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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안동시는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를 부과․고지하고, 주민세(사업소분)의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안동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등 8,000만 원 이상)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안동시는 납세자의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사전 발송한다. 발송된 납부서의 세액을 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정당하게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장 면적 등 과세내역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현황에 맞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주민세(개인분) 종이고지서가 별도로 발송되지 않으므로 신청한 전자송달 수단(이메일,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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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안동경찰서장은 8월 13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CCTV 실시간 관제로 길을 잃고 헤매던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도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경 무더운 날씨에 패딩조끼를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행동과 복장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판단해 안동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했다. 이후 CCTV를 통해 남성의 동선을 계속 확인하며 출동 경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남성은 시력이 좋지 않아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순찰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자택까지 귀가시켰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올해 범법자 검거 지원과실종자 조기 발견 등 총 19건의 선제적 관제 성과를 거뒀다.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로 시민 안전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은 올해 안동경찰서장 감사장을 모두 8차례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의 안전한 귀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관제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에 처한 시민을 신속히 발견․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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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8월 1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2일 주민총회를 앞두고 행사 일정과 진행순서, 위원별 역할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및 투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며 막바지 준비에 힘을 모았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세대공감 짝궁운동회’ 등 총 6건의 주민 의제가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의제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각 분과에서 직접 발굴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총회에 앞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되며, 주민들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투표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옥동주민자치센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8월 22일 오전 10시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현장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주민총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투표부터 주민총회까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옥동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많은 주민이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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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안동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을 당초 2026년 8월 부과분에서 12월 부과분까지 연장한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겪어온 직․간접적인 피해와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시행됐다. 당초 올해 8월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감면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 감면 대상은 가정용 상수도 이용 가구다. 월 사용량 20㎥까지 부과되는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가정 등 기존 상수도 요금 감면 대상자가 이번감면과 중복될 경우에는 감면액이 더 큰 혜택 하나를 적용한다. 출산가정은영유아가 24개월이 되는 달의 부과분까지 월 사용량 15㎥까지의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댐 건설로 인한 각종 부담을 감내해 온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라며 “감면 기간 연장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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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이 상위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는 이로써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책임경영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의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수도와 하수도 분야를 번갈아 격년으로 실시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이다. 공사․공단과 광역하수도 분야 173개 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기초하수도 분야 95개 기관은 각 시도가 평가했다. 기초하수도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결정된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안전,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관련 지표의 비중을 확대했다. 경영성과 분야에서는 재무운영 성과와 요금 현실화 성과의 배점도 높였다. 안동시는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하수처리관리, 하수처리 품질관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영전략, 재무관리, 소통 및 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도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수처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영 효율화와 수질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하수도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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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경로당’ 개소
안동시는 8월 11일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낭골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성낭골경로당 신축은 마땅한 공동 이용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마을어르신들의 숙원이었다. 새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보내고 주민들이 소통하며 화합하는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중가구1리 주민, 어르신 등이 참석해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중가구1리 성낭골노인회장은 “그동안 마땅한 모임 공간이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새 경로당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건립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따뜻한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재 와룡면장은 “성낭골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주민 소통 공간 확충을 위해 현장 중심의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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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 안동시는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를 부과․고지하고, 주민세(사업소분)의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안동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등 8,000만 원 이상)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안동시는 납세자의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사전 발송한다. 발송된 납부서의 세액을 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정당하게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장 면적 등 과세내역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현황에 맞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주민세(개인분) 종이고지서가 별도로 발송되지 않으므로 신청한 전자송달 수단(이메일,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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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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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 안동경찰서장은 8월 13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CCTV 실시간 관제로 길을 잃고 헤매던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도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경 무더운 날씨에 패딩조끼를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행동과 복장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판단해 안동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했다. 이후 CCTV를 통해 남성의 동선을 계속 확인하며 출동 경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남성은 시력이 좋지 않아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순찰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자택까지 귀가시켰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올해 범법자 검거 지원과실종자 조기 발견 등 총 19건의 선제적 관제 성과를 거뒀다.