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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출범
안동시는 5월 6일(수)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주관으로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안동호를 찾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를보전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족식에는 안동시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조류생태환경연구소와 국립경국대학교, 사단법인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쇠제비갈매기사랑시민본부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선언하고, ‘안동 쇠제비갈매기 보전 합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안동호는 국제적으로도 매우 드문 내륙 담수호형 번식지라는 점에서 이번 협의체 구성은 큰 의미를 가진다. 이는동아시아-호주 철새이동경로(EAAF) 차원의 국제협력 강화와 ESG 기반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확대 흐름 속에서, 지역사회와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동호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인공모래섬을 통해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하며 국내의 대표적인 서식지로 자리 잡았다. 협의체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및 서식지 정보 공유 ▲장기 모니터링 및 연구 협력 ▲서식지 개선 및 위협요인 관리 ▲교육․홍보 및 생태관광 연계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중심으로 운영할계획이다. 특히 국립생태원은 드론 및 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한 번식지 조사와 서식지 관리 연구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 중심의 정밀한 보전 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행정 그리고 연구 기관이 마음을 모아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안동호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 안동의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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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 시행
안동시립도서관은 소외된 지역 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 5월 11일부터 시행한다. 본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안동 관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해 읽은 뒤 12주 이내에 해당 도서와 영수증을 시립도서관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 전액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매월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한 권당 환급 가능한 도서 금액은 최대 3만 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오염되거나 훼손된 도서, 중고 도서나 참고서와 문제집 등 일부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도서관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환급 절차를 거쳐 반납된 도서는 시립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시민에게 공유되거나,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및 재기증 희망 기관으로 기증돼 소중한지식 자원으로 재활용된다. 이러한 과정은 도서의 구매와 독서, 반납과 기증으로 이어지는 독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환급 수단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운영해 지역내소비 진작 효과를 유도하는 한편, 새로 나온 도서를 지역서점을 통해 이용자가 먼저 구매하여 읽고 반납할 수 있어 신간 도서 접근의 편의성을 증대하는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안동시립도서관은 기존에 제공하는 독서포인트 서비스와 연계해 사업 참여자에게 매월 1회 독서포인트 1,000점을 제공함으로써 추가적인 지역서점 활성화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3개관 및 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서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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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년유도회, 제54회 성년의 날 맞아 전통 관․계례 행사 개최
안동청년유도회는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18일(월) 오전 10시 태사묘 숭보당에서 전통 관․계례 행사를 개최한다. 우리나라의 전통 성년 의례인 관례와 계례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점차 사라져가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안동청년유도회는 매년 성년의날마다 이를 재현하며 전통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관례․계례’는 일정한 나이에 이른 청소년이 성년이 되었음을 알리는 전통 성년식이다.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을 일깨우는 의식이자 관혼상제의 첫 관문으로, 남자는 상투를 틀고 갓을 쓰는 ‘관례’를, 여자는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 ‘계례’를 치른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부모와 친지들의 축하 속에서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깊이 깨닫게 될 것으로보인다. 올해 행사는 태사묘 숭보당에서 고유례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옷을 갈아입히는 ‘가례’, 술로써 예를 행하는 ‘초례’, 관례자에게 새로운 이름인 자를 주는 ‘자관자례’ 등전통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조재성 안동청년유도회장은 “지역의 성년자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어른이 된다는 의미와 책임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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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주민들, 보화상과 도지사 표창 수상
안동시 도산면에 따뜻한 효행 소식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도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의일1리 주민 김순옥 님이 ‘제69회 보화상’ 을, 의촌리 엄재구 이장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5월 9일(금) 밝혔다. 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보화상’은 우리 사회의 미풍양속인 효행과 열행을 장려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제69회 수상자로 선정된 의일1리 김순옥 님은, 본인의 청각장애라는 불편함을 딛고 오랜 세월 치매시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의료사고로 장애를 입은 남편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순옥 님은 마을 부녀회 활동에 앞장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편, 고령의 시어머니에게 위급 상황이 생기면 언제든 곧장 달려가기 위해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원동기 면허를 취득하는 열정을 보여 큰 감동을 자아냈다.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상북도지사 표창(효행상)을 수상한 의촌리 엄재구 이장은, 20여 년간 이장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마을 발전에 헌신해 온 지역의 일꾼이다. 특히 그는 바쁜 공무 중에도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노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왔으며, 최근 1년여간 치매를 앓으신 아버님을 지근거리에서 수발하며 끝까지 자식 된 도리를 다해 주변의 칭송을 받았다. 