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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안동시는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를 부과․고지하고, 주민세(사업소분)의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안동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등 8,000만 원 이상)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안동시는 납세자의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사전 발송한다. 발송된 납부서의 세액을 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정당하게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장 면적 등 과세내역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현황에 맞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주민세(개인분) 종이고지서가 별도로 발송되지 않으므로 신청한 전자송달 수단(이메일,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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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안동경찰서장은 8월 13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CCTV 실시간 관제로 길을 잃고 헤매던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도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경 무더운 날씨에 패딩조끼를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행동과 복장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판단해 안동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했다. 이후 CCTV를 통해 남성의 동선을 계속 확인하며 출동 경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남성은 시력이 좋지 않아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순찰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자택까지 귀가시켰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올해 범법자 검거 지원과실종자 조기 발견 등 총 19건의 선제적 관제 성과를 거뒀다.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로 시민 안전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은 올해 안동경찰서장 감사장을 모두 8차례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의 안전한 귀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관제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에 처한 시민을 신속히 발견․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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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8월 1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2일 주민총회를 앞두고 행사 일정과 진행순서, 위원별 역할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및 투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며 막바지 준비에 힘을 모았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세대공감 짝궁운동회’ 등 총 6건의 주민 의제가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의제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각 분과에서 직접 발굴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총회에 앞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되며, 주민들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투표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옥동주민자치센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8월 22일 오전 10시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현장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주민총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투표부터 주민총회까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옥동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많은 주민이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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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안동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을 당초 2026년 8월 부과분에서 12월 부과분까지 연장한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겪어온 직․간접적인 피해와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시행됐다. 당초 올해 8월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감면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 감면 대상은 가정용 상수도 이용 가구다. 월 사용량 20㎥까지 부과되는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가정 등 기존 상수도 요금 감면 대상자가 이번감면과 중복될 경우에는 감면액이 더 큰 혜택 하나를 적용한다. 출산가정은영유아가 24개월이 되는 달의 부과분까지 월 사용량 15㎥까지의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댐 건설로 인한 각종 부담을 감내해 온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라며 “감면 기간 연장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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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이 상위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는 이로써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책임경영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의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수도와 하수도 분야를 번갈아 격년으로 실시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이다. 공사․공단과 광역하수도 분야 173개 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기초하수도 분야 95개 기관은 각 시도가 평가했다. 기초하수도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결정된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안전,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관련 지표의 비중을 확대했다. 경영성과 분야에서는 재무운영 성과와 요금 현실화 성과의 배점도 높였다. 안동시는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하수처리관리, 하수처리 품질관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영전략, 재무관리, 소통 및 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도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수처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영 효율화와 수질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하수도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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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경로당’ 개소
안동시는 8월 11일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낭골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성낭골경로당 신축은 마땅한 공동 이용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마을어르신들의 숙원이었다. 새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보내고 주민들이 소통하며 화합하는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중가구1리 주민, 어르신 등이 참석해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중가구1리 성낭골노인회장은 “그동안 마땅한 모임 공간이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새 경로당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건립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따뜻한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재 와룡면장은 “성낭골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주민 소통 공간 확충을 위해 현장 중심의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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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 안동시는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를 부과․고지하고, 주민세(사업소분)의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안동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등 8,000만 원 이상)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안동시는 납세자의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사전 발송한다. 발송된 납부서의 세액을 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정당하게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장 면적 등 과세내역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현황에 맞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주민세(개인분) 종이고지서가 별도로 발송되지 않으므로 신청한 전자송달 수단(이메일,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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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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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 안동경찰서장은 8월 13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CCTV 실시간 관제로 길을 잃고 헤매던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도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경 무더운 날씨에 패딩조끼를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행동과 복장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판단해 안동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했다. 