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로 시민 안전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은 올해 안동경찰서장 감사장을 모두 8차례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의 안전한 귀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관제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에 처한 시민을 신속히 발견․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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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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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8월 1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2일 주민총회를 앞두고 행사 일정과 진행순서, 위원별 역할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및 투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며 막바지 준비에 힘을 모았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세대공감 짝궁운동회’ 등 총 6건의 주민 의제가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의제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각 분과에서 직접 발굴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총회에 앞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되며, 주민들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투표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옥동주민자치센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8월 22일 오전 10시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현장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주민총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투표부터 주민총회까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옥동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많은 주민이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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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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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 안동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을 당초 2026년 8월 부과분에서 12월 부과분까지 연장한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겪어온 직․간접적인 피해와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시행됐다. 당초 올해 8월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감면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 감면 대상은 가정용 상수도 이용 가구다. 월 사용량 20㎥까지 부과되는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가정 등 기존 상수도 요금 감면 대상자가 이번감면과 중복될 경우에는 감면액이 더 큰 혜택 하나를 적용한다. 출산가정은영유아가 24개월이 되는 달의 부과분까지 월 사용량 15㎥까지의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댐 건설로 인한 각종 부담을 감내해 온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라며 “감면 기간 연장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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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 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이 상위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는 이로써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책임경영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의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수도와 하수도 분야를 번갈아 격년으로 실시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이다. 공사․공단과 광역하수도 분야 173개 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기초하수도 분야 95개 기관은 각 시도가 평가했다. 기초하수도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결정된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안전,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관련 지표의 비중을 확대했다. 경영성과 분야에서는 재무운영 성과와 요금 현실화 성과의 배점도 높였다. 안동시는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하수처리관리, 하수처리 품질관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영전략, 재무관리, 소통 및 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도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수처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영 효율화와 수질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하수도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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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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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경로당’ 개소
- 안동시는 8월 11일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낭골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성낭골경로당 신축은 마땅한 공동 이용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마을어르신들의 숙원이었다. 새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보내고 주민들이 소통하며 화합하는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중가구1리 주민, 어르신 등이 참석해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중가구1리 성낭골노인회장은 “그동안 마땅한 모임 공간이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새 경로당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건립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따뜻한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재 와룡면장은 “성낭골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주민 소통 공간 확충을 위해 현장 중심의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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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 안동시는 시민의 예산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27일과 29일, 8월 4일 3일에 걸쳐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과정에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그러나 제도에 대한 이해와 사업 제안 경험 부족으로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안동시는 지난해 7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제도를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권역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교육은 와룡면․임하면․남후면 행정복지센터와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 35명과 시민 90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우수 제안사업 사례 ▲사업 발굴및 제안서 작성 실습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한편, 안동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한다. 안동시민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동시 누리집을 통해 생활 불편 개선, 주민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환경 개선 등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과 우선순위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진용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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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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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실행력 높인다
- 안동시는 8월 5일 안동웅부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제6기(2027~2030)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성과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세부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안동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세부사업을 담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세부사업의 성과지표와 성과목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성과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세부사업 소관 부서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한국지역복지연구소 임우현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현황 및 향후 일정 ▲전략체계 및 추진방향 ▲성과지표 및 성과목표 설정 원칙을 설명했다. 이어 ▲세부사업별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했다. 성과지표와 목표는 향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사업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안동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객관적이고 측정 가능한 지표를 마련하고, 부서별 세부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는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전문가 FGI조사, 민관 TF 회의,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략과 세부사업을 마련해 왔다. 앞으로 주민 의견수렴과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안동시 복지정책의 중장기 청사진”이라며 “각 부서가 함께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와 세부사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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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실행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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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분기 정기회의 개최
- 안동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수) 도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를 앞둔 제6기 위원들의 연임 및 해촉 의사를확인했으며, 하반기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특화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행복기동대’를 중심으로 고독사 고위험가구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 확인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7기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기는 2026년 9월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협의체는 견고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박재규 민간위원장은 “바쁘신 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논의된 하반기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태성 도산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그늘 없는 도산면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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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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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방세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를 지원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체납액 납부 독려와 분할 납부 안내 등 상황에 맞는체납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나 도움이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관련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는 올해 처음으로 체납관리단원 8명을 선발했다. 관리단은 8월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한현장 활동을 다짐하고 본격적인 체납자 실태조사에 나섰다. 안동시 관계자는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상황에 맞는 체납관리 활동을 펼치겠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공정한 세정과 따뜻한 지원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체납관리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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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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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범 순찰 봉사대’ 운영
