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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어린이집 급식소 합동 위생점검
    안동시는 가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어린이집 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하반기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과 보육 관련 부서가합동으로 급식소를 방문해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배식까지 위생관리 전반을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준수와 보존식 관리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조리장과 조리기구 세척․소독 ▲식재료 검수․보관․운송 관리 등이다. 조리식품을 수거해 대장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하고,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예방법과 구토물 소독․처리 요령, 대량 조리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식중독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한다. 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해당 급식소를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급식을 제공받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점검과 예방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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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 안동시, 가을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안동시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콤바인과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가을에는 농작물 수확과 월동작물 재배 준비가 겹쳐 농기계 사용이 집중된다. 농촌진흥청 농업안전정보에 따르면 이 시기에는 조작 미숙과 부주의, 보호장비 미착용 등으로 인한 사고도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농기계를 화물차나 트레일러에 싣고 내리는 과정은 경사판 이탈이나 농기계 전복 등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적재와 하역 작업을 할 때는 평탄하고 안전한 장소를 선택하고 경사판의 고정 상태와 적재하중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려면 ▲작업 전․후 농기계 점검과 정비 ▲안전모 등 보호장비 착용 ▲운행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안전거리 확보와 적정 속도 준수 ▲회전부가 있는 농기계 작업 시 몸에 맞는 작업복 착용 ▲음주운전 금지 등의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안동시는 농기계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하차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운반 부담을 덜기 위해 본소와 서부․북부․남부분소 등 4곳의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를 신청한 뒤 배송을 요청하면 지정된 장소로 농기계를 안전하게 운반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토요일에도 정상 운영해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의 편의를 돕고 있다. 농기계 임대 시에는 기종별 조작 방법과 주의사항 등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해 이용자가 농기계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확기에는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만큼 익숙한 작업이라도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전 농기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보호장비 착용과 적정 속도 준수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한 결실의 계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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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 안동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대상 조기적응교육 실시
    안동시는 10월 12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라오스외국인 계절근로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0일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은 법무부 지정기관인 한국이민재단 소속 라오스 강사가 라오어로 3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한국사회 적응정보와 기초법질서, 산업안전, 계절근로자 인권 등을 중심으로 국내 생활과 근로환경 적응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다. 특히 쓰레기 분리배출 등 기초법 질서 준수사항과 재난․응급상황 대처법,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인권침해 예방 등 계절근로자가 국내 생활과 농작업 현장에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한국 생활과 근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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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 안동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안동시는 10월 13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안동시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수요가 복잡․다양해지고 시민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의 민원응대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마음을 여는 공감 소통,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주제로 ▲친절의 3요소인 정확성․신속성․공감성 이해 ▲민원인의 숨은 욕구를 파악하는 경청과 공감 소통 ▲불만 민원에 대한 단계별 대응 방법 ▲신뢰를높이는 언어표현과 친절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이민원 대응 요령을 익히고, 공감 언어 실습과 ChatGPT를 활용한민원응대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친절과 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민원응대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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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 안동시, 고위직 4대 폭력예방 교육 실시
    안동시는 14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성폭력․성희롱 등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권한에는 책임을, 일상에는 존중을!’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고위직의 권한에는 구성원을 보호하고 책임져야 할 의무가 따른다는 의미를 되새기고 폭력 없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황미향 강사를 초청해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고위직의 지위와 권한이 조직 내에서 갖는 의미를 살펴보고,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특히 사례를 통해 일상 속 언행이 구성원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점검하고, 피해 신고 접수 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관리자의 자세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매년이행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안동시는 매년 이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해마다 고위직의 80% 이상이 참석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고위직의 권한은 조직을 이끄는 힘인 동시에 구성원을 보호하고 책임지는 역할로 이어져야 한다”며 “간부 공무원이 먼저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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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 안동시, 도심 자가정보통신망 구축 본격 착수
    안동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대용량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통신요금을 절감하기 위해 ‘주요 도심지 자가정보통신망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안동시가 행정망과 CCTV 전용회선 등에 지출하는 연간 통신요금은 2016년 약 12억7천만 원에서 2026년 21억1천만 원으로 10년 사이 약 66% 증가했다. 시는 통신요금 지출 구조를 개선하고 AI․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자체 통신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넓은 행정구역과 초기 투자비용을 고려해 통신 수요가 집중된 동 지역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KT와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드림라인 등민간 통신사와 협약 등을 체결하고 기존 통신 기반시설을 공동 활용해 도로 굴착과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59억8천만 원으로, 사업은 2028년까지 3단계로 추진한다.올해는 시청과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중심 간선망을 구축한다.2027년에는 주요 직속기관과 사업소까지 지선망을 확장하고, 2028년에는 방범용과 어린이보호구역 CCTV 1,518대를 우선 수용할 예정이다. 자가정보통신망이 구축되면 시청 전 부서가 공동으로 활용하는 초고속 행정통신망으로 운영된다. 재난안전과 교통, 관광, 환경 등 분야별 CCTV와교통제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별도의 전용회선 임대 없이 연결할 수 있어 부서 간 데이터 활용과 AI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통합 운영이 시작되는 2029년부터는 연간 11억 원 이상의 회선 임대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는 운영 성과와 통신 수요를 분석해 자가정보통신망의 단계적 확대를 검토하고, 절감한 예산은 시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가정보통신망은 안동시 각 부서가 AI와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정보통신 기반시설”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통신비용을 절감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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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실시간 정치/행정 기사

