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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중앙부처 26개, 공공기관 66개, 광역지방정부 17개, 기초지방정부 226개 등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 335개를대상으로 진행된 전국 단위 평가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책임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가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가감점 등 6개 분야 45개 지표를 중심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226개 가운데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경북 22개 시군 중에서는 포항시․구미시․영주시․경산시․울진군과 함께 6개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이로써 안동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대형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도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걸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동시는 그동안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재난을 예방하고위기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왔다. 재난문자 송출 훈련,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재난 수습 역량 강화 등 재난관리 전 단계에서 현장 작동성을 높이는데 힘써 왔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다져온 노력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기관표창과 포상금,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시는 이를 계기로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예방․대비 시스템을 한층 더 촘촘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해 산불이라는 큰 아픔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지키고,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주신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동시 공직자들만의 성과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 최우선에 두고, 어떤 재난에도 더 빠르고 더 든든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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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운영 개시
안동시는 지역 중심의 아동돌봄서비스 체계 구축과 초등돌봄 사각지대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를 위탁 운영 중이며, 최근 8호점인‘고운마을돌봄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서비스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밀착형 돌봄 시설이다. 학습, 놀이, 체험활동 등 아동 발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정의 실질적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이용 대상은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으로 맞벌이, 한부모 및 다자녀가정의 자녀가 우선순위며, 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다. 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주도적 아동 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한편, 지역 내 돌봄 수요와 자원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돌봄센터 8개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2개소를 추가로 개소해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시 전역의 돌봄 접근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 돌봄의 핵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이용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운마을돌봄터(☎ 054-859-23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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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익산 전국육상대회서 금메달 2개 획득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여자 단거리 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지난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일반부 100m와 4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안동시청의 단거리 간판 이현희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현희는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2초0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에 올랐다. 이현희는 지난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위 한예솔(가평군청, 12초14)과 공동 3위 신가영(구미시청, 12초17), 전하영(가평군청, 12초17)을 앞서며 부상 회복 이후 꾸준히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자일반부 400m 계주에서는 안동시청의 탄탄한 팀워크가 빛났다.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류지연 선수로 구성된 안동시청은 결선에서 46초4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위 안산시청(47초47), 3위 시흥시청(47초53)을 1초 이상 앞서는 안정적인레이스를 펼치며, 선수 구성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조직력과 두터운선수층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대회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의 저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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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는 지난 7월 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2026 연육교 하계 체육대회 및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행사로,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체육대회와 워크샵을 진행하며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업계, 외식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 7천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관광 네트워크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하계 체육대회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며, 안동의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자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연육교 관계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쾌적한 시설과 함께 하회마을,도산서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등 특색 있는 먹거리가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회원들의 호응이 높아 다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행사 개최지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전국 단위 단체 행사와 학술대회, 기업 회의, 관광 행사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MICE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컨벤션 인프라를 연계한 차별화된 MICE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내외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동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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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 성료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안동의 전통주 문화를 시민이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동 종가 가양주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7월 7일(화)에서 7월 8일(수)에 걸쳐 총 2회 운영됐다. 안동은 예로부터 종가와 제례문화, 접빈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집안에서 빚어 손님을 맞고 의례에 사용하던 가양주 문화가 생활 속에 이어져 왔다. 특히 쌀과 누룩을 바탕으로 한 전통 양조문화는 음식, 예절, 공동체 문화와 맞닿아 있는 안동의 중요한 문화자원으로 평가된다. 1회차에서는 가양주의 뿌리가 되는 쌀과 누룩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안동 지역 전통 양조 문화와 가양주의 역사적 의미를 폭넓게 다뤘다. 2회차에서는 안동 종가 가양주가 지닌 스토리와 지역성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쌀 시료 관찰, 가양주 콘텐츠 체험,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전통주 문화를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안동의 쌀과 누룩, 가양주에 담긴 생활문화적 의미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안동 종가 가양주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의 전통문화가 현대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의고유한 문화자원을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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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안동행복드림봉사회, 정성 담은 카스테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대한적십자사 안동행복드림봉사회는 7월 8일(수)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카스텔라 180개를 풍산읍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는뜻을 담아 진행됐다. 