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안동시는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를 부과․고지하고, 주민세(사업소분)의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안동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등 8,000만 원 이상)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안동시는 납세자의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사전 발송한다. 발송된 납부서의 세액을 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정당하게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장 면적 등 과세내역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현황에 맞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주민세(개인분) 종이고지서가 별도로 발송되지 않으므로 신청한 전자송달 수단(이메일,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안동서 개최
전국의 청년 MICE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다. (사)한국MICE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MICE협회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시가 후원한다. 전국의 지역 MICE 서포터즈 2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청년층의 MICE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 기반 MICE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의 소통을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전국의 청년들과 지역 MICE 자원과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MICE 서포터즈가 소속 지역과 활동을 소개하는 ‘MICE 서포터즈 소개’와 MICE 업계 현직자들의실제 업무와 경험을 듣고 진로와 커리어 방향을 탐색하는 ‘MICE 커리어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20일 오전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는지역을 섞어 구성한 참가자들이 가상의 도시를배경으로 MICE 행사를 직접 기획하는 ‘MICE 행사 기획 워크숍’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참가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맹개마을과 금소마을, 예끼마을을둘러보는 ‘지역 유니크 투어’를 운영한다. 마을 전체를 하나의 MICE 공간으로 바라보는 ‘타운 마이스(Town MICE)’ 콘셉트를 도입해, 지역의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맹개마을에서는 전통주 양조시설을 둘러보고 시음하며, 금소마을에서는 안동포 짜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한다. 예끼마을에서는 청년 사업가들이 운영하는 숙박시설과 카페, 식당, 기념품점 등 지역 사업장을 둘러보고 기업 연수와 팀빌딩에 실제 활용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청년 사업가들의 로컬 비즈니스와 전국 청년 MICE 인재가 만나는 자리로, 안동의 청년 창업 생태계와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여러 지역의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교류하는 지역 혼합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사전 프로그램인 ‘숏폼 챌린지’ 우수팀 등에 대한 시상과 폐회식을 끝으로 총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행사에 앞서 참가 단체별로 자신의 지역을 MICE 개최지로 소개하는 ‘숏폼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은 ‘도시를 MICE로 브랜딩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산업․문화․관광 자원과 MICE 기반 시설을 담은 1분 이내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협회 공식 SNS에 게시되며, 조회수와 좋아요 수, 심사위원 평가를 종합해 우수팀을 선정한다. 안동시는 이번 총회를 통해 전국 청년 MICE 인재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지역 마을․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MICE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안동이 지닌 MICE 개최지로서의 경쟁력과지역 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전국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
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안동경찰서장은 8월 13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CCTV 실시간 관제로 길을 잃고 헤매던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도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경 무더운 날씨에 패딩조끼를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행동과 복장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판단해 안동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했다. 이후 CCTV를 통해 남성의 동선을 계속 확인하며 출동 경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남성은 시력이 좋지 않아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순찰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자택까지 귀가시켰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올해 범법자 검거 지원과실종자 조기 발견 등 총 19건의 선제적 관제 성과를 거뒀다.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로 시민 안전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은 올해 안동경찰서장 감사장을 모두 8차례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의 안전한 귀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관제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에 처한 시민을 신속히 발견․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청소년 중독예방 교육 실시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8월 13일 안동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2학년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도박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박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인식과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소년 도박의 개념과 유형 ▲도박이 일상과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 등을 알아봤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사회적 문제도 살펴보고, 학생들이 자신의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도박과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임을 알렸다. 건강한 여가활동과 자기조절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과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중독은 의지가 약한 사람만 겪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뇌와 감정, 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을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힘들 때 혼자 버티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새로운 경험과 주변 환경의 영향을많이 받는 시기인 만큼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김해, 여름의 하모니로 하나 되다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과 김해가 함께한 교류캠프 ‘꿈을 잇는 오늘, 여름의 하모니’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주 화랑마을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해문화관광재단,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자립거점 기획사업’으로 마련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동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한국형 엘 시스테마(El Sistema) 프로그램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은 2012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캠프에는 안동과 김해의 단원과 관계자 등 11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파트별 공동 연습과 연합 오케스트라 합주, 음악 창작 특강, 예술교육가 워크숍,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두 지역 단원들은 파트별 연습을 통해 서로의 연주 방식을 이해하고 연주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진 연합 합주에서는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며 음악적 표현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함께하는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3박 4일간 연습한 곡을 선보이는 연합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었다. 공연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해 단원들이 함께 만든 음악과캠프의 성과를 관객들과 공유했다. 안동과 김해 꿈의 오케스트라는 이번 캠프에서 다진 호흡을 정기연주회합동 공연으로 이어간다. 