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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문화 축제’ 개최
안동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한국․중국․일본의 정원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즐길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행사다. 행사장에는 안동과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도시인 일본 마쓰모토시,중국 쑤저우시와 다리 바이족 자치주의 정원 문화를 담은 ‘동아시아 작가정원’이 조성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 팀이 직접 기획하고 조성한 ‘시민 참여정원’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약 1.5평 규모의 공간에 ‘안동’을 주제로각자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담아냈다. 축제 기간 심사를 거쳐 우수 5개 팀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9월 13일 오후 2시 행사장 무대에서 열린다. 시민이 정원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 모집한가족 10팀이 함께 작은 정원을 꾸미는 가족정원을 비롯해 ▲코케다마 이끼볼 ▲손바닥 정원 ▲리스 장식 ▲로즈캔들 ▲플라워 클래스 등을 이틀간 시간대별로 진행한다. 9월 13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보물찾기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나만의 화분 만들기 ▲씨앗 나눔 ▲씨앗 폭탄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이틀간 정해진 시간에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대 프로그램도 이틀간 이어진다. 오전 11시에는 버블쇼, 오후 1시에는 정원 OX 퀴즈쇼, 오후 3시에는 마술쇼를 선보인다. 지역 공방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16개 부스와 푸드트럭 4대도 운영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교류의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도 마련된다. 안동․마쓰모토․쑤저우의 정원 풍경을 담은 ‘동아시아 정원 사진전’과 안동․마쓰모토 청소년 교류캠프 참가자들이 만든 우정 화분 26점을 함께 선보여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의미를 더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한․중․일의 서로 다른 정원 문화를 감상하고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며 자연과 교감하는 자리”라며 “가족과 함께 안동포타운을 찾아 정원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의 정취를 즐겨보시길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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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단체, 경북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서 빛났다
안동시 여성단체장 2명이 9월 4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기 공모 우수상과 양성평등 유공 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 임윤분 회장은 수기 공모 부문 우수상을, 한국여성농업인 안동시연합회 권이자 회장은 양성평등 유공 여성복지 부문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조희옥 회장과 황순녀 명예회장을비롯한 회원 17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두 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써 주신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함께 성장하는 양성평등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안동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9월 9일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여성단체와 유관단체 회원 등 4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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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딸기재배 교육생 모집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딸기재배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40명 내외를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스마트팜과 딸기재배에 관심 있는 안동시민과 예비․신규농업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술보급과(☎ 054-840-5685)로 전화해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신규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활용해 딸기재배의 기초이론부터 실제 재배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 교육은 9월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딸기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기초 ▲모종 정식 방법과 실습 ▲정식 후 생육상태 관찰 ▲생육단계별 재배 및 품질관리 ▲주요 해충과 천적의 종류및 역할 ▲해충․천적 관찰과 관리 실습 등이다. 교육생들은 테스트베드에서 직접 딸기 모종을 심고 생육상태를 관찰하며재배과정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기술과 현장 감각을 익히고스마트농업의 실제 적용 방식도 경험할 수 있다. 천적을 활용해 주요 해충을 관리하는 방법 등 친환경 재배기술도 함께 다룬다. 교육생들이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재배기술을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교육할 예정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딸기재배 교육을기수별로 운영하고, 교육 대상과 수준을 고려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과 딸기재배에 관심 있는 시민이 실제 재배과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영농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재배기술을 갖춘 미래농업 인재를육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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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회 개최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종사자 한마음대회가 9월 5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열렸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패 수여를 시작으로 발표회와 레크리에이션, 한마음운동회 등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센터의 경계를 넘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계 협의회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중심의 아동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만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아동에게 보호와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안동시에서는 11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287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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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새마을부녀회,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한가위 송편 빚어
안동시새마을부녀회는 9월 4일(금) 안동시 새마을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한가위 맞이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송편 빚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전통 명절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베트남과 태국, 일본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40여 명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안내에 따라 송편 반죽을 빚고 소를 넣으며 송편을 함께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추석의 의미와 명절 풍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편을 찌는 동안에는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 기후재난의 특징과 대응 방법을 알아보는 교육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수칙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송편을직접 만들어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부녀회원들이 친절하게 알려줘 한국의 명절 문화와 따뜻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란 안동시새마을부녀회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명절 풍습을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교류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소속감을 높이고, 이웃 간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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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 안동 공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를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선보인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의지역 유통을 확대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국비 공모사업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지역 관객에게 소개한다. 