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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시행
안동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월 6일(금) 밝혔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8,000만 원 이하에서 1억 원 이하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은 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 이하로 완화됐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서 결혼한 이후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거나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부부 중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매입금액 3억 원 이하이면서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안동시청 건축과공동주택팀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www.andong.go.kr)에 게시된 공고문과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공동주택팀(☎ 054-840-54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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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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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 ‘2026년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 실시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회장 김명환)는 2월 5일, 서후면 천등산 일원에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천등산 등산로와 인근 마을 지역으로 나눠 산불조심 홍보 현수막 게시, 야생동물 먹이 주기, 쓰레기 수거 등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자연보호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매년 낙동강 행복안동 가꾸기,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와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로서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명환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전을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자연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매년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연보호협의회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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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월 6일(금) 밝혔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소,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별도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전 시설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 휴장 대상은 카라반과 글램핑, 야외데크를 포함한 캠핑장 전 시설과 각종 부대․편의시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부분 운영도 검토했으나, 이용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공사 추진을 위해 전면 휴장을 결정했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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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월 6일(금)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적극 반영함으로써, 산림 복구․복원 계획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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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아동의류 전달
안동시는 2월 4일(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후원한 아동의류를 안동시 국공립어린이집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의류 지원은 지역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동시에 위치한 국공립어린이집 16개소에 총 17,000벌의 아동의류가 전달됐다. 해당 물품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의연계를 통해 원활하게 배부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이 참석해 어린이집별로준비된 의류 박스를 직접 수령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의류를지원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이렇게 뜻깊게 아동의류를 후원해 주셔서 안동시의 16개 어린이집에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영유아와 가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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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이장원 대표원장, 이웃돕기 성금 365만 원 기부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이장원대표원장은 2월 6일(금) 이웃돕기 성금 365만 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장원보청기는 체계적인 청력 검사와 전문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보청기 솔루션을 제공하는 청각 전문 센터다. 이장원 대표원장은 하루에 1만 원씩 1년을 모아 아이들의 생일에 맞춰 매년 365만 원씩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이장원 대표원장은 “안동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꾸준히 베풀며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이장원 대표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해주신 기탁 성금은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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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시행
안동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월 6일(금) 밝혔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8,000만 원 이하에서 1억 원 이하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은 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 이하로 완화됐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서 결혼한 이후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거나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부부 중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매입금액 3억 원 이하이면서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안동시청 건축과공동주택팀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www.andong.go.kr)에 게시된 공고문과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공동주택팀(☎ 054-840-54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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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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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 ‘2026년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 실시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회장 김명환)는 2월 5일, 서후면 천등산 일원에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천등산 등산로와 인근 마을 지역으로 나눠 산불조심 홍보 현수막 게시, 야생동물 먹이 주기, 쓰레기 수거 등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자연보호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매년 낙동강 행복안동 가꾸기,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와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로서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명환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전을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자연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매년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연보호협의회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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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월 6일(금) 밝혔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소,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별도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전 시설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 휴장 대상은 카라반과 글램핑, 야외데크를 포함한 캠핑장 전 시설과 각종 부대․편의시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부분 운영도 검토했으나, 이용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공사 추진을 위해 전면 휴장을 결정했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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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월 6일(금)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적극 반영함으로써, 산림 복구․복원 계획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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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아동의류 전달
안동시는 2월 4일(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후원한 아동의류를 안동시 국공립어린이집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의류 지원은 지역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동시에 위치한 국공립어린이집 16개소에 총 17,000벌의 아동의류가 전달됐다. 해당 물품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의연계를 통해 원활하게 배부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이 참석해 어린이집별로준비된 의류 박스를 직접 수령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의류를지원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이렇게 뜻깊게 아동의류를 후원해 주셔서 안동시의 16개 어린이집에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영유아와 가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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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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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아동의류 전달
안동시는 2월 4일(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후원한 아동의류를 안동시 국공립어린이집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의류 지원은 지역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동시에 위치한 국공립어린이집 16개소에 총 17,000벌의 아동의류가 전달됐다. 해당 물품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의연계를 통해 원활하게 배부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이 참석해 어린이집별로준비된 의류 박스를 직접 수령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의류를지원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이렇게 뜻깊게 아동의류를 후원해 주셔서 안동시의 16개 어린이집에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영유아와 가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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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이장원 대표원장, 이웃돕기 성금 365만 원 기부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이장원대표원장은 2월 6일(금) 이웃돕기 성금 365만 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장원보청기는 체계적인 청력 검사와 전문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보청기 솔루션을 제공하는 청각 전문 센터다. 이장원 대표원장은 하루에 1만 원씩 1년을 모아 아이들의 생일에 맞춰 매년 365만 원씩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이장원 대표원장은 “안동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꾸준히 베풀며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이장원 대표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해주신 기탁 성금은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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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국 최초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돼, 전국에서 유일한 신규 조성 지역으로 확정됐다고 2월 6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임동면 망천리 일원4.3ha 부지에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18억 원이 투입된다. 교육․체험장에는 입문형, 보급형, 고급형 과원이 단계별로 조성되며, 스마트 관수․관비 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첨단 농업 장비가 도입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노지 과수 재배 전반에 걸친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완공 후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노지 스마트농업 현장 교육이 운영된다. 