오는 10월 김해 정기연주회에는 안동 단원들이 참여하고, 12월 안동 정기연주회에는 김해 단원들이 방문해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서로 다른 지역의 단원들이 함께 연습하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음악적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 초청 공연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오는 8월 20일(목)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Taras Filenko)의 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각지에서 연주와 강연 활동을 이어온 타라스 필렌코의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무대로, 시민들이 클래식과 우크라이나 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타라스 필렌코는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음악학자로, 우크라이나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음악학을 공부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민족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키이우 음악원 교수로 활동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등 여러 대학에서 강연하는 등 연주와 연구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연주와 강연을 펼치며우크라이나의 음악과 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힘써왔다. 우크라이나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연구하고 현대의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문화와 역사, 평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피아노곡과 우크라이나 음악을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연주로 선보인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음악으로 교감하며 문화와 역사,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근 관장은 “연주와 연구를 통해 우크라이나 음악을 세계에 알려온타라스 필렌코의 무대를 안동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서로 다른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음악이 전하는 평화와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소천권태호음악관(☎ 054-821-7779)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
-
경희대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 안동서 의료봉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이 안동시 와룡면에서 지역 주민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는 안동시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안동와룡농협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유통센터(APC)에서 진행된다. 의료봉사단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가 주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을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살피고 개인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침․부항․뜸 시술과 한약 처방, 복약 안내 등 다양한 한방 의료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첫날인 10일 100여 명이 진료를 받은 데 이어 12일까지 누적 350여 명이의료봉사 현장을 찾았다. 평소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한자리에서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12일 의료봉사 현장을 찾아 진료 과정을 살펴보고 봉사단을 격려했다. 권기창 시장은 “지역의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안동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안동시는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를 부과․고지하고, 주민세(사업소분)의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안동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등 8,000만 원 이상)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안동시는 납세자의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사전 발송한다. 발송된 납부서의 세액을 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정당하게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장 면적 등 과세내역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현황에 맞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주민세(개인분) 종이고지서가 별도로 발송되지 않으므로 신청한 전자송달 수단(이메일,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안동서 개최
전국의 청년 MICE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다. (사)한국MICE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MICE협회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시가 후원한다. 전국의 지역 MICE 서포터즈 2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청년층의 MICE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 기반 MICE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의 소통을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전국의 청년들과 지역 MICE 자원과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MICE 서포터즈가 소속 지역과 활동을 소개하는 ‘MICE 서포터즈 소개’와 MICE 업계 현직자들의실제 업무와 경험을 듣고 진로와 커리어 방향을 탐색하는 ‘MICE 커리어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20일 오전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는지역을 섞어 구성한 참가자들이 가상의 도시를배경으로 MICE 행사를 직접 기획하는 ‘MICE 행사 기획 워크숍’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참가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맹개마을과 금소마을, 예끼마을을둘러보는 ‘지역 유니크 투어’를 운영한다. 마을 전체를 하나의 MICE 공간으로 바라보는 ‘타운 마이스(Town MICE)’ 콘셉트를 도입해, 지역의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맹개마을에서는 전통주 양조시설을 둘러보고 시음하며, 금소마을에서는 안동포 짜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한다. 예끼마을에서는 청년 사업가들이 운영하는 숙박시설과 카페, 식당, 기념품점 등 지역 사업장을 둘러보고 기업 연수와 팀빌딩에 실제 활용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청년 사업가들의 로컬 비즈니스와 전국 청년 MICE 인재가 만나는 자리로, 안동의 청년 창업 생태계와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여러 지역의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교류하는 지역 혼합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사전 프로그램인 ‘숏폼 챌린지’ 우수팀 등에 대한 시상과 폐회식을 끝으로 총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행사에 앞서 참가 단체별로 자신의 지역을 MICE 개최지로 소개하는 ‘숏폼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은 ‘도시를 MICE로 브랜딩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산업․문화․관광 자원과 MICE 기반 시설을 담은 1분 이내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협회 공식 SNS에 게시되며, 조회수와 좋아요 수, 심사위원 평가를 종합해 우수팀을 선정한다. 안동시는 이번 총회를 통해 전국 청년 MICE 인재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지역 마을․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MICE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안동이 지닌 MICE 개최지로서의 경쟁력과지역 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전국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
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안동경찰서장은 8월 13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CCTV 실시간 관제로 길을 잃고 헤매던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도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경 무더운 날씨에 패딩조끼를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행동과 복장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판단해 안동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했다. 이후 CCTV를 통해 남성의 동선을 계속 확인하며 출동 경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남성은 시력이 좋지 않아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순찰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자택까지 귀가시켰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올해 범법자 검거 지원과실종자 조기 발견 등 총 19건의 선제적 관제 성과를 거뒀다.