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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안동시는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를 부과․고지하고, 주민세(사업소분)의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안동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등 8,000만 원 이상)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안동시는 납세자의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사전 발송한다. 발송된 납부서의 세액을 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정당하게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장 면적 등 과세내역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현황에 맞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주민세(개인분) 종이고지서가 별도로 발송되지 않으므로 신청한 전자송달 수단(이메일,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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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안동경찰서장은 8월 13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CCTV 실시간 관제로 길을 잃고 헤매던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도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경 무더운 날씨에 패딩조끼를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행동과 복장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판단해 안동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했다. 이후 CCTV를 통해 남성의 동선을 계속 확인하며 출동 경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남성은 시력이 좋지 않아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순찰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자택까지 귀가시켰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올해 범법자 검거 지원과실종자 조기 발견 등 총 19건의 선제적 관제 성과를 거뒀다.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로 시민 안전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은 올해 안동경찰서장 감사장을 모두 8차례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의 안전한 귀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관제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에 처한 시민을 신속히 발견․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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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8월 1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2일 주민총회를 앞두고 행사 일정과 진행순서, 위원별 역할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및 투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며 막바지 준비에 힘을 모았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세대공감 짝궁운동회’ 등 총 6건의 주민 의제가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의제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각 분과에서 직접 발굴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총회에 앞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되며, 주민들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투표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옥동주민자치센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8월 22일 오전 10시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현장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주민총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투표부터 주민총회까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옥동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많은 주민이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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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안동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을 당초 2026년 8월 부과분에서 12월 부과분까지 연장한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겪어온 직․간접적인 피해와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시행됐다. 당초 올해 8월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감면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 감면 대상은 가정용 상수도 이용 가구다. 월 사용량 20㎥까지 부과되는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가정 등 기존 상수도 요금 감면 대상자가 이번감면과 중복될 경우에는 감면액이 더 큰 혜택 하나를 적용한다. 출산가정은영유아가 24개월이 되는 달의 부과분까지 월 사용량 15㎥까지의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댐 건설로 인한 각종 부담을 감내해 온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라며 “감면 기간 연장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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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이 상위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는 이로써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책임경영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의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수도와 하수도 분야를 번갈아 격년으로 실시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이다. 공사․공단과 광역하수도 분야 173개 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기초하수도 분야 95개 기관은 각 시도가 평가했다. 