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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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안동시는 시민의 예산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27일과 29일, 8월 4일 3일에 걸쳐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과정에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그러나 제도에 대한 이해와 사업 제안 경험 부족으로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안동시는 지난해 7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제도를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권역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교육은 와룡면․임하면․남후면 행정복지센터와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 35명과 시민 90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우수 제안사업 사례 ▲사업 발굴및 제안서 작성 실습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한편, 안동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한다. 안동시민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동시 누리집을 통해 생활 불편 개선, 주민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환경 개선 등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과 우선순위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진용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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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실행력 높인다
    안동시는 8월 5일 안동웅부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제6기(2027~2030)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성과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세부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안동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세부사업을 담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세부사업의 성과지표와 성과목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성과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세부사업 소관 부서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한국지역복지연구소 임우현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현황 및 향후 일정 ▲전략체계 및 추진방향 ▲성과지표 및 성과목표 설정 원칙을 설명했다. 이어 ▲세부사업별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했다. 성과지표와 목표는 향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사업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안동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객관적이고 측정 가능한 지표를 마련하고, 부서별 세부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는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전문가 FGI조사, 민관 TF 회의,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략과 세부사업을 마련해 왔다. 앞으로 주민 의견수렴과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안동시 복지정책의 중장기 청사진”이라며 “각 부서가 함께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와 세부사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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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안동시립도서관, 역사 스토리텔러‘썬킴’ 초청 특강 개최
    안동시립도서관은 8월 8일 오후 6시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작가를 초청해 ‘세계사 속 리더십’을 주제로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도서관에서 만난 지식人-월간 작가초대석’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월간 작가초대석은 안동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분야의 작가와 전문가를 매월 초청해 시민에게 폭넓은 지식과 인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시립도서관이 지난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썬킴 작가는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세계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역사 스토리텔러다. 이번 특강에서는 세계사의 주요 장면과 인물을 중심으로 시대를 이끈 리더십의 특징과 의미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퓨전국악밴드 ‘다올’의 식전 공연도 펼쳐져, 한여름 저녁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월간 작가초대석은 회차마다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시민의 관심을받고 있다. 올해 마지막 강연은 9월 12일 천문학 유튜버 우주먼지 작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인문학, 독서를 더욱 흥미롭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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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연합동아리, 광복절 맞아 국가유공자에게 감사 나눔 실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에서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지난 8월 5일(수),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청소년동아리 회원 20명과 함께 국가유공자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따뜻한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청소년들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안동시보훈회관을 찾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호두파이와 수정과50세트를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참여 청소년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직접 만든 디저트를 전달하며그분들의 헌신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작은 정성이 국가유공자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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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판소리 음악극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8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판소리 음악극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지역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이 지역에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공모사업을 통해 우수 작품을 유치하고 있다.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한 명의 소리꾼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전통적인 판소리 형식에서 벗어나, 여섯 명의 소리꾼과 두 명의 악사가 함께 호흡하는 ‘판소리 합창’을 통해 제주 신화를 역동적인 음악극으로 풀어낸다. 작품의 바탕이 되는 ‘문전본풀이’는 부엌과 변소, 올레와 오방의 토신,문을 지키는 문전신 등 가택신들의 내력을 담은 제주 무속신화다. 남선고을에서 일곱 아들과 살아가는 남선비와 여산부인 가족에게 위기가 찾아오고, 흩어진 가족이 다시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삶의 터전인 ‘집’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장단과 소리, 배우들의 움직임과 연기를 한데 엮어전통 신화를 오늘의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각기 다른 음색을 가진 소리꾼들의 독창과 중창, 합창이 교차하며 한 가족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반복되는 장단과 강렬한 에너지로기존 판소리와는 다른 새로운 감상 경험을 선사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장르별 우수작품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시민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10세 이상(2017년생부터)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054-840-3600)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다음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은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의 ‘오방신과’다.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경기민요와 록․팝․전자음악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누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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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중앙꽃화원, 평화동 착한가게 20호점 가입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중앙꽃화원(평화길 49)이 평화동 착한가게 20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중앙꽃화원 금시만 대표는 평화동 18통장으로 활동하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을 역임하며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오랜 기간 꽃집을 운영하며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화동행정복지센터의 청사 경관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등 꾸준한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금시만 대표는“평화동에서 꽃집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더 많은 분이 함께 나눔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평화동 착한가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이 홍보와 캠페인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한 적극적 참여 독려에 힘입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3년 2개소, 2024년 6개소, 2025년 5개소, 2026년 현재 5개소가 새롭게 가입하는 등 꾸준히 늘어나며 20호점을 맞이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착한가게 20호점으로 함께해 주신 금시만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평화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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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새마을 안기동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안기동부녀회는 8월 6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식사 해결에 불편을 겪는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장을 봐 온 신선한 재료를 손수다듬고 조리하여 정성이 가득 담긴 돼지불고기를 준비했다. 정성껏 만든 밑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으며회원들은 음식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안경애 새마을부녀회장은 “폭염과 물가 부담으로 이중고를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사랑이 가득 담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아침 일찍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봉사가 외로운 결실이 되지 않도록 행정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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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옥동, 소외이웃 밥상 챙기는 ‘만나요’ 사업 추진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6일(목), 관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만나요’ 사업을 진행했다. ‘만나요’는 도원교회와 지역 주민들의 협력으로 이뤄지며, 19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매월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을 방문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날 추진단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취약계층50가구를 찾아,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밑반찬을 전달했다. 더불어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주거 및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김회동 옥동 마을복지 추진단장은 “지속되는 더위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반찬들로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매월 변함없이 헌신해 주시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도원교회 교인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삶에 다가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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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수) 도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를 앞둔 제6기 위원들의 연임 및 해촉 의사를확인했으며, 하반기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특화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행복기동대’를 중심으로 고독사 고위험가구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 확인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7기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기는 2026년 9월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협의체는 견고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박재규 민간위원장은 “바쁘신 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논의된 하반기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태성 도산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그늘 없는 도산면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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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안동시,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방세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를 지원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체납액 납부 독려와 분할 납부 안내 등 상황에 맞는체납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나 도움이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관련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는 올해 처음으로 체납관리단원 8명을 선발했다. 관리단은 8월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한현장 활동을 다짐하고 본격적인 체납자 실태조사에 나섰다. 안동시 관계자는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상황에 맞는 체납관리 활동을 펼치겠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공정한 세정과 따뜻한 지원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체납관리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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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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