  • 안동시, 어린이집 급식소 합동 위생점검
    안동시는 가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어린이집 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하반기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과 보육 관련 부서가합동으로 급식소를 방문해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배식까지 위생관리 전반을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준수와 보존식 관리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조리장과 조리기구 세척․소독 ▲식재료 검수․보관․운송 관리 등이다. 조리식품을 수거해 대장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하고,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예방법과 구토물 소독․처리 요령, 대량 조리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식중독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한다. 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해당 급식소를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급식을 제공받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점검과 예방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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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 안동시, 가을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안동시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콤바인과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가을에는 농작물 수확과 월동작물 재배 준비가 겹쳐 농기계 사용이 집중된다. 농촌진흥청 농업안전정보에 따르면 이 시기에는 조작 미숙과 부주의, 보호장비 미착용 등으로 인한 사고도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농기계를 화물차나 트레일러에 싣고 내리는 과정은 경사판 이탈이나 농기계 전복 등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적재와 하역 작업을 할 때는 평탄하고 안전한 장소를 선택하고 경사판의 고정 상태와 적재하중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려면 ▲작업 전․후 농기계 점검과 정비 ▲안전모 등 보호장비 착용 ▲운행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안전거리 확보와 적정 속도 준수 ▲회전부가 있는 농기계 작업 시 몸에 맞는 작업복 착용 ▲음주운전 금지 등의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안동시는 농기계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하차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운반 부담을 덜기 위해 본소와 서부․북부․남부분소 등 4곳의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를 신청한 뒤 배송을 요청하면 지정된 장소로 농기계를 안전하게 운반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토요일에도 정상 운영해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의 편의를 돕고 있다. 농기계 임대 시에는 기종별 조작 방법과 주의사항 등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해 이용자가 농기계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확기에는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만큼 익숙한 작업이라도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전 농기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보호장비 착용과 적정 속도 준수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한 결실의 계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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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 안동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대상 조기적응교육 실시
    안동시는 10월 12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라오스외국인 계절근로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0일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은 법무부 지정기관인 한국이민재단 소속 라오스 강사가 라오어로 3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한국사회 적응정보와 기초법질서, 산업안전, 계절근로자 인권 등을 중심으로 국내 생활과 근로환경 적응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다. 특히 쓰레기 분리배출 등 기초법 질서 준수사항과 재난․응급상황 대처법,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인권침해 예방 등 계절근로자가 국내 생활과 농작업 현장에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한국 생활과 근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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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 안동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안동시는 10월 13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안동시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수요가 복잡․다양해지고 시민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의 민원응대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마음을 여는 공감 소통,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주제로 ▲친절의 3요소인 정확성․신속성․공감성 이해 ▲민원인의 숨은 욕구를 파악하는 경청과 공감 소통 ▲불만 민원에 대한 단계별 대응 방법 ▲신뢰를높이는 언어표현과 친절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이민원 대응 요령을 익히고, 공감 언어 실습과 ChatGPT를 활용한민원응대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친절과 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민원응대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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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 안동시, 고위직 4대 폭력예방 교육 실시
    안동시는 14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성폭력․성희롱 등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권한에는 책임을, 일상에는 존중을!’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고위직의 권한에는 구성원을 보호하고 책임져야 할 의무가 따른다는 의미를 되새기고 폭력 없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황미향 강사를 초청해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고위직의 지위와 권한이 조직 내에서 갖는 의미를 살펴보고,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특히 사례를 통해 일상 속 언행이 구성원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점검하고, 피해 신고 접수 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관리자의 자세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매년이행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안동시는 매년 이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해마다 고위직의 80% 이상이 참석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고위직의 권한은 조직을 이끄는 힘인 동시에 구성원을 보호하고 책임지는 역할로 이어져야 한다”며 “간부 공무원이 먼저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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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 안동시, 도심 자가정보통신망 구축 본격 착수