후원받은 카스텔라는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말벗도우미 사업’대상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전달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안동행복드림봉사회는 매월 빵 나눔 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식료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성관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만든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풍산읍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주신 안동행복드림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은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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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말벗도우미 사업으로 이웃 돌봄 실천
안동시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지난 7월 8일 ‘말벗도우미’ 사업을실시했다. ‘말벗도우미’ 사업은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마을복지계획의 복지 의제로 선정한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첫 활동을 시작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웃과의 관계 단절 등으로 사회적 고립위험이 높은 25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대상 가정을 찾아 건강과 주거환경, 정서 상태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추진단이 준비한 건강음료와대한적십자사 안동행복드림봉사회에서 정성껏 만든 카스텔라를 함께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 이기연 추진단장은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대상자 한분 한분의일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외롭지 않은 하루를 만들어드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풍산읍 관계자는 “말벗도우미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정서적지지와 돌봄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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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중앙부처 26개, 공공기관 66개, 광역지방정부 17개, 기초지방정부 226개 등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 335개를대상으로 진행된 전국 단위 평가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책임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가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가감점 등 6개 분야 45개 지표를 중심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226개 가운데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경북 22개 시군 중에서는 포항시․구미시․영주시․경산시․울진군과 함께 6개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이로써 안동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대형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도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걸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동시는 그동안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재난을 예방하고위기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왔다. 재난문자 송출 훈련,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재난 수습 역량 강화 등 재난관리 전 단계에서 현장 작동성을 높이는데 힘써 왔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다져온 노력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기관표창과 포상금,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시는 이를 계기로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예방․대비 시스템을 한층 더 촘촘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해 산불이라는 큰 아픔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지키고,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주신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동시 공직자들만의 성과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 최우선에 두고, 어떤 재난에도 더 빠르고 더 든든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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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운영 개시
안동시는 지역 중심의 아동돌봄서비스 체계 구축과 초등돌봄 사각지대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를 위탁 운영 중이며, 최근 8호점인‘고운마을돌봄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서비스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밀착형 돌봄 시설이다. 학습, 놀이, 체험활동 등 아동 발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정의 실질적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이용 대상은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으로 맞벌이, 한부모 및 다자녀가정의 자녀가 우선순위며, 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다. 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주도적 아동 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한편, 지역 내 돌봄 수요와 자원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돌봄센터 8개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2개소를 추가로 개소해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시 전역의 돌봄 접근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 돌봄의 핵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이용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운마을돌봄터(☎ 054-859-23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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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익산 전국육상대회서 금메달 2개 획득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여자 단거리 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지난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일반부 100m와 4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안동시청의 단거리 간판 이현희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현희는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2초0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에 올랐다. 이현희는 지난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위 한예솔(가평군청, 12초14)과 공동 3위 신가영(구미시청, 12초17), 전하영(가평군청, 12초17)을 앞서며 부상 회복 이후 꾸준히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자일반부 400m 계주에서는 안동시청의 탄탄한 팀워크가 빛났다.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류지연 선수로 구성된 안동시청은 결선에서 46초4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위 안산시청(47초47), 3위 시흥시청(47초53)을 1초 이상 앞서는 안정적인레이스를 펼치며, 선수 구성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조직력과 두터운선수층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대회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의 저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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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는 지난 7월 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2026 연육교 하계 체육대회 및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행사로,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체육대회와 워크샵을 진행하며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업계, 외식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 7천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관광 네트워크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하계 체육대회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며, 