입문형 과원에서는 사과 묘목 정식과 수형 관리 등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보급형 과원에서는 스마트농업 장비 활용 실습을, 고급형 과원에서는 데이터 기반 정밀 관리와 재해 대응 관리 실습이 진행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으로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은 농업인들이 단계별로 스마트농업을 배우고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안동이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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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안동시 옥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는 2월 4일(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옥동행정복지센터(동장 고주희)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돕고자 하는 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모여 이뤄진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 특히 임철언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34통장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정기기부에 가입해 ‘옥동 나눔 슈퍼히어로’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임철언 34통장은 “캠페인 기간은 지났지만,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아파트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옥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나눔에는 정해진 기한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내고 있는 관내 이웃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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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도 밭작물 종자 신청 접수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밭작물 안정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해 2월 2일부터 국립종자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콩 종자 3품종(대원․대찬․선풍)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 이번에 보급되는 콩 종자는 소독(대원․ 선풍)․미소독(선풍) 종자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며,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는 2월 4일부터 진흥원 종자광장 누리집(https://www.seedplaza.or.kr)을 통해 개별 신청할 수있다. 품종은 잡곡류 조(삼다찰), 수수(고은찰․청풍찰), 기장(금실찰․연희찰), 옥수수(황금흑찰) 6품종과 유지작물 참깨(영웅), 땅콩(신팔광․고원1호) 3품종이다. 옥수수를 제외한 모든 작물은 미소독 상태로 공급되며, 신청된 종자는 입금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종 특성을 충분히 확인해 재배환경에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콩 종자 부족이 예상되니 자가수확 종자를 최대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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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설 명절 대비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위생점검 강화
안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많이 구입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의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관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2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의 위생 및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식품 제조에 부적합한 원료 사용 여부 △작업장 전반의 위생 관리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현장 지도와 개선 권고를 병행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위생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시민의 건강과 식품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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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민생과 미래를 잇는 성장전략’ 가동
안동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해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경제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민생정책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경제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같은 생활경제 기반이 튼튼해야 시민의삶이 안정되고, 동시에 기업이 지역에 들어오고 산업이 성장할 수 있어야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로 이어진다. 안동시는 ‘체감 경제 회복’과 ‘기업․산업 성장 기반 확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지역 내 소비와 고용이선순환하는 경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낮추는 데힘을 쏟는다. 안동시는 카드 매출 비중이 높은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연매출 4억 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지원을 추진하고, 영세 사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거점으로서 시민과 관광객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안동구시장에는 증발냉방장치 설치를, 중앙신시장에는 AI 기반 화재감지시설 설치를 추진해 시장의 이용 환경과 안전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고 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생활경제 회복과 함께, 지역의 성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도 한층 강화한다. 기업 유치는 지역의 일자리와 인구, 산업 생태계를좌우하는 핵심 과제다. 안동시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강점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투자유치 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산업 여건과유치 가능 업종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투자유치 로드맵을 마련해전략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투자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 포스트 APEC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투자포럼을개최해국내외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신성장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특히 바이오․백신 산업은 안동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과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갖추는 것이 관건이다. 안동시는 바이오․백신 클러스터고도화를 통해 R&D–비임상–임상–양산으로 이어지는 백신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기반 시설 구축과 기업 활동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바이오․백신 산업이 기업 성장과 지역 일자리로이어질 수 있도록, 2026년에는 ‘동물세포기반 백신 공공 CDMO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해 장비 구축과 함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생산 지원을 연계하는 등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 성과가 사업화와 생산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강화하고, 바이오․백신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의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투자유치 역량을 고도화하고 바이오․백신 신성장산업 육성을 병행해 지역경제의 성장 축을 더욱 단단히 할 계획이다. ‘오늘의 삶을 지키는 경제정책’과 ‘내일을 준비하는 산업정책’을 함께 추진해, 지역에 돈이 돌고 사람이 머무는 지속 가능한 경제도시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민생경제 회복을 넘어 투자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기업이 모이고 성장하는 기반을 확충해시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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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우수한 창작 공연 콘텐츠를 지역 관객에게 소개하고, 수도권 중심의 공연 유통 구조를 완화해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안정적으로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2025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그 일환으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선보인다.