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로 시민 안전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은 올해 안동경찰서장 감사장을 모두 8차례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의 안전한 귀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관제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에 처한 시민을 신속히 발견․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청소년 중독예방 교육 실시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8월 13일 안동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2학년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도박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박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인식과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소년 도박의 개념과 유형 ▲도박이 일상과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 등을 알아봤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사회적 문제도 살펴보고, 학생들이 자신의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도박과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임을 알렸다. 건강한 여가활동과 자기조절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과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중독은 의지가 약한 사람만 겪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뇌와 감정, 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을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힘들 때 혼자 버티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새로운 경험과 주변 환경의 영향을많이 받는 시기인 만큼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김해, 여름의 하모니로 하나 되다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과 김해가 함께한 교류캠프 ‘꿈을 잇는 오늘, 여름의 하모니’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주 화랑마을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해문화관광재단,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자립거점 기획사업’으로 마련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동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한국형 엘 시스테마(El Sistema) 프로그램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은 2012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캠프에는 안동과 김해의 단원과 관계자 등 11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파트별 공동 연습과 연합 오케스트라 합주, 음악 창작 특강, 예술교육가 워크숍,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두 지역 단원들은 파트별 연습을 통해 서로의 연주 방식을 이해하고 연주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진 연합 합주에서는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며 음악적 표현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함께하는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3박 4일간 연습한 곡을 선보이는 연합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었다. 공연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해 단원들이 함께 만든 음악과캠프의 성과를 관객들과 공유했다. 안동과 김해 꿈의 오케스트라는 이번 캠프에서 다진 호흡을 정기연주회합동 공연으로 이어간다. 오는 10월 김해 정기연주회에는 안동 단원들이 참여하고, 12월 안동 정기연주회에는 김해 단원들이 방문해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서로 다른 지역의 단원들이 함께 연습하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음악적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 초청 공연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오는 8월 20일(목)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Taras Filenko)의 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각지에서 연주와 강연 활동을 이어온 타라스 필렌코의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무대로, 시민들이 클래식과 우크라이나 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타라스 필렌코는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음악학자로, 우크라이나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음악학을 공부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민족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키이우 음악원 교수로 활동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등 여러 대학에서 강연하는 등 연주와 연구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연주와 강연을 펼치며우크라이나의 음악과 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힘써왔다. 우크라이나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연구하고 현대의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문화와 역사, 평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피아노곡과 우크라이나 음악을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연주로 선보인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음악으로 교감하며 문화와 역사,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근 관장은 “연주와 연구를 통해 우크라이나 음악을 세계에 알려온타라스 필렌코의 무대를 안동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서로 다른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음악이 전하는 평화와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소천권태호음악관(☎ 054-821-7779)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
포토슬라이드1 / 3
정치/행정 더보기 +
-
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안동경찰서장은 8월 13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CCTV 실시간 관제로 길을 잃고 헤매던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도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경 무더운 날씨에 패딩조끼를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행동과 복장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판단해 안동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했다. 이후 CCTV를 통해 남성의 동선을 계속 확인하며 출동 경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남성은 시력이 좋지 않아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순찰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자택까지 귀가시켰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올해 범법자 검거 지원과실종자 조기 발견 등 총 19건의 선제적 관제 성과를 거뒀다.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로 시민 안전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은 올해 안동경찰서장 감사장을 모두 8차례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의 안전한 귀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관제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에 처한 시민을 신속히 발견․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8월 1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2일 주민총회를 앞두고 행사 일정과 진행순서, 위원별 역할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및 투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며 막바지 준비에 힘을 모았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세대공감 짝궁운동회’ 등 총 6건의 주민 의제가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의제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각 분과에서 직접 발굴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총회에 앞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되며, 주민들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투표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옥동주민자치센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8월 22일 오전 10시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현장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주민총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투표부터 주민총회까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옥동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많은 주민이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안동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을 당초 2026년 8월 부과분에서 12월 부과분까지 연장한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겪어온 직․간접적인 피해와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시행됐다. 당초 올해 8월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감면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 감면 대상은 가정용 상수도 이용 가구다. 월 사용량 20㎥까지 부과되는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가정 등 기존 상수도 요금 감면 대상자가 이번감면과 중복될 경우에는 감면액이 더 큰 혜택 하나를 적용한다. 