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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7-10-26 17:14:52
제191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김대일·정훈선·김은한 의원 시정질의
 

제191회 안동시의회 임시회가 지난 23일부터 열리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2시 김대일·정훈선·김은한 의원이 집행부의 각종 사업 및 정책에 대한 시정질문에 나섰다.

먼저 김대일 의원(태화·평화·안기)은 안동시의회 임시회 3차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신도청 희망안동 행복한 안동을 위해 모두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2030년 인구 28만을 목표로 수립된 안동시도시계획 속에 구도심과 신도심, 농촌과 도시를 균형 발전시키고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안동시 입장은 구도심을 살리고 활성화시켜 정주인구와 유동인구를 확보하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

또한 "옥동 도시공원사업을 민간 추진 조성할 경우 도시균형발전이라는 노력에 반하는 1,500세대이상의 아파트를 과밀화된 옥동에 신규로 시에서 공급하는 모양새는 근시안적인 역행 행정이라."이라고 질타하며 "경제논리로만 도시개발이 되다보니 옥동 송하지역은 과밀하 되고 구도심은공동화, 슬림화로 도시기능이 저하되고 있어 정책하는 입장에서 깊이 있게 생각하고 시스템을 갖추어 개발 억제해 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차량의 급속한 증가로 인한 교통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차장 확보가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공영주차장확보, 동지역에서 숙원사업에 최우선 순위로 주차장 확보계획을 세우고, 모범적인곳 인센티브제공, 학교운동장이나 종교시설 주차장 등 공공시설물을 야간이나 주말에 개방해서 활용할 수 있는 열린주차장 활용 등을 제안했다.

이밖에도 "덤프트럭이나 굴착기 등 건설장비가 도심속에 무단으로 주차대 해마다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낙동강둔치 옥수교 부근에 근린친수지구에 다목적 광장을 신설하여 유도주차시키는 방법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도시는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고 사람이 사는 곳이다."며 "좀더 아름답고 정신적으로 만족을 줄 수 있는 도시를 만들 때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들에게 편안한 도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정훈선 의원(북후, 서후, 송하)은 시정질문에서 "과감한 발상의 전환으로 문화산업의 변화를 이끌 킬러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콘텐츠 산업의 시장규모가 100조,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하고, 우리시도 문화산업흐름에 따라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컨텐츠 육성을 위해서 인력육성과 다양한 아이디어 개발, 대표관광지와 연계계획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콘텐츠 산업의 육성 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에서 적극성을 가져줄 것을 주문하고 엄마까투리 제작을 바탕으로 더 강력한 킬러 콘텐츠 개발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의원은 "현재 축산진흥을 목적으로 초지법이 조성되었으나 허가당시와 상황이 변해 현실에 맞지 않아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민이 있다."고 지적하고 "전수조사 등 초지 관리에 허술한 부분에 대해 빠른 조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도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으로 2030 계획기준 인구가 줄었는데 향후 안동시의 여러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자연환경보전지역의 해제도 타 주변 댐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조속히 해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밖에도 "옥동, 송하동 일원은 2020년 중앙선 복선전철화에 따른 안동역사이전 도청신도시 조성등에 따른 개발 호재가 있는 역세권예정지역인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에 빠졌다."며 "도청신도시와 원도심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위치적 이점으로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은한 의원(옥동)은 시정질문에서 "시민들이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사업은 안 될 일이 없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2018년1월1일 자원순환기본법이 시행되어 생활쓰레기는 묻지 못하고 묻으면 패널티를 받기 때문에 시민들 생활 속 매일 130톤의 생활쓰레기가 이젠 자원이 되어 에너지를 만드는 재화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상태로 3년후면 안동시광역쓰레기매립장이 포화상태가 되는데 추가 부지 확보하기가 매우 어렵고 도청 에너지타운이 2019년 준공되더라도 3년 정도면 지금 기존의 묻었던 것을 다시 끄집어 내는 비용이 발생한다."며 "현재 상태에서 쓰레기매립장이 남은 부분은 둑을 정리하고 정비를 잘하면 향후 20년 정도는 묻을 수 있어 늦었지만 기계적 처리로 절단·파쇄해 크게 법적으로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안동·예천이 상생하기 위해 신도청 상생발전포럼을 하고 있으나 상생예산은 5%도 되지 않고 오히려 서로의 입장만 주장하며 골이 깊어지고 저해하는 포럼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구 통폐합, 안동·예천, 신도청이 하나로 합쳐, 30만 자족도시가 되고 북부지역의 활력 넘치는 신도시가 형성될 수 있도록 행정이 교량적 역할을 하고 지역 언론과 지방의회가 마중물 역할에 앞장서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우리지역은 2개의 댐을 갖고 댐의 중심에 있으나 댐 지역 발전지원금이 형평에 맞지 않고 제멋대로 배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질타하며 "낙동강유역 특별법, 자연환경보전지역해제, 수변구역 제한 규제완화, 오염총량제 상류지역 규제요건조정 등으로 살기 좋은 더 큰 안동 건설에 시장님께서 17만 시민을 위해 과감히 앞장서 현안사항을 해결할 방안을 모색해줄 것."을 강력 요구했다.

이밖에 김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기간 중 감명 깊은 일은 경북대로 옆 공동묘지 유·무연 분묘 1162기를 철거하여 명품 아파트를 짓고 서쪽에 오랜 숙원사업인 도서관을 건립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공원을 되돌려 주어 수백억원의 예산을 절감하여 보람을 느꼈다."고 자평하며, "지난 회기 때 질의한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정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2017-10-26 17:14:52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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