기초하수도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결정된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안전,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관련 지표의 비중을 확대했다. 경영성과 분야에서는 재무운영 성과와 요금 현실화 성과의 배점도 높였다. 안동시는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하수처리관리, 하수처리 품질관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영전략, 재무관리, 소통 및 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도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수처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영 효율화와 수질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하수도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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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경로당’ 개소
안동시는 8월 11일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낭골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성낭골경로당 신축은 마땅한 공동 이용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마을어르신들의 숙원이었다. 새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보내고 주민들이 소통하며 화합하는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중가구1리 주민, 어르신 등이 참석해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중가구1리 성낭골노인회장은 “그동안 마땅한 모임 공간이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새 경로당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건립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따뜻한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재 와룡면장은 “성낭골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주민 소통 공간 확충을 위해 현장 중심의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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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 안동시는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를 부과․고지하고, 주민세(사업소분)의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안동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등 8,000만 원 이상)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안동시는 납세자의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사전 발송한다. 발송된 납부서의 세액을 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정당하게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장 면적 등 과세내역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현황에 맞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주민세(개인분) 종이고지서가 별도로 발송되지 않으므로 신청한 전자송달 수단(이메일,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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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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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 안동경찰서장은 8월 13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CCTV 실시간 관제로 길을 잃고 헤매던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도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경 무더운 날씨에 패딩조끼를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행동과 복장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판단해 안동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했다. 이후 CCTV를 통해 남성의 동선을 계속 확인하며 출동 경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남성은 시력이 좋지 않아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순찰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자택까지 귀가시켰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올해 범법자 검거 지원과실종자 조기 발견 등 총 19건의 선제적 관제 성과를 거뒀다.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로 시민 안전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은 올해 안동경찰서장 감사장을 모두 8차례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의 안전한 귀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관제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에 처한 시민을 신속히 발견․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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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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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8월 1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2일 주민총회를 앞두고 행사 일정과 진행순서, 위원별 역할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및 투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며 막바지 준비에 힘을 모았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세대공감 짝궁운동회’ 등 총 6건의 주민 의제가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의제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각 분과에서 직접 발굴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총회에 앞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되며, 주민들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투표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옥동주민자치센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8월 22일 오전 