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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총력
- 안동시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한여름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관람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산서원은 관람객이 잠시 더위를 피하며 쉴 수 있도록 매표소 앞과 주차장 인근에 폭염대피시설을 마련했다. 이동식 천막 내부에 냉방시설을 가동해 폭염에 지친 방문객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양심양산’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관람객은 양산을 빌려 경내 관람에 이용한 뒤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도산서원은 경내외 풀베기와 제초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시사단일원의 풀베기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도산서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냉방 쉼터와 양산 대여 서비스를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세심한 관람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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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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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보건소, 하절기 방역소독 인력 직무교육 실시
- 안동시는 하절기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31일(금) 보건소 주민건강 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하절기 방역소독 담당자 및 기간제 근로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의 방역소독 실무담당자와 현장 방역을 전담하는기간제 근로자 등 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무더위와 함께 모기, 진드기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따라, 시는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시기 및 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소독 관리방법 ▲방역 장비 조작법 및 기기안전 관리 ▲살충제 등 방역 약품의 정확한 희석 배율 및 취급 시 주의사항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대처 요령과 개인 보호구 착용의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건강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방역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안전한 방역이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교육 종료 이후에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하절기 방역소독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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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보건소, 하절기 방역소독 인력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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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태화분회, 태화분회장배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태화분회는 7월 31일 태화동 복지관에서 관내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년 태화분회장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태화동 등록 경로당 21개소 회원과 선수 등 130여 명이 참가해 경로당별 한궁 실력을 겨루며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친목을 다졌고,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궁은 양손을 모두 사용하는 생활체육으로 치매 및 오십견 예방, 집중력과 신체 균형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계절 실내운동으로, 배우기 쉽고 안전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연습하고 경기에 참여하며 활력을 얻었다. 앞으로도 한궁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국 분회장은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상호 배려와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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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태화분회, 태화분회장배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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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 안동시 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31일(금) 임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8월 31일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 및 위원, 발굴조사분과장, 나눔지원분과장을 추천받았다. 안건 논의 결과 기존 위원들은 연임하기로 했고, 민간위원장은 안병환, 부위원장은 최희자, 발굴조사분과장은 송호기, 나눔지원분과장은 김금필 씨가 추천됐다. 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민관 협력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협력의지를 다졌다. 임동면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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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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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
- 안동시는 7월 31일 용상동 세영리첼1차 아파트에서 주민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어린이집과 학원 통학버스 승․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비․눈․폭염으로부터 어린이와 학부모를 보호하기위한 안전한 대기공간이다. 냉난방기를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CCTV를 설치해 안전성도 높였다. 안동시는 지난 3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설치 필요성과 입주자대표회의 동의 여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대상지 2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세영리첼1차아파트에 첫 번째 안심승강장을 개소했으며, 나머지 1개소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조성사업’의 11개 세부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가까이에 육아친화 기반을 확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까지 아이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에게는 안전을, 부모에게는 안심을 주는 생활밀착형 육아정책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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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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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안동시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며, ▲수출직불금 지원과 ▲수출매뉴얼 지원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수출직불금 지원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금액 1만 불당 100만 원씩 최대 300만 원 지원하는사업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출 실적이 1만 불 미만인 경우에도 누적 1만 불을 달성할 때마다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수출매뉴얼 지원사업’은 수출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수출용 홍보물 제작(외국어 카탈로그․동영상 등) ▲제품생산 지원(수출용 시제품․해외인증) ▲마케팅 지원(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바이어 초청․세일즈 출장비 등) ▲디자인 개발 지원 총 4개 분야 11개 매뉴얼 항목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300만 원(공급가액의 80%)한도 내에서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가동 중인 제조 중소기업 또는 무역업 고유번호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관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및 중동 정세 피해기업, 산불피해기업, 각종 인증․우수기업 등에 대해서는 서면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 이메일(gepa_north@naver.com)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www.andong.go.k) 및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www.ge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내수출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 054-900-3801)나 안동시청 투자유치과(☎ 054-840-5024)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집> <누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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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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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문화가족 자녀 위한 ‘다같이 교실’ 운영
- 안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문화가족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틈새 돌봄 프로그램 ‘다같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다같이 교실’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과교육 공백을 줄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제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문화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안동과학대학교 학과 체험 ▲청소년 진로 설계와 밴드활동 ▲탈춤․국악 등 전통문화 체험 ▲안동도서관 연계 독서교실 등이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과 전공 분야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또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다같이 교실은 지역의 교육․문화기관이 함께 아이들의 돌봄과 성장을 지원하는 모범 사례”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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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문화가족 자녀 위한 ‘다같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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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책장을 열면 과학이 팡!’ 여름 독서교실 운영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 여름독서교실 「책장을 열면 과학이 팡!」’을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읽고 실험하고 발견하는 과학탐험’을 주제로, 그림책과 과학을 접목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소리 과학, 자석 슬라임 만들기, 과학수사 체험, 고무줄총 만들기 등 다양한 실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16명을 대상으로 모집한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7일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정원이 마감될 만큼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누리집> 안동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와 과학을 함께 경험하며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 또는 안동시립중앙도서관(☎ 054-840-39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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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책장을 열면 과학이 팡!’ 여름 독서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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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마음명상’ 독서교실 운영
-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그림책으로만나는 마음명상’ 성인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양한 명상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마음챙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호흡명상과 숙고명상, 싱잉볼 소리명상, 먹기명상, 아로마향기 명상, 만다라 명상 등 다양한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강의 세부 내용은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 ▲ 그림책으로 비우는 나 ▲그림책으로 채우는 나 ▲그림책으로 나누는 우리로 구성됐다. <누리집> 본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며,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12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과 명상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자신의마음을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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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마음명상’ 독서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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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 태화동에 선풍기 기부
-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주지 청우스님)는 7월 30일(목), 태화동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10대를 기부하며 한여름에도 식지않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 이번 후원은 폭염에 더욱 취약한 1인 노인 가구,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이뤄졌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냉방 기기 마련이 쉽지 않은 이웃들이 더운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취지다. 기부된 선풍기는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돼 폭염을 이겨내는 데에 실질적인 큰 도움이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악사 청우스님은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위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며 계속되는 더위에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혼자 아이들을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 "정말 좋은 때에 서악사에서 꼭 필요한 선물을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따뜻한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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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 태화동에 선풍기 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