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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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더보기 +

안동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안동시는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를 부과․고지하고, 주민세(사업소분)의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안동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등 8,000만 원 이상)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안동시는 납세자의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사전 발송한다. 발송된 납부서의 세액을 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정당하게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장 면적 등 과세내역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현황에 맞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주민세(개인분) 종이고지서가 별도로 발송되지 않으므로 신청한 전자송달 수단(이메일,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제/사회 더보기 +

경희대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 안동서 의료봉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이 안동시 와룡면에서 지역 주민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는 안동시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안동와룡농협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유통센터(APC)에서 진행된다. 의료봉사단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가 주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을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살피고 개인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침․부항․뜸 시술과 한약 처방, 복약 안내 등 다양한 한방 의료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첫날인 10일 100여 명이 진료를 받은 데 이어 12일까지 누적 350여 명이의료봉사 현장을 찾았다. 평소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한자리에서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12일 의료봉사 현장을 찾아 진료 과정을 살펴보고 봉사단을 격려했다. 권기창 시장은 “지역의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문화/생활 더보기 +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안동서 개최

전국의 청년 MICE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다. (사)한국MICE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MICE협회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시가 후원한다. 전국의 지역 MICE 서포터즈 2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청년층의 MICE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 기반 MICE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의 소통을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전국의 청년들과 지역 MICE 자원과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MICE 서포터즈가 소속 지역과 활동을 소개하는 ‘MICE 서포터즈 소개’와 MICE 업계 현직자들의실제 업무와 경험을 듣고 진로와 커리어 방향을 탐색하는 ‘MICE 커리어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20일 오전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는지역을 섞어 구성한 참가자들이 가상의 도시를배경으로 MICE 행사를 직접 기획하는 ‘MICE 행사 기획 워크숍’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참가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맹개마을과 금소마을, 예끼마을을둘러보는 ‘지역 유니크 투어’를 운영한다. 마을 전체를 하나의 MICE 공간으로 바라보는 ‘타운 마이스(Town MICE)’ 콘셉트를 도입해, 지역의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맹개마을에서는 전통주 양조시설을 둘러보고 시음하며, 금소마을에서는 안동포 짜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한다. 예끼마을에서는 청년 사업가들이 운영하는 숙박시설과 카페, 식당, 기념품점 등 지역 사업장을 둘러보고 기업 연수와 팀빌딩에 실제 활용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청년 사업가들의 로컬 비즈니스와 전국 청년 MICE 인재가 만나는 자리로, 안동의 청년 창업 생태계와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여러 지역의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교류하는 지역 혼합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사전 프로그램인 ‘숏폼 챌린지’ 우수팀 등에 대한 시상과 폐회식을 끝으로 총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행사에 앞서 참가 단체별로 자신의 지역을 MICE 개최지로 소개하는 ‘숏폼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은 ‘도시를 MICE로 브랜딩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산업․문화․관광 자원과 MICE 기반 시설을 담은 1분 이내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협회 공식 SNS에 게시되며, 조회수와 좋아요 수, 심사위원 평가를 종합해 우수팀을 선정한다. 안동시는 이번 총회를 통해 전국 청년 MICE 인재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지역 마을․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MICE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안동이 지닌 MICE 개최지로서의 경쟁력과지역 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전국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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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개최

대한민국 고교 축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8월 14일부터 8월 29일까지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경국대학교 축구장, 안동시민운동장, 예천군문화체육센터 축구장에서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안동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이번 대회에는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반기 성적을 기준으로 참가자격을 획득한 전국 64개 팀이 참가해 고교축구 최고의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조별 예선을 진행한다. 64개 팀이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조별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팀을 가린다.이후 8월 21일 32강전을 시작으로 23일 16강전, 25일 8강전, 27일 준결승전을 거쳐 29일 오후 7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고교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고 향후 프로축구와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기회가 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우수한 고교 축구팀들이 참가하는 왕중왕전인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안동을 방문하는 만큼, 이번 대회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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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새마을부녀회, 탄소중립 실천 ‘환경살리기 운동’ 전개

안동시 녹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녹전면 행복피움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환경 살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돼 무분별하게 버려지거나 방치된 영농 폐기물 및 생활 자원을 직접 수거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인남 회장을 포함한 새마을부녀회원 12명은 폭염 속에서도 행복피움센터에 모여, 그동안 회원들이 각지에서 모아둔 농약 빈병, 고철, 캔 등을 한데 모아 성상별로 분류하고 정밀하게 선별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녹전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마을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정기적으로 분리․선별하여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관내 불우이웃 돕기 및 지역 복지 사업 기금으로 활용해 오고 있어 환경 보전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전인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틈틈이 모아온 농약 빈 병과 고철이 분리 작업을 통해 소중한 자원이자 이웃을 돕는 보탬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깨끗한 녹전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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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를 위한 새로운 출발'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 동네포럼 ' 성료

경북 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는 9월 27일 문수면 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동네포럼 및 특화사업 ? 열대과일컵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실버체조팀의 화려한 공연으로 막을 열었고, 숟가락 난타팀이 참여해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주민자치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특화사업으로 열대과일 나눔을 진행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열대과일컵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주민, 시의원,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대구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엄기홍 교수가 포럼 패널로 참석해 민·관·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엄기홍 교수는 ""주민자치의 제도적 전환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이정표이다""고 말했다. 민운기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회로 발전하는 과정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희 면장은 ""행사에 끝까지 함께한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는 자치가 곧 문수면의 힘이다""고 말했다. 문수면 주민자치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민자치회 전환의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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