이러한 숭고한 헌신이 알려지자 마을 주민들은 “두 분 모두 각자의 가정사가 녹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늘 앞장서 오셨다”며, “가정에서는 지극한 효자로, 마을에서는 든든한 봉사자로 헌신해 온 두 분의 수상이 우리 마을의 격을 높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김태성 도산면장은 “본인의 역경을 뒤로하고 부모님을 모신 김순옥 님과 공직 수행 중에도 효를 실천한 이장님의 소식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러한 숭고한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도산면 또한 효 문화 계승과 따뜻한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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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서악사, 어버이날 맞아 ‘자비의 추어탕’ 나눔 실천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주지 청우스님)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주지 스님의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마음을 담아 서악사 인근 경로당 6개소에 총 240인분의 추어탕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주지스님이 마련해 주신 음식이라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사찰에서 이렇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청우스님은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대접한 추어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자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미 태화동장은“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찰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과 따뜻한 행복 공동체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악사는 오는 5월 13일 관왕묘 시제를 준비하는 등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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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및 밑반찬 전달
안동시 송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향임, 박창근)는 지난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찬찬찬 사업’과 연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모을 찬(纂), 반찬 찬(饌), 도울 찬(贊)’에서 이름을 딴 ‘찬찬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명절과 기념일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어르신 20가구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김치 3kg과 조미김이 든 식료품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이번 나눔에는 지역 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이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꽃과 정성 어린 반찬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이 없는 적적한 어버이날에 아이들의 꽃과 맛있는 음식을 받으니 마음이 환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류향임 송하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손길을 모아준 협의체 위원들과 정성껏 카네이션을 준비해 준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모두가 소외됨 없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송하동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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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 안동국제남여테니스투어대회 개최
안동시는 ‘2026 ITF 안동국제남여테니스투어대회’가 오는 5월 10일부터 5월 17일까지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유망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테니스 대회로, 남․여 단식 및 복식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 12개국, 남자부 14개국에서 참가한 200여 명의 국내외 유망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랭킹 포인트를 놓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남자부와 여자부가 동시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제 수준의 경기 운영과 함께 국내 선수들에게 국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망 선수들에게도 세계 무대를 가까이에서 경험할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ITF 국제투어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지역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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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출범
안동시는 5월 6일(수)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주관으로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안동호를 찾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를보전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족식에는 안동시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조류생태환경연구소와 국립경국대학교, 사단법인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쇠제비갈매기사랑시민본부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선언하고, ‘안동 쇠제비갈매기 보전 합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안동호는 국제적으로도 매우 드문 내륙 담수호형 번식지라는 점에서 이번 협의체 구성은 큰 의미를 가진다. 이는동아시아-호주 철새이동경로(EAAF) 차원의 국제협력 강화와 ESG 기반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확대 흐름 속에서, 지역사회와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동호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인공모래섬을 통해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하며 국내의 대표적인 서식지로 자리 잡았다. 협의체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및 서식지 정보 공유 ▲장기 모니터링 및 연구 협력 ▲서식지 개선 및 위협요인 관리 ▲교육․홍보 및 생태관광 연계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중심으로 운영할계획이다. 특히 국립생태원은 드론 및 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한 번식지 조사와 서식지 관리 연구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 중심의 정밀한 보전 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행정 그리고 연구 기관이 마음을 모아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안동호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 안동의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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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 시행
안동시립도서관은 소외된 지역 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 5월 11일부터 시행한다. 본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안동 관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해 읽은 뒤 12주 이내에 해당 도서와 영수증을 시립도서관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 전액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매월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한 권당 환급 가능한 도서 금액은 최대 3만 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오염되거나 훼손된 도서, 중고 도서나 참고서와 문제집 등 일부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도서관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환급 절차를 거쳐 반납된 도서는 시립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시민에게 공유되거나,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및 재기증 희망 기관으로 기증돼 소중한지식 자원으로 재활용된다. 이러한 과정은 도서의 구매와 독서, 반납과 기증으로 이어지는 독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환급 수단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운영해 지역내소비 진작 효과를 유도하는 한편, 새로 나온 도서를 지역서점을 통해 이용자가 먼저 구매하여 읽고 반납할 수 있어 신간 도서 접근의 편의성을 증대하는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안동시립도서관은 기존에 제공하는 독서포인트 서비스와 연계해 사업 참여자에게 매월 1회 독서포인트 1,000점을 제공함으로써 추가적인 지역서점 활성화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3개관 및 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서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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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년유도회, 제54회 성년의 날 맞아 전통 관․계례 행사 개최