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는 2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과 2월 14일(토)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2일 2회 진행된다.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는 평범한 중년 여성 ‘고춘자’가 뜻하지 않은 사건을 계기로 낯설고 기묘한 세계를 마주하게 되며, 자신의 삶과 진정한 행복을 되돌아보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무대 속에서 춘자는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고, 스스로를 억눌러왔던 감정과 욕망을 하나씩 풀어낸다. 작품은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중년 여성의 자아 찾기와 삶의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맨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준현이 출연한다. 김준현은 이 작품을 통해 뮤지컬 무대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등 작품성과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깊어진 연기 내공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특히 김준현이 출연하는 2월 14일(토)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의 흡인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결과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아울러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월 13일(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가까이에서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는 전석 2만 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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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 새마을부녀회, 지역 초등학생 꿈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
안동시 중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순조)는 관내 초등학교 졸업식을 맞아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녀회는 2월 6일 동부초등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30만 원을 전달했고, 오는 2월 13일 안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30만 원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구동새마을부녀회는 2021년부터 올해로 6년째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면서 아이들의 큰 꿈을 응원하고 있다. 권순조 부녀회장은 “졸업이라는 뜻깊은 시기를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응원이라도 전하고 싶어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의꿈을 응원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명숙 중구동장은 “6년 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활동을 더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중구동에서도 적극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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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초보 부모 위한 책선물 지원
안동시립도서관은 생애전환기(임신․출산․육아)를 맞은 부모들이 육아 정보부족으로 겪는 불안과 걱정을 덜고, 아이의 첫 책 선택과 초기 독서활동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책 선물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책꾸러미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육아정보 도서와 영유아 그림책 총 6권(1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 조성과 함께 독서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부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외국인 포함)이며, 신청 방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서 작성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방문 후 증빙서류 제출(신분증 지참) ▲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과홍보물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중 선택하면 된다. 자격 요건이 확인된 가정에는 신청 다음 달 중순 책꾸러미를 무료 택배로배송할 예정이며, 증빙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초보 부모가육아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경험을자연스럽게 쌓아 가정 내독서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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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결핵검진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안동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월 5일(목)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결핵 신규 환자 수는 2022년 2만여 명에서 2024년 1만 7천여 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하지만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층에 집중돼 있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이동형 X-선 검진 차량을 운영하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검진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검진은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관내 20여 개소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간 판독을 통해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유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객담(가래) 검사를 병행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결핵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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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하키대회, 안동에서 개최