출산가정은영유아가 24개월이 되는 달의 부과분까지 월 사용량 15㎥까지의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댐 건설로 인한 각종 부담을 감내해 온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라며 “감면 기간 연장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이 상위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는 이로써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책임경영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의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수도와 하수도 분야를 번갈아 격년으로 실시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이다. 공사․공단과 광역하수도 분야 173개 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기초하수도 분야 95개 기관은 각 시도가 평가했다. 기초하수도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결정된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안전,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관련 지표의 비중을 확대했다. 경영성과 분야에서는 재무운영 성과와 요금 현실화 성과의 배점도 높였다. 안동시는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하수처리관리, 하수처리 품질관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영전략, 재무관리, 소통 및 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도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수처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영 효율화와 수질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하수도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제/사회 더보기 +
-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주 중앙탑면 우수 복지사례 견학
안동시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1일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충주시 중앙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에는 강부성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했다. 중앙탑면에서는 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 지역 시의원 2명 등이 방문단을 맞아 양 지역의 협의체 운영 현황과특화사업 경험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앙탑면이 추진하는 ‘노인 1대1 맞춤지원사업’과 ‘춘하추동 문안사업’ 등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이 소개됐다. 양 협의체는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 위원 중심의 방문 돌봄 등현장 운영 경험을 나누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앙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안동 출신이고 배우자는북후면 출신이라는 인연이 알려지면서 양 지역 위원들은 더욱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를 이어갔다. 이어 방문단은 중앙탑공원과 활옥동굴을 둘러보며 자연․역사문화 자원을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 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있도록 조성된 공간과 편의시설의 운영 방식을 확인하며 북후면의 지역 자원 활용 방안도 모색했다. 강부성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신 중앙탑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에서 공유한 운영 경험을 북후면의여건에 맞게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
새마을지도자 임동면부녀회,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떡과 김치 나눠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임동면부녀회는 8월 13일(목) ‘떡과 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 기나긴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마을별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 35박스와손수 담근 김치 55통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희자 새마을부녀회장은 “기나긴 여름 폭염에 힘들었을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작은 정성이나마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어려운 이웃들과 가까운 곳에서 늘 함께하는 임동면 새마을부녀회가 되도록하겠다”고 전했다. 임동면 관계자는 “폭염과 농사일에 바쁘신 가운데 이런 뜻깊은 행사를마련해주신 임동면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중구동 행복기동대,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로 구성된 중구동 행복기동대는8월 13일(목) 말복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삼계탕 밀키트 144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안동중앙새마을금고 본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대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오랫동안 이어진 더위에 몸과 마음이지쳐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안부를 살피고 식사까지 챙겨줘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구동 행복기동대 관계자는 “폭염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들을 위해 삼계탕을 후원해 주신 안동중앙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과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기동 생활개선회, 말복 맞아 취약계층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안동시 안기동생활개선회 회원들은 8월 13일 말복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관내 독거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정성껏 준비한 40인분의삼계탕을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돼 드리는 등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올해 유난히 더운 날씨에 기력이 떨어졌었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함께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숙교 안기동 생활개선회장은 “말복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오고 싶은 안기, 살고 싶은 안기’를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기동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꽃묘 심기, 버스승강장 청소, 인도변 잡초 제거 등 환경개선 활동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챙기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문화/생활 더보기 +
-
안동시, 청소년 중독예방 교육 실시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8월 13일 안동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2학년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도박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박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인식과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소년 도박의 개념과 유형 ▲도박이 일상과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 등을 알아봤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사회적 문제도 살펴보고, 학생들이 자신의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도박과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임을 알렸다. 건강한 여가활동과 자기조절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과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중독은 의지가 약한 사람만 겪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뇌와 감정, 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을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힘들 때 혼자 버티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새로운 경험과 주변 환경의 영향을많이 받는 시기인 만큼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김해, 여름의 하모니로 하나 되다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과 김해가 함께한 교류캠프 ‘꿈을 잇는 오늘, 여름의 하모니’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주 화랑마을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해문화관광재단,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자립거점 기획사업’으로 마련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동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한국형 엘 시스테마(El Sistema) 프로그램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은 2012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캠프에는 안동과 김해의 단원과 관계자 등 11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파트별 공동 연습과 연합 오케스트라 합주, 음악 창작 특강, 예술교육가 워크숍,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두 지역 단원들은 파트별 연습을 통해 서로의 연주 방식을 이해하고 연주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진 연합 합주에서는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며 음악적 표현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함께하는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3박 4일간 연습한 곡을 선보이는 연합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었다. 