안동청년유도회는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18일(월) 오전 10시 태사묘 숭보당에서 전통 관․계례 행사를 개최한다. 우리나라의 전통 성년 의례인 관례와 계례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점차 사라져가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안동청년유도회는 매년 성년의날마다 이를 재현하며 전통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관례․계례’는 일정한 나이에 이른 청소년이 성년이 되었음을 알리는 전통 성년식이다.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을 일깨우는 의식이자 관혼상제의 첫 관문으로, 남자는 상투를 틀고 갓을 쓰는 ‘관례’를, 여자는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 ‘계례’를 치른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부모와 친지들의 축하 속에서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깊이 깨닫게 될 것으로보인다. 올해 행사는 태사묘 숭보당에서 고유례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옷을 갈아입히는 ‘가례’, 술로써 예를 행하는 ‘초례’, 관례자에게 새로운 이름인 자를 주는 ‘자관자례’ 등전통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조재성 안동청년유도회장은 “지역의 성년자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어른이 된다는 의미와 책임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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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주민들, 보화상과 도지사 표창 수상
안동시 도산면에 따뜻한 효행 소식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도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의일1리 주민 김순옥 님이 ‘제69회 보화상’ 을, 의촌리 엄재구 이장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5월 9일(금) 밝혔다. 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보화상’은 우리 사회의 미풍양속인 효행과 열행을 장려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제69회 수상자로 선정된 의일1리 김순옥 님은, 본인의 청각장애라는 불편함을 딛고 오랜 세월 치매시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의료사고로 장애를 입은 남편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순옥 님은 마을 부녀회 활동에 앞장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편, 고령의 시어머니에게 위급 상황이 생기면 언제든 곧장 달려가기 위해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원동기 면허를 취득하는 열정을 보여 큰 감동을 자아냈다.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상북도지사 표창(효행상)을 수상한 의촌리 엄재구 이장은, 20여 년간 이장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마을 발전에 헌신해 온 지역의 일꾼이다. 특히 그는 바쁜 공무 중에도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노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왔으며, 최근 1년여간 치매를 앓으신 아버님을 지근거리에서 수발하며 끝까지 자식 된 도리를 다해 주변의 칭송을 받았다. 이러한 숭고한 헌신이 알려지자 마을 주민들은 “두 분 모두 각자의 가정사가 녹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늘 앞장서 오셨다”며, “가정에서는 지극한 효자로, 마을에서는 든든한 봉사자로 헌신해 온 두 분의 수상이 우리 마을의 격을 높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김태성 도산면장은 “본인의 역경을 뒤로하고 부모님을 모신 김순옥 님과 공직 수행 중에도 효를 실천한 이장님의 소식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러한 숭고한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도산면 또한 효 문화 계승과 따뜻한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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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서악사, 어버이날 맞아 ‘자비의 추어탕’ 나눔 실천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주지 청우스님)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주지 스님의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마음을 담아 서악사 인근 경로당 6개소에 총 240인분의 추어탕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주지스님이 마련해 주신 음식이라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사찰에서 이렇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청우스님은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대접한 추어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자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미 태화동장은“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찰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과 따뜻한 행복 공동체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악사는 오는 5월 13일 관왕묘 시제를 준비하는 등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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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및 밑반찬 전달
안동시 송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향임, 박창근)는 지난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찬찬찬 사업’과 연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모을 찬(纂), 반찬 찬(饌), 도울 찬(贊)’에서 이름을 딴 ‘찬찬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명절과 기념일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어르신 20가구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김치 3kg과 조미김이 든 식료품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이번 나눔에는 지역 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이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꽃과 정성 어린 반찬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이 없는 적적한 어버이날에 아이들의 꽃과 맛있는 음식을 받으니 마음이 환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류향임 송하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손길을 모아준 협의체 위원들과 정성껏 카네이션을 준비해 준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모두가 소외됨 없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송하동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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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심리적응급처치(PFA)」 교육실시
