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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자치회를 위한 새로운 출발'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 동네포럼 ' 성료
    경북 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는 9월 27일 문수면 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동네포럼 및 특화사업 ? 열대과일컵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실버체조팀의 화려한 공연으로 막을 열었고, 숟가락 난타팀이 참여해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주민자치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특화사업으로 열대과일 나눔을 진행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열대과일컵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주민, 시의원,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대구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엄기홍 교수가 포럼 패널로 참석해 민·관·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엄기홍 교수는 ""주민자치의 제도적 전환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이정표이다""고 말했다. 민운기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회로 발전하는 과정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희 면장은 ""행사에 끝까지 함께한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는 자치가 곧 문수면의 힘이다""고 말했다. 문수면 주민자치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민자치회 전환의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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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영주의 중심을 새롭게'영주시, '원도심 활성화 정책 현장 간담회' 실시
    경북 영주시는 침체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26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권 회복과 도시재생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맞춤형 정책 과제를 발굴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근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관련 부서 실·과장 등 14명이 참석해 선비골전통시장-근대 역사 체험관(후생시장)-문화의 거리순으로 진행했다. 선비골 전통시장은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 고객 유입, 홍보 강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문화의 거리는 현재 추진 중인 「영주동 문화의 거리 1구간 도로 환경개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문화의 거리의 쾌적한 도로환경과 안전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영주농협 구간(1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6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자율 상권 구역(약 6만 3,600㎡)에 특화 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의 병행을 통해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근대 역사 체험관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이 선순환하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영주의 역사와 정체성이 살아 있는 공간이다""며, ""2026 상권 활성화 사업과 근대 역사 체험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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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봉화
    2025-08-27
  • '배움을 통한 인생 2막'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 개강
    경북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25일부터 하반기 신중년 청춘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취미를 발견하고, 개인 역량 강화와 함께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50세 이상 시민 81명을 대상으로 7개 과목에서 진행하며, 과목별로 10~15주 소요되며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문의도 이어져 지역 사회의 뜨거운 평생학습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호정 과장은 ""신중년 청춘 학교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중년 세대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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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봉화
    2025-08-25
  • '의료사각지대를 해소'봉화군,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 지원'
    경북 봉화군은 저소득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령, 질병, 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총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월 약 1,870명의 군민이 건강보험료 및 장기 요양 보험료의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가입자 월 보험료 부과 금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 중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 장애인을 포함한 가구,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가 있는 세대, 만성질환자 및 희귀 난치성 질환자가 있는 가구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매월 건강보험공단의 자격 확인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봉화군에서 직접 건강보험료와 장기 요양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봉화군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정 개별 방문 상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의료급여 제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현국 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보험료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사업으로의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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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 '범죄예방 우수 시설'영주시,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 인증
    경북 영주시의 대표 친환경 놀이공간인 '아이! 신나 강바람 놀이터'가 20일 영주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패를 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원칙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활동의 강화, 유지관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에 걸쳐 정밀 진단이 이루어지며, 총점 80%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 자격이 부여된다.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는 어린이 전용 야외 놀이터로, 그네놀이터·짚라인·언덕과 흙산 놀이터·모래놀이터·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 놀이공간을 갖추고 2022년 11월 개장해 운영 중이다. 또한 놀이활동가가 상시 배치돼 놀이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정경숙 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으로 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 시설을 범죄예방 환경으로 지속 개선해 아이들이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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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서 지원'봉화군가족센터, '마음이 자라나는 그림책 놀이' 진행
    경북 봉화군 가족센터는 9월부터 지역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마음이 자라나는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교육청 봉화 도서관과 협력해 초등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놀이 활동 등이 운영한다. 봉화군 가족센터와 봉화 도서관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정서·사회적 측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업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봉화군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 접수는 29일까지 봉화군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아이들의 언어 능력, 사고력 향상은 물론 또래들과의 관계 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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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봉화