「제45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하키대회」가 오는 12월 17일(수)부터 12월 21일(일)까지 5일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롤러스포츠연맹과 안동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공식 대회로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30팀 500여 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종별은 12세 이하부(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 15세 이하 중등부,일반부로 구성되며, 유소년부터 성인 선수까지 인라인하키의 성장 과정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여자부 시범경기도 함께 운영돼 여성 인라인하키 활성화와 참여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인라인하키 특유의빠른 스피드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 전개가 펼쳐질 예정으로, 선수들의 수준 높은 기량과 팀워크가 어우러진 명승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스포츠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인라인하키대회를 안동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 선수와 실업팀 선수 모두에게 값진 경험의 장이 되고, 인라인하키 종목 발전은 물론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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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5 안동시 장애인단체 슐런 친선대회’ 개최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은 12월 4일(목) 복지관 강당에서 ‘2025 안동시 장애인단체 슐런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장애인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고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0명의 장애인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슐런(Shulllen)은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로 나무판 위에 원반을 던져, 목표 지점까지 도달한 개수로 점수를 겨루는 경기다. 신체 부담이 적으면서도 집중력과 전략을 요구하는 종목으로 장애인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스포츠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경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 게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단체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가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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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제7회 안동시지회장배 한궁대회’ 성황리에 개최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11월 4일(화)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25년 노인체육대회 제7회 안동시지회장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의 지원으로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가 주관하고 한궁동아리가 협조했으며, 관내 각 분회 어르신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김동량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궁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집중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어르신 맞춤형 운동”이라며 “오늘 대회가 승부를 떠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선과 결승전을 거친 결과, 풍산분회가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금계리경로당, 공동 3위는 원호1리경로당과 옥동분회팀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예안A팀, 복지경로당, 일직분회, 의일2리경로당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우승 팀에 상장과 메달, 상금 25만 원이 수여됐고, 준우승팀에는 20만 원, 3위 팀에는 15만 원, 장려상 수상팀에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 그리고 지역사회어르신들 간의 우정과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7회 안동시지회장배 한궁대회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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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리틀) 개최
전국의 리틀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리틀)』가 오는 11월 1일(토)부터 11월 5일(수)까지 용상야구장과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개 팀, 1,400여 명이 참가해 전국 리틀야구 최강의 자리를 놓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U-9부와 U-11부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리틀야구 경기규칙과 일반야구 규칙을 적용한다. 경기 시간은 U-9부 1시간 30분, U-11부 1시간 50분으로 제한되며, 4회를 정식 경기로 인정한다. 결승전은 연장 2회까지 진행 후 무승부 시 공동우승으로 결정된다. 이 외에도 콜드게임, 투수 교체, 보호장비 착용 등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를위한 세부 규정이 철저히 적용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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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월 6일(금)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적극 반영함으로써, 산림 복구․복원 계획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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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어디까지 왔나? “77%서 뚜렷한 자연복원 징후”
환경단체와 연구진이 지난해 8월부터 경북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의성 고운사 사찰림의 자연복원 과정을 모니터링한 결과, 예상을 뛰어넘는 복원 속도가 확인되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와 안동환경운동연합, 불교환경연대, 서울환경연합, 생명다양성재단 등 5개 환경단체는 26일(월) 오후 경상북도 의성군 고운사 강당에서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프로젝트 중간보고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규송 강릉원주대 생물학과 교수(식생), 한상훈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소장(동물), 기경석 상지대 조경산림학과 교수(음향), 홍석영 박사(곤충)가 각 분야별로 지난 반년간 진행한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했다. 먼저 식생의 경우, 고운사 산림은 단순한 수목 재생을 넘어 입체적인 회복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정밀 조사 결과, 숲의 골격이 되는 참나무류 등 교목성 수종의 맹아(새싹) 밀도는 헥타르(ha)당 평균 3,922본으로 나타나는 등 고운사 사찰림의 76.6%에서 자연복원 징후가 뚜렷했다. 나머지 지역에서도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원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산불 이후 자라난 식생이 토양을 덮으면서, 지난 해 8월 기준 토양 침식 위험은 산불 직후인 4월보다 3.57배 감소해 산사태 등 추가적인 재난에 대한 예방 효과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맹아, 고사리 등 식생이 토양 유실을 막는 ‘녹색 붕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진달래와 생강나무 등 봄꽃 나무들이 맹아를 틔우고, 싸리나무와 큰까치수영 등 곤충 먹이원이 되는 야생화도 확인됐다. 숲이 스스로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있는 것이다. 동물 조사에서는 고운사 산림이 멸종위기종의 피난처이자 이동 통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와 삵 등 법정 보호종 3종이 모두 발견됐다. 수달은 계곡을, 담비는 능선을 이동 통로로 이용하며 산불 피해지 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었다. 