이번 공연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과 프로젝트 밴드 ‘오방신과(OBSG)’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경기민요 특유의 창법에 록과 펑크,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결합해 전통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수자인 이희문은 전통민요를 바탕으로 팝과 댄스, 록, 블루스 등 여러 장르와의 결합을 시도해 왔다. 개성 있는 소리와무대 의상,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전통음악을 새롭게 소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소리꾼이다. ‘오방신과’는 이러한 이희문의 음악적 실험을 바탕으로 전통민요와 현대 대중음악의 결합을 시도해 온 밴드다. 이번 공연에서는 강렬한 리듬과에너지를 중심으로 일상의 감정과 인간의 본능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전통적인 굿의 형식과 정서를 현대적인 공연 언어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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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을 맞아 도매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4일(금)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도매시장관리사무소 직원들과 도매시장 관련 5개법인이 동참해 도매시장 진입도로와 주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결한 환경을 조성했다. 도매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출하자와 중도매인 등을 비롯한 유통종사자와 소비자들로 항상 붐비는 곳으로,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매시장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도매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농산물도매시장은 추석 연휴로 9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휴장에들어가며, 경매 업무는 중단되고 중도매인 잔품 판매는 자율적으로 영업한다. 수산물도매시장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오전만 휴장하고 나머지 휴일은 정상 운영한다. 이정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도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도매시장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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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문화 축제’ 개최
안동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한국․중국․일본의 정원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즐길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행사다. 행사장에는 안동과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도시인 일본 마쓰모토시,중국 쑤저우시와 다리 바이족 자치주의 정원 문화를 담은 ‘동아시아 작가정원’이 조성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 팀이 직접 기획하고 조성한 ‘시민 참여정원’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약 1.5평 규모의 공간에 ‘안동’을 주제로각자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담아냈다. 축제 기간 심사를 거쳐 우수 5개 팀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9월 13일 오후 2시 행사장 무대에서 열린다. 시민이 정원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 모집한가족 10팀이 함께 작은 정원을 꾸미는 가족정원을 비롯해 ▲코케다마 이끼볼 ▲손바닥 정원 ▲리스 장식 ▲로즈캔들 ▲플라워 클래스 등을 이틀간 시간대별로 진행한다. 9월 13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보물찾기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나만의 화분 만들기 ▲씨앗 나눔 ▲씨앗 폭탄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이틀간 정해진 시간에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대 프로그램도 이틀간 이어진다. 오전 11시에는 버블쇼, 오후 1시에는 정원 OX 퀴즈쇼, 오후 3시에는 마술쇼를 선보인다. 지역 공방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16개 부스와 푸드트럭 4대도 운영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교류의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도 마련된다. 안동․마쓰모토․쑤저우의 정원 풍경을 담은 ‘동아시아 정원 사진전’과 안동․마쓰모토 청소년 교류캠프 참가자들이 만든 우정 화분 26점을 함께 선보여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의미를 더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한․중․일의 서로 다른 정원 문화를 감상하고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며 자연과 교감하는 자리”라며 “가족과 함께 안동포타운을 찾아 정원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의 정취를 즐겨보시길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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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단체, 경북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서 빛났다
안동시 여성단체장 2명이 9월 4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기 공모 우수상과 양성평등 유공 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 임윤분 회장은 수기 공모 부문 우수상을, 한국여성농업인 안동시연합회 권이자 회장은 양성평등 유공 여성복지 부문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조희옥 회장과 황순녀 명예회장을비롯한 회원 17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두 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써 주신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함께 성장하는 양성평등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안동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9월 9일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여성단체와 유관단체 회원 등 4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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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딸기재배 교육생 모집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딸기재배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40명 내외를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스마트팜과 딸기재배에 관심 있는 안동시민과 예비․신규농업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술보급과(☎ 054-840-5685)로 전화해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신규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활용해 딸기재배의 기초이론부터 실제 재배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 교육은 9월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딸기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기초 ▲모종 정식 방법과 실습 ▲정식 후 생육상태 관찰 ▲생육단계별 재배 및 품질관리 ▲주요 해충과 천적의 종류및 역할 ▲해충․천적 관찰과 관리 실습 등이다. 교육생들은 테스트베드에서 직접 딸기 모종을 심고 생육상태를 관찰하며재배과정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기술과 현장 감각을 익히고스마트농업의 실제 적용 방식도 경험할 수 있다. 천적을 활용해 주요 해충을 관리하는 방법 등 친환경 재배기술도 함께 다룬다. 교육생들이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재배기술을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교육할 예정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딸기재배 교육을기수별로 운영하고, 교육 대상과 수준을 고려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과 딸기재배에 관심 있는 시민이 실제 재배과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영농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재배기술을 갖춘 미래농업 인재를육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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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회 개최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종사자 한마음대회가 9월 5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열렸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패 수여를 시작으로 발표회와 레크리에이션, 한마음운동회 등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센터의 경계를 넘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계 협의회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중심의 아동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만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아동에게 보호와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안동시에서는 11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287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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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새마을부녀회,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한가위 송편 빚어
