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정치/행정
-
안동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안동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화할 주요 사업과 내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에서 마련한 변화와 성장의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정책과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상 문제점,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살폈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 성과도 함께 점검했다. 안동시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넓혀왔다. 2027년에는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승인․지정 및 조기 조성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과 지역 의료 기반을 강화한다. ▲K-푸드 헤리티지센터 설립 ▲산불피해지역 산림투자선도지구 휴양․웰니스 조성 등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도 발굴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도 본격화한다. ▲청년 천원주택 100호 건립 ▲초․중․고생 반값 교통비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확대를 비롯해 청년 정착과 교육․교통복지, 농촌 인력난 해소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힘을 쏟는다. ▲월영교수상공연장 조성과 야간 특화공연 콘텐츠 육성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 문화관광타운 및 문화플랫폼 조성 ▲안동호 복합레저문화단지 조성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금소생태공원 국가정원 추진 등을 통해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심과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 원도심 활성화, 미래농업 육성, 복지․안전망 강화 등 분야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시정이 본궤도에 오르는 중요한해인 만큼 계획을 시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며 “국가산단 조성과 국립의대 유치 등 안동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청년 주거와 교통, 농촌 인력, 생활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사업도 촘촘히 챙겨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과 보완사항을 2027년도 본예산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도비와 공모사업 확보,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
안동시,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안동시는 9월 3일 노인복지시설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양로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노인복지시설 18곳의 관계자가 참석해 치매환자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미등록 치매환자 발굴 및 등록 연계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지원 ▲치매공공후견사업 연계 ▲치매환자 보호자 대상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참여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등 안전망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비상연락망 및 핫라인(Hot-line)을 구축해 신속한 정보 교류와 업무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현장 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
안동시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김경기 위원을 신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재수․이기섭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표결을통해 김경기 위원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협의체는 태화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고려해 분과를 구성하고, 각 분과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도 논의했다. 분과별 활동을 바탕으로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세심하게살피고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이끄는 구심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공공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며“협의체가 지역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임시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
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업무협약
안동시는 9월 3일(목) 안동시한의사회(회장 권도경), 간호전문 장기요양기관인 소원데이케어센터(대표 박소원)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인 ‘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자와 만성질환자, 병원에서 퇴원해 가정으로 복귀한 주민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맞춤형 방문간호․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연계, 사업비 지원, 운영 점검 및 평가를 담당한다. 안동시한의사회는 지역 한의원과 연계해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한다. 소원데이케어센터는 방문간호지시서를 바탕으로 간호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욕창 관리 및 상처 소독 ▲관절 구축 완화 운동 ▲건강교육 등 개인별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에게도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 악화와 불필요한 입원․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지원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은 안동시와 한의사회, 간호전문기관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돌봄 자원과 협력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자신이 살아온 집과 마을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보건소,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안동시보건소는 9월 3일 안동시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또는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보건소 주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찰특공대 화생방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안동경찰서 및 안동소방서와 연계해 30여 명이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생물테러 대응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개인보호구(Level A․Level C) 착․탈의 ▲생물테러 탐지키트 사용 ▲검체 포장 및 수송용기 이송 등에 대한 실습형 훈련을 받았다. 특히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각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통제와노출자 구조․구급, 환경검체 채취 및 검사, 노출자 관리 등 기관 간 협업 절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발생 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겠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안동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심의에 앞서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치헌 안동부시장과 이준홍 도시건설국장, 정진용 기획예산실장 등은 9월 2일 국회를 방문해 김형동 국회의원과 면담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일까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 ▲국도 35호선 확장 및 신규 국도 개설(지방도 승격) ▲안동 풍산~서후 간 국도 34호선 확장 ▲도산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 등이다. 이들 사업은 지역 교통망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다. 이와 함께 첨단재생의료․백신․헴프 등 바이오산업 육성사업과 K-푸드 헤리티지센터, 안동호 강마을힐링공간, 도산서원 선비문화 체험연수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사업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안동의 재도약과 시민을 위한 예산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역 현안과 연계된 국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의 추가 반영과 증액을 위해 막바지 국비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