    2025-08-19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예산 집행 투명성·재정 운영 건전성 확보 기대'영주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경북 영주시가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재무제표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따라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예산 낭비 요인이 있었는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점검하기 위한 절차다. 결산검사위원단 구성은 시의회 김화숙 의원(대표위원)을 포함해 시의원·세무사·행정 전문가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명이며, 세입·세출결산, 제무재표·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특히, 올해 결산검사 기간에는 2024회계연도에 추진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도 함께 이뤄질 예정으로 예산 집행의 공정성·투명성과 사업 추진 성과까지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 결산검사 종료 후, 시장 권한대행은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이후, 6월 중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되며 결산 결과는 7월 초 시청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개선 사항·성과를 내년도 예산 편성·집행에 적극 반영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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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이재민에게 작은 보탬의 마음'봉화군 명호면, 고감1리 주민 성금 155만 원 기탁
    경북 봉화군 명호면 고감1리 주민 일동은 지난 1일 명호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경북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55만 원을 기탁했다. 고감1리 마을 주민은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위험에 처한 이재민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 돈을 모아 성금을 기부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이재민을 위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감1리 정선모 이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산불 피해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득 명호면장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신 고감1리 마을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이 이재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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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봉화
    2025-04-02
  • '조부모의 따뜻한손길·사회 참여 기회'영주시,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모집
    경북 영주시는 오는 4월 7일부터 18일까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에 참여할 조부모·외조부모 40명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에게는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는 믿을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본인의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는 월 76만 2천 원(주휴수당 포함)의 인건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세대 간 돌봄을 통해 가족 내에서 돌봄 책임을 자연스럽게 분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5개월이며, 참여자는 월 60시간 이내(주 15시간 이하)로 손자녀의 틈새 시간 돌봄을 맡는다. 돌봄 내용은 일상생활 보조, 정서적 안정, 안전한 생활 관리 등이다. 참여 자격은 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조부모·외조부모로, 자녀가 돌봄 취약가정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돌봄 서비스 대상 아동은 생후 24개월부터 만 10세 이하(2014년 1월 1일 이후 출생) 이며, 맞벌이·다자녀·한부모·장애부모·다문화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자녀가 해당이다.단, 가정 내에 돌봄 가능한 보호자가 있는 경우는 제외되며, 10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이면 예외적으로 돌봄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조부모·해당 가정의 부모는 모집 기간 내 시니어클럽 사무실을 함께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니어클럽(☎ 054-917-335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근섭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이중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조부모의 따뜻한 손길이 손자녀에게 정서적 안정·희망을 전해주는 소중한 자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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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봉화
    2025-04-01
  • '양질의 의료서비스 기대'봉화군 보건소, 방사선(X-ray)촬영 일시 중단 안내
    경북 봉화군 보건소는 군민에게 더 정확하고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단용 방사선(X-ray)촬영 장비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최신 장비 교체·영상의학실 리모델링 계획에 따라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방사선(X-ray)촬영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이번 교체 작업에는 디지털방사선촬영장치(DR) · 의료영상 저장·전송 시스템(PACS)을 새롭게 도입해 의료영상의 질 향상과 더불어 업무 속도 개선을 기대한다. 일시 중단되는 업무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결핵진단서 등 방사선(X-ray)촬영이 포함된 모든 검사가 중단될 예정이며, 그 외 보건소의 다른 업무는 정상 운영한다. 보건소 방사선촬영 업무는 4월 21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단용 방사선(X-ray)촬영 장비 교체로 인해 일시적인 불편이 예상되지만, 앞으로 군민에게 더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의 복지증진과 건강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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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봉화
    2025-04-01
  • '응급상황 대응 교육'영주시보건소, '보육교사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북 영주시 보건소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아트스퀘어에서 관내 보육시설 보육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4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는 수료증이 제공한다. 대한심폐소생협회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최초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을 두 배 이상 높아지지만, 우리나라의 일반 시민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아직 선진국 대비 낮은 수준이다. 박영화 과장은 ""보육교사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응급상황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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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긴급 금융지원 대책 마련'경북도, 산불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 금융지원
    경상북도는 22일 대규모 산불로 예기치 못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복구 및 경영안정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규모 산불은 의성군에서 최초 발생해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으로 확산하며 큰 피해를 입혔다. 