-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는 본격적인 피서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낙동강변의 안전을 확보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새마을지도자 방범 순찰 봉사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범 순찰은 8월 3일(월)부터 8월 8일(토)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매일 4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다. 순찰 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이며, 영호대교에서 법흥대교 구간 낙동강변 둔치 일대를 집중 순찰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과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산책로 및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을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수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낙동강 둔치를 찾는 시민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방범 순찰 활동에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방범 순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심하고 휴식과 여가를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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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범 순찰 봉사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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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후원 물품 전달
-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3일과 5일 양일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에서 냉감이불 세트,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에서 식료품(간장, 땅콩유, 참기름)을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해 마련된 후원 물품으로, 일직․길안․남선․임하면 침수 피해 21가구에 전달돼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생활 안정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수해 발생 이후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기업, 기관 및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동과 구호물품 연계․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전달한 후원 물품이 피해 주민들에게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의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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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후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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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가에, 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함께 연다
- 안동시는 8월 4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의 사이토 마사아키 시장을비롯한 대표단을 맞아 교류 간담회를 열고, 미래세대와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가에시 대표단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정으로 안동을 방문 중이다.이번 방문은 사이토 시장 취임 후 첫 안동 방문으로, 1974년 자매결연 이후50년 넘게 이어온 양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확인하고 미래 교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자매결연 이후 행정을 비롯해 문화․예술, 청소년, 체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해 왔다. 2024년에는 자매결연50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개최하며 지난 반세기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온라인 교류와 상호 방문 확대, 안동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류, 양 도시 대표 축제를 활용한 문화예술 교류 등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간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난 5월 안동시민이 ‘사가에사쿠란보 마라톤’에 참가하는 등 시민 중심의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스포츠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표단은 안동시청에서 환담과 간담회를 가진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둘러봤다. 저녁에는 월영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을 관람하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와 사가에시가 50년 넘게 이어온 우정은 양 도시 시민과 관계자의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으로 쌓아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2024년 함께 개최한 자매결연 50주년 기념행사가 새로운 미래 50년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방문은 당시의 약속을 구체적인 교류로 이어가는 자리”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세대와 시민이 교류의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 한일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의 모범사례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청소년․문화예술․스포츠․시민교류를 이어가며, 지난 5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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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가에, 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함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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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 출범
- 안동시는 8월 4일 ‘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을 출범하고, 국립의과대학 설립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TF 운영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시 관계부서로 구성됐다. 설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별 추진 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계․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정부 정책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립의대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과제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경북 북부권의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 의료인력 양성,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과제인 만큼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의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부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행정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그동안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국민과 중앙 정부에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며 “이제는 설립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과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설립 과정에서 필요한 과제를 면밀히 살펴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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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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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현장 점검
- 안동시는 8월 3일 임하면 임하2리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행복선생님지원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살폈다. 이날 행복선생님은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교실과 치매예방교육, 웃음치료등 다양한 여가․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행복선생님이 담당 경로당을 주 1회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경로당 운영을 돕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올해 안동에서는 행복선생님 34명이 활동하고 있다. 행복선생님은 ▲시설물 안전 점검․회계 업무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교육 운영 ▲안부 확인․복지 사각지대 발굴․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경로당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행정정보를 안내하며, 어르신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행복선생님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안부와 안전까지 살피는 든든한 복지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과 함께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시설환경 개선과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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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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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지역에 스마트 정신건강 안전망 가동
- 안동시는 지난해 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인정신건강검진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된 남선․길안․임하․일직․임동면산불 피해지역 5개 면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남선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각 면 행정복지센터에 검진기를 약 한 달씩 설치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인정신건강검진기는 재난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우울과 불안, 재난 트라우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심리지원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기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화면에제시되는 문항에 응답하면 1~3분 안에 우울․불안 수준 등 자신의 정신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검진결과를 상시 모니터링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요원의 상담과 사례관리, 치유 프로그램, 정신의료기관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재난심리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산불과 같은 큰 재난을 겪은 주민들은 시간이지난 후에도 문득 불안감이나 무력감을 느낄 수 있다”며 “행정복지센터를방문하실 때 무인정신건강검진기를 이용해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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