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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귀영 청송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비번날 테니스 치다 심정지 환자 살려
    청송소방서(서장 윤태승)는 6월 3일 소방행정과장 황귀영 소방령이 비번날 동호회 활동 중 청송군민 테니스장에서 60대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살렸다고 5일 밝혔다. 당시 남성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고, 현장을 목격한 황귀영 과장은 망설임 없이 주변인에게 119 신고요청과 동시에 현장에 함께 있던 안동교도소 교위 황용섭 및 청송경찰서 경위 심현찬과 함께 기도확보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황귀영 소방행정과장의 신속한 조치로 남성은 호흡과 의식이 정상으로 회복됐으며 곧이어 도착한 구급대에 인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황귀영 소방행정과장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했다는 것이 기쁘다""며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으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태승 청송소방서장은 ""비번일임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처치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심정지 발생 시 심폐소생술은 '4분의 기적'이라 할 만큼 중요하므로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 사용법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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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5
  • '문화예술 분야 교류 봉사 공로'권정찬 화백·황연화 교수 부부 미국 대통령 특별상 수상
    ▶권영찬 화백 ▶황연화 교수 경북 문경에 거주하며 미술·문학·기공 등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는 모락 권정찬 화백과 황연화 중원대 교수 부부가 2020년 미국 대통령 특별상 금상을 수상했다. 권정찬 화백은 30대인 80년대부터 국내 주요 화랑 개인 초대전과 개인전 활동으로 호평을 받으며 크게 성과를 이룬 한류 작가로, 현재 국제예술인협회 총재 및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미술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연화 교수는 세계 미술 공모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여류 중견작가로 국제미술 공모전 등 각종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2002년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봉사에 대한 세계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정한 미국 대통령 특별상은 사회적으로 크게 주목받지 않은 부분에서도 묵묵히 봉사를 수행하는 사람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 하는 상으로 봉사 시간과 성격 등을 고려해 금상과 은상, 동상 등 등급이 정해진다. 권정찬 화백과 부인 황연화 교수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한미 상호교류를 통한 적극적인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금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축하 서한을 통해 ""국가를 대표해 헌신적인 봉사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헌신과 봉사를 통해 협력과 신뢰의 유대를 강화하고 우리 시대의 가장 큰 과제 중 일부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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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 '8월의 6·25전쟁영웅' 안동지구 전투영웅 허봉익 대위
    국가보훈처는 안동지구 전투영웅 허봉익(1926년 1월~1950년 8월) 육군 대위를 '8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안동지구 전투는 6·25전쟁이 발발한 후 국군과 유엔군이 낙동강 방어선으로 철수하기 직전 국군 제8사단과 수도사단 1연대가 안동지역에서 북한군 제12사단과 제8사단 소속 일부 병력의 침공을 나흘간 저지한 방어 전투였다. 1950년 7월 31일 새벽 북한군 12사단은 전차를 앞세워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했고, 육군본부는 낙동강 방어 계획에 따라 같은 날 안동에서 국군의 철수명령을 하달했다. 그러나 8사단 제16연대는 북한군 1개 연대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가 철수명령을 뒤늦게 받았다. 북한군에게 포위된 16연대는 포위망을 뚫고 강을 건너는 과정에서 장교 21명과 병사 814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되는 피해를 봤다. 이 과정에서 제3대대 3중대장 허봉익 대위는 2개 소대 병력을 인솔해 안동 점령을 기도하는 북한군 2개 대대 병력과 백병전을 벌였다. 8월 2일 그가 지휘한 3중대는 북한군 1개 중대를 격멸하고 압축된 포위망을 돌파하고자 고군분투했으나 북한군의 포격으로 전사했다. 허 대위의 유해는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됐으며, 정부는 그의 공적을 기리어 1954년 태극무공훈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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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인물
    2018-08-06

실시간 화제의 인물 기사

  • 황귀영 청송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비번날 테니스 치다 심정지 환자 살려
    청송소방서(서장 윤태승)는 6월 3일 소방행정과장 황귀영 소방령이 비번날 동호회 활동 중 청송군민 테니스장에서 60대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살렸다고 5일 밝혔다. 당시 남성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고, 현장을 목격한 황귀영 과장은 망설임 없이 주변인에게 119 신고요청과 동시에 현장에 함께 있던 안동교도소 교위 황용섭 및 청송경찰서 경위 심현찬과 함께 기도확보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황귀영 소방행정과장의 신속한 조치로 남성은 호흡과 의식이 정상으로 회복됐으며 곧이어 도착한 구급대에 인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황귀영 소방행정과장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했다는 것이 기쁘다""며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으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태승 청송소방서장은 ""비번일임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처치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심정지 발생 시 심폐소생술은 '4분의 기적'이라 할 만큼 중요하므로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 사용법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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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5
  • '문화예술 분야 교류 봉사 공로'권정찬 화백·황연화 교수 부부 미국 대통령 특별상 수상
    ▶권영찬 화백 ▶황연화 교수 경북 문경에 거주하며 미술·문학·기공 등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는 모락 권정찬 화백과 황연화 중원대 교수 부부가 2020년 미국 대통령 특별상 금상을 수상했다. 권정찬 화백은 30대인 80년대부터 국내 주요 화랑 개인 초대전과 개인전 활동으로 호평을 받으며 크게 성과를 이룬 한류 작가로, 현재 국제예술인협회 총재 및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미술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연화 교수는 세계 미술 공모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여류 중견작가로 국제미술 공모전 등 각종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2002년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봉사에 대한 세계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정한 미국 대통령 특별상은 사회적으로 크게 주목받지 않은 부분에서도 묵묵히 봉사를 수행하는 사람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 하는 상으로 봉사 시간과 성격 등을 고려해 금상과 은상, 동상 등 등급이 정해진다. 권정찬 화백과 부인 황연화 교수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한미 상호교류를 통한 적극적인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금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축하 서한을 통해 ""국가를 대표해 헌신적인 봉사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헌신과 봉사를 통해 협력과 신뢰의 유대를 강화하고 우리 시대의 가장 큰 과제 중 일부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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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 '8월의 6·25전쟁영웅' 안동지구 전투영웅 허봉익 대위
    국가보훈처는 안동지구 전투영웅 허봉익(1926년 1월~1950년 8월) 육군 대위를 '8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안동지구 전투는 6·25전쟁이 발발한 후 국군과 유엔군이 낙동강 방어선으로 철수하기 직전 국군 제8사단과 수도사단 1연대가 안동지역에서 북한군 제12사단과 제8사단 소속 일부 병력의 침공을 나흘간 저지한 방어 전투였다. 1950년 7월 31일 새벽 북한군 12사단은 전차를 앞세워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했고, 육군본부는 낙동강 방어 계획에 따라 같은 날 안동에서 국군의 철수명령을 하달했다. 그러나 8사단 제16연대는 북한군 1개 연대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가 철수명령을 뒤늦게 받았다. 북한군에게 포위된 16연대는 포위망을 뚫고 강을 건너는 과정에서 장교 21명과 병사 814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되는 피해를 봤다. 이 과정에서 제3대대 3중대장 허봉익 대위는 2개 소대 병력을 인솔해 안동 점령을 기도하는 북한군 2개 대대 병력과 백병전을 벌였다. 8월 2일 그가 지휘한 3중대는 북한군 1개 중대를 격멸하고 압축된 포위망을 돌파하고자 고군분투했으나 북한군의 포격으로 전사했다. 허 대위의 유해는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됐으며, 정부는 그의 공적을 기리어 1954년 태극무공훈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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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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