안동시는 5월 7일(목), 재난 유관기관 종사자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gical First Aid, PFA)」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리적 응급처치는 재난․사고 등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이들에게 단기간제공하는 심리 지원으로, ▲안전한환경확보 ▲감정안정 ▲필요와어려움 파악 ▲정보제공 ▲사회적지지연계 ▲고위험군조기 발견및전문기관연계를 돕는 초기 개입이다. 이번 교육은 재난 직후 모든 현장에 정신건강 전문요원을 즉각 투입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대상자를 먼저 대면하는 소방․경찰․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현장인력의 심리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초기(골든타임 72시간) 심리 지원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풍부한 재난 현장 경험을갖춘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직접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심리적 응급처치에 대한 개념뿐만 아니라 재난과 정신건강의 상관관계, 대응 인력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자기관리 방법 등 깊이 있는 이론교육을 받았다. 아울러 실제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전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기심리 대응 역량을 갖춘 인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을다양화하고 대상을 확대해 재난 대응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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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읍면동 순회교육’ 성황리에 마쳐
안동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보다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읍면동 순회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월 8일(금)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6일, 24일, 30일 세 차례에 걸쳐 옥동, 용상동, 안기동, 와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해당 지역의 의료급여 및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실무 역량을 다졌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의료급여 제도 개요 및 본인부담금 지원제도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절차 ▲의료급여 이용 절차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수급자의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유지비 등 본인부담 지원제도를 더욱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밀착형 사례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수급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교육에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담당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전문적인 의료급여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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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안동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시행
안동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인 안동사랑상품권의 유통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28일간 「2026년 상반기 안동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간 1천 8백여억 원 규모로 활발히 유통되고 있는 안동사랑상품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부정 유통을 근절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막고 이용자와 소상공인의 상호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간에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의 거래 내역을 정밀 분석해 의심 사례를 집중적으로 파악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가맹점 허위 등록 등을 통한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 ▲사행성 업소 등 제한업종거래 ▲상품권 가맹점임에도 불구하고 결제를 거부하는 행위 ▲지류․QR 결제 시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등 현금과 차별 대우하는 행위 등 「지역사랑상품권법」과 「안동사랑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가 규정하고 있는 위반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위반행위 적발 시 행정지도,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관할 경찰서 수사 의뢰 등 사안의 경중에 따라 엄정 조처할 계획이며, 단속기간 안동시청 지역경제과 내 부정 유통 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제보도 받는다. 한편, 시는 한국조폐공사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상품권 유통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8건의 부정 유통 사례를 적발해, 수사 의뢰․과태료 부과․부당이득 환수 등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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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 고도화
안동시는 지역 관광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친절․신뢰․청결’을 현장에서체감할 수 있도록,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을 고도화해 추진한다고 5월 4일(월) 밝혔다. ‘안동형 SMILE씨앗뿌리기’는 지속 가능한 환대 문화 정착과 ‘다시 찾고 싶은 안동’ 조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추진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수용태세 개선 캠페인이다. 2026년에는 기존 민간 중심의 자율 참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사계절 축제와 연계해,축제 현장 중심의 서비스 품질 개선과 관광 신뢰도 회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5월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를 시작으로 축제장 내 주요 먹거리 부스와 상가 등 현장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청결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깨끗한 안동, 정직한 가격, 친절한 서비스”를 구호로, (사)안동시관광협의회 주관 아래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안동시지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안동시지부, 안동상인연합회, 스마일웃음클럽, 안동관광택시운영국 등 유관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아울러 외래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글로벌 수용태세도 강화한다. 외국인 안내 체계를 점검하고, 축제장 내 요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번역 앱 활용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보완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신뢰도 회복과 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민간 주도의 실질적인 관광수용태세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은 안동만의 환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실천 모델”이라며 “친절․청결․공정가격이 결합한 관광환경을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안동’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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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및 밑반찬 전달