공연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해 단원들이 함께 만든 음악과캠프의 성과를 관객들과 공유했다. 안동과 김해 꿈의 오케스트라는 이번 캠프에서 다진 호흡을 정기연주회합동 공연으로 이어간다. 오는 10월 김해 정기연주회에는 안동 단원들이 참여하고, 12월 안동 정기연주회에는 김해 단원들이 방문해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서로 다른 지역의 단원들이 함께 연습하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음악적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 초청 공연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오는 8월 20일(목)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Taras Filenko)의 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각지에서 연주와 강연 활동을 이어온 타라스 필렌코의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무대로, 시민들이 클래식과 우크라이나 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타라스 필렌코는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음악학자로, 우크라이나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음악학을 공부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민족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키이우 음악원 교수로 활동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등 여러 대학에서 강연하는 등 연주와 연구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연주와 강연을 펼치며우크라이나의 음악과 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힘써왔다. 우크라이나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연구하고 현대의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문화와 역사, 평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피아노곡과 우크라이나 음악을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연주로 선보인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음악으로 교감하며 문화와 역사,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근 관장은 “연주와 연구를 통해 우크라이나 음악을 세계에 알려온타라스 필렌코의 무대를 안동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서로 다른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음악이 전하는 평화와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소천권태호음악관(☎ 054-821-7779)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
-
북후면 ‘마음튼튼 몸튼튼 사업’ 성료
안동시 북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마음튼튼 몸튼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월 14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시간을 보내며 외로움과 우울감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되찾아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어르신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건강 체조와 원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 수업이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완성된 화분을 보며 “집에 가져가 잘 키우고, 살피고, 아껴주면서 생활 속에서 더욱 활력과 생기를 찾겠다”며 기쁨을 전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할머니는 “혼자 집에만 있을 때는 하루가 길고 적적했는데, 매주 나와서 운동도 하고 예쁜 식물도 가꾸니 마음에 큰 위안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꼭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부성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수경재배 화분을 정성껏 가꾸듯 스스로의 마음과 몸도 건강하게 돌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과 기대에 응답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욱 알찬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더보기 +
-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 개최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남안동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과 안동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각지의 초등학생 골프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학년과 성별에 따라 ▲1~4학년 남자 기린부 ▲1~4학년 여자 청학부 ▲5~6학년 남자 항룡부 ▲5~6학년 여자 불새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선수들은 하루 18홀씩 이틀간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순위를다툰다. 항룡부와 불새부 우승자에게는 대한골프협회 주니어 상비군 선발 가점이 부여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상장도 수여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안동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문체부장관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서 메달 12개 획득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천실내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최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자부에서는 이기원이 DTT 200m와 500m+D에서 각각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상철은 E 10,000m에서 은메달을, 배준철은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지찬도 500m+D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부에서도 뛰어난 활약이 이어졌다. 양도이는 E10,000m에서 16분 54초 413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P5,0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민정은 DTT200m 우승과 1,000m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유진은 500m+D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배준철․이기원․이상철이 남자일반부 계주 3,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혼성계주 1,600m에서는 나해현․나도현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모집
안동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는 대회 기간 경기장 안내, 경기 운영 보조,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등을 맡는다.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곳곳에서 현장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폼(https://naver.me/5jXMa7gt)을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활동복과 소정의 활동 실비가 지급된다. 대회 운영 여건에 따라 신청한 일정과 다른 경기 일정에 배치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 있다”며, “앞서 열린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열정이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054-841-9897) 또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www.andongv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태화분회, 태화분회장배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태화분회는 7월 31일 태화동 복지관에서 관내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년 태화분회장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태화동 등록 경로당 21개소 회원과 선수 등 130여 명이 참가해 경로당별 한궁 실력을 겨루며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친목을 다졌고,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궁은 양손을 모두 사용하는 생활체육으로 치매 및 오십견 예방, 집중력과 신체 균형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계절 실내운동으로, 배우기 쉽고 안전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연습하고 경기에 참여하며 활력을 얻었다. 앞으로도 한궁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국 분회장은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상호 배려와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환경 더보기 +
-
