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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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동 행복기동대,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로 구성된 중구동 행복기동대는8월 13일(목) 말복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삼계탕 밀키트 144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안동중앙새마을금고 본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대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오랫동안 이어진 더위에 몸과 마음이지쳐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안부를 살피고 식사까지 챙겨줘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구동 행복기동대 관계자는 “폭염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들을 위해 삼계탕을 후원해 주신 안동중앙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과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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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안기동 생활개선회, 말복 맞아 취약계층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안동시 안기동생활개선회 회원들은 8월 13일 말복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관내 독거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정성껏 준비한 40인분의삼계탕을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돼 드리는 등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올해 유난히 더운 날씨에 기력이 떨어졌었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함께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숙교 안기동 생활개선회장은 “말복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오고 싶은 안기, 살고 싶은 안기’를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기동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꽃묘 심기, 버스승강장 청소, 인도변 잡초 제거 등 환경개선 활동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챙기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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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녹전면 새마을부녀회, 탄소중립 실천 ‘환경살리기 운동’ 전개
    안동시 녹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녹전면 행복피움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환경 살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돼 무분별하게 버려지거나 방치된 영농 폐기물 및 생활 자원을 직접 수거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인남 회장을 포함한 새마을부녀회원 12명은 폭염 속에서도 행복피움센터에 모여, 그동안 회원들이 각지에서 모아둔 농약 빈병, 고철, 캔 등을 한데 모아 성상별로 분류하고 정밀하게 선별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녹전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마을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정기적으로 분리․선별하여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관내 불우이웃 돕기 및 지역 복지 사업 기금으로 활용해 오고 있어 환경 보전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전인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틈틈이 모아온 농약 빈 병과 고철이 분리 작업을 통해 소중한 자원이자 이웃을 돕는 보탬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깨끗한 녹전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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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도산면 의일2리 주민들, 내내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 도산면 의일2리 주민 20여 명은 8월 13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주민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마을 주변 및 주요도로변의 무성하게 자란 풀을 베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환경을 살피고 정비함으로써 깨끗한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마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곳곳에 흩어져 있던 영농폐기물을 정리하고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의일2리 주민들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직접 깨끗하게 가꾼다는 마음으로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산면 관계자는 “마을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의일2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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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만휴정 희망투어, 산불 피해지역에 온기를 전하다
    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만휴정에서 운영한‘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1천 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生生)하게’의 하나로, 지난해 산불을 겪은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이야기를관광객과 나누고 지역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청백리인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조성한 곳이다. 정자와 폭포․계류․산림이 조화를 이루는‘안동 만휴정 원림’은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돼 있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주변 산림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서도 정자는 원형을 지켜내며 지역의 회복과 희망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프로그램에는 관광객 약 1천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은은한 향이 나는 나무 구슬을 이용해 향낭 2개를 직접 만들어, 하나는 여행 기념품으로간직하고 나머지 하나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을 위해 기부했다.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가운데 200개는 지난 6월 20일 길안단오축제와 연계해 길안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나머지 800개는 7월 마지막 주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하며 나눔을 마무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만휴정에서 시작된 관광객들의 작은 정성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로 전해졌다”며 “앞으로도 만휴정의 역사와 자연, 회복의 이야기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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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창작가무극 독립의 혼 임청각 ‘대동의 꿈’ 공연