안동시새마을부녀회는 9월 4일(금) 안동시 새마을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한가위 맞이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송편 빚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전통 명절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베트남과 태국, 일본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40여 명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안내에 따라 송편 반죽을 빚고 소를 넣으며 송편을 함께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추석의 의미와 명절 풍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편을 찌는 동안에는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 기후재난의 특징과 대응 방법을 알아보는 교육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수칙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송편을직접 만들어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부녀회원들이 친절하게 알려줘 한국의 명절 문화와 따뜻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란 안동시새마을부녀회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명절 풍습을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교류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소속감을 높이고, 이웃 간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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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 안동 공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를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선보인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의지역 유통을 확대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국비 공모사업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지역 관객에게 소개한다. 이번 공연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과 프로젝트 밴드 ‘오방신과(OBSG)’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경기민요 특유의 창법에 록과 펑크,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결합해 전통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수자인 이희문은 전통민요를 바탕으로 팝과 댄스, 록, 블루스 등 여러 장르와의 결합을 시도해 왔다. 개성 있는 소리와무대 의상,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전통음악을 새롭게 소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소리꾼이다. ‘오방신과’는 이러한 이희문의 음악적 실험을 바탕으로 전통민요와 현대 대중음악의 결합을 시도해 온 밴드다. 이번 공연에서는 강렬한 리듬과에너지를 중심으로 일상의 감정과 인간의 본능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전통적인 굿의 형식과 정서를 현대적인 공연 언어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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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안동시는 9월 3일 노인복지시설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양로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노인복지시설 18곳의 관계자가 참석해 치매환자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미등록 치매환자 발굴 및 등록 연계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지원 ▲치매공공후견사업 연계 ▲치매환자 보호자 대상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참여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등 안전망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비상연락망 및 핫라인(Hot-line)을 구축해 신속한 정보 교류와 업무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현장 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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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
안동시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김경기 위원을 신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재수․이기섭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표결을통해 김경기 위원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협의체는 태화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고려해 분과를 구성하고, 각 분과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도 논의했다. 분과별 활동을 바탕으로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세심하게살피고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이끄는 구심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공공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며“협의체가 지역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임시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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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업무협약
안동시는 9월 3일(목) 안동시한의사회(회장 권도경), 간호전문 장기요양기관인 소원데이케어센터(대표 박소원)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인 ‘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자와 만성질환자, 병원에서 퇴원해 가정으로 복귀한 주민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맞춤형 방문간호․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연계, 사업비 지원, 운영 점검 및 평가를 담당한다. 안동시한의사회는 지역 한의원과 연계해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한다. 소원데이케어센터는 방문간호지시서를 바탕으로 간호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욕창 관리 및 상처 소독 ▲관절 구축 완화 운동 ▲건강교육 등 개인별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에게도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 악화와 불필요한 입원․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지원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은 안동시와 한의사회, 간호전문기관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돌봄 자원과 협력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자신이 살아온 집과 마을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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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안동시보건소는 9월 3일 안동시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또는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보건소 주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찰특공대 화생방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안동경찰서 및 안동소방서와 연계해 30여 명이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생물테러 대응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개인보호구(Level A․Level C) 착․탈의 ▲생물테러 탐지키트 사용 ▲검체 포장 및 수송용기 이송 등에 대한 실습형 훈련을 받았다. 특히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각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통제와노출자 구조․구급, 환경검체 채취 및 검사, 노출자 관리 등 기관 간 협업 절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발생 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겠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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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을 맞아 도매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4일(금)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도매시장관리사무소 직원들과 도매시장 관련 5개법인이 동참해 도매시장 진입도로와 주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결한 환경을 조성했다. 도매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출하자와 중도매인 등을 비롯한 유통종사자와 소비자들로 항상 붐비는 곳으로,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매시장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도매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농산물도매시장은 추석 연휴로 9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휴장에들어가며, 경매 업무는 중단되고 중도매인 잔품 판매는 자율적으로 영업한다. 수산물도매시장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오전만 휴장하고 나머지 휴일은 정상 운영한다. 이정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도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도매시장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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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향․안동로타리클럽, 애명다온빌에 따뜻한 외식 나눔 실천
