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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09-04-29 21:16:36
경북에서도 돼지 인플렌자 의심환자 2명 발생!
 

29일 경북도에서 2명의 돼지 인플렌자 의심환자가 빌생 한것으로 알려져 관계 당국이 초비상 상태에 돌입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1개월간 멕시코를 다녀온 A씨(34·회사원)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뉴욕을 다녀온 B씨(41·회사원) 등 2명이 돼지 인플렌자 의심환자로 구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콧물과 코막힘·기침 증세를 보임에 따라 돼지 인플렌자 의심환자로 구분하고 가택에 격리하고 치료약(타이플루)을 투약하는 등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들 의심환자들의 확정 구분은 2~3일 뒤 검사 결과를 가지고 발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경북의 보건 관계자는 지역에서도 돼지 인플렌자 의심환자가 발생한 것을 중시하고 시·도민들의 신속한 신고를 당부하고 초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2009-04-29 21:16:36 / 김기원 기자(kkw@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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