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백두대간 사랑의 날을 맞이해 산지정화 활동을 11일 오전 10시 춘양면 우구치리에서 실시했다.

이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백두대간 지역을 선정해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청정지역 보존을 하기위한 것이다.
백두대간 사랑의 날 행사에는 군청 공무원 및 산악회원, 자연보호협의회원, 명예산림보호지도요원 등 200여명은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도래기재에서 산지정화, 야생동물 불법 엽구 수거활동 등을 했다.
이어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야생 동식물 보호 캠페인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봉화군의 백두대간은 부소봉(석포대현)에서 각곳산(물야오전)까지 4개면 6개리에 접해있고, 백두대간을 찾는 등산객은 백두대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새로워짐에 따라 이곳을 종주하려는 등산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백두대간을 찾는 등산객의 증가로 빚어질 수 있는 등산로 산림의 훼손, 환경오염과 야생동물 포획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 아름다운 백두대간 보존에 대한 전 국민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기 위함이다.
따라서 봉화군은 도래기재에서 구룡산 방향으로 백두대간 코스를 선정해 청소를 실시하여 등산로 안전점검 및 생태체험 기회 야생동식물보호 등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2007-10-11 19:11:06 /
이희원 기자(dcht7000@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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