10시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현장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주민총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투표부터 주민총회까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옥동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많은 주민이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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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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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 안동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을 당초 2026년 8월 부과분에서 12월 부과분까지 연장한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겪어온 직․간접적인 피해와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시행됐다. 당초 올해 8월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감면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 감면 대상은 가정용 상수도 이용 가구다. 월 사용량 20㎥까지 부과되는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가정 등 기존 상수도 요금 감면 대상자가 이번감면과 중복될 경우에는 감면액이 더 큰 혜택 하나를 적용한다. 출산가정은영유아가 24개월이 되는 달의 부과분까지 월 사용량 15㎥까지의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댐 건설로 인한 각종 부담을 감내해 온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라며 “감면 기간 연장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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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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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 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이 상위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는 이로써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책임경영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의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수도와 하수도 분야를 번갈아 격년으로 실시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이다. 공사․공단과 광역하수도 분야 173개 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기초하수도 분야 95개 기관은 각 시도가 평가했다. 기초하수도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결정된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안전,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관련 지표의 비중을 확대했다. 경영성과 분야에서는 재무운영 성과와 요금 현실화 성과의 배점도 높였다. 안동시는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하수처리관리, 하수처리 품질관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영전략, 재무관리, 소통 및 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도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수처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영 효율화와 수질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하수도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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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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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경로당’ 개소
- 안동시는 8월 11일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낭골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성낭골경로당 신축은 마땅한 공동 이용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마을어르신들의 숙원이었다. 새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보내고 주민들이 소통하며 화합하는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중가구1리 주민, 어르신 등이 참석해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중가구1리 성낭골노인회장은 “그동안 마땅한 모임 공간이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새 경로당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건립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따뜻한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재 와룡면장은 “성낭골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주민 소통 공간 확충을 위해 현장 중심의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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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힘을 모은다 안동시 풍산읍 민·관협력 가두캠페인 개최
- 안동 풍산읍은 1월 3일 오후 2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여러분이 찾아주세요'라는 주제로 '민·관 협력 가두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적안정망을 토대로 사각지대에 방치된 이웃은 없는지 주민들이 먼저 앞장서서 살피자는 취지로 계획했다. 이날 풍산읍 각 단체장뿐 아니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 동참하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행진은 읍사무소에서 출발해 풍산시장을 돌아 풍산중앙로를 거쳐 읍사무소까지 약 1km 가두구간을 참석자 전원이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전단지를 주민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진행했다. 한편, 풍산읍은 농촌지역에서 처음으로 복지허브화를 추진했다. 이에 지난 11월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했고, 풍산읍을 중심으로 북후, 서후면을 관할하는 권역형 복지허브화에 나서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풍산읍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우리가 내 이웃을 살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길.""