    안동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대용량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통신요금을 절감하기 위해 ‘주요 도심지 자가정보통신망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안동시가 행정망과 CCTV 전용회선 등에 지출하는 연간 통신요금은 2016년 약 12억7천만 원에서 2026년 21억1천만 원으로 10년 사이 약 66% 증가했다. 시는 통신요금 지출 구조를 개선하고 AI․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자체 통신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넓은 행정구역과 초기 투자비용을 고려해 통신 수요가 집중된 동 지역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KT와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드림라인 등민간 통신사와 협약 등을 체결하고 기존 통신 기반시설을 공동 활용해 도로 굴착과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59억8천만 원으로, 사업은 2028년까지 3단계로 추진한다.올해는 시청과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중심 간선망을 구축한다.2027년에는 주요 직속기관과 사업소까지 지선망을 확장하고, 2028년에는 방범용과 어린이보호구역 CCTV 1,518대를 우선 수용할 예정이다. 자가정보통신망이 구축되면 시청 전 부서가 공동으로 활용하는 초고속 행정통신망으로 운영된다. 재난안전과 교통, 관광, 환경 등 분야별 CCTV와교통제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별도의 전용회선 임대 없이 연결할 수 있어 부서 간 데이터 활용과 AI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통합 운영이 시작되는 2029년부터는 연간 11억 원 이상의 회선 임대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는 운영 성과와 통신 수요를 분석해 자가정보통신망의 단계적 확대를 검토하고, 절감한 예산은 시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가정보통신망은 안동시 각 부서가 AI와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정보통신 기반시설”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통신비용을 절감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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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 안동시, 가을철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안동시보건소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자 발생에 따라 시민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 병원체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고열, 심한 피로감,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SFTS는 현재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작업이나 등산, 벌초 등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소매 옷과 긴바지, 모자,장갑, 양말,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바짓단은 양말이나 장화 안으로 넣고, 노출된 피부와 옷에는 허가받은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을 마친 뒤에는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고 머리카락과 귀 뒤,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입었던 옷과 작업복은 일상복과 분리해 세탁하고 가능하면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38℃ 이상의 발열이나 심한 몸살, 구토, 설사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진료 시에는 최근 농작업이나 등산,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며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야외활동 후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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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3
  • 안동시, 미래 전략산업 투자유치 박차
    안동시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안동에서 ‘미래 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을 열고 바이오․백신과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와 도내 기업도 참여해 지역 산업의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투자․협력 방안을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안동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지역기업인 네오켄바이오와 안동반가, 진맥소주도 투자설명(IR)에 참여해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기업과 투자기관은 네트워킹과 일대일 투자상담을통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안동시는 포럼 기간 푸드테크와 AI․바이오산업 분야에서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업 협력 기반도 넓혔다. 7일 서울에서는 경상북도, 안동시, 월드푸드테크협의회가 푸드테크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지역 식품산업에첨단 푸드테크 기술을 접목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과 투자 확대를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8일에는 안동시청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엑스탈파이(XtalPi), 신테카바이오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AI․로봇 기술과 지역 바이오․식품산업을 연계해 새로운 사업과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안동시는 앞으로 지역기업과 투자기관의 접점을 확대하고 외부 기업의 투자를 유도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기업의 성장과 투자가 지역의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력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이 축적한 바이오․백신산업의 경쟁력에 푸드테크와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산업 간 융합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며 “기업의 성장과 안동의 발전이 함께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투자 파트너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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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2
  • 남후면․월성1동, 농촌 일손돕기로 우호 다져
    안동시 남후면은 10월 7일 우호협정을 맺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1동(동장 송성복)과 농촌 일손돕기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성1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남후면 직원 등 30여 명은 남후면 광음1리의사과 농가를 찾아 잎 따기와 잡초 제거, 농자재 정리 등을 도우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농가주 권영동 씨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남후면과 월성1동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월성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농가에 일손을 보태며 남후면 주민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의 상생을 위한 교류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송정규 남후면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농 교류 및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농가의일손 부담을 덜고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후면과 월성1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일손돕기와 교류행사를 통해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간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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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2
  • 안동시, 관계기관 협력으로 아동보호 현장 대응 강화
    안동시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아동보호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안동시 아동학대 업무 담당 공무원과 읍면동 e아동행복지원사업 담당자, 아동학대대응정보연계협의체 위원 등 아동보호 업무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문 강사의 아동보호 실무 역량 강화 특강을 듣고 최근 아동보호 정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기관별 역할과 업무 과정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각 기관의 역할과 업무상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 경험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아동을 더욱 세심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동보호는 여러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이 중요한 업무”라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강화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아동보호서비스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한 대응,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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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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