안동의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자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연육교 관계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쾌적한 시설과 함께 하회마을,도산서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등 특색 있는 먹거리가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회원들의 호응이 높아 다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행사 개최지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전국 단위 단체 행사와 학술대회, 기업 회의, 관광 행사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MICE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컨벤션 인프라를 연계한 차별화된 MICE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내외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동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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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 성료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안동의 전통주 문화를 시민이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동 종가 가양주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7월 7일(화)에서 7월 8일(수)에 걸쳐 총 2회 운영됐다. 안동은 예로부터 종가와 제례문화, 접빈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집안에서 빚어 손님을 맞고 의례에 사용하던 가양주 문화가 생활 속에 이어져 왔다. 특히 쌀과 누룩을 바탕으로 한 전통 양조문화는 음식, 예절, 공동체 문화와 맞닿아 있는 안동의 중요한 문화자원으로 평가된다. 1회차에서는 가양주의 뿌리가 되는 쌀과 누룩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안동 지역 전통 양조 문화와 가양주의 역사적 의미를 폭넓게 다뤘다. 2회차에서는 안동 종가 가양주가 지닌 스토리와 지역성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쌀 시료 관찰, 가양주 콘텐츠 체험,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전통주 문화를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안동의 쌀과 누룩, 가양주에 담긴 생활문화적 의미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안동 종가 가양주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의 전통문화가 현대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의고유한 문화자원을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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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안동행복드림봉사회, 정성 담은 카스테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대한적십자사 안동행복드림봉사회는 7월 8일(수)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카스텔라 180개를 풍산읍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는뜻을 담아 진행됐다. 후원받은 카스텔라는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말벗도우미 사업’대상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전달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안동행복드림봉사회는 매월 빵 나눔 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식료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성관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만든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풍산읍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주신 안동행복드림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은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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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운영 개시
안동시는 지역 중심의 아동돌봄서비스 체계 구축과 초등돌봄 사각지대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를 위탁 운영 중이며, 최근 8호점인‘고운마을돌봄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서비스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밀착형 돌봄 시설이다. 학습, 놀이, 체험활동 등 아동 발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정의 실질적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이용 대상은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으로 맞벌이, 한부모 및 다자녀가정의 자녀가 우선순위며, 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다. 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주도적 아동 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한편, 지역 내 돌봄 수요와 자원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돌봄센터 8개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2개소를 추가로 개소해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시 전역의 돌봄 접근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 돌봄의 핵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이용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운마을돌봄터(☎ 054-859-23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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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안동시장 공약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안동시가 민선9기 공약 이행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7월 9일 민선 9기 안동시장 공약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고 시민과의약속인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별 추진전략과 실행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공약 추진 내용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부서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담당 부서장뿐 아니라 사업소와 읍면동장을 포함한 전 부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진행됐다. 민선 9기 공약은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10대 분야 100대 과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청년 천원주택 100호 공급 ▲초․중․고교생 반값 교통비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를 5대 핵심공약으로 선정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별 추진방향과 연차별 실행계획, 재원 확보 방안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별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를 함께 검토하며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동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심의와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민선 9기 공약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이라는 시정 비전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에 담아내겠다는 의지”라며, “민선 9기 공약이 안동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꼼꼼히 검토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약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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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직장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운영
안동시는 바쁜 업무로 부모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직장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수행하며, 예비 부모와 영유아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부모 교육과 부모․자녀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족친화인증 심사 시 실적 인정이 가능해,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추진하는 기관과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생애주기별 양육 역할 이해, 양육 스트레스 관리, 부부의 역할 나누기 등 직장인 부모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은 부모교육의 경우 영유아를 양육하는 보호자 10명 이상, 부모자녀 체험활동의 경우 6가정 이상이 모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전액 무료며, 교재와 간식도 제공돼 참여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직장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교육 주제와 일정, 장소 등을 협의한 후 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부모교육 주제 및 세부내용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054-852-6060, 070-4177-8392)로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직장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부모들에게 필요한 양육정보를 가까운 일터에서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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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선 9기 첫 간부회의 개최