이라며 ""앞으로 더욱 지역복지를 위해 많은 관심과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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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힘을 모은다 안동시 풍산읍 민·관협력 가두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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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건강도시·행복도시 만들기 총력 지역실정에 맞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 안동시는 2018년 새해를 맞이해 질병 없는 건강도시, 행복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각오로 보건사업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시민들의 평생건강관리 체계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감염병 관리, 정신건강증진, 의료취약계층 건강검진, 암의료비지원사업, 희귀·난치성의료비지원사업, 출산장려사업 등 수요자 중심의 열린 사고로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후로 연중 발생하고 있는 월동 모기 및 위해해충 구제를 위해 3월~10월까지 취약지역중심 집중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확산방지를 위한 국가필수예방접종 및 질병모니터망을 운영해 해외여행 자율화로 인한 각종 신종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연중 24시간 방역감시체계를 구축, 질병예방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신규 및 퇴원·퇴소한 정신질환자 발견이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질환의 만성화 예방은 물론 안정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위기개입서비스 제공과 위기대응체계 구축, 정신건강과 관련된 인식교육 및 홍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 출산 극복을 위한 주민인식개선 및 릴레이 캠페인 사업으로 공익방송 광고, 대중교통 광고, 프로젝트 사업으로 출산육아용품 대여 및 나눔 장터 운영, 행복한 출산준비교실 운영, 도내 최초로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운영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안동, 젊어지는 안동 만들기'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6년도 합계출산율이 전국 1.24명, 경북 1.46명, 안동시 1.62명으로 매년 높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출산장려 지원정책에 52억원의 예산으로 첫째자녀 월 10만원, 둘째 12만원, 셋째이후 20만원씩 24개월 지급하며, 난임부부를 위한 체외·인공수정 시술비 3억6천만원, 산모신생아 도우미지원 1억5천만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 계획이다.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주민건강지원센터의 통합건강관리실, 건강체험관, 비만클리닉, 영양플러스실, 건강증진실, 금연클리닉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담배를 끊고 싶으나 낮 시간 보건소 방문이 힘든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또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17년 11월 현재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21.6%로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안동시는 약 33억원의 예산으로 치매안심센터를 건립한다. 이를 통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 치매를 적극 관리하기 위해 치매관리사업을 확대 운영해 치매환자 지원 등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경감에 힘쓴다. 이와 함께 2,500여 가구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15,000회 이상의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의 평생건강관리 습관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건강인형극 공연과 운동, 영양, 금연·절주 및 구강보건교육 등 8,0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건강관리 교육과 체험을 실시해 건강의 중요성을 가족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건강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직장인 야간운동교실, 해피데이 건강교실, 건강파트너 자원봉사자 양성, 남후면 건강 새마을 조성, 구구팔팔 특공대 등 지역간 건강형평성 개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실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농촌의 열악한 의료편의 제공을 위해 보건지소 및 진료소의 의료장비 교체 등을 현대화시설로 개선하고, 위생업소 친절교육을 연중 실시해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폐의약품 수거 및 의료기관의 자율점검을 유도해 시민 건강증진에 관심을 기울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직원 친절교육 및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직무교육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역실정에 맞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여 내실 있는 사업을 수행하고 시민들을 내 가족처럼 보살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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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건강도시·행복도시 만들기 총력 지역실정에 맞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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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추진 농업의 혁신 발판 마련으로 경쟁력 강화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소통하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지도사업 추진으로 농업혁신 발판 마련에 나선다. 먼저 젊은 농업인들이 미래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리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사업, 영농4-H회원 생력화 장비 지원, 드론활용 네잎클로버 방제단 운영 사업 등 젊은 농업인들을 위한 사업이 신설된다. 