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에서는, 28일 14시, 경북지방경찰청 및 도내 24개 경찰서에 ‘토착비리 신고센타’를 동시 개소하고, 지난 8월 20일부터 약 5개월간 권력형·토착비리 특별단속에 이어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2차로 실시한다고 밝혔음.

지난 8월 20일부터 권력형·토착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총 69건 243명을 검거, 6명을 구속하는 등 양적인 증가는 있었으나, 자치단체장 등 고위공직자가 개입된 조직적 비위 적발은 미흡하다고 판단, 내년 2차 특별단속시에는 고위공직자들의 비리와 사이비기자들의 비리에 초점을 맞추고 집중 단속하여 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단속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특히, 이번 토착비리 단속과 관련하여, 29일 14시 지방청장 주재로 ‘토착비리 척결을 위한 도내경찰서 수사․정보과장 회의’를 개최하고 2차 특별단속에 총력 대응키로 하는 한편, 수사와 정보 합동으로 ‘토착비리 척결 T/F팀’을 편성, 지방청장 및 경찰서장 주재로 매월 2회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추진실적 등을 점검하기로 하고, 또 토착비리 척결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신고를 당부하고, 신고자의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임.
2009-12-29 14:30:23 /
권동원 기자(kdw@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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