총 17종의 포유류가 확인됐고 이 중 중대형 포유류의 회복 잠재력은 높게 나타났으나, 산불의 영향으로 설치류 등 소형 포유류의 종 다양성은 일시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였다고 한상훈 소장은 밝혔다. 또한 카메라트랩 촬영에서는 올빼미와 큰소쩍새 등 법정보호종도 발견되었다.. 소리를 통한 생태계 회복 징후도 뚜렷했다. 조사 기간 동안 총 28종의 야생조류가 확인됐으며, 피해가 컸던 상류 지역의 출현 종 수는 지난해 9월 14종에서 11월 18종으로 증가하며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천연기념물인 소쩍새가 야간 우점종 2위를 기록해 핵심 종으로 서식하고 있었으며, 오색딱다구리 등 산림 건강성 지표종의 출현은 곤충과 조류의 먹이사슬이 복원되었음을 시사했다. 다만 곤충 조사는 곤충의 활동이 잦아드는 10월에 시작돼 뚜렷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홍석영 박사는 밝혔다. 연구진은 현재 결과를 토대로 볼 때, 향후 자연복원지와 인공조림지 간 곤충 군집 구성에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계절별 모니터링을 본격화해, 자연복원지의 곤충 군집이 비피해지(활엽수림)와 유사해지는 과정을 추적하고 복원 방식에 따른 생태적 효과를 입증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자연 회복력에 따라 인위적인 조림 없이도 숲이 스스로 구조를 갖춰가고 있으며, 불에 탄 고사목은 딱다구리와 곤충의 서식처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산불 이후 무분별한 벌채와 획일적인 조림을 지양하고 자연복원 가능성을 믿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고운사 유역은 토심이 얕아 인공 조림 시 토양 유실 위험이 큰 만큼, 자연 천이에 맡기는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고운사의 주지 등운스님은 “산불이 난 뒤 지난 해 9월 즈음에 산 정상에 올라가보니 고사리 등 온갖 풀들과 나무들이 다 움트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자연은 자연에게 맡겨두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소나무뿐 아니라 다양한 식생이 함께 어우러져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단체 연대체는 “이번 중간발표는 우리 숲이 가진 회복력을 실증적으로 입증한 사례”라며 “자연복원이 기존처럼 피해목을 모두 베고 새 나무를 심는 관행을 멈추고 진정한 복원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며, 생물다양성의 회복탄력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운사를 한국 산림 복원의 '표준 대조구'로 만들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이어진다. 조사단은 봄철 번식기 조류와 월동 동물 등 사계절 데이터를 온전하게 확보하는 한편 인근 인공조림지와의 비교 연구를 통해 자연복원의 효과를 수치로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자연복원의 과정을 관찰하는 시민과학자 프로젝트도 준비중이다. 최종 보고서에는 식생 재생 데이터와 토양 침식 예측 모델을 결합한 모니터링 결과와 더불어 국내 산림 복원 정책에 대한 제언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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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환경운동연합 2025 10대 환경뉴스 선정
2025 안동 10대 환경뉴스 *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선언과 환경단체 모니터링 시작 * 초대형 경북 산불 이후 민간차원에서 대형산불 재발 발지를 위한 원인조사 착수(침엽수 단순림 숲가꾸기 정책 전환 촉구) *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문제 UN으로 간다.(몽골 동북아 SDGs 포럼 참가. 한국 석포제련소 문제를 제기한 성명서 채택, 내년 UN 고위급 정치포럼에 주요 논의 결과로 보고될 예정) * 안동에서 처음으로 기후정의행진을 하다. * 17차 동안 안동에서 지속된 광장 민주주의(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집회) * 폐수 무단배출 및 무허가 배관 설치한 석포제련소 58일 조업정지 * 안동시의 선어대 습지 생태학살 * 여전한 안동댐 녹조 발생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 기후위기 가속화하는 안동 LNG 복합화력발전소 2호기 걸설 주민소송 시작 * 산림난개발 부추기는 산불특별법 반대 활동 안동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어떤 정책 방향이 필요할지 알아보기 위해 2025 10대 환경 뉴스를 선정하였다. 월별 주요 이슈를 돌아보고 회원과 활동가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선정하였다. 10대 환경 뉴스 중 지난 3월에 발생한 경북 산불 관련 뉴스가 가장 반응이 뜨거웠다. 설문 결과, 산불을 자연 현상으로 보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확산 원인조사, 산불피해지 자연복원 모니터링 등 문제 해결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드러났다. 특히 산림난개발을 부추기는 산불특별법 반대 활동이 선정된 것을 미루어볼 때 단지 빠른 해결 방법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과정 중에 재난 자본주의와 위장 환경주의를 배제하고 피해 주민를 중심으로 한 실질 배보상 정책이 필요하다. 한편, 안동댐의 석포제련소 중금속 퇴적물 오염과 녹조 발생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건강 영향도 선정되었다. 안동환경운동연합 및 지역 내외 시민단체가 지속적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온 결과, 경상북도 석포제련소 이전 TF가 구성되어 내년 상반기에 용역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그간의 위불법 사례와 환경오염 기여 정도를 비춰봤을 때 낙동강 최상류에서 떠나는 것이 마땅하다. 특히 안동호 메기에서 기준치의 2배 가까이 수은이 검출되어 조업정지로 어민 피해와 보상 논의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기후환경부는 5억의 예산을 들여 내년 안동호 수은 원인 조사를 할 예정이다. 올해 11월 동북아 SDGs 포럼을 통해 영풍석포제련소의 문제는 낙동강 상류 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로까지 논의를 확장했다. 정부는 더 이상 영풍석포제련소의 문제 해결을 지자체 차원에만 맡겨두지 않고, 제련소 이전과 정의로운 전환, 오염지 복구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한다. 안동호 녹조 문제 역시 매년 반복되고, 인체 영향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으므로 해결 방안을 찾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안동시의 행정을 비판하는 목소리 역시 높았다. 안동시는 올해 초 안동 8경인 선어대 습지를 마구잡이로 벌목하였다. 그 규모만 축구장 39개에 달하는 28만㎡로, 이는 생태학살 임에 틀림없다. 또한 LNG 발전소는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키며, 인근 주민은 반대하고 있음에도 허가를 내주었을뿐더러 주민 갈등을 야기 시키고 있다.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탄소발생을 줄이고, 하천 보존으로 생물 다양성을 높이는 정책이 필요하다. 한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광장 민주주의가 강화되어야 한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집회가 4월까지 17회 진행되었고, 9월 21일 같은 자리에서 안동에서는 처음으로 기후정의행진이 열렸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민의 연대와 동참이 필수적임을 반증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안동환경운동연합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내년에도 끊임없이 감시하고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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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REBORN FROM ASHES’ 캠페인 참여