또한, 안동지역만의 특화된 대표음식을 발굴·육성과 함께 전통 문화자원과 음식을 테마별 관광 상품화해 경북의 대표음식으로 자리 잡게 해 지역의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농산물의 직거래가 많아짐에 따라 전산 장비 시설개선 사업, 전자상거래 농산물포장 작업장 장비·시설개선 및 우수농산물생산 자재 지원 사업으로 직거래를 촉진할 계획이며 브랜드가 중요한 시대에 농가브랜드 개발 지원 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계란 가격의 변동에도 안정적인 가격 유지와 차별화된 고품질 계란 생산을 위해 청계란 생산시스템 지원 사업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는 물론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지난 사업으로 264 청포도 와인 생산단지를 조성했고, 올해에는 264와인제조기술 컨설팅 사업으로 와인제조기술을 이전, 습득해 와인산업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고 와인의 품질 고급화로 안정적 수요 창출 및 기술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 홍보와 마케팅이 중요한 시점에 안동마의 집중 홍보로 약용작물(마) 관련 산업의 소비를 증진시키고 인지도를 높여 체험관광 및 치유농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한, 약용작물의 안전한 생산기반 구축과 함께 품질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신품종 GAP 재배 확대 시범 사업을 추진해 안동약초 명성을 알리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심일호 소장은 ""2018년에는 새롭게 변화하는 농업 현장 속에서 농업인과 잦은 소통을 통해 경쟁력 있는 안동의 농업을 위해 최선을 다해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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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추진 농업의 혁신 발판 마련으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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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참전명예 수당 인상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 지원 확대
- 안동시는 2018년 새해에는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참전용사 수당 인상과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를 지원 확대한다. 안동시는 지난해 보훈명예수당의 인상, 충혼탑 환경정비, 전적지 답사, 보훈단체 운영비 지원 등에 보훈문화 창달에 애썼으며, 올해도 1월부터 참전명예수당을 월 6만원에서 2만원 인상한 월 8만원으로, 참전 미망인 복지수당을 월 3만원에서 2만원 인상한 월 5만원으로 지급하기로 하는 등 보훈 및 참전자 명예수당으로 3,500여 명에게 23억 원을 분기별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를 50만원에서 150만원 인상해 연간 2백만원을 지원하며, 현충일 행사를 비롯한 보훈행사 개최, 보훈안보단체 운영비 및 전적지 답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보훈안보단체 회원 문화탐방을 올해도 이어갈 계획이며, 보훈단체 사무실 리모델링 및 집기를 교체하는 등 회원의 사기진작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지난해 개관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활성화를 위해 홍보활동을 확대하고, 지난해 설치한 안동 독립운동 사적지 안내도 2개소 외에 시내지역 6개소에 표지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박인숙 안동시 사회복지과장은 ""올해도 국가유공자 위문, 보훈안보단체 회원 문화탐방, 임청각 방문객 편의사업 추진, 독립운동 사적지 안내도 설치 등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공훈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하는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애국정신 함양과 보훈문화 창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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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참전명예 수당 인상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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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8년 시정 설계 밝혀··· 경북 중심도시 위상·가치 확산 주력
- 사상 최초 살림살이 1조원 시대와 채무제로, 역대 최대 수상실적 등 지난해 굵직한 성과를 바탕으로 안동시가 올해도 경북중심도시 위상을 세우면서 안동가치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새해 화두로 馬不停蹄(마불정제)를 던졌다.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으로 지난 성과에 안주(安住)하지 않고 더욱 정진(精進)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출발도 산뜻한 편이다. 지난 연말 채무제로 선언과 함께 올해 본예산에 1조2백억 원을 편성하면서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봉정사와 도산·병산서원이 각각 올해와 내년도에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고,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는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을 거듭하며 안동의 문화와 콘텐츠가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대마주산지 안동에 '한국Hemp(대마)융복합 연구센터' 건립 등 한국한의신약거점단지와 '국립종가음식진흥센터' 건립 등 새로운 사업들도 가시화되고 있다. 안동시는 도청 신도시 건설에 따른 원도심과 신도시 상생발전 전략과 함께 2020년 중앙선복선전철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서울↔안동간 78분 시대가 열릴 것에 대비한 관광산업과 신성장 동력 발굴 등 창의적 실행력도 높여 갈 계획이다. 새 시대를 대비한 행정조직도 정비했다. 대세적 흐름인 평생교육 강화를 위해 평생학습원을 조직하고, 새로운 관광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광진흥과도 신설했다. 새로 조직된 정보통신과와 공원녹지과는 스마트 워크와 도심 내 녹색공간을 확충하게 된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을 주도할 4차 산업혁명 팀도 꾸렸다. 이와 함께 웅도경북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우고 안동가치 확산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가장 먼저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더욱 가까워진 안동 ▲경북중심도시 위상에 맞는 접근성 개선 ▲78분 시대를 대비한 신성장 동력 발굴 ▲세계 속의 안동문화·관광시대 활짝 ▲4차 산업 시대를 대비한 교육 기반 및 인재육성 ▲골고루 따뜻한 약자중심의 현장복지 구현 ▲흘린 땀이 거름되어 소득이 배가(倍加)되는 농업·농촌 ▲미래 성장산업 기반 확충으로 탄탄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틀 구축 ▲소통·공감 현장중심 민생행정 등을 통해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더욱 가까워진 안동 도청 신도시는 경북의 희망이 움트고 안동의 꿈이 서린 곳으로 조성한다. 