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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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수페스타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실시
    안동시는 지난 7월 30일 ‘2026 안동 수(水)페스타’ 행사장에서 안동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사례와 예방수칙을 알리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일대를 돌며 개인정보 보호 안내문을 배부하고 생활속보안수칙을 안내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알쏭달쏭 개인정보 보호 OX 퀴즈’도 진행해 개인정보 보호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는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매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도 가두 캠페인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려면 ▲IP카메라 초기 비밀번호 변경 ▲택배송장과 영수증 파기 ▲개인정보 제공 동의 전 내용 확인 ▲공용 PC 사용 후로그아웃 ▲보안이 확인된 와이파이 이용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 재확인 등을 실천해야 한다. 온라인에서는 SNS 게시물에 위치정보와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용하지 않는 게시물과 계정을 주기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스마트폰과 온라인 계정에 2단계 인증을 설정하는 것도 개인정보 침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쉽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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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 개최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오는 8월 8일(토) 오후 2시 광야홀에서 ‘2026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낭독회에는 천수호 시인, 이원석 시인, 변윤제 시인이 참여해 작품을 직접 낭독하고, 자신의 시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독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를 쓰게 된 계기, 창작 과정, 작품에 담긴 의미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문학을 공부하는 시민은 물론,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시를처음 접하는 시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인과 독자가 함께 소통하며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주작가 낭독회는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개최되며, 제23회 이육사시문학상 수상자인 김주대 시인을 비롯한 천수호, 피재현, 변윤제, 이원석 시인 등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시인들이 시민과 만나 작품을 낭독하고 문학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상주작가 낭독회가 시민들이 시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시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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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안동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범 순찰 봉사대’ 운영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는 본격적인 피서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낙동강변의 안전을 확보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새마을지도자 방범 순찰 봉사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범 순찰은 8월 3일(월)부터 8월 8일(토)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매일 4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다. 순찰 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이며, 영호대교에서 법흥대교 구간 낙동강변 둔치 일대를 집중 순찰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과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산책로 및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을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수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낙동강 둔치를 찾는 시민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방범 순찰 활동에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방범 순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심하고 휴식과 여가를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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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에 ‘온블라인드’ 가입
    안동시 송현동에 위치한 커튼․블라인드 전문업체 ‘온블라인드’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로 이름을 올렸다. 안동시는 8월 5일 시장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영재 온블라인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열고 현판을 전달했다. 김영재 대표는 침구류와 커튼․블라인드 전문점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착한가게 가입을 결정했다. 이번 가입은 안동시 착한가게가 400호에 도달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정기기부를 통해 나눔을실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김영재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착한가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영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안동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과 사업체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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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후원 물품 전달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3일과 5일 양일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에서 냉감이불 세트,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에서 식료품(간장, 땅콩유, 참기름)을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해 마련된 후원 물품으로, 일직․길안․남선․임하면 침수 피해 21가구에 전달돼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생활 안정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수해 발생 이후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기업, 기관 및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동과 구호물품 연계․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전달한 후원 물품이 피해 주민들에게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의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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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혜성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감자 120박스 기부
    혜성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대표 천홍필)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8월 5일(수) 수미감자 5kg 120박스를 안동시에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실제 혜성 농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 180만 원 상당이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저소득 주민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빠르게 전달됐다. 혜성농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월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실천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다시 한번 이어갔다. 천홍필 대표는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혜성 농장 천홍필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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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성희여자고등학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부
    안동시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8월 5일(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자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액은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벼룩시장을 운영한 수익금으로, 학생들의 마음이 모인 뜻깊은 성금이다. 임찬민 성희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눔은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함께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우리 학생들이 몸소 보여줘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고,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예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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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세명일보, 대성사회복지재단에 수박 100통 기증
    ㈜세명일보는 8월 5일(수) 임하면 고곡리 대성그린빌에서 대성사회복지재단에 수박 100통을 기증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대성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임하면장, 대성재단복지시설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수박 기증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수박 100통은 대성사회복지재단 내 시설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조덕수 ㈜세명일보 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복지시설에 잠시나마 시원함과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언론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지원 대성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명일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수박은 복지시설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명일보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언론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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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안동-사가에, 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함께 연다
    안동시는 8월 4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의 사이토 마사아키 시장을비롯한 대표단을 맞아 교류 간담회를 열고, 미래세대와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가에시 대표단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정으로 안동을 방문 중이다.이번 방문은 사이토 시장 취임 후 첫 안동 방문으로, 1974년 자매결연 이후50년 넘게 이어온 양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확인하고 미래 교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자매결연 이후 행정을 비롯해 문화․예술, 청소년, 체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해 왔다. 2024년에는 자매결연50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개최하며 지난 반세기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온라인 교류와 상호 방문 확대, 안동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류, 양 도시 대표 축제를 활용한 문화예술 교류 등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간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난 5월 안동시민이 ‘사가에사쿠란보 마라톤’에 참가하는 등 시민 중심의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스포츠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표단은 안동시청에서 환담과 간담회를 가진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둘러봤다. 저녁에는 월영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을 관람하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와 사가에시가 50년 넘게 이어온 우정은 양 도시 시민과 관계자의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으로 쌓아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2024년 함께 개최한 자매결연 50주년 기념행사가 새로운 미래 50년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방문은 당시의 약속을 구체적인 교류로 이어가는 자리”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세대와 시민이 교류의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 한일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의 모범사례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청소년․문화예술․스포츠․시민교류를 이어가며, 지난 5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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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2026 월영야행’ 첫 주말 성황
    지난 7월 31일 개막한 ‘2026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이 첫 주말동안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여름밤 안동을 밝히고 있다. 올해 월영야행은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을 중심으로 안동의 국가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공연․체험․전시․야간경관과 연계해 선보인다. 행사 공간을 임청각까지 확대해 조선시대 민속문화부터 근현대 독립운동 역사까지 하나의 동선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확대된 행사 구간에는 국가유산과 주변 경관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월영교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는 ‘내고장청포도길’, ‘선유야화’, ‘빛으로 걷는 석빙고路’와 월영공원의 ‘월영달빛정원’등은 사진을 촬영하고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소재로 한 역사 도보 프로그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광복으로 가는 길’, 조선시대 보부상을 재현한‘월영 보부상(월영 놀이패)’,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월영교 일대 국가유산을 둘러보는 ‘역사 도보투어: 광야를 걷다’ 등에 가족 단위 방문객과관광객의 참여가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버스킹을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버블쇼와 마술공연이 펼쳐졌다. 월영객주와 영락식당, 월영장터 등 먹거리와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세대가 야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8월 1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런앤런(Learn&Run)’은 안동시보건소의 달빛걷기대회와 연계해 열렸다. 참가자들은 임청각에서 월영교 일대를 걷거나 달리며 주요 국가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접했다. 안동시는 행사 기간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을 강화하고 셔틀버스와 현장 안내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현장 상황에 따라 교통과 관람 동선도 탄력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월영야행은 오는 8월 9일까지 이어진다. 남은 기간에는 ‘태극기 휘날리며, 1894 안동의 밤’, ‘달빛 아래 장원급제, 월영별과’, ‘선성현의 밤,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활인심방)’을 비롯해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안동놋다리밟기 등 안동의 국가유산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월영야행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운영하고 안전관리를 세심하게 챙겨, 안동의 아름다운 밤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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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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