샤브향 경북도청점과 안동로타리클럽은 8월 26일 장애인거주시설 애명다온빌 거주인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 선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설 거주인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어울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거주인들은 샤브향 경북도청점을 방문해 마련된 음식을 함께 나눴다. 안동로타리클럽 회원들도 거주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샤브향 경북도청점과 안동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배려는 거주인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따뜻한 하루가 됐다. 애명다온빌 원장은 “거주인들에게 즐거운 외식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샤브향 경북도청점과 안동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거주인들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장애인들에게 행복한 일상과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나눔과 협력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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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태장금’ 반찬 나눔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9월 5일 지역 홀몸 어르신을 위한‘태장금(태화동 장금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와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18명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4가지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이날 나눔에는 안동중학교 나누리봉사단 학생 9명도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를 포장해 밑반찬과 함께 전달하고, 손편지와 안부 인사를 건네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어르신들은 “손주 같은 학생들이건네준 케이크가 무엇보다 큰 선물”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태명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말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안동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학이 함께하는돌봄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제때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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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임하면부녀회, 정성 한 상, 사랑 가득한 반찬 나눔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임하면부녀회는 9월 3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마을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자 하는 마음도 담았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다양한 밑반찬을 만들어 포장한 뒤,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나눔과 돌봄을 함께 실천했다. 강순남 임하면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정훈 임하면장은 “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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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단체, 경북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서 빛났다
안동시 여성단체장 2명이 9월 4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기 공모 우수상과 양성평등 유공 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 임윤분 회장은 수기 공모 부문 우수상을, 한국여성농업인 안동시연합회 권이자 회장은 양성평등 유공 여성복지 부문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조희옥 회장과 황순녀 명예회장을비롯한 회원 17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두 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써 주신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함께 성장하는 양성평등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안동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9월 9일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여성단체와 유관단체 회원 등 4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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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회 개최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종사자 한마음대회가 9월 5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열렸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패 수여를 시작으로 발표회와 레크리에이션, 한마음운동회 등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센터의 경계를 넘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계 협의회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중심의 아동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만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아동에게 보호와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안동시에서는 11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287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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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새마을부녀회,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한가위 송편 빚어
안동시새마을부녀회는 9월 4일(금) 안동시 새마을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한가위 맞이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송편 빚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전통 명절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베트남과 태국, 일본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40여 명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안내에 따라 송편 반죽을 빚고 소를 넣으며 송편을 함께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추석의 의미와 명절 풍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편을 찌는 동안에는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 기후재난의 특징과 대응 방법을 알아보는 교육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수칙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송편을직접 만들어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부녀회원들이 친절하게 알려줘 한국의 명절 문화와 따뜻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란 안동시새마을부녀회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명절 풍습을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교류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소속감을 높이고, 이웃 간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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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 안동 공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를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선보인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의지역 유통을 확대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국비 공모사업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지역 관객에게 소개한다. 이번 공연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과 프로젝트 밴드 ‘오방신과(OBSG)’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경기민요 특유의 창법에 록과 펑크,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결합해 전통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수자인 이희문은 전통민요를 바탕으로 팝과 댄스, 록, 블루스 등 여러 장르와의 결합을 시도해 왔다. 개성 있는 소리와무대 의상,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전통음악을 새롭게 소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소리꾼이다. ‘오방신과’는 이러한 이희문의 음악적 실험을 바탕으로 전통민요와 현대 대중음악의 결합을 시도해 온 밴드다. 이번 공연에서는 강렬한 리듬과에너지를 중심으로 일상의 감정과 인간의 본능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전통적인 굿의 형식과 정서를 현대적인 공연 언어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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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안동체육관서 개최