안동시 송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향임, 박창근)는 지난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찬찬찬 사업’과 연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모을 찬(纂), 반찬 찬(饌), 도울 찬(贊)’에서 이름을 딴 ‘찬찬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명절과 기념일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어르신 20가구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김치 3kg과 조미김이 든 식료품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이번 나눔에는 지역 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이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꽃과 정성 어린 반찬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이 없는 적적한 어버이날에 아이들의 꽃과 맛있는 음식을 받으니 마음이 환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류향임 송하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손길을 모아준 협의체 위원들과 정성껏 카네이션을 준비해 준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모두가 소외됨 없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송하동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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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안동시는 용상동 986-6번지 일원에서 시행한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5월 8일(금)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39필지, 21,015㎡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경계협의 및 행정절차를 거쳐 168필지, 21,300.0㎡로 경계․면적을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특히 사업지구 내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던 맹지 문제가 77.8%까지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고, 토지 정형화 및 건축물 저촉 문제 역시 각각 83.7%, 92.6%까지 해결돼 경계분쟁 문제와 토지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적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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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만나요’, 이웃사랑으로 식탁을 채우다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5월 7일(목) 도원교회와 협력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실천하는 ‘만나요’ 사업의 3회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과 종교 단체가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옥동의 대표적인 지역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도원교회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19명의 추진단원은 때 이른 더위로 인해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소외계층 50가구를직접 방문했다. 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초여름 날씨 속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는 등 따뜻한 말동무가 돼드리는 돌봄 활동을 펼쳤다. 김회동 추진단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살피고 돕는 건 무엇보다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하기에 모든 교인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고있다”며 “‘만나요’라는 이름에 담긴 뜻처럼,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돼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도록 뵙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매월 변함없는 열정으로 이웃 돌봄에 앞장서 주시는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도원교회 교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모든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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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 5월의 햇살 닮은 따뜻한 기부
안동 출신 가수 영탁 팬클럽인 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가 가정의 달을맞아 5월 7일(목) 옥동행정복지센터에 3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 측은 평소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거나 생필품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이 기호에 맞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권 형태로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해당 팬클럽은 작년 상반기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생활 물품을 지원했으며, 지난 겨울에는 매서운 추위에 취약한 가정을 위해 전기매트와 이불 30세트를 기부하는 등 지역에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먼저 손을 내밀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분들에게 생활에 보탬이 되는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팬들의 마음을 모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가수 영탁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연결해 주신 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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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년유도회, 제54회 성년의 날 맞아 전통 관․계례 행사 개최
안동청년유도회는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18일(월) 오전 10시 태사묘 숭보당에서 전통 관․계례 행사를 개최한다. 우리나라의 전통 성년 의례인 관례와 계례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점차 사라져가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안동청년유도회는 매년 성년의날마다 이를 재현하며 전통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관례․계례’는 일정한 나이에 이른 청소년이 성년이 되었음을 알리는 전통 성년식이다.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을 일깨우는 의식이자 관혼상제의 첫 관문으로, 남자는 상투를 틀고 갓을 쓰는 ‘관례’를, 여자는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 ‘계례’를 치른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부모와 친지들의 축하 속에서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깊이 깨닫게 될 것으로보인다. 올해 행사는 태사묘 숭보당에서 고유례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옷을 갈아입히는 ‘가례’, 술로써 예를 행하는 ‘초례’, 관례자에게 새로운 이름인 자를 주는 ‘자관자례’ 등전통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조재성 안동청년유도회장은 “지역의 성년자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어른이 된다는 의미와 책임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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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학남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안동시는 풍산읍 오미마을에 위치한「안동 학남고택(安東 鶴南古宅)」이국가지정문화유산(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5월 7일(목) 밝혔다. 「안동 학남고택」은 풍산김씨(豐山金氏)가 500여 년간 대대로 거주해 온 안동 지역 대표 집성촌인 오미마을에 자리한 고택이다. 1982년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 「안동 풍산김씨 영감댁」으로 지정됐으며, 조선시대 전통 반가 건축 등 지역 전통가옥의 역사성과 계승성을 잘 보이고 있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 고택은 1759년(영조 35) 김상목(金相穆, 1726~1765)에 의해 안채가 ‘┏’자 형태로 건립된 이후, 1826년 손자 학남(鶴南) 김중우(金重佑, 1780~1849)가 사랑채와 행랑을 증축하면서 현재의 ‘튼 ㅁ자’형 구조를 갖추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형적인 안동지역 ‘ㅁ’자형 뜰집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안채와 사랑채가 분리된 독특한 배치를 이루고 있어, 건축사적 차별성과 지역적 특수성을 동시에 지닌다. 특히 학남고택은 고서와 고문서 그리고 서화류와 민속품 등 총 1만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보유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관련 자료는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이는 전통 반가의 학문 활동과 생활 문화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학술적 자산이다. 