지방행정 삼각편대인 도청과 교육청에 이어 경북지방경찰청이 이전되고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와 TBC경북지역본부 등 유관기관 이전을 서둘러 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 안동권역 인구유입 가속을 위한 도청 신도시 2단계 사업을 서두르고 공공임대주택과 스탠포드 호텔 등의 건립을 통해 빠르게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원도심과 도청 신도시를 잇는 직행로' 건설도 서둘러 상생발전의 토대를 구축한다. 경북중심도시 위상에 걸 맞는 접근성도 개선한다.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시속 300㎞를 넘나드는 중앙선복선전철은 서울↔안동간 78분 시대를 열어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묶는다. 포항(기계)·안동간 국도 4차로 확장공사, 와룡·법전간 국도 선형개량공사, 예안·청기간 도로 확·포장공사, 안동·영덕간 선형개량공사 등을 통해 경북 동남지역간 간격도 더욱 줄어든다. 시가지도 용상·교리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공사, 국도 35호선 개량공사, 용상·남선 신석간 교량가설 등 간선도로망 구축을 통해 시내정체구간을 해소한다. 78분 시대를 대비한 관광산업, 신성장 동력 발굴 '기회'와 '위기'가 함께 상존하는 78분 시대를 대비해 관광산업과 신성장 동력을 발굴한다. 권역별책임노선제 등을 통해 '연계교통체계'를 구축하고, 대구신공항과의 연계성도 모색한다. 개장 후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안동선비 순례길'과 함께 3대문화권 사업을 완성시켜 고급웰빙 답사형 여가문화 여행지로서 천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한다. 왕의 나라, 퇴계연가 등 창작뮤지컬은 안동의 존재가치를 드높이는 '향토 공연의 성공모델'로 육성한다. 수운잡방체험관 신축이전과 국립종가음식진흥센터 건립 등 음식문화 상품 발굴·육성과 함께, 달빛아래 더 운치를 발하는 안동 야간경관도 조성한다. 여기다 문화관광단지 활성화와 한문화ICT융합밸리사업 가시화로 지역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78분 시대 도래와 함께 大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간다. 세계 속의 안동문화·관광시대 활짝 '독립운동의 산실'이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정의된 임청각을 복원해 뒤틀린 역사의 정기를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는다.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자산인 안동국제탈춤축제는 외연을 키워가며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부각시킨다. 올해부터 암산얼음축제와 봄꽃축제, 물문화축제를 더해 사계절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들어 간다. EBS와 베트남, 중국 방영에 이어 국정교과서에도 실린 '엄마 까투리'시리즈는 인지도와 확장성을 배가(倍加)시켜 세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향토콘텐츠의 글로벌 성공신화'로 만들어 간다. 하회마을과 유교책판에 이어 봉정사와 도산서원 및 병산서원을 세계유산에 등재시켜 관광코스화 하고,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인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세계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추진해 독보적 지위를 정립한다. 5회째를 맞는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은 보다 완성도를 높여 '이름값 하는 포럼'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대비한 교육 기반 및 인재육성 새 물결과 역동적인 사회변화에 걸 맞는 인재육성을 위해 투자 폭을 늘린다. 안동시 장학기금을 대폭 상향 조성해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영어마을과 퇴계학당 등이 지역인재를 길러내는 리딩 클럽이 되도록 경쟁력을 키운다.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전(全) 학년으로 확대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일상 속으로 성큼 다가온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한 미래직업교육을 초·중·고교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시민역량을 키운다. 조직 내 젊고 우수한 인재로 '다이나믹 100년 등불 기획단'을 만들어 4차산업 혁명시대에 대비한 미래성장 동력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골고루 따뜻한 약자중심의 현장복지 구현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기초연금을 인상·지급하고,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취약계층의 아동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아동수당 지급과 함께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 조성' 등을 통해 아동보육 여건을 대폭 개선한다. '행복주택' 공급을 통해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세대의 자립기반을 돕고, 어르신들에는 실버주택과 노인종합복지관 공급, 치매안심센터 건립 등을 통해 노년의 아름다움을 지킨다. 만리타국에 둥지를 튼 이주여성의 수구초심과 아픔도 보듬을 수 있도록 '이주여성 보호시설'도 꾸린다. 흘린 땀이 거름되어 소득이 배가(倍加)되는 농업·농촌 시름 깊어지는 농촌을 위해 새로운 농정패러다임 변화를 모색한다. 소자본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하고 원격제어기계화 영농임대용 드론운영 등을 통해 영농 첨단화를 이끈다. 또 효과적으로 자연재해를 극복할 수 있는 농업기반을 조성과 함께 문화?복지기능과 생활편익 등의 종합적 개선을 통해 면소재지의 거점기능을 강화한다. 무엇보다, 농촌을 지키고 우리 쌀을 지키는 일에도 사력(死力)을 다할 계획이다. 미래 성장산업 기반 확충으로 탄탄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 지역경제의 원천이자 최종목적지는 '일자리'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간다. SK케미칼 백신공장?SK플라즈마 혈액제 공장의 준공, 국제백신연구소(분원)설치, 동물세포실증 지원센터 건립의 구체화, SK케미칼 제2백신공장 유치 가시화 등 바이오백신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또 경북바이오 산업단지 확장과 미래형 농업기반 연구인프라 구축을 위한 '밭 농업 로봇개발 연구실증센터 및 테스트 베드 구축', 국가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드론산업'의 육성, 차세대 프리미엄 백신개발, 한국 한의신약 거점단지 조성 가시화 등을 통해 청년의 꿈이 실현될 수 있는 터전으로 만들어 간다.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틀 구축 원도심을 구심체로 도시발전과 활력을 견인한다. 침체·쇠락하는 지역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해 나가고, '새뜰 마을사업'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며,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형성해 간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며 도시의 품격과 가치를 완성할 수 있도록 '물 순환 선도도시 조성'과 '도심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추진한다. '중앙선 복선화에 따른 역사·폐선 부지'에는 주거와 문화·상업·휴식 등의 기능에 맞게 콘텐츠와 인프라를 구축해 '희망의 터전'으로 탈바꿈한다. 