안동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안동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화할 주요 사업과 내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에서 마련한 변화와 성장의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정책과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상 문제점,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살폈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 성과도 함께 점검했다. 안동시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넓혀왔다. 2027년에는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승인․지정 및 조기 조성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과 지역 의료 기반을 강화한다. ▲K-푸드 헤리티지센터 설립 ▲산불피해지역 산림투자선도지구 휴양․웰니스 조성 등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도 발굴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도 본격화한다. ▲청년 천원주택 100호 건립 ▲초․중․고생 반값 교통비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확대를 비롯해 청년 정착과 교육․교통복지, 농촌 인력난 해소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힘을 쏟는다. ▲월영교수상공연장 조성과 야간 특화공연 콘텐츠 육성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 문화관광타운 및 문화플랫폼 조성 ▲안동호 복합레저문화단지 조성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금소생태공원 국가정원 추진 등을 통해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심과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 원도심 활성화, 미래농업 육성, 복지․안전망 강화 등 분야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시정이 본궤도에 오르는 중요한해인 만큼 계획을 시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며 “국가산단 조성과 국립의대 유치 등 안동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청년 주거와 교통, 농촌 인력, 생활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사업도 촘촘히 챙겨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과 보완사항을 2027년도 본예산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도비와 공모사업 확보,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
- 뉴스
- 정치/행정
-
안동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
안동시,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 안동시는 9월 3일 노인복지시설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양로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노인복지시설 18곳의 관계자가 참석해 치매환자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미등록 치매환자 발굴 및 등록 연계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지원 ▲치매공공후견사업 연계 ▲치매환자 보호자 대상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참여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등 안전망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비상연락망 및 핫라인(Hot-line)을 구축해 신속한 정보 교류와 업무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현장 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안동시,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
-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
- 안동시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김경기 위원을 신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재수․이기섭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표결을통해 김경기 위원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협의체는 태화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고려해 분과를 구성하고, 각 분과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도 논의했다. 분과별 활동을 바탕으로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세심하게살피고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이끄는 구심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공공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며“협의체가 지역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임시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
- 뉴스
- 정치/행정
-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
-
-
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업무협약
- 안동시는 9월 3일(목) 안동시한의사회(회장 권도경), 간호전문 장기요양기관인 소원데이케어센터(대표 박소원)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인 ‘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자와 만성질환자, 병원에서 퇴원해 가정으로 복귀한 주민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맞춤형 방문간호․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연계, 사업비 지원, 운영 점검 및 평가를 담당한다. 안동시한의사회는 지역 한의원과 연계해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한다. 소원데이케어센터는 방문간호지시서를 바탕으로 간호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욕창 관리 및 상처 소독 ▲관절 구축 완화 운동 ▲건강교육 등 개인별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에게도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 악화와 불필요한 입원․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지원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은 안동시와 한의사회, 간호전문기관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돌봄 자원과 협력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자신이 살아온 집과 마을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업무협약
-
-
안동시보건소,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 안동시보건소는 9월 3일 안동시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또는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보건소 주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찰특공대 화생방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안동경찰서 및 안동소방서와 연계해 30여 명이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생물테러 대응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개인보호구(Level A․Level C) 착․탈의 ▲생물테러 탐지키트 사용 ▲검체 포장 및 수송용기 이송 등에 대한 실습형 훈련을 받았다. 특히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각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통제와노출자 구조․구급, 환경검체 채취 및 검사, 노출자 관리 등 기관 간 협업 절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발생 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겠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정치/행정
-
안동시보건소,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
-
안동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 안동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심의에 앞서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치헌 안동부시장과 이준홍 도시건설국장, 정진용 기획예산실장 등은 9월 2일 국회를 방문해 김형동 국회의원과 면담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일까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 ▲국도 35호선 확장 및 신규 국도 개설(지방도 승격) ▲안동 풍산~서후 간 국도 34호선 확장 ▲도산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 등이다. 이들 사업은 지역 교통망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다. 이와 함께 첨단재생의료․백신․헴프 등 바이오산업 육성사업과 K-푸드 헤리티지센터, 안동호 강마을힐링공간, 도산서원 선비문화 체험연수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사업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안동의 재도약과 시민을 위한 예산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역 현안과 연계된 국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의 추가 반영과 증액을 위해 막바지 국비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 뉴스
- 정치/행정
-
안동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실시간 정치/행정 기사
-
-