학남의 아들 김두흠(金斗欽, 1804~1877), 그의 손자 김병황(金秉璜, 1845~1914), 아들 김정섭(金鼎燮, 1862~1934) 등 문중 인물들이 남긴 일기류는 19세기 안동 지역 반가의 일상과 선비문화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으며, 특히 김응섭(金應燮, 1878~1957)의 『칠십칠년회고록(七十七秊回顧錄)』은 일제강점기 사회상과 인물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인물사적 의미 또한 깊다. 김정섭과 김이섭(金履燮, 1876~1958),김응섭 형제는 오미마을의 근대화와 더불어 항일 구국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의 자긍심을 지켜온 인물들이다. 이처럼 학남고택은 안동 사람들의 올곧은 정신과 독립운동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특별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학남고택은 전통 건축적 가치뿐 아니라 방대한 기록유산과 인물사적 의미를 함께 지닌 복합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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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는 지난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행사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안동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어린이와가족 등 약 1만 5천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기간 동안 ▲어린이날 기념식 ▲다채로운 문화공연 ▲30여 종의 체험부스 ▲에어바운스 및 놀이 프로그램 ▲각종 이벤트와 레크레이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 전부터 이목을 끌었던 ‘정브르 생물토크쇼’, ‘인싸가족 공연’,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는 공연 전부터 건물 밖까지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동물 및 곤충 체험과 VR 및 드론 체험 그리고 에어바운스 놀이존 등 30여 개의체험 부스는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소무대에서는 태권도와 줄넘기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가족 레크리에이션이 쉴 틈 없이 이어졌다. 5일 진행된 어린이날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식이 진행돼 어린이들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안동MBC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과 축하 세레모니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4일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진행된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에도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각자의 상상력을 문예 창작 솜씨로 뽐냈으며, 가족 오락관과 전통 놀이마당 등 가족 화합 프로그램도 곳곳에서 활발히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 충주시에서 온 한 부모는 “인기 유튜버의 공연을 보기 위해 안동을 처음 와 봤는데,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가장 좋은 추억을 준 것 같다”며 안동시에 감사를 표했다. 순천에서 온 또 다른 부모는 “이틀 연속 행사장을 찾을 만큼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가 훌륭했다”며, 지루할 틈 없었던 안동 여행에 만족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과 상상을 펼칠 수 있는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행복을 느낄 수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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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성현 어린이날’, 1만여 명 방문 속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선성현문화단지 및 예끼마을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가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선성수상길 무인계측기 집계는 4,673명으로, 지난주 같은 지점 집계 1,693명 대비 176% 증가해 황금연휴 기간 도산권역 관광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전시 및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형 콘텐츠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마술․버블쇼와 어린이 유튜버 공연, 동화 토크쇼가 무대를 채웠고 에코백 만들기와 압화 목걸이 만들기 등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했다. 또한 어린이 당근마켓과 전용 놀이공간을 조성해 현장 만족도를 높였으며, 선성현문화단지 일원에는 팬지와 메리골드 등 봄꽃 1만 5천 주를 심어 화사한 경관을 선사했다. 예끼마을 주민들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언니네 봄식당’에서는 계절 특화음식인 유채꽃 튀김과 식혜를 선보였고, 수몰 전예끼마을 옛 사진 30점 복원 전시, 봄화분 판매장, 천연염색 체험장, 마을 주민 하모니카 공연, 주민 제작 도자기 특별전 100여 점 등이 운영되며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성현문화단지와 예끼마을 일원은 가족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기간 마을 내 카페와 음식점의 매출은 평소보다 20%에서 30%가량 상승했으며, 선성현 한옥체험관은 5일 연속 만실을 기록했다. 아울러 도산서원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방문객들의 연계 유입을 이끌어내며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선성현문화단지의 공간 자원과 예끼마을주민들의 참여를 결합해 어린이날 가족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산권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주민 협력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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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서 개최
전국 고교 축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결승전은 5월 24일(U17)과 25일(U18)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안동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36개 고등학교 축구팀들이 참가해 고등부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는 국내 고교 축구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유망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특히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실력을입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50회를 맞는 뜻깊은 대회를 안동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동을 방문하게 되는 만큼, 지역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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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4월30일 안동체육관에서 폐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폐회식은종합 시상과 함께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마무리됐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파크골프, 슐런, 한궁 등 13개 종목이 안동체육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진행됐다.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열띤 경쟁과 응원이 이어지며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대회 종합 결과는 1위 포항시, 2위 구미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다. 