원에서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안동시협의회, 평화동주민자치회, 동안동로타리클럽, 농협여성주부대학, 대한적십자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안동상록자원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70여 명이 구역별로 나뉘어 행사장 주변과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섰다.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은‘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일대를 사전에 정비해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도시를 바꾸는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를 앞두고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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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중심을 새롭게'영주시, '원도심 활성화 정책 현장 간담회' 실시
경북 영주시는 침체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26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권 회복과 도시재생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맞춤형 정책 과제를 발굴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근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 부서 실·과장 등 14명이 참석해 선비골전통시장-근대 역사 체험관(후생시장)-문화의 거리순으로 진행했다. 선비골 전통시장은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 고객 유입, 홍보 강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문화의 거리는 현재 추진 중인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 도로 환경개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문화의 거리의 쾌적한 도로환경과 안전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영주농협 구간(1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6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자율 상권 구역(약 6만 3,600㎡)에 특화 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의 병행을 통해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근대 역사 체험관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이 선순환하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영주의 역사와 정체성이 살아 있는 공간이다""며, ""2026 상권 활성화 사업과 근대 역사 체험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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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통한 인생 2막'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 개강
경북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25일부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취미를 발견하고, 개인 역량 강화와 함께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50세 이상 시민 81명을 대상으로 7개 과목에서 진행하며, 과목별로 10~15주 소요되며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문의도 이어져 지역 사회의 뜨거운 평생학습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호정 과장은 ""신중년 청춘 학교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중년 세대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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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를 해소'봉화군,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 지원'
경북 봉화군은 저소득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총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월 약 1,870명의 군민이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의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가입자 월 보험료 부과 금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 중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 장애인을 포함한 가구,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가 있는 세대, 만성질환자 및 희귀 난치성 질환자가 있는 가구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매월 건강보험공단의 자격 확인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봉화군에서 직접 건강보험료와 장기 요양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봉화군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정 개별 방문 상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의료급여 제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현국 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보험료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사업으로의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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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우수 시설'영주시,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 인증
경북 영주시의 대표 친환경 놀이공간인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가 20일 영주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패를 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원칙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활동의 강화, 유지관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에 걸쳐 정밀 진단이 이루어지며, 총점 80%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 자격이 부여된다.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는 어린이 전용 야외 놀이터로, 그네놀이터·짚라인·언덕과 흙산 놀이터·모래놀이터·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 놀이공간을 갖추고 2022년 11월 개장해 운영 중이다. 또한 놀이활동가가 상시 배치돼 놀이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정경숙 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으로 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 시설을 범죄예방 환경으로 지속 개선해 아이들이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