안동시, 안동소방서에 독․해충 방호 장비 지원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여름철 벌․진드기 등 독․해충 활동 증가에 따른 현장 안전사고에 대비해 8월 28일(금) 안동소방서에 말벌 보호복 17세트와독․해충 퇴치 스프레이 25박스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산림․농촌 지역과 야외 활동지 등 독․해충 노출 위험이 높은현장에서 구조․구급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관련 사고의 초기 대응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대원들은 벌집 제거와 각종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과정에서 말벌 쏘임이나 진드기 물림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지원된 장비는 벌집 제거와 독․해충 관련 구조․구급 활동에 활용돼 대원의 피해와 현장 활동 중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이번 장비 지원을 통해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 대상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독․해충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현장으로 향하는 소방대원의 안전도 중요하다”며 “현장 대응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계절별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필요한 안전관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안동시, 안동소방서에 독․해충 방호 장비 지원
-
-
안동시, 주민자치위원 대상 ‘생성형 AI 실무과정’ 운영
- 안동시는 주민자치위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2026년 안동시 행복주민자치 만들기 실무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회의록 작성 등 반복적인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 소통 등 주민자치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8월 27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 AI융합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스마트 행정 혁신, 미래형 마을 기획, AI 활용 소통 프로그램 등 3개 과정 12개 강좌, 총 40시간으로 구성되며 ㈔사회적경제허브센터(센터장 김원규)가 운영을 맡는다. 첫 과정인 ‘스마트 행정 혁신’은 8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된다. 개인정보 보호와 AI 활용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생성형 AI 기본 활용법, 음성 기록 앱 활용, 회의록 표준화 등을 익힌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회의 내용을 녹음한 뒤 AI로 요약하고 표준 서식에 맞춰 정리하는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한다. 9월에 열리는 ‘미래형 마을 기획’ 과정에서는 지역 통계와 자원을 AI로 분석해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계획서와 도표로 구체화한다. 10월 ‘AI 활용 소통 프로그램’ 과정에서는 주민총회 홍보물과 마을 뉴스레터, 카드뉴스 등을 직접 제작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생성형 AI는 주민자치를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주민이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도구”라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주민과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안동형주민자치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안동시, 주민자치위원 대상 ‘생성형 AI 실무과정’ 운영
-
-
안동시,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마무리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26일 ‘2026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처음 도전하는 신규농업인이 영농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현장 실무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7월 8일 개강해 총 8회, 3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과수 및 조미채소 재배기술 ▲농기계 이론과 실습 ▲스마트팜혁신밸리 및 체험농장 견학 ▲토양관리 기술 ▲농업경영에 필요한 세무교육 등 신규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하반기 과정에는 ‘생성형 AI 기초 및 재배기술 탐색’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의 기본적인 활용 방법을 익히고, 작물 재배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고 활용하는 실습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방법을 배웠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영농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과 교육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안동시,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마무리
-
-
안동시, 모기 급증에 취약지역 집중 방역
- 안동시는 최근 지역 전반에서 모기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줄이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 방제 활동을 집중 추진 한다고 밝혔다. 모기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등 각종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어 개체 수가 증가하는 시기에는 선제적인 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시는 하절기 방역 기간 동안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방역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유충구제와 집중 방역을 추진한다. 주요 방제 대상은 하천과 물이 고인 지역, 공원․녹지, 주택가 주변, 쓰레기 적치장, 방치된 타이어, 공사장 웅덩이 등 모기가 서식하거나 번식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시는 ▲모기 유충 서식지 조사 및 유충 구제 강화 ▲민원 다발지역과 주거 밀집지역 집중 방역 ▲방역 취약지역 지속 점검 등을 통해 모기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생활 주변 취약지역을집중적으로 방역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겠다”며“시민 여러분도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방충망을 점검하는 등 모기 서식 환경을 줄이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안동시, 모기 급증에 취약지역 집중 방역
-
-
안동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8월 25일(화)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지도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노영우 강사가 맡아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와 작업현장의 위험요인 ▲작업 전 안전점검과 작업별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작업 중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이다. 특히 참여자들에게 작업을 시작하기 전 주변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지도공무원에게는 참여자의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현장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사업 기간 안전하고 건강하게근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는 68명이 참여해 환경정비와 공공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장에 배치되며, 오는 11월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
- 뉴스
- 정치/행정
-
안동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
-
2026년 송하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 개최
- 안동시 송하동은 8월 25일(화) 송하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13개 민간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송하동 안전협의체 구성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송하동 안전협의체는 지난해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지역사정에 밝은 민간단체가 참여해 복지‧안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송하동 안전 망원경’이라는 슬로건에는 안전협의체 위원이 송하동의 안전 망원경이 돼 지역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위기 상황과 각종 재난을 예방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참여 단체별 역할을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의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협의체는 12월까지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생명키트 및 안전물품 배부, 고독사(자살) 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하동 관계자는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송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2026년 송하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 개최