안동시는 7월 6일(월)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이 함께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대면회의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확대간부회의는 본청 국․소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읍․면․동장과 사업소장은 영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민선 9기부터는 본청 국․소장을 비롯해 사업소장과 읍․면․동장까지 전 간부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변화는 부서 간 칸막이를 줄이고, 현장과 본청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안동시는 확대간부회의를 단순한 업무 보고 자리가 아니라, 시정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협업 중심 회의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권기창 시장은 “행정은 어느 한 부서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이 하나의 팀이라는 생각으로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확대간부회의도 단순히 업무를 보고하는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부서 간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과 협업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작은 목소리 하나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안동시는 앞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정책회의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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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말벗도우미 사업으로 이웃 돌봄 실천
안동시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지난 7월 8일 ‘말벗도우미’ 사업을실시했다. ‘말벗도우미’ 사업은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마을복지계획의 복지 의제로 선정한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첫 활동을 시작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웃과의 관계 단절 등으로 사회적 고립위험이 높은 25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대상 가정을 찾아 건강과 주거환경, 정서 상태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추진단이 준비한 건강음료와대한적십자사 안동행복드림봉사회에서 정성껏 만든 카스텔라를 함께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 이기연 추진단장은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대상자 한분 한분의일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외롭지 않은 하루를 만들어드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풍산읍 관계자는 “말벗도우미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정서적지지와 돌봄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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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면지사협, 독거노인 식품꾸러미사업 실시
안동시 임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정훈, 김해춘)는 지난 7월8일(수) 독거노인 식품꾸러미사업을 실시했다. ‘독거노인 식품꾸러미 지원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무더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관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균형 있는 식생활을유지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세대별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아울러 건강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는 등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했다. 김해춘 민간위원장은 “이번 독거노인 식품꾸러미 지원사업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먼저 살피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정훈 임하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없는 따뜻한 임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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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추가)’ 신규 지정
안동시는 지난 6월 29일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추가)’가 신규 특구로 최종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은 기존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추진해 온 CBD 원료의약품 제조 및 수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실증 범위를 미량 칸나비노이드 영역까지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기존 특구에서 확립된 스마트팜 재배 및 CBD 아이솔레이트 추출 기술, 블록체인 기반 전주기 이력관리 체계 노하우 등을 활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발판 삼아 CBG․CBC․CBN 등 대마의 희귀 성분인 미량 칸나비노이드를 중심으로 고순도 의료용 원료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의료용 대마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 295억 원 투입해 의료용 대마 산업화 기반 강화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295억 원이다. 이 가운데 국비 147억 원, 지방비 125억 원, 민간 23억 원이 투입된다. 특구 면적은 풍산임하풍천 일원 217,920.6㎡ 규모다. 안동시는 대마 재배부터 원료의약품 제조, 완제 의약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공급망을 구축하고, 의료용 마약류 원료의 생산과 관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 미량 칸나비노이드 생산 플랫폼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핵심 과제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GACP(우수 재배 및 수집 관리 기준)와 GMP(우수 의약품 제조 관리기준) 기반의 소재 생산 플랫폼을 구축한다. 안동시는 이를 기반으로 미량칸나비노이드 아이솔레이트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원료의약품 등록을 추진해 표준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량 칸나비노이드를 활용한 고부가 의약품 개발과 국산화를앞당기고,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 등 의료적 활용 가능성도 함께 입증할 계획이다. 둘째, 의료용 칸나비노이드 원료의 전주기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재배부터 폐기까지 원료의 모든 단계를 데이터로 관리하는 통합관리 모델을 시범 운영하고, 품질과 안전을 관리할 전담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갖춰 나간다. 특히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KOLAS 공인시험 인정항목을 확대하고 실증 데이터를 축적해, 의료용 마약류 원료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글로벌 수준의 관리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와도 긴밀히 협력해 1961년 유엔 마약단일협약등 국제규범을 준수하고, 의료용 마약류 원료를 의료․과학적 목적에 맞게 안전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산업화 기반 마련으로 의약품 자립 역량 강화 이번 특구 지정은 그동안 규제로 인해 생산이 제한됐던 칸나비노이드 원료의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동시는 안정적인의료용 칸나비노이드 원료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해 국내 의약품 산업 경쟁력강화와 기술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련 의약품 개발과 산업화 기반 확충을 통해 희귀‧난치질환 치료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향후 환자들의 치료 선택권 확대와 의약품 공급 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특구 지정은 안동이 대한민국 대마 산업의 선도 도시로서 대마 재배부터 의약품 개발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화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안전관리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동을 세계적인 의료용 대마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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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바이오기업 생산지원 국비사업 선정