장기적으로 안동 원도심과 도청신도시, 동남권, 도산권역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린 도시발전 전략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소통·공감 현장중심 민생행정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 시정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측면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일상 깊숙이 들어가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통해 못 배운 한(恨)이 한 글자씩 깨우쳐가는 행복감으로 충만하게 하고,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시민건강과 행복을 응원한다. '찾아가는 북 스타트'를 통해 영유아들이 책과 함께 삶을 시작하게 하고 '찾아가서 해결하는 지적민원실'과 '시민과의 대화의 날'을 통해 삶의 고충을 나눈다. '노-페이퍼 전략회의' 등을 통해서는 현장에서 안동발전을 위한 현답(賢答)을 찾아가며 안동시의 미래를 열어간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우리의 목표는 '어제보다 더 알찬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라며 ""어제의 성과 위에 오늘의 창의(創意)가 더해지면, 목표 달성을 넘어, 우리가 원하고 꿈꾸는 '희망 찬 행복 안동의 내일'을 힘차게 열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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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8년 시정 설계 밝혀··· 경북 중심도시 위상·가치 확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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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닥터헬기 빨라지고 멀리난다! 1월 1일, AW109/169신형기종 임무교대
- 경북닥터헬기가 새해1월1일부터 신형기종으로 변경된다. 안동병원 항공의료팀에 따르면 2013년 7월부터 임무를 수행한 닥터헬기 EC135기종이 퇴역하고, 2018년 1월 1일부터 신형헬기 AW109, AW169 기종이 임무를 시작한다. 구분 신형헬기 기존헬기 이미지 기 종 아구스타웨스트랜드 AW-109 Grand new 유료곱터 EC-135 최대이륙중량(kg) 3,175 2,924 최대속도 289~311(KTS/KM) 220km 운항거리(km) 785 624 탑승가능인원 8(EMS개조시6) 8(EMS개조시6) 임 무 2018년1월1일~ 2013년7월4일~2017년12월31일 운항주관 헬리코리아(헬기운용전문기관) 대한항공 신형헬기는 아구스타웨스트랜드 AW109기종으로 최대항속 289~311(KTS/KM), 운항거리 785km로 기존 유로곱터 EC-135기종보다 빠르고 멀리난다. 경북도와 안동병원은 12월18일부터 31일까지 신형헬기 이착륙 훈련 및 경북권역 헬기 인계점 점검 등 종합시물레이션을 실시했다. 전국에 6대가 운영되고 있는 닥터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탑승해 응급현장으로 날아가며 기도 삽관, 인공호흡기, 응급초음파기, 심근경색진단이 가능한 12유도 심전도기, 효소측정기, 환자활력측정모니터 등 응급장비와 30여가지 응급의약품을 갖춰 제세동(심장박동)과 심폐소생술, 기계호흡, 기관 절개술, 흉관 삽관술, 정맥로 확보와 약물투여 등 전문 처지가 가능해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린다. 한편, 경북닥터헬기는 12월30일기준 1656회 출동하여 1542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환자분포는 중증외상환자가 504명(33%)으로 많았고, 뇌질환 341명(22%), 심장질환 213명(14%), 기타 484명(31%)으로 집계됐다. 남성이 990명(64%) 여성 552명(36%)보다 많았으며, 경북전역 평균 이송시간은 17분50초가 소요됐다. 닥터헬기 이송비용은 무료이며 출동은 안동병원 항공의료팀(840-3114)로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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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닥터헬기 빨라지고 멀리난다! 1월 1일, AW109/169신형기종 임무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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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운영체계와 관광 기반시설 대폭 개선 관람료 일원화·주차면 확대·전기차충전소 설치 등
- 안동 하회마을관리사무소는 5년 연속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하회마을을 진입하는데 편리한 운영시스템과 관광객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하회마을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입구에서 주차요금 2,000원을 납부하고, 매표소에서 하회마을 입장권을 3,000원에 구입해 하회마을 관람 후 하회세계탈박물관을 관람하기 위해 또다시 3,000원의 입장권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지갑을 3번이나 열어야 하는 3원 체계로 운영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주차요금을 징수하기 위해 도로 위에 설치한 부스로 교통흐름 방해 및 안전사고에 노출돼 왔다. 이에 안동시는 (사)하회마을보존회 및 하회세계탈박물관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요금 운영체계를 일원화하기 결정하고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1월 10일부터 성인기준 5,000원으로(안동시민은 변동없음), 주차요금과 셔틀버스이용료, 하회세계탈박물관 관람료를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하회마을 관람료는 2004년 2,000원으로 결정된 이후 2012년 6월 셔틀버스 요금을 관람료에 포함시키기 위해 3,000원으로 조정했으며, 실질적인 관람료 조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회마을관리사무소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으로 2017년도 말에 제1주차장 내에 2대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해 전기자동차 확대 및 보급을 위한 에너지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마을주민과 관광객들의 야간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회마을 진입로(검표소~종합안내소)까지 1.2㎞에 가로등 32주를 설치해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우천·폭염으로부터 관광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내버스 유개 승강장 1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관광성수기 주차난 해소를 위해 현재 450여 면의 주차면은 650여 면으로 200면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하회마을 진입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셔틀버스 승차장 2면, 검표소, 주차장 100면을 오솔길 입구 쪽으로 이동 설치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휴게공간 조성과 매표소, 관광안내소를 재배치할 계획으로 2월 동계공사 시공 중지가 해제되면 바로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올해 하회마을엔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등 주요 VIP가 하회마을을 방문했다. 