이후 CCTV를 통해 남성의 동선을 계속 확인하며 출동 경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남성은 시력이 좋지 않아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순찰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자택까지 귀가시켰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올해 범법자 검거 지원과실종자 조기 발견 등 총 19건의 선제적 관제 성과를 거뒀다.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로 시민 안전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은 올해 안동경찰서장 감사장을 모두 8차례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의 안전한 귀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관제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에 처한 시민을 신속히 발견․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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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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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8월 1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2일 주민총회를 앞두고 행사 일정과 진행순서, 위원별 역할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및 투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며 막바지 준비에 힘을 모았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세대공감 짝궁운동회’ 등 총 6건의 주민 의제가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의제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각 분과에서 직접 발굴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총회에 앞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되며, 주민들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투표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옥동주민자치센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8월 22일 오전 10시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현장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주민총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투표부터 주민총회까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옥동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많은 주민이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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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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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 안동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을 당초 2026년 8월 부과분에서 12월 부과분까지 연장한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겪어온 직․간접적인 피해와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시행됐다. 당초 올해 8월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감면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 감면 대상은 가정용 상수도 이용 가구다. 월 사용량 20㎥까지 부과되는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가정 등 기존 상수도 요금 감면 대상자가 이번감면과 중복될 경우에는 감면액이 더 큰 혜택 하나를 적용한다. 출산가정은영유아가 24개월이 되는 달의 부과분까지 월 사용량 15㎥까지의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댐 건설로 인한 각종 부담을 감내해 온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라며 “감면 기간 연장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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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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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 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이 상위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는 이로써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책임경영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의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수도와 하수도 분야를 번갈아 격년으로 실시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이다. 공사․공단과 광역하수도 분야 173개 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기초하수도 분야 95개 기관은 각 시도가 평가했다. 기초하수도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결정된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안전,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관련 지표의 비중을 확대했다. 경영성과 분야에서는 재무운영 성과와 요금 현실화 성과의 배점도 높였다. 안동시는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하수처리관리, 하수처리 품질관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영전략, 재무관리, 소통 및 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도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수처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영 효율화와 수질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하수도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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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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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경로당’ 개소
- 안동시는 8월 11일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낭골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성낭골경로당 신축은 마땅한 공동 이용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마을어르신들의 숙원이었다. 새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보내고 주민들이 소통하며 화합하는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중가구1리 주민, 어르신 등이 참석해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중가구1리 성낭골노인회장은 “그동안 마땅한 모임 공간이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새 경로당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건립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따뜻한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재 와룡면장은 “성낭골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주민 소통 공간 확충을 위해 현장 중심의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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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 5가구 집수리 지원
- 안동시 풍산읍은 풍산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정안건설과 함께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지원한 사업비 1,000만 원으로 마련됐다. 풍산읍은 저소득 독거가구와 국가유공자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5가구를 선정해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한다. 대상 가구는 풍산읍 맞춤형복지팀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직접 가정을방문해 생활 여건과 주거 상태를 확인한 뒤 선정했다. 7월 21일 진행된 첫 번째 대상 가구의 집수리에는 풍산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안동빛드림본부 봉사단, 정안건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도배와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해 대상 가구가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정안건설의 재능기부로 인건비를 절감해 더 많은 예산을 주거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풍산읍은 이달 말까지 나머지 가구에 대한 집수리를 순차적으로 마치고, 절감한 예산을 활용해 추가 지원 가구를 발굴하는 등 2차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미옥 풍산읍장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비와 재능을나눠주신 안동빛드림본부와 풍산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안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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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 5가구 집수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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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속도