먼저, 경북도에서는 이번 산불로 인해 공장, 시설 등이 화재로 소실된 중소기업에 대해서 올해 재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300억 원을 활용해 최대 5억 원까지 1년 거치 약정상환 조건이며, 1년 거치기간 동안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재해소상공인 특례보증으로 보증 한도 3억 원 또는 피해 금액 중 적은 금액을 지원하며, 보증수수료율을 0.1%(특별재난지역)로 인하하고,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조건이며, 거치기간에 1차 연도 3%, 2차 연도 2%의 이자지원과 5년간 보증수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시·군청 및 읍면동에서 재해 피해 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관련 정책자금문의는 중소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산불피해 정책자금지원 T/F팀, 소상공인은 경상북도신용보증재단 산불피해 정책자금지원 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피해 기업이 밀집한 안동시 남후농공단지 임시 관리사무소(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1104)에서 31일 14시부터 남후농공단지 산불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원스톱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상담센터에는 경북도,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경북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고용노동부 안동지청,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경제진흥원의 금융지원 관계자가 참석하며 정부, 경북도의 금융지원 사업 안내와 컨설팅 등을 피해 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산불 피해지역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정부 차원의 긴급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기업당 최대 10억까지 재해중소기업지원자금을 1.9%(고정)의 저리로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며,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긴급경영안정자금을 2.0%(고정)의 저리로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행정안전부에서도 새마을금고를 통해 산불 피해 중소기업에 긴급자금 대출 3000만 원, 기존 융자금 만기상환 1년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 경북도는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금액 확대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며, 피해 기업에 대한 추가 지원 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불 피해를 당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하루라도 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책을 찾을 것이다""며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 경감과 경영 정상화에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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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공모로 국비 99억 원 확보'경북도-포항시, 포스코와 함께 예비 유니콘 기업 육성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도 공모사업‘체인지업 그라운드 지역확산 모델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공모사업은 지역 스타트업 발굴부터 육성, 기술 사업화까지 성공 경험이 많은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성공 비결에 지자체의 공공성, 지역 인재의 SWㆍAI 신기술 등을 결합해 지역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4년간 총사업비 277억 규모로 포항시 경제자유구역(펜타시티)에 기업 혁신 공간을 구축한다. 도는 이번 공모로 국비 99억 원을 확보했다. 경상북도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 '경상북도 디지털 대전환 기본계획' 등을 발표하며 디지털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해왔다. 다만 지역 내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이 부족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부터 AI·SW 분야 스타트업 50개 사가 입주 가능한 창업 공간과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한다. 첨단 장비와 시험시설을 고루 갖춰 지역 스타트업들이 대학·연구소·기업과 협력하며 기술 개발을 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스타트업 발굴·육성한다. 지역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24개 창업팀을 선발해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고, 50개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화를 지원한다.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들은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참여 기관인 포스코홀딩스는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서도 그 전문성을 적극 발휘할 예정이다. 민간의 축적된 스타트업 육성 비결을 접목함으로써 창업 공간 조성부터 기업 지원 프로그램까지 사업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민·관 협력 기반의 디지털 혁신 모델을 정립하고 장기적 창업 지원 전략도 마련한다. 지자체와 기업, 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만든다. 도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차별화된 스타트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SW 및 AI분야 후속 사업을 연계해 지역 디지털 혁신의 성과를 확산시킬 방안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이 민관 협력의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기반을 마련했다""며 ""수도권 중심의 디지털 생태계를 넘어, 경북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뛰어노는 혁신의 무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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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봉화
    2025-03-31
  • '능동적 대응으로 편의 중심 행정 실현'영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개선
    경북 영주시는 시민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전 설치하고, 모든 읍면동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선사항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수요와 접근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이용률이 낮았던 영주농협 중앙지점 발급기를 유동 인구가 많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으로 이전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이전을 통해 연중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으면서 시민 이용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당초 8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던 것을 지난해 이산면 등 9개소에 추가한 데 이어 올해 순흥면·영주2동까지 발급 승인 절차를 완료하면서 현재 전 읍면동에서 발급할 수 있게 한다. 시는 이번 운영개선으로 부동산 거래·각종 행정 절차에 필요한 증명서 발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단산면·휴천1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청사 신축공사 완료 후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인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편의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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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봉화
    2025-03-31
  • '주민과 함께 깨끗한 환경 조성'봉화군 재산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북 봉화군 재산면은 지난 3월 25일부터 3월 28일까지 지역 내 8개 단체가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환경정화 활동에는 한국여성농업인회·생활개선회·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회·의용소방대·적십자봉사회·귀농연합회·귀농귀촌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회원은 겨우내 도로변이나 하천 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목을 제거해 관내 주민과 재산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특히, 이날은 봄철 산불 예방 홍보·불법 소각 행위를 금지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임기수 재산면장은 ""농번기에 접어들어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여러 단체 회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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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봉화
    2025-03-31
  •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청송군, 산불 피해 주민 위해 긴급 모금
    경상북도 청송군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로 긴급 모금을 한다. 이번 모금은 지원과 구호활동, 피해복구 등을 위해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하면서 청송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지역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청송군은 이번 산불로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 등 703개소, 공장 1개소, 농업용시설 265개소, 문화유산 7개소 등이 소실 됐으며, 산림 약 1만ha가 훼손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이번 모금 진행이 청송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기부하기>특정사업에기부하기>경북 청송군 산불피해 복구 긴급 모금을 통해 가능하다. 윤경희 군수는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주민이 피해를 입어 안타까운 상황이다""며 ""청송군의 빠른 복구와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회복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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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청송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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