안동시는 글로벌 종합광고회사 레오버넷(주)과 함께 영화 「아바타:불과 재」 개봉에 맞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진행하는 ‘REBORN FROM ASHES’ 캠페인에 참여하며, 산불 피해목 재활용을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불 피해목을 활용한 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12월 12일(금)부터 세종문화회관 뜨락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지난 3월 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시유림내 벌채목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동시는 남선면 원림리 일대 시유림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목 10톤을 제공하고, 레오버넷(주)은이를 가공해 ‘애쉬 잉크(Ash Ink)’를 제작했다. 제작된 잉크는 작가Lee.K(리케이)의 작품 제작과 시민 참여형 캠페인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안동시와 레오버넷(주)은 지난 11월 이번 캠페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산불 피해목이 재활용되는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벌채 현장 촬영에도 협력했다. 캠페인 기간 중에는 ‘애쉬 스탬프 챌린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뜨락에서 진행되며, 방문객이 참여할 경우 1인당 1천 원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금액은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 지역 숲 복원 관련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산불 재난을 극복하려는노력이 의미 있게 승화된 사례”라며, “산불 피해목이 새로운 가치를 얻은것처럼,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피해 복구와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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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중심을 새롭게'영주시, '원도심 활성화 정책 현장 간담회' 실시
경북 영주시는 침체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26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권 회복과 도시재생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맞춤형 정책 과제를 발굴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근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 부서 실·과장 등 14명이 참석해 선비골전통시장-근대 역사 체험관(후생시장)-문화의 거리순으로 진행했다. 선비골 전통시장은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 고객 유입, 홍보 강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문화의 거리는 현재 추진 중인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 도로 환경개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문화의 거리의 쾌적한 도로환경과 안전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영주농협 구간(1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6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자율 상권 구역(약 6만 3,600㎡)에 특화 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의 병행을 통해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근대 역사 체험관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이 선순환하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영주의 역사와 정체성이 살아 있는 공간이다""며, ""2026 상권 활성화 사업과 근대 역사 체험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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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통한 인생 2막'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 개강
경북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25일부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취미를 발견하고, 개인 역량 강화와 함께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50세 이상 시민 81명을 대상으로 7개 과목에서 진행하며, 과목별로 10~15주 소요되며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문의도 이어져 지역 사회의 뜨거운 평생학습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호정 과장은 ""신중년 청춘 학교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중년 세대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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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를 해소'봉화군,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 지원'
경북 봉화군은 저소득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총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월 약 1,870명의 군민이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의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가입자 월 보험료 부과 금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 중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 장애인을 포함한 가구,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가 있는 세대, 만성질환자 및 희귀 난치성 질환자가 있는 가구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매월 건강보험공단의 자격 확인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봉화군에서 직접 건강보험료와 장기 요양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봉화군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정 개별 방문 상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의료급여 제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현국 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보험료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사업으로의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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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우수 시설'영주시,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 인증
경북 영주시의 대표 친환경 놀이공간인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가 20일 영주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패를 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원칙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활동의 강화, 유지관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에 걸쳐 정밀 진단이 이루어지며, 총점 80%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 자격이 부여된다.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는 어린이 전용 야외 놀이터로, 그네놀이터·짚라인·언덕과 흙산 놀이터·모래놀이터·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 놀이공간을 갖추고 2022년 11월 개장해 운영 중이다. 또한 놀이활동가가 상시 배치돼 놀이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정경숙 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으로 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 시설을 범죄예방 환경으로 지속 개선해 아이들이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