    한예술단이 주최․주관하는 창작가무극 독립의 혼 임청각 ‘대동의 꿈’이8월 13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 ‘대동의 꿈’은 3대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한 석주 이상룡 선생 일가와 생가 임청각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가무극이다. 춤과 노래, 국악을 결합해 석주 선생이 품었던 ‘대동(大同)의 이상’을 오늘의 관객에게 전한다. 시즌 1이 허은 여사의 시선을 따라 만주에서 고향 임청각을 그리워하며고난을 견딘 석주 선생 일가의 희생과 독립운동을 조명했다면, 시즌 2는 그 정신을 오늘날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은 경쟁과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이라는 대동사상의 의미를 전한다. 자신의 삶과 시대를 바꾸고자 했던 석주 선생의 용기와 실천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도 담았다. 하원준 영화감독이 대본을 맡아 영화적 구성과 짜임새 있는 서사를 더했다. 전통예술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조화시켜 임청각이 간직한 역사와 석주 선생의 삶을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석주 이상룡 선생은 1911년 일가를 이끌고 만주로 망명해 독립운동기지건설과 독립군 양성에 힘썼으며, 1925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지냈다. 1932년 만주에서 순국하면서 나라를 되찾기 전에는 유해를 고국으로 옮기지 말라는 뜻을 남겼고, 유해는 광복 45년 만인 1990년 9월 고국으로 봉환됐다. 이번 공연은 석주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무대 위에 되살려, 그가 꿈꿨던 공동체의 가치가 오늘날 우리 사회에 갖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예술단 관계자는 “차별과 갈등 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화합하는 ‘대동의 꿈’은 오늘날에도 필요한 가치”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석주 이상룡 선생의 삶과 용기, 시대를 바꾸고자 했던 실천 정신을 함께 느끼길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임청각과 석주 이상룡 선생은 안동을 대표하는 소중한 독립운동 역사자산”이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과 청년 세대가 선생의 독립정신과 공동체의 가치를 친숙하게 접하고 안동의 역사와 문화에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체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약 70분이다. 관람료는 5천 원으로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안동시의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 제도에 따라 관람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공연 정보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예술단(☎ 054-859-5686)으로 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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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8월 1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2일 주민총회를 앞두고 행사 일정과 진행순서, 위원별 역할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및 투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며 막바지 준비에 힘을 모았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세대공감 짝궁운동회’ 등 총 6건의 주민 의제가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의제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각 분과에서 직접 발굴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총회에 앞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되며, 주민들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투표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옥동주민자치센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8월 22일 오전 10시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현장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주민총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투표부터 주민총회까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옥동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많은 주민이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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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송하동 차!차!차! 하반기에도 말벗 사업 지속 추진
    안동시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안부를 살피는 ‘송하동 차!차!차! 말벗 사업’을 하반기에도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송하동 차!차!차! 말벗 사업’은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특화사업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0명과 추진단원을 1:1로 매칭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이다. 단원들은 매월 대상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말벗이 돼드리는 것은 물론,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8월 11일에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는 대상 어르신들에게 세탁세제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없는지 확인했다. 김재국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하반기에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말벗이 돼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독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송하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봉사해 주시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촘촘한 마을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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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옥동, 막바지 폭염을 날리는 사랑의 꾸밈데이 진행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2일(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가 머리를 손질해 드리는 ‘사랑의 꾸밈데이’ 활동을진행했다. 미용업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사랑의 꾸밈데이’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또는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동의 뜻깊은 특화사업 중 하나다. 이날 미용봉사자는 막바지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속에서 취약 가구의 답답했던 머리를 시원하게 다듬어 드렸다. 협의체 위원들은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한편, 주거 환경의 냉방 상태와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안전 또한 세심히 살폈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친자식처럼 찾아와 다정하게 말도 걸어주고 머리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이렇게 챙겨주니 남은 여름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재능 기부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미용봉사자 덕분에 어르신들이 큰 위안을 얻으시는 것 같다”며 “이웃을 향한 관심과 온정이 구석구석 도달할 수 있도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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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안동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을 당초 2026년 8월 부과분에서 12월 부과분까지 연장한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겪어온 직․간접적인 피해와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시행됐다. 당초 올해 8월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감면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 감면 대상은 가정용 상수도 이용 가구다. 월 사용량 20㎥까지 부과되는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가정 등 기존 상수도 요금 감면 대상자가 이번감면과 중복될 경우에는 감면액이 더 큰 혜택 하나를 적용한다. 출산가정은영유아가 24개월이 되는 달의 부과분까지 월 사용량 15㎥까지의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댐 건설로 인한 각종 부담을 감내해 온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라며 “감면 기간 연장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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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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