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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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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7월 31일 용상동 세영리첼1차 아파트에서 주민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어린이집과 학원 통학버스 승․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비․눈․폭염으로부터 어린이와 학부모를 보호하기위한 안전한 대기공간이다. 냉난방기를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CCTV를 설치해 안전성도 높였다.
안동시는 지난 3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설치 필요성과 입주자대표회의 동의 여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대상지 2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세영리첼1차아파트에 첫 번째 안심승강장을 개소했으며, 나머지 1개소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조성사업’의 11개 세부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가까이에 육아친화 기반을 확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까지 아이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에게는 안전을, 부모에게는 안심을 주는 생활밀착형 육아정책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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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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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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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며, ▲수출직불금 지원과 ▲수출매뉴얼 지원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수출직불금 지원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금액 1만 불당 100만 원씩 최대 300만 원 지원하는사업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출 실적이 1만 불 미만인 경우에도 누적 1만 불을 달성할 때마다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수출매뉴얼 지원사업’은 수출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수출용 홍보물 제작(외국어 카탈로그․동영상 등) ▲제품생산 지원(수출용 시제품․해외인증) ▲마케팅 지원(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바이어 초청․세일즈 출장비 등) ▲디자인 개발 지원 총 4개 분야 11개 매뉴얼 항목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300만 원(공급가액의 80%)한도 내에서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가동 중인 제조 중소기업 또는 무역업 고유번호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관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및 중동 정세 피해기업, 산불피해기업, 각종 인증․우수기업 등에 대해서는 서면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 이메일(gepa_north@naver.com)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www.andong.go.k) 및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www.ge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내수출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 054-900-3801)나 안동시청 투자유치과(☎ 054-840-5024)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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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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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문화가족 자녀 위한 ‘다같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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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문화가족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틈새 돌봄 프로그램 ‘다같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다같이 교실’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과교육 공백을 줄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제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문화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안동과학대학교 학과 체험 ▲청소년 진로 설계와 밴드활동 ▲탈춤․국악 등 전통문화 체험 ▲안동도서관 연계 독서교실 등이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과 전공 분야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또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다같이 교실은 지역의 교육․문화기관이 함께 아이들의 돌봄과 성장을 지원하는 모범 사례”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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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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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책장을 열면 과학이 팡!’ 여름 독서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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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 여름독서교실 「책장을 열면 과학이 팡!」’을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읽고 실험하고 발견하는 과학탐험’을 주제로, 그림책과 과학을 접목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소리 과학, 자석 슬라임 만들기, 과학수사 체험, 고무줄총 만들기 등 다양한 실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16명을 대상으로 모집한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7일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정원이 마감될 만큼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누리집>
안동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와 과학을 함께 경험하며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 또는 안동시립중앙도서관(☎ 054-840-39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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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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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마음명상’ 독서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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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그림책으로만나는 마음명상’ 성인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양한 명상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마음챙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호흡명상과 숙고명상, 싱잉볼 소리명상, 먹기명상, 아로마향기 명상, 만다라 명상 등 다양한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강의 세부 내용은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 ▲ 그림책으로 비우는 나 ▲그림책으로 채우는 나 ▲그림책으로 나누는 우리로 구성됐다.
<누리집>
본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며,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12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과 명상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자신의마음을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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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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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 태화동에 선풍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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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주지 청우스님)는 7월 30일(목), 태화동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10대를 기부하며 한여름에도 식지않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
이번 후원은 폭염에 더욱 취약한 1인 노인 가구,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이뤄졌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냉방 기기 마련이 쉽지 않은 이웃들이 더운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취지다. 기부된 선풍기는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돼 폭염을 이겨내는 데에 실질적인 큰 도움이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악사 청우스님은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위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며 계속되는 더위에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혼자 아이들을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 "정말 좋은 때에 서악사에서 꼭 필요한 선물을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따뜻한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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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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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서구동부녀회․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꽁보리밥 나눔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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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서구동부녀회와 협의회는 지난 7월 30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추억의 꽁보리밥으로 더위를이겨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꽁보리밥과 각종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포장한 뒤, 관내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옥의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성복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한 끼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비,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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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