탁구경기에서는 성화 최종 점화자였던 신미경 선수가 여자 개인전에서 1위를 했고, 배드민턴 종목에서 서정학 선수가 남자 단식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경기 종목에서 안동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체전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 “대회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뛰어준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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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29일 안동서 개막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그리고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및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공식 개회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식전 행사로는 안동과 예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지역 예술단의활기찬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인기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대회의 시작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공식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주제공연 ‘하늘과 땅 그리고 人’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가 하나가 돼 만드는 조화로운 무대로 꾸며져,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경북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육상과 배드민턴 그리고 탁구와 역도 등 총 13개 종목이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선수들은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주 개최지인 안동시는 선수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특히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이동 동선 확보와 편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스포츠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가한 모든선수가 한계를 극복하는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4월 30일(목) 오후 4시 안동체육관에서 종합 시상과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 및 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는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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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안동시는 23일(목)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시는 이러한 상징성을 반영해 도내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을 고조시키고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 내 2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자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펼친다. 경기는 안동체육관을 포함한 총 13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2일간 분산 개최되며,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안동시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해왔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가 경북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체육 교류의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역대 첫 공동 개최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기간 관계기관과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경북도민 모두가 화합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은 4월 29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안동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점화와 장애인 선수들의 꿈을 담은 감동적인 주제 공연이 하이라이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는 아랑고고장구 안동지부의 신명 나는 퍼포먼스와 트로트 여신 송가인의 축하 공연이 마련돼, 대회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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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는 4월 30일(목), 탈춤공원 및 중앙선1942안동역 부지 일원에서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안동시협의회, 평화동주민자치회, 동안동로타리클럽, 농협여성주부대학, 대한적십자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안동상록자원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70여 명이 구역별로 나뉘어 행사장 주변과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섰다.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은‘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일대를 사전에 정비해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도시를 바꾸는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를 앞두고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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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면, ‘안동(安東)무궁화 소공원’ 조성
안동시 예안면은 안동(安東)무궁화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입 증대에 기여하고자, 도촌리 입구(삼계리 40-3번지 일원)에‘안동무궁화 소공원’을조성했다. 이번 소공원은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과 함께,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안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조성됐다. 특히 지역 고유 품종인 ‘안동무궁화’를 식재해 차별화된 경관을 연출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무궁화는 우리 지역 고유의 수종으로, 품종명이 ‘안동(安東)’이다.아욱과 백단심계 홑꽃으로, 일반 무궁화보다 꽃 크기는 작지만 개화 시간이약 36시간으로 길고, 중심부의 단심이 크고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특성으로 관상 가치가 높아 지역 고유 수종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예안면은 이번 소공원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동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안면 관계자는 “안동무궁화 소공원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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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5개 면-가톨릭상지대, 산불 피해 극복과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해 맞손
안동시 5개 면(길안면․남후면․임동면․일직면․풍천면)과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차호철)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주 환경 대전환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안동시는 지난 17일(금) 가톨릭상지대학교와 5개 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오는 2029년까지 5년간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동행산지 대전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1~2년 차에는 주민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극복과 생활안정에 집중한다. 대학의 간호학과, 외식창업조리과, 노인건강지도과 등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식사 지원과 건강관리, 생활 밀착 케어 등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 3년 차부터는 산불피해 지역 공동체의 재생력 확보를 목표로 커뮤니티 키친, 마을형 치유정원, 치유형 마을 축제 등을 운영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과 지역 청년이 어우러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사업 4~5년 차에는 대학의 인프라와 산업체 네트워크를 통한 힐링․웰니스관광 산업 및 농․임업 고도화를 지원해, 산불피해 지역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자기조직화’ 환경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은 “재난의 상처 치유를 위해 대학과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자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혁신 모델을 구축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성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5개 면 관계자 또한 “가톨릭상지대학교의 전문적인 교육 역량과 인적․물적 인프라가 현장 행정과 결합한다면, 공동체 재생과 경제 활성화라는 큰 성과를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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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안동시는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를 위한 ‘안동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지난 17일(금) 열린 제3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 결과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1976년 4월 10일 댐 준공 이후 시 전체 면적의 15.2%(231.2㎢)에달하는 광범위한 지역을 묶어왔던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가 반세기 만에 일부 완화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결정으로 기존 자연환경보전지역(231㎢) 중 약 17%에 해당하는 38㎢부지가 녹지지역 및 농림지역 등으로 용도 변경된다. 