‘제1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탁구협회와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026년도 선수 등록을 마친 전국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남녀 개인단식으로 진행된다. 장애 유형과 경기등급에 따라 CLASS 1부터 CLASS 11(지적장애), DF(청각장애)까지 세부 종목을 구분한다. 국제탁구연맹(ITTF) 경기규정과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운영규정에 따라11점제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며,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각 부문 순위를 결정한다. 대회 첫날인 9월 4일에는 개인단식 예선 리그와 개회식이 열린다. 5일에는 남은 예선 경기와 결선 토너먼트에 이어 시상식과 폐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탁구는 선수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경기등급을 나눠 운영하며 정교한 기술과 빠른 판단력, 높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이번대회는 전국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경기 경험을 쌓으며 교류하는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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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박차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시군 대표자회의가 27일 예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예천군 및 양 시․군 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22개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과 담당자, 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대회 준비 및 추진 상황 보고, 경상북도체육회의 대회 운영 전반 안내, 종목별 대진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장 배치와 안전관리, 선수단 수송, 개회식 운영 등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시․군과 종목단체 간 실무 사항을 조율했다. 또한 9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의 선수단 입장 방법과 좌석 배치, 주차 및 안전대책, 물품 수령 일정 등 주요 안내사항을 전달했다. 참가 시․군과 종목단체는 이날 확정된 대진과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경기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표자회의를 기점으로 대회 준비가 최종 단계에들어섰다”며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축구와 농구, 육상(마라톤) 등 2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등 약 1만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통한 도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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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김은채, ITF W15 아스타나 여자복식 우승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김은채 선수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ITF W15 국제여자테니스대회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은채 선수는 이하음(오리온) 선수와 호흡을 맞춰 8월 16일 열린 결승에서 마리야 트카체바․다리아 젤린스카야 조를 2-0(6-1, 6-4)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야외 하드코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은채․이하음 조는 여자복식 3번 시드를 받고 출전했다. 1회전과 8강을 차례로 통과한 뒤 준결승에서는 1번 시드 질 데사이(인도)․임희래 조를 만났다. 첫 세트를 내줬지만 두 번째 세트를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도 접전 끝에 10-8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첫 세트를 6-1로 가져온 데 이어 두 번째 세트도 6-4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김은채 선수는 지난 5월 창원에서 열린 ITF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도 임희래(의정부시청) 선수와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올해국제대회 복식에서 두 번째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특히 창원대회 결승에서 김은채․임희래 조와 우승을 다퉜던 이하음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는 김은채 선수의 파트너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당시 맞수로 만났던 두 선수는 이번에는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춰 국제무대 정상에 함께 올랐다. 김은채 선수는 지난해에도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8차례 우승을 기록하는등 복식에서 정상급 기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아스타나 대회 우승으로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의 경쟁력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김은채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다시 우승하며 안동시청테니스경기단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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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 개최
‘제46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가 오는 8월26일부터 31일까지 안동롤러경기장과 안동체육관 등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롤러스포츠연맹과 안동시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인라인 스피드, 인라인하키, 아티스틱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학생 선수부터 일반부 선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인라인하키대회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연령별 경기가 펼쳐진다. 빠른 경기 전개와 팀플레이를 통해 인라인하키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라인 스피드대회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안동롤러경기장에서 진행된다. 12세 이하부부터 일반부까지 참가해 스프린트, 포인트, 제외,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아티스틱대회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쿼드와 인라인 부문에서프리 스케이팅과 솔로 댄스 경기가 펼쳐진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부문을함께 운영해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롤러스포츠 종목을 안동에서함께 선보이는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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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의일2리 주민들, 내내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 도산면 의일2리 주민 20여 명은 8월 13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주민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마을 주변 및 주요도로변의 무성하게 자란 풀을 베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환경을 살피고 정비함으로써 깨끗한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마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곳곳에 흩어져 있던 영농폐기물을 정리하고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의일2리 주민들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직접 깨끗하게 가꾼다는 마음으로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산면 관계자는 “마을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의일2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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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회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화 방향 모색