그리고 전국장애인부모대회, 유네스코 학생회 새물결 한마당, 라이온스 클럽 봉사활동, 안동사과 명성알리기 행사,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및 지역축하 문화행사 등 큰 행사가 하회마을에서 개최됐고, 유명 TV프로그램인 '알쓸신잡' 방영, 열흘간의 추석연휴 등의 효과로 관람객이 전년 대비 2만명 정도 증가된 104만여 명이 다녀갔다. 고재완 하회마을관리소장은 ""2018년에도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편의시설확충, 깨끗한 환경유지, 근무자들의 친절도 향상 등에도 힘쓸 계획.""이라며 ""특히 선유줄불놀이, 각종 문화체험행사,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등의 알차고 멋진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하회마을 관람객 최고를 기록한 2010년 108만명을 넘어 110만명 이상이 찾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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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운영체계와 관광 기반시설 대폭 개선 관람료 일원화·주차면 확대·전기차충전소 설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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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모르는 어르신들의 설움을 해소 안동시 14개 읍·면으로 문해교육 확대
- 여자는 글 배울 필요가 없다, 가정형편이 어렵다 등 저마다의 사정으로 한글교육을 제때 받지 못한 분들이 많다. 이렇게 기초적인 읽고 쓰는 게 어려운 분들이 전국적으로 260만명이나 된다. 이런 분들은 자신이 까막눈이라는 사실을 남들이 알게 될까봐 쉬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분들을 위한 교육이 바로 문해교육이다. 안동시는 2005년부터 마리스타학교,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용상평생교육원, 안동교회 등에 매년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한글교육에 200여 명과 검정고시 과정에 30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농촌지역 비문해자를 위해 2014년부터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서비스를 도입해 4년 만에 450명의 늦깎이 학생들이 글눈을 뜨게 됐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온 한글교실 사업이 많은 언론에 보도되면서 안동 월곡초 송연수 교사가 '유재라봉사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1백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했고, 한글교실 시화전을 개최하며 발간한 '어머니의 시간'이라는 문해시집이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1주일 만에 2백만원이 넘는 후원액이 모금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글교실의 4년간 성과를 통해 문해교육의 중요성이 많이 부각되었다. 2018년 안동시 전체 읍·면에 한글배달교실을 확대 실시하여 글 모르는 어르신들의 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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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모르는 어르신들의 설움을 해소 안동시 14개 읍·면으로 문해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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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향토생활관 입사생 희망자 선발 대학별 각 30명(경일대 15명) 등 165명 선발
- 안동시는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일대학교에운영 중인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선발하기 위해 1월 2일부터 2월 7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희망자를 접수받는다. 선발은 5개 대학별 각 30명, 경일대학교 15명 포함 165명을 선발하며. 지원 자격은 각 선발대학별 재학생 또는 합격생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선발공고일(2017.12.27.) 기준으로 1년 이상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안동 내 고등학교 졸업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선발 기준은 생활정도와 학업성적을 각각 50%씩 반영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1~3급), 새터민 자녀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토생활관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간에 협약체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학생들을 위해 건립됐다. 안동에 주소를 둔 학생들이 대구지역 대학에 입학 시 각 대학 향토생활관 기숙사에서 면학할 수 있도록 경북대와 영남대는 2007년, 대구대학교는 2008년, 계명대, 대구가톨릭대는 2010년 협약체결해 각 학교별 3억을 출연했으며, 경일대학교는 2018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해 1억5천만원 출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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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 시행 2월 말까지 대상 주택단지를 최종 확정
- 안동시에서는 주민복지 증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단지 안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 지원사업으로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놀이시설, 도로, 가로등, CCTV 등 공용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 준공한지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한 노후 공용시설물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2007년 사업시행 이후 2017년 사업까지 총사업비 37억2천6백만원을 투입, 187건의 지원시업을 시행·완료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2018년 사업대상 선정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시설지원 종합계획'을 공고한 후 1월 16일까지 지원신청을 접수해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및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말까지 대상 주택단지를 최종 확정하고 3월 실시설계 및 4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은 주민복지 증진, 주거환경 개선 등 사업의 효과가 크고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매년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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