- 안동시가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대해 응급복구를 이어가는 한편, 이재민 생활 안정과 공공시설 항구복구를위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월 20일 오전 8시 기준 안동지역에서는 도로 3건, 지방하천 8건, 소하천11건, 상수도 1건 등 23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확인됐다. 잠정 피해액은 16억 1,900만 원으로파악됐다. 국지도 79호선 일직면 귀미리 구간과 군도 11호선 임하면 추목리 구간에서 도로 유실이 발생했으며, 남선면 노림천․백일천․이천천과 신흥천․사부골천 등 지방하천과 소하천에서도 제방 유실 피해가 확인됐다. 시는 피해 접수와 동시에 응급복구에 착수해 국지도 79호선의 임시복구를 완료했다. 군도 11호선과 피해 하천에는 통행 제한과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일직면 귀미리에서는 산불 이재민을 위해 설치했던 임시조립주택 11동 가운데6동이 침수돼 6세대 7명이 마을 경로당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다.시는 이들을 권정생 동화나라 내 모듈러 주택으로 이주하는 방안을 두고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사와 생활에 필요한 사항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집중호우 당시 대피한 주민 91명 가운데 대다수는 안전 확인을 거쳐 귀가했다. 아직 귀가하지 못한 주민에게는 임시주거시설과 식사, 이불, 일시구호세트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복구 현장에는 19일부터 이틀간 모두 387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19일 179명에 이어 20일에는 안동대대 군 장병 40명을 포함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208명이 추가로 참여해 침수 주택 정리와 농작물 피해 복구, 공공․사유시설 피해 조사를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등 관계기관도 힘을 보태며 피해 수습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응급복구와 병행해 농작물과 사유시설 피해를 빠짐없이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해복구비 지원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피해 농경지에는병해충 방제와 배수 개선을 지원하고, 제방이 유실된 하천은 준설과 제방 보강 등 항구복구 방안을 마련한다. 도로․교량․상수도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해서도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해추가 피해를 예방한다. 피해 규모와 복구비를 면밀히 산정하는 한편,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건 충족 여부도 지속해서 검토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호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며 “응급복구와 함께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안동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 조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하고, 항구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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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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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소방안전 꾸러미 보급
- 안동시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아동 소방안전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 합선 등으로 발생할 수있는 가정 내 화재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주거환경과 가족 구성, 화재 취약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96가구를 선정하고소방안전 꾸러미를 보급했다. 소방안전 꾸러미에는 소화기, 구조손수건, 비상조명등 등 생활 속 화재 예방에 필요한 소방안전 장비와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구급처치용 키트를 함께 담았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전달하고, 소화기 사용법과 전기화재 예방법 등 소방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안동시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대상 가정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준비된소방안전 꾸러미를 모두 전달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화재 예방은 물론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냉방기기와 전기제품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는가정 내 화재 예방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아동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살피고, 상황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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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소방안전 꾸러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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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오광렬 매니저,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부 안동환경팀 오광렬 매니저가 지난 7월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 예방 유공포상은 기업의 안전책임 이행 수준과 안전문화 확산노력, 산업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오 매니저는공정안전관리(PSM)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율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포상에서 전국 지방 시설관리공단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자를 배출하며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재해예방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오광렬 매니저를 비롯한 안동환경팀은 정기․수시 위험성 평가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고위험 작업을 집중 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해예방활동을 선도해 왔다. 또한유해가스 누출사고를 대비해감지장치 6개소 설치 및 부대시설 내 안전난간 교체 등 시설 개선에도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안동환경팀은 무사고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정안전보고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도 앞장섰다.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활동을 강화해 공단 자체 TBM 동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신규 배치 근로자를 위한 현장 접목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아울러 지역 병원 및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합동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아차 사고 발굴과 안전보건 OX 퀴즈, 화학사고 돌발위험 경보제 등을운영하며 재해예방 거버넌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냈다. 공단 경영진도 매월 현장 점검을 실시해 작업허가서 준수 여부와 유해물질 관리,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조치,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교육 이수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점검 결과는 후속 개선조치로 연결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있다. 이재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온 오광렬 매니저와 안동환경팀 직원들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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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6일(목) 평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복지계획사업 및 평화동 특화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에 진행될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는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인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와 청소년지원사업 ‘새싹드림(dream)팀’, 반찬나눔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동절기 난방유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계절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종범 민간위원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늘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평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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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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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앤 공주에게 특별한 선물…영국 왕실과 27년 인연 잇다