안동시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가 8월 10일(월) 국회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관련 기업 관계자4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과 원료 국산화, 산업 현장 적용 확대 방안을 살펴봤다. 바이오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투자 확대,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안동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용 대마를 활용한 친환경소재 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마 소재를 자동차내장재와 건축자재,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개발과 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바이오소재가 지닌 친환경 대체재로서의 가능성과 미래 제조업의 경쟁력, 지역 신산업 육성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산업용 대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산업적 가치를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9월 현대첨단소재, 다이텍연구원과 ‘친환경 자동차부품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마의 활용 영역을 의료용에서 친환경 산업소재로 확대하며 산업용 대마의 새로운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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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주민자치위원회, 댐 주변 환경정비 실시
와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8월 11일 와룡면 일원 댐 주변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변 마을 일대를 돌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살피고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와룡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명숙 와룡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환경을 지키는 데 주민자치위원들이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와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영재 와룡면장은 “바쁜 시기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클린시티 안동’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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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호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안동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난 22일 안동호 주진교 슬로프 일원에서 맑은 물 보전과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안동호의 수질보호와 수변환경 개선, 쾌적한 어업 및 레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동시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안동권지사, 안동호어로계, 남광토건(주)에서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최근 안동호 수위 저하로 인해 물 밖으로 드러난 주진교 슬로프 주변 수변을 중심으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수질오염 유발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역 어업인, 민간기업이 깨끗한 안동호를 만들기 위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안동호 수변환경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해, 시민에게 깨끗한 안동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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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중심을 새롭게'영주시, '원도심 활성화 정책 현장 간담회' 실시
경북 영주시는 침체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26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권 회복과 도시재생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맞춤형 정책 과제를 발굴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근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 부서 실·과장 등 14명이 참석해 선비골전통시장-근대 역사 체험관(후생시장)-문화의 거리순으로 진행했다. 선비골 전통시장은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 고객 유입, 홍보 강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문화의 거리는 현재 추진 중인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 도로 환경개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문화의 거리의 쾌적한 도로환경과 안전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영주농협 구간(1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6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자율 상권 구역(약 6만 3,600㎡)에 특화 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의 병행을 통해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근대 역사 체험관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이 선순환하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영주의 역사와 정체성이 살아 있는 공간이다""며, ""2026 상권 활성화 사업과 근대 역사 체험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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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통한 인생 2막'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 개강
경북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25일부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취미를 발견하고, 개인 역량 강화와 함께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50세 이상 시민 81명을 대상으로 7개 과목에서 진행하며, 과목별로 10~15주 소요되며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문의도 이어져 지역 사회의 뜨거운 평생학습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호정 과장은 ""신중년 청춘 학교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중년 세대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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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를 해소'봉화군,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 지원'
경북 봉화군은 저소득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총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월 약 1,870명의 군민이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의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가입자 월 보험료 부과 금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 중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 장애인을 포함한 가구,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가 있는 세대, 만성질환자 및 희귀 난치성 질환자가 있는 가구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매월 건강보험공단의 자격 확인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봉화군에서 직접 건강보험료와 장기 요양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봉화군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정 개별 방문 상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의료급여 제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현국 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보험료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사업으로의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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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우수 시설'영주시,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 인증
경북 영주시의 대표 친환경 놀이공간인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가 20일 영주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패를 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원칙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활동의 강화, 유지관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에 걸쳐 정밀 진단이 이루어지며, 총점 80%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 자격이 부여된다.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는 어린이 전용 야외 놀이터로, 그네놀이터·짚라인·언덕과 흙산 놀이터·모래놀이터·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 놀이공간을 갖추고 2022년 11월 개장해 운영 중이다. 또한 놀이활동가가 상시 배치돼 놀이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정경숙 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으로 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 시설을 범죄예방 환경으로 지속 개선해 아이들이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