도산면 의일2리 주민들, 내내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 도산면 의일2리 주민 20여 명은 8월 13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주민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마을 주변 및 주요도로변의 무성하게 자란 풀을 베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환경을 살피고 정비함으로써 깨끗한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마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곳곳에 흩어져 있던 영농폐기물을 정리하고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의일2리 주민들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직접 깨끗하게 가꾼다는 마음으로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산면 관계자는 “마을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의일2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국회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화 방향 모색
안동시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가 8월 10일(월) 국회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관련 기업 관계자4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과 원료 국산화, 산업 현장 적용 확대 방안을 살펴봤다. 바이오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투자 확대,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안동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용 대마를 활용한 친환경소재 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마 소재를 자동차내장재와 건축자재,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개발과 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바이오소재가 지닌 친환경 대체재로서의 가능성과 미래 제조업의 경쟁력, 지역 신산업 육성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산업용 대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산업적 가치를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9월 현대첨단소재, 다이텍연구원과 ‘친환경 자동차부품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마의 활용 영역을 의료용에서 친환경 산업소재로 확대하며 산업용 대마의 새로운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
와룡면주민자치위원회, 댐 주변 환경정비 실시
와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8월 11일 와룡면 일원 댐 주변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변 마을 일대를 돌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살피고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와룡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명숙 와룡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환경을 지키는 데 주민자치위원들이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와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영재 와룡면장은 “바쁜 시기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클린시티 안동’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안동호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안동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난 22일 안동호 주진교 슬로프 일원에서 맑은 물 보전과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안동호의 수질보호와 수변환경 개선, 쾌적한 어업 및 레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동시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안동권지사, 안동호어로계, 남광토건(주)에서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최근 안동호 수위 저하로 인해 물 밖으로 드러난 주진교 슬로프 주변 수변을 중심으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수질오염 유발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역 어업인, 민간기업이 깨끗한 안동호를 만들기 위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안동호 수변환경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해, 시민에게 깨끗한 안동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더보기 +
지역뉴스 더보기 +
-
'영주의 중심을 새롭게'영주시, '원도심 활성화 정책 현장 간담회' 실시
경북 영주시는 침체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26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권 회복과 도시재생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맞춤형 정책 과제를 발굴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근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 부서 실·과장 등 14명이 참석해 선비골전통시장-근대 역사 체험관(후생시장)-문화의 거리순으로 진행했다. 선비골 전통시장은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 고객 유입, 홍보 강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문화의 거리는 현재 추진 중인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 도로 환경개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문화의 거리의 쾌적한 도로환경과 안전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영주농협 구간(1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6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자율 상권 구역(약 6만 3,600㎡)에 특화 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의 병행을 통해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근대 역사 체험관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이 선순환하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영주의 역사와 정체성이 살아 있는 공간이다""며, ""2026 상권 활성화 사업과 근대 역사 체험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배움을 통한 인생 2막'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 개강
경북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25일부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취미를 발견하고, 개인 역량 강화와 함께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50세 이상 시민 81명을 대상으로 7개 과목에서 진행하며, 과목별로 10~15주 소요되며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문의도 이어져 지역 사회의 뜨거운 평생학습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호정 과장은 ""신중년 청춘 학교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중년 세대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의료사각지대를 해소'봉화군,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 지원'
경북 봉화군은 저소득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총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월 약 1,870명의 군민이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의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가입자 월 보험료 부과 금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 중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 장애인을 포함한 가구,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가 있는 세대, 만성질환자 및 희귀 난치성 질환자가 있는 가구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매월 건강보험공단의 자격 확인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봉화군에서 직접 건강보험료와 장기 요양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봉화군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정 개별 방문 상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의료급여 제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현국 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보험료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사업으로의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범죄예방 우수 시설'영주시,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 인증
경북 영주시의 대표 친환경 놀이공간인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가 20일 영주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패를 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원칙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활동의 강화, 유지관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에 걸쳐 정밀 진단이 이루어지며, 총점 80%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 자격이 부여된다.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는 어린이 전용 야외 놀이터로, 그네놀이터·짚라인·언덕과 흙산 놀이터·모래놀이터·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 놀이공간을 갖추고 2022년 11월 개장해 운영 중이다. 또한 놀이활동가가 상시 배치돼 놀이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정경숙 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으로 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 시설을 범죄예방 환경으로 지속 개선해 아이들이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