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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09-04-09 09:26:26
안동, '카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아'
 

안동호에 새 시즌을 대비한 카누 팀들이 전지훈련지로 찾으며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경주 안강전자고, 안강중학교, 대구시지중 4개팀 40여명이 4월6일부터 19일까지 안동호 석동선착장에서 주진교까지 매일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참가팀끼리 친선시합을 펼치며 실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안동이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는 것은 카누 선수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안동호, 임하호와 숙박시설, 음식문화가 비교적 잘 형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 효과가 큰 문화유적지와   관광지가 많이 소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동시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체육회, 소속 종목 지도자, 관련 기관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업무협력으로 더 많은 카누 전지훈련 팀을 적극 유치해 안동의 도시브랜드 가치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09-04-09 09:26:26 / 신윤미 기자(yoonmi@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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