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2012 세계 탈놀이 경연대회에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라트비아' 공연단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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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2 세계 탈놀이 경연대회 단체 대상을 차지한 '라트비아' 공연단 |
이번 월드 마스크 경연대회는 지난해 117개 팀이 예선을 치러 23개 팀이 결선에 올라 7일 축제 폐막에 앞서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이번 경연대회는 수준 또한 높아져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공연이 펼쳐졌다.
대상을 차지한 '라트비아' 공연단은 동부유럽의 '라트비아' 수도에서 조금 떨어진 Salaspils라는 도시에 위치하고 있는 무용단으로 '라트비아' 전국 각지의 댄스커뮤니티에 잘 알려진 그룹이다. 이들은 1천만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졌다.
이번 세계 탈 놀이 경연대회는 총 상금 5천 4백여만원이 수상자들에게 주어지며, 개인전과 단체전(어린이부·청소년부·청장년부·실버부)으로 나눠 각 대상 1팀과(개인전 대상은 상금 4백만원) 금·은·동상 및 특별상이 주어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세계 탈놀이 경연대회는 다양한 외국인 공연단의 참가와 춤과 태권도,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탈'과 '탈춤'을 함께하여 재미있는 시도들이 눈에 띄었다."며 "80세부터 5세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해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축제와 탈춤의 멋과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관련사진>
2012-10-07 22:17:47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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