이는 축구장 약 5,300개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그동안 과도한 토지이용 규제로 고통받은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사유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안동시는 장기간 지속된 과도한 토지이용규제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과업을 추진해 왔다. 2019년 전략환경영향평가 부동의로 한 차례 사업이 중단됐지만, 제시된 보완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재수립하고 중앙부처 협의를 거쳐 사업을 다시추진했다. 이후 대구지방환경청 협의와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지난 2024년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상정 당시 재심의 결정을 받기도했으나, 지속적인 실무 협의 끝에 이번 재심의에서 최종 조건부 의결이라는성과를 끌어냈다. 다만, 이번 재심의에서 제외된 ‘자연취락지구’ 지정 부분은 과제로 남았다. 안동시는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취락 밀집 지역의 실질적인 규제 완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재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반세기 동안 묵묵히 희생해 온 지역 주민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자연취락지구 지정 등 남은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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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중심을 새롭게'영주시, '원도심 활성화 정책 현장 간담회' 실시
경북 영주시는 침체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26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권 회복과 도시재생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맞춤형 정책 과제를 발굴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근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 부서 실·과장 등 14명이 참석해 선비골전통시장-근대 역사 체험관(후생시장)-문화의 거리순으로 진행했다. 선비골 전통시장은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 고객 유입, 홍보 강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문화의 거리는 현재 추진 중인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 도로 환경개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문화의 거리의 쾌적한 도로환경과 안전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영주농협 구간(1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6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자율 상권 구역(약 6만 3,600㎡)에 특화 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의 병행을 통해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근대 역사 체험관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이 선순환하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영주의 역사와 정체성이 살아 있는 공간이다""며, ""2026 상권 활성화 사업과 근대 역사 체험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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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통한 인생 2막'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 개강
경북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25일부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취미를 발견하고, 개인 역량 강화와 함께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50세 이상 시민 81명을 대상으로 7개 과목에서 진행하며, 과목별로 10~15주 소요되며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문의도 이어져 지역 사회의 뜨거운 평생학습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호정 과장은 ""신중년 청춘 학교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중년 세대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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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를 해소'봉화군,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 지원'
경북 봉화군은 저소득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총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월 약 1,870명의 군민이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의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가입자 월 보험료 부과 금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 중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 장애인을 포함한 가구,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가 있는 세대, 만성질환자 및 희귀 난치성 질환자가 있는 가구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매월 건강보험공단의 자격 확인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봉화군에서 직접 건강보험료와 장기 요양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봉화군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정 개별 방문 상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의료급여 제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현국 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보험료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사업으로의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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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우수 시설'영주시,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 인증
경북 영주시의 대표 친환경 놀이공간인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가 20일 영주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패를 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원칙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활동의 강화, 유지관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에 걸쳐 정밀 진단이 이루어지며, 총점 80%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 자격이 부여된다.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는 어린이 전용 야외 놀이터로, 그네놀이터·짚라인·언덕과 흙산 놀이터·모래놀이터·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 놀이공간을 갖추고 2022년 11월 개장해 운영 중이다. 또한 놀이활동가가 상시 배치돼 놀이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정경숙 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으로 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 시설을 범죄예방 환경으로 지속 개선해 아이들이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