안동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동물세포기반 백신 공공 CDMO*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 * CDMO : 의약품 개발 및 생산 대행 기관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29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국비 90억 원이 투입된다. 미국 생물보안법 시행 등으로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 재편과 기술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국내 바이오기업의 안정적인 제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 CDMO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경상북도, 안동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안동 바이오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공공 CDMO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술력은 있으나 자체 생산시설 구축이 어려운 바이오텍을 대상으로 공정개발, 시제품 생산, 품질관리 등을 지원하고, 비임상․임상 단계부터 상업 생산에 이르는 전 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동물세포 기반 백신․바이오의약품 GMP 제조 시설을 갖춘 공공 CDMO 기관이다. 그동안 축적해 온 실증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 바이오기업의 제품 설계부터공정 개발, 시제품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게 된다. 안동시는 그동안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비롯해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등 바이오․백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백신산업 집적화를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안동시는 기존 연구․실증 인프라에 공공 CDMO 기능을 더해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생산, 사업화를 아우르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특히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생산 기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바이오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성장과 투자 확대를 촉진하고, 안동 바이오클러스터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안동이 그동안 구축해 온 바이오․백신 인프라와 산업 육성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공공 CDMO 역량을 강화해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물세포기반 백신 공공 CDMO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 사업 개요 ∙ 사업기간 : 2026년 ~ 2030년(5년) ∙ 총사업비 : 129억원(국비 90.3, 도비 2.7, 시비 6.3, 기타 29.7) ∙ 수행기관 :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 주요내용 : 바이오의약품 공공 CDMO를 활용한 기업지원 및 장비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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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 성료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안동의 전통주 문화를 시민이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동 종가 가양주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7월 7일(화)에서 7월 8일(수)에 걸쳐 총 2회 운영됐다. 안동은 예로부터 종가와 제례문화, 접빈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집안에서 빚어 손님을 맞고 의례에 사용하던 가양주 문화가 생활 속에 이어져 왔다. 특히 쌀과 누룩을 바탕으로 한 전통 양조문화는 음식, 예절, 공동체 문화와 맞닿아 있는 안동의 중요한 문화자원으로 평가된다. 1회차에서는 가양주의 뿌리가 되는 쌀과 누룩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안동 지역 전통 양조 문화와 가양주의 역사적 의미를 폭넓게 다뤘다. 2회차에서는 안동 종가 가양주가 지닌 스토리와 지역성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쌀 시료 관찰, 가양주 콘텐츠 체험,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전통주 문화를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안동의 쌀과 누룩, 가양주에 담긴 생활문화적 의미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안동 종가 가양주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의 전통문화가 현대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의고유한 문화자원을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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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 7월 17일 개장
뜨거운 한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도심 속 물놀이장이 다시 문을 연다. 안동시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정하동 성희여고 앞낙동강변 둔치(정하동 635번지)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매년 3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찾으며 안동시 대표 물놀이 시설로 자리 잡은 이곳은, 올해 더욱 다양한 시설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기존 인기 시설이었던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바닥분수, 땅콩수영장에 더해 올해는 물썰매 슬라이드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았던 유수풀 규모도 확대하고 데크 수영장, 에어 슬라이드, 회전 물썰매,터널 분수 등 다양한 테마 풀장을 설치해 즐길 거리를 확대했다. 쾌적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푸른 소나무 숲과대형 텐트 휴식 시설이 배치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주말에는 마술쇼, 버블풀, 물대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야외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안전요원 휴게와 시설 정비를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정기 소독,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다만 마지막 운영일인 8월 17일(월)은대체공휴일로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미취학 아동과 어린이를 위한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태화동 433-2번지 일원)도 함께 운영된다. 평일 오전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대상으로 예약제로 운영하고, 평일 오후와 주말․공휴일에는 상시 개방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변과 천리천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을 통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개장 준비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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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집 대상 ‘AI 로봇 대여사업’ 호응 속 추진
안동시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추진 중인 어린이집 AI 로봇 대여사업이 관내 어린이집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5천만 원을 투입해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AI 로봇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으며, 7월 현재 40여 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해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책 읽어주는 로봇 루나, 강아지 로봇 루카, 코딩교육로봇 엠타이니’세 종류의 로봇 70대를 구입해 어린이집당 약 7주간 대여하고 있으며, 신청․수령․반납․정비가 분기별 순환 구조로 이뤄지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로봇과 함께 관련 도서․교구를 함께 제공해 놀이․독서․기초 코딩을 연계한 융합 돌봄 및 교육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현장 보육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AI 로봇 대여사업은 미래 사회의 기본 환경이 될 로봇․AI 기술을 아이들이 어렵고 낯선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존재로 느끼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영유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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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사회문화동아리 ‘어울림’, 유기견 봉사활동으로 생명존중 가치 실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4일(토), 사회문화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안동시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유기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속 청소년 10명과 지도사 4명이 센터를 방문해 견사 청소 및 교감 활동을 펼치며 유기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리를 넘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땀 흘려 봉사하고 유기견들과 교감하며 보낸 하루가정말 값지게 느껴졌고, 유기동물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소감을 전했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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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서 금 2․은 2 획득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부상을 극복한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여자 일반부 강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충남 서천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대회신기록 1개를 포함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는 오랜 재활을 마치고 복귀한 이현희와 유정미가 나란히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이현희는 여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11초87의 대회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상 공백에 대한 우려를 씻어낸 이현희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이어 김나연, 이현희, 최윤경, 류지연이 출전한 여자 일반부 400m 계주에서는 46초37의 시즌 최고기록으로 가평군청(46초44)을 0.07초 차로 제치고금메달을 차지했다.