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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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0일(화)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공모하고 정비계획서 평가를 통해 전국 상위10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모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강릉시, 의정부시, 경주시, 김천시, 담양군, 함평군, 남원시, 진안군, 세종시등 전국 10개 지방정부가 선정됐다. 올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총 2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정된 10개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약 20억 원 규모의 정비 물량이 배정된다. 정비비용은 전력선과 통신선 정비를 담당하는 정비사업자가 공중케이블 정비를위해 직접 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5개 구역을 선정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와 통신주 등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공중선을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폐선과 불량 케이블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조성할 방침이다.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업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정비협의체’도 구성한다. 지역정비협의체는 정비구역 설정, 사업 추진 일정 조정, 공중선 정비 협력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과 조정을 담당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체계적인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더보기 +

안동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을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청년의 노동시장진입과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바탕으로 올해도 청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5주 18명 ▲중기 15주 39명 ▲장기5개월 21명으로 총 78명의 청년을 선착순 모집하며, 이수자에게는 참여 정도에 따라 50만 원~2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최대 100만 원)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https://www.work.go.kr/)를 통해 온라인 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070-4953-8545, 서후면 교리운곡길 17)를 통한 전화 및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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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 개장

안동시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진기)은 3월 9일(월) 안동 꿈이룸로컬창업타운(안동시 번영길 42-2)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G새마을금고와 함께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 개장식을 열고 시작을 알렸다. ‘백년가치 판매전’은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 생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형 판매전으로, 2024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판매전은 안동시가 도내에서 단독 유치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2022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판매전에 직접 참여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전 경험을쌓을 수 있는 테스트 필드(Test-Field)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판매전은 총 3개 회차로 운영된다. 첫 번째 판매전은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예술을 느끼고, 가치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역 예술가 권재현, 김미정 작가의 작품 전시와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제품 판매를 결합한 문화 융합형 로컬 판매전으로 진행된다. 이번 판매전에는 창업 초기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등 약 20개 업체가 참여해 전통주, 지역 농산물 가공품, 공예품, 관광 기념품, 생활 소품 등 다양한 로컬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이어 6월부터 연말까지는 새로운 테마로 구성된 2․3회차 판매전이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계절마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백년가치 판매전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로컬 콘텐츠와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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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 획득 쾌거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지난 3월 8일까지 열흘간 여수 진남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시즌 첫발을 기분 좋게 뗐다. 장가을 선수는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고,오정하 선수는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1번 시드 장가을(안동시청)이 4번 시드 이은지(세종시청)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6, 6-4, 6-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3시간에 걸친 혈투 끝에 정상에 오른 장가을은 실업 2년 차에생애 첫 오픈대회 단식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혼합복식에서는 오정하(안동시청)-김대한(김포시청) 조가 김무빈(명지대)-김유진(충남도청) 조를 6-3, 7-5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오정하 선수는 여자복식에서도 권미정(창원시청)과 호흡을 맞춰 3위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만 두 개의 메달을획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올해 첫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권용식 감독은 “시즌 첫 대회부터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앞으로 이어질 대회에서도 기세를 몰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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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정원과 길로 살기 좋은 도시’ 기반 구축

안동시는 2026년을 ‘자연과 연결이 어우러진 정주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시의 경쟁력은 더 이상 개발 속도나 외형적 성장만으로 판단되지않는 만큼,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과 이동이 편리한 도시 구조를 함께 갖춰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정주도시 조성의 첫 번째 축은 공원과 정원이다. 안동시는 도시 환경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사업으로 금소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금소생태공원은 지방정원을 넘어 국가정원 도약을 목표로 단계적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생태 보전과 휴식, 체험과 교육 기능을 고루 갖춘 안동의 대표 녹색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머무르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의 정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금소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자연 거점과 함께, 도심과 생활권 곳곳에는 공원과 정원을 확충해 자연이 일상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한다. 시민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집과 직장, 학교 주변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공원과 녹지 공간을 단계적으로 늘려, 시민의 일상 회복과 삶의 여유를 키우고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정원과 공원이 도시의 ‘쉼’을 책임진다면, 교통과 연결성은 도시의 ‘움직임’을 완성한다. 안동시는 정주도시 조성의 또 다른 핵심 축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도로 확장을 통해 도심 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생활권 간 이동 편의를 높여 시민의 이동 시간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영가대교와 웅부공원을 잇는 웅부로(가칭)를 연결해 구 안동역사로 원도심을 우회해야 했던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통해 상권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문경–안동 철도 추진은 안동의 정주 구조와 도시 위상을 장기적으로변화시킬 중요한 기반 사업으로 꼽힌다. 철도는 이동 수단일 뿐만 아니라 사람과 지역, 산업과 관광을 잇는 핵심 인프라다. 안동시는 철도망 확충을통해 외부 접근성을 높이고, 인구 이동과 경제․관광 활동이 보다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는 도시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정주환경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 정비도 병행한다. 하천과 소하천 정비, 산불 피해지역 주변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재해 위험 요소를 줄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간다. 이는 공원․정원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기본 조건으로, 정주도시 완성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안동시는 이처럼 공원과 정원으로 도시의 환경을 바꾸고, 길과 철도로 도시의 연결성을 넓혀 ‘살기 좋은 정주도시’의 틀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이동, 안전이 함께 개선될 때 시민의 삶의 질도 실질적으로 달라진다는 판단 아래, 2026년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하나씩 구체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정원과 길이 함께 확장되며 시민의 삶의 반경이 넓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자연이 가까이 있고 이동이 편리한도시 환경을 통해, 안동이 오래 살고 싶은 정주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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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를 위한 새로운 출발'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 동네포럼 ' 성료

경북 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는 9월 27일 문수면 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동네포럼 및 특화사업 ? 열대과일컵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실버체조팀의 화려한 공연으로 막을 열었고, 숟가락 난타팀이 참여해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주민자치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특화사업으로 열대과일 나눔을 진행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열대과일컵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주민, 시의원,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대구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엄기홍 교수가 포럼 패널로 참석해 민·관·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엄기홍 교수는 ""주민자치의 제도적 전환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이정표이다""고 말했다. 민운기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회로 발전하는 과정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희 면장은 ""행사에 끝까지 함께한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는 자치가 곧 문수면의 힘이다""고 말했다. 문수면 주민자치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민자치회 전환의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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