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7(월)
  • 전체메뉴보기
실시간뉴스

포토슬라이드
1 / 3

정치/행정 더보기 +

안동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안동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화할 주요 사업과 내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에서 마련한 변화와 성장의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정책과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상 문제점,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살폈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 성과도 함께 점검했다. 안동시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넓혀왔다. 2027년에는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승인․지정 및 조기 조성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과 지역 의료 기반을 강화한다. ▲K-푸드 헤리티지센터 설립 ▲산불피해지역 산림투자선도지구 휴양․웰니스 조성 등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도 발굴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도 본격화한다. ▲청년 천원주택 100호 건립 ▲초․중․고생 반값 교통비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확대를 비롯해 청년 정착과 교육․교통복지, 농촌 인력난 해소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힘을 쏟는다. ▲월영교수상공연장 조성과 야간 특화공연 콘텐츠 육성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 문화관광타운 및 문화플랫폼 조성 ▲안동호 복합레저문화단지 조성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금소생태공원 국가정원 추진 등을 통해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심과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 원도심 활성화, 미래농업 육성, 복지․안전망 강화 등 분야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시정이 본궤도에 오르는 중요한해인 만큼 계획을 시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며 “국가산단 조성과 국립의대 유치 등 안동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청년 주거와 교통, 농촌 인력, 생활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사업도 촘촘히 챙겨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과 보완사항을 2027년도 본예산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도비와 공모사업 확보,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경제/사회 더보기 +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딸기재배 교육생 모집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딸기재배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40명 내외를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스마트팜과 딸기재배에 관심 있는 안동시민과 예비․신규농업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술보급과(☎ 054-840-5685)로 전화해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신규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활용해 딸기재배의 기초이론부터 실제 재배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 교육은 9월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딸기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기초 ▲모종 정식 방법과 실습 ▲정식 후 생육상태 관찰 ▲생육단계별 재배 및 품질관리 ▲주요 해충과 천적의 종류및 역할 ▲해충․천적 관찰과 관리 실습 등이다. 교육생들은 테스트베드에서 직접 딸기 모종을 심고 생육상태를 관찰하며재배과정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기술과 현장 감각을 익히고스마트농업의 실제 적용 방식도 경험할 수 있다. 천적을 활용해 주요 해충을 관리하는 방법 등 친환경 재배기술도 함께 다룬다. 교육생들이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재배기술을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교육할 예정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딸기재배 교육을기수별로 운영하고, 교육 대상과 수준을 고려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과 딸기재배에 관심 있는 시민이 실제 재배과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영농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재배기술을 갖춘 미래농업 인재를육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생활 더보기 +

안동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문화 축제’ 개최

안동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한국․중국․일본의 정원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즐길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행사다. 행사장에는 안동과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도시인 일본 마쓰모토시,중국 쑤저우시와 다리 바이족 자치주의 정원 문화를 담은 ‘동아시아 작가정원’이 조성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 팀이 직접 기획하고 조성한 ‘시민 참여정원’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약 1.5평 규모의 공간에 ‘안동’을 주제로각자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담아냈다. 축제 기간 심사를 거쳐 우수 5개 팀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9월 13일 오후 2시 행사장 무대에서 열린다. 시민이 정원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 모집한가족 10팀이 함께 작은 정원을 꾸미는 가족정원을 비롯해 ▲코케다마 이끼볼 ▲손바닥 정원 ▲리스 장식 ▲로즈캔들 ▲플라워 클래스 등을 이틀간 시간대별로 진행한다. 9월 13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보물찾기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나만의 화분 만들기 ▲씨앗 나눔 ▲씨앗 폭탄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이틀간 정해진 시간에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대 프로그램도 이틀간 이어진다. 오전 11시에는 버블쇼, 오후 1시에는 정원 OX 퀴즈쇼, 오후 3시에는 마술쇼를 선보인다. 지역 공방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16개 부스와 푸드트럭 4대도 운영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교류의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도 마련된다. 안동․마쓰모토․쑤저우의 정원 풍경을 담은 ‘동아시아 정원 사진전’과 안동․마쓰모토 청소년 교류캠프 참가자들이 만든 우정 화분 26점을 함께 선보여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의미를 더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한․중․일의 서로 다른 정원 문화를 감상하고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며 자연과 교감하는 자리”라며 “가족과 함께 안동포타운을 찾아 정원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의 정취를 즐겨보시길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 더보기 +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회장배 전국대회 남녀 종합우승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안동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에참가해 남녀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단은 남녀 일반부 계주 3,000m에서 나란히 1위에 오르며 단체전에서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개인 종목에서도 고른 성적을 거두며 2위 팀과 큰 격차를 벌렸다. 특히 여자 일반부는 2024년 대회에 이어 다시 정상에 올랐다. 2025년 대회가 산불로 취소됨에 따라 대회 개최 기준 2회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했다. 개인 종목에서도 우승이 이어졌다. 남자부에서는 배준철 선수가 P5,000m와 E10,000m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상철 선수는 1,0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기원 선수는 DTT200m에서 1위를 차지했고, 같은 종목에서 김지찬 선수가 2위에 오르며 단거리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여자부에서는 양도이 선수가 P5,000m와 E10,0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박민정 선수는 DTT200m 1위와 1,000m 2위를 기록했다. 이유진 선수도 1,000m에서 1위, 500m+D에서 2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체력과 스피드 훈련을 강화하고 선수별 맞춤형 훈련을 진행해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선수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상위 입상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천으로 경기 일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남녀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감독과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환경 더보기 +

녹전면 새마을부녀회, 탄소중립 실천 ‘환경살리기 운동’ 전개

안동시 녹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녹전면 행복피움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환경 살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돼 무분별하게 버려지거나 방치된 영농 폐기물 및 생활 자원을 직접 수거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인남 회장을 포함한 새마을부녀회원 12명은 폭염 속에서도 행복피움센터에 모여, 그동안 회원들이 각지에서 모아둔 농약 빈병, 고철, 캔 등을 한데 모아 성상별로 분류하고 정밀하게 선별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녹전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마을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정기적으로 분리․선별하여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관내 불우이웃 돕기 및 지역 복지 사업 기금으로 활용해 오고 있어 환경 보전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전인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틈틈이 모아온 농약 빈 병과 고철이 분리 작업을 통해 소중한 자원이자 이웃을 돕는 보탬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깨끗한 녹전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경북도 더보기 +

지역뉴스 더보기 +

'주민자치회를 위한 새로운 출발'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 동네포럼 ' 성료

경북 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는 9월 27일 문수면 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동네포럼 및 특화사업 ? 열대과일컵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실버체조팀의 화려한 공연으로 막을 열었고, 숟가락 난타팀이 참여해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주민자치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특화사업으로 열대과일 나눔을 진행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열대과일컵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주민, 시의원,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대구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엄기홍 교수가 포럼 패널로 참석해 민·관·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엄기홍 교수는 ""주민자치의 제도적 전환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이정표이다""고 말했다. 민운기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회로 발전하는 과정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희 면장은 ""행사에 끝까지 함께한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는 자치가 곧 문수면의 힘이다""고 말했다. 문수면 주민자치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민자치회 전환의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