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 끝에 거둔 우승으로 팀워크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정미 역시 여자 일반부 멀리뛰기에서 5m85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장기간 이어진 부상과 재활을 이겨내고 실전 감각을 회복한 끝에 거둔 성과로, 향후 도약 종목에서의 활약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윤선유는 여자 일반부 세단뛰기에서 12m10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개인 기량 향상은 물론,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안동시청 필드 종목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감독은 “선수들이 긴 재활 기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이번 대회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전국체전을비롯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부상이라는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값진 성과를 거둔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 안동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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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이기원,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 최우수선수 선정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충남 논산학생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이기원 선수는 D+500m 1위, DTT200m 2위를 차지하며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남자부에서는 이상철 선수가 E10,000m 1위, 배준철 선수가 P5,000m 1위, 김지찬 선수가 DTT200m 3위에 올랐다. 또한 이상철, 이기원, 배준철, 나도현 선수로 구성된 남자 단체팀은 DTT2,0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여자부에서도 좋은 성적이 이어졌다. 박민정, 양도이, 이유진, 나해현 선수로 구성된 여자 단체팀은 DTT2,000m에서 1위를 차지해,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남녀 단체전 모두 정상에 올랐다. 지난 전국 남녀종별 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로선정됐던 양도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E10,000m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P5,000m에서는 3위에 올랐다. 박민정 선수는 DTT200m 1위와 1,000m 2위를 기록했으며, 이유진 선수는 500+D에서 3위를 차지했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 단거리와 장거리, 단체전 전반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전국 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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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분회 5개 경로당, 한궁대회 개최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송하분회는 6월 30일(화) 송하동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2026년 송하분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경로당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 지회장배 한궁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예선을 겸해 열렸으며, 송하분회 소속 5개 경로당(이안아파트경로당, 청구하이츠경로당, 황토마을경로당, 송현2주공2차아파트경로당, 노하동경로당)이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한궁은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며 한궁핀을 과녁판에 던져 실력을 겨루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과 균형 감각, 신체 협응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에 적합한 운동으로 널리 보급되고 있다. 이날 참가한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응원을 위해 참석한 어르신들도 함께 웃고 즐기며 행사장은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서수웅 분회장은 “오늘 대회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하동장은 “이번 한궁대회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경로당 문화 조성을 위해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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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한궁 한마당, 건강도 화합도 '명중'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평화분회는 6월 29일 서부지역 경로당에서 평화분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화동 관내 8개 경로당에서 임원과 선수 70여 명이 참여해여가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건강한 경쟁과 친목을 이어갔다. 경로당을 대표한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경로당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각 경로당을 대표해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다. 행사 내내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고,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대회에 참여한 한 회원은 “한궁을 하면서 몸도 움직이고 집중할 수 있어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건강도 챙기고 정까지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군학 평화분회 노인회장은 “끝까지 함께 응원하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더욱 따뜻한 대회가 됐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8개 경로당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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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청신도시 주민들과 ‘클린 앤 밸류업(Clean & Value-up)’ 캠페인 실시
안동시는 경상북도, 예천군과 함께 6월 29일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클린앤 밸류업(Clean & Value-up)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에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경북도청신도시의 대외 이미지를 더욱 품격 있게 가꾸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중심상가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와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관계자를 비롯해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청신도시 주요 도로와보행로, 중심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를 마친 후에는 중심상가 일원에서 민생소통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에 동참했으며, 상권활성화를 위한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안동과 예천이 함께 만들어가는 경북도청신도시가 쾌적한 정주환경과 활력 있는 상권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과 함께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어울림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통해 경북도청신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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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 출범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본부장 조영식)는 6월 24일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을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심 내 복개구간을 철거하고 생태하천을 복원해, 단절된 물길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걷고머물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안동 도심의 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범한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마련된 협력 논의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안동시와 K-water를 비롯해 수자원․조경․생태․환경․홍보 분야 전문가와 NGO, 지역주민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추진방향, 협의체의 역할, 시민공감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전문가의 전문적인 검토와 지역주민의 현장 의견을 함께 모아,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시민공감형 생태하천 복원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와 K-water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가 의견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이어갈 예정이다. 안동시와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안동 도심의 물길을 되살리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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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상생수 품질보고서 발간