-
-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민선 9기 성장동력 확보 나서
- 안동시는 8월 24일(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6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식 및 자문회의’를 열고 민선 9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은 바이오․헴프․관광․문화․AI 등 분야별 유망기업을발굴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자문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기관․단체 관계자와 기업인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조업 중심의 투자유치에서 관광․문화 등 서비스산업으로 유치 분야를 넓히고, 지역의 주요 산업과 정책사업을 기업 투자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별 투자 여건과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유치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바이오․백신 분야 앵커기업과 유망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가산업단지는 풍산읍 노리 일원에 100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천465억 원이다.위원들의 전문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가산단의 조기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잔여 부지에 대해서도 기업과 부지 매입 협의를 이어간다. 신규 지정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추가)와 연계해 참여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후속 투자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로 개선된 개발 여건을 기업 투자로 연결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추진과 연계해 의료․바이오 분야의 인재와 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안동댐과 임하댐의 수자원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나서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넓혀갈 계획이다. 관광․문화 분야의 민간투자 유치도 강화한다. 산림투자선도지구와 연계해산림․휴양․관광 분야의 투자사업을 발굴하고, 숙박과 체험시설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동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우수기업과 투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바이오․백신․헴프 등 전략산업과 관광․서비스, 미래 첨단산업까지 투자유치 분야를 넓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문단이 기업과 안동을 잇는 가교가 돼 기업의 투자 수요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민선 9기 성장동력 확보 나서
-
-
주민자치의 꽃, 평화동 주민총회 성료
- 안동시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8월 22일 안동진명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평화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장이다.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6월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의제를 발굴하는 등 약 3개월간 총회를 준비했다. 이번 총회에는 ▲평화동 소공원 조성 ▲김홍도공원 랜드마크화 ▲우리동네 생활공구 대여소 운영 3개 의제가 상정됐다. 주민자치회는 더 많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거리와 아파트 세대를 찾아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사전투표에는 주민 200명이, 총회 당일 현장투표에는 300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평화동 소공원 조성’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우선 추진사업으로 선정됐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세계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으로 시작해 주민자치회 활동보고와 의제 발표, 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노래교실과 스포츠댄스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도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배식 봉사와 취약계층 물품 지원, 새 수건 나눔, 산불 피해지역 성금 기탁 및 복구 봉사, 어르신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지난해 모범단체로 선정돼 안동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수환 평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3개월간 준비한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의제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사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주민총회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투표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주민자치의 꽃, 평화동 주민총회 성료
-
-
안동시 행정인턴 7기, 두 달간의 여정을 아이디어로 꽃피우다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8월 20일(목) 웅부관 청백실에서 ‘행정인턴 7기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난 6월 24일부터 약 두 달간 시청 12개 부서와 관계기관에서근무한 행정인턴 13명이 참석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행정인턴으로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정인턴들은 부서별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의 실무를 경험했다. 용상정수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지역 주요 기반시설도 방문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행정 현장을 살펴봤다. 매주 수요일에는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조별 토의를 통해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실무 경험과 현장 견학에서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안동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고민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1조는 ‘청년 농촌활동 지원사업’, 2조는 ‘청년 참여형안동소주 활성화 사업’, 3조는 안동 정착을 주제로 한 ‘둥지 창업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참신한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안동시를 깊이 이해하고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안동시 행정인턴 7기, 두 달간의 여정을 아이디어로 꽃피우다
-
-
안동시, 에너지복지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
- 안동시는 8월 21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시 에너지복지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안동형 에너지복지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과 추진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용역은 안동시의 에너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 주민이 재생에너지의 혜택을 공유할 수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용역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 12개월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의 추진 배경과 목표,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의견과 향후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과업은 ▲안동시 에너지 수급 현황과 관련 정책․제도 분석 ▲시민 체감형 전기요금 절감 모델 수립 ▲안동형 하이브리드 재생에너지 특구 조성 방안 마련 ▲산불피해지역의 재생에너지 활용 가능성 검토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설계 ▲에너지복지 관련 조례와 제도 개선 방안 마련등이다. 보고회에서는 시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방안과 재생에너지 사업의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방안, 산불피해지역의 활용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제시됐다. 안동시는 앞으로 다양한 정책 사례를 검토하고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안동의 여건에 맞는 에너지복지 정책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에너지복지도시는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의 혜택을 주민과 공유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안동의 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한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 기반을 차근차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안동시, 에너지복지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