- 안동시는 7월 14일(화) 권기창 안동시장이 서울 주한영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한국-영국 친선만찬’에 참석해, 영국 왕실의 앤 공주에게 안동과 영국 왕실의 오랜 인연을 기념하는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은 앤 공주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영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시장은 한국의 전통을 대표하는 안동한지와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상징하는 하회탈,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 모습이 담긴 기념사진 액자를 전달하며 27년간 이어져 온 인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동농협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모티브로 개발한 프리미엄 사과 브랜드 ‘애이플’의 사과를 선물했다. 애이플은 2019년 영국 버킹엄궁에서열린 ‘여왕 탄신일 축하연(Queen’s Birthday Party)’ 당시 여왕의 생일 선물로 전달된 바 있다. 또한 함께 참석한 하회마을 보존회, 차전놀이보존회, 민속주 안동소주도‘안동의 사위’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에게 징비록 필사본과 안동 전통음식, 안동소주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을 주선한 도영심 국제봉사협회 이사장이 각각의 선물에 담긴 의미와 안동과 영국 왕실의 인연을 앤 공주에게 소개했다. 앤 공주는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하회마을 방문 사진을 오랫동안 바라보고 당시 방문에 관한 설명을 경청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안동과 영국 왕실의 인연은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으로 시작됐다. 여왕은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찾아 한국의 전통문화와 유교문화를 체험했으며, 이는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됐다. 이후 여왕이 방문했던 길은 ‘로열웨이(Royal Way)’로 이름 붙여졌고, 이를 기념하는 공원도 조성돼 안동과 영국 왕실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가 여왕 방문 20주년을 맞아 안동을 찾으며 인연을 이어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인연은안동시민 모두의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이번 앤 공주와의 만남을 계기로영국과의 우호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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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앤 공주에게 특별한 선물…영국 왕실과 27년 인연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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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전국 지자체장 대상 재난 대응 우수사례 발표
- 안동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서 재난 대응과 이재민 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재난안전관리 교육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주재했으며,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사고 등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등 관계기관이 정책 방향과 대응 경험을 공유한 가운데, 권 시장은 ‘상처를 딛고 상생으로’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2024년 집중호우와 2025년 경북 대형산불을 겪으며안동시가 현장에서 쌓은 재난 대응 경험과 이재민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소개했다. 재난 대응 사례로는 ▲마을순찰대와 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사전 감시체계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 사전 대피와 인명피해 최소화 ▲시장이직접 현장을 지휘한 산불 대응 등을 소개했다. 이재민 지원 분야에서는 ▲민간 숙박시설을 활용한 임시대피소 운영 ▲맞춤형 셔틀버스와 쿠폰 지원 ▲선진이동주택 공급과 신속한 복구 지원 ▲이재민 통합관리시스템 운영 ▲공동단지별 과장책임제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마음 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비롯한 심리 지원과 산불피해지역 재창조 후속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재난 발생 초기 대응부터 이재민의심리적․경제적 회복, 피해지역 재건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공유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재난관리의 기준은 관(官)의 편의가 아닌 민(民)의 일상이어야 한다”며 “안동시의 현장 경험이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지역을 다시 일으켜 새로운 도약의 기반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회복이라는 믿음으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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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전국 지자체장 대상 재난 대응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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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절기 광역매립장 반입시간 30분 연장
- 안동시는 하절기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인 광역매립장의 반입시간을 30분 연장한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20일(월)부터 10월 31일까지 폐기물 반입 종료시간이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5시 30분으로 변경된다. 2027년부터는 매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연장 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을 광역매립장에 직접 반입하려면 폐기물이 발생한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반입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정해진 시간 내에반입해야 한다. 기존 반입 절차에는 변동이 없으며, 종류별로 분류되지 않은 혼합폐기물은 반입이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동절기보다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많은 하절기에 반입시간을연장해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운영시간 연장에 맞춰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시설 운영에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반입시간 연장으로 시민이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운영에 불편이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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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절기 광역매립장 반입시간 30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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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본격화
- 안동시는 7월 15일 풍산읍농업인상담소에서 지역 주민과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안동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계획과 토지 보상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현재 관련 용역 계약을 완료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보상 및 행정 절차를 투명하게 추진하고, 하반기 예정된 국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안동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풍천면 가곡리와 풍산읍 소산리 일원에 임대형 스마트팜, 민간투자단지, 복합문화공간 등을 조성해 안동 스마트농업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운영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농업 경쟁력을높여 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안동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높일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행정 역량을집중해 공모사업 선정부터 사업 완료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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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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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궤도
- 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시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병․의원, 장기요양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등120여 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43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조정․연계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사업 시행 이후 3개월 만에 151명에게 258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돌봄이 필요한 주민에 대해서는 건강상태, 일상생활, 수행능력, 주거환경, 가족․사회적 지지망을 종합 평가한 뒤,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계․연계하고 있다. 특히, 기존 서비스로 채워지지 않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현장의 ‘틈새 욕구’를 채우고 있다. ▲틈새 방문요양(가사지원) ▲식사 배달 ▲주거 환경 개선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병원 퇴원 직후 단기간 집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홀몸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주민, 낙상 위험이 큰 주거취약 어르신 등에게도움이 되고 있다. 안동시는 앞으로 의료와 돌봄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간호와 방문재활 등 방문의료 서비스 도입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보건소, 복지관 등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의료와 요양, 돌봄이 끊어지지 않도록 지자체가 책임지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어르신과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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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