안동시는 수돗물을 공급받는 시민에게 수돗물 품질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생수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읍면동 각 세대에배포한다고 밝혔다. 품질보고서에는 취수 지점부터 수도꼭지까지의 수돗물 생산 및 공급 과정, 원수․정수 수질검사 결과, 마을상수도 수질검사 결과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 또한 정수장 개방 견학과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신청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안동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 수돗물 ‘상생수’는 길안천 하류 반변천 지하 7m 깊이의 모래층에서 끌어올린 깨끗한 복류수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수처리 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있다. 정수와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 기준 59개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로 관리되고 있다. 김기수 맑은물관리과장은 “수돗물 품질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고 품질의 상생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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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 「도시생태환경 살리기 행사」 개최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6월 22일(월), 홀론공원 일원에서 하천 수질 개선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도시생태환경 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에 도움을 주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흙공을 천리천에 투입하고, 천리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도심 속 소하천 가꾸기에 힘썼다. 또한, 미리 만든 친환경 세면 비누를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석정안동시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세면 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환경보호 실천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매년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해 자연보호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명환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장은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오늘의 실천이 주민들의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정원 도시 안동을 조성하기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자연보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생태환경 보전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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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중심을 새롭게'영주시, '원도심 활성화 정책 현장 간담회' 실시
경북 영주시는 침체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26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권 회복과 도시재생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맞춤형 정책 과제를 발굴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근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 부서 실·과장 등 14명이 참석해 선비골전통시장-근대 역사 체험관(후생시장)-문화의 거리순으로 진행했다. 선비골 전통시장은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 고객 유입, 홍보 강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문화의 거리는 현재 추진 중인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 도로 환경개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문화의 거리의 쾌적한 도로환경과 안전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영주농협 구간(1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6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자율 상권 구역(약 6만 3,600㎡)에 특화 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의 병행을 통해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근대 역사 체험관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이 선순환하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영주의 역사와 정체성이 살아 있는 공간이다""며, ""2026 상권 활성화 사업과 근대 역사 체험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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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통한 인생 2막'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 개강
경북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25일부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취미를 발견하고, 개인 역량 강화와 함께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50세 이상 시민 81명을 대상으로 7개 과목에서 진행하며, 과목별로 10~15주 소요되며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문의도 이어져 지역 사회의 뜨거운 평생학습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호정 과장은 ""신중년 청춘 학교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중년 세대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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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를 해소'봉화군,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 지원'
경북 봉화군은 저소득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총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월 약 1,870명의 군민이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의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가입자 월 보험료 부과 금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 중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 장애인을 포함한 가구,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가 있는 세대, 만성질환자 및 희귀 난치성 질환자가 있는 가구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매월 건강보험공단의 자격 확인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봉화군에서 직접 건강보험료와 장기 요양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봉화군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정 개별 방문 상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의료급여 제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현국 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보험료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사업으로의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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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우수 시설'영주시,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 인증
경북 영주시의 대표 친환경 놀이공간인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가 20일 영주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패를 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원칙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활동의 강화, 유지관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에 걸쳐 정밀 진단이 이루어지며, 총점 80%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 자격이 부여된다.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는 어린이 전용 야외 놀이터로, 그네놀이터·짚라인·언덕과 흙산 놀이터·모래놀이터·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 놀이공간을 갖추고 2022년 11월 개장해 운영 중이다. 또한 놀이활동가가 상시 배치돼 놀이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정경숙 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으로 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 시설을 범죄예방 환경으로 지속 개선해 아이들이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