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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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중앙부처 26개, 공공기관 66개, 광역지방정부 17개, 기초지방정부 226개 등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 335개를대상으로 진행된 전국 단위 평가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책임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가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가감점 등 6개 분야 45개 지표를 중심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226개 가운데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경북 22개 시군 중에서는 포항시․구미시․영주시․경산시․울진군과 함께 6개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이로써 안동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대형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도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걸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동시는 그동안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재난을 예방하고위기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왔다. 재난문자 송출 훈련,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재난 수습 역량 강화 등 재난관리 전 단계에서 현장 작동성을 높이는데 힘써 왔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다져온 노력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기관표창과 포상금,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시는 이를 계기로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예방․대비 시스템을 한층 더 촘촘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해 산불이라는 큰 아픔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지키고,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주신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동시 공직자들만의 성과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 최우선에 두고, 어떤 재난에도 더 빠르고 더 든든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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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는 지난 7월 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2026 연육교 하계 체육대회 및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행사로,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체육대회와 워크샵을 진행하며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업계, 외식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 7천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관광 네트워크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하계 체육대회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며, 안동의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자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연육교 관계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쾌적한 시설과 함께 하회마을,도산서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등 특색 있는 먹거리가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회원들의 호응이 높아 다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행사 개최지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전국 단위 단체 행사와 학술대회, 기업 회의, 관광 행사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MICE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컨벤션 인프라를 연계한 차별화된 MICE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내외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동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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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익산 전국육상대회서 금메달 2개 획득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여자 단거리 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지난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일반부 100m와 4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안동시청의 단거리 간판 이현희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현희는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2초0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에 올랐다. 이현희는 지난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위 한예솔(가평군청, 12초14)과 공동 3위 신가영(구미시청, 12초17), 전하영(가평군청, 12초17)을 앞서며 부상 회복 이후 꾸준히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자일반부 400m 계주에서는 안동시청의 탄탄한 팀워크가 빛났다.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류지연 선수로 구성된 안동시청은 결선에서 46초4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위 안산시청(47초47), 3위 시흥시청(47초53)을 1초 이상 앞서는 안정적인레이스를 펼치며, 선수 구성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조직력과 두터운선수층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대회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의 저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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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낙동강유역본부, 임하댐 산불피해지 수변문화공간으로 재조성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본부장 조영식)는 2025년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피해를 입은 임하댐 사무소 공원 일원을 복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수변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불로 약 3ha의 피해를 입은 임하댐 사무소 공원 일대를 수변경관과 휴식, 안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환경부 국고와 K-water 자체자금을 바탕으로 총사업비 33.8억 원을 투입해 산불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설비와 관수설비를 설치하고, 잔디․관목류와 함께 내화수종을 식재해 훼손된 공원경관을 회복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7월 착공해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지 복구에 그치지 않고, 임하댐이 지닌 수변경관과 지역의 역사성을 함께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산불로 훼손된 공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임하댐 주변의 수변 경관을 시민과 방문객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해, 지역의 새로운 공공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원에는 임하댐 수면과 주변 산림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공간을 비롯해방문객을 위한 휴게공간, 중앙광장, 화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임하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의 이름을 기록한 공간을 더해, 지역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water 낙동강사업처장은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지 복구를 계기로 임하댐이 가진 수변 경관과 수몰민의 기억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하는 사업”이라며 “K-water는 임하댐 일원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안동의 대표 수변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이 산불피해 복구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임하댐 일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안동의 대표 수변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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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를 위한 새로운 출발'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 동네포럼 ' 성료

경북 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는 9월 27일 문수면 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동네포럼 및 특화사업 ? 열대과일컵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실버체조팀의 화려한 공연으로 막을 열었고, 숟가락 난타팀이 참여해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주민자치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특화사업으로 열대과일 나눔을 진행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열대과일컵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주민, 시의원,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대구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엄기홍 교수가 포럼 패널로 참석해 민·관·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엄기홍 교수는 ""주민자치의 제도적 전환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이정표이다""고 말했다. 민운기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회로 발전하는 과정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희 면장은 ""행사에 끝까지 함께한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는 자치가 곧 문수면의 힘이다""고 말했다. 문수면 주민자치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민자치회 전환의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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