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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안동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화할 주요 사업과 내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에서 마련한 변화와 성장의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정책과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상 문제점,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살폈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 성과도 함께 점검했다. 안동시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넓혀왔다. 2027년에는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승인․지정 및 조기 조성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과 지역 의료 기반을 강화한다. ▲K-푸드 헤리티지센터 설립 ▲산불피해지역 산림투자선도지구 휴양․웰니스 조성 등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도 발굴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도 본격화한다. ▲청년 천원주택 100호 건립 ▲초․중․고생 반값 교통비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확대를 비롯해 청년 정착과 교육․교통복지, 농촌 인력난 해소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힘을 쏟는다. ▲월영교수상공연장 조성과 야간 특화공연 콘텐츠 육성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 문화관광타운 및 문화플랫폼 조성 ▲안동호 복합레저문화단지 조성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금소생태공원 국가정원 추진 등을 통해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심과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 원도심 활성화, 미래농업 육성, 복지․안전망 강화 등 분야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시정이 본궤도에 오르는 중요한해인 만큼 계획을 시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며 “국가산단 조성과 국립의대 유치 등 안동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청년 주거와 교통, 농촌 인력, 생활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사업도 촘촘히 챙겨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과 보완사항을 2027년도 본예산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도비와 공모사업 확보,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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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안동시는 9월 3일 노인복지시설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양로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노인복지시설 18곳의 관계자가 참석해 치매환자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미등록 치매환자 발굴 및 등록 연계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지원 ▲치매공공후견사업 연계 ▲치매환자 보호자 대상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참여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등 안전망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비상연락망 및 핫라인(Hot-line)을 구축해 신속한 정보 교류와 업무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현장 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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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
안동시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김경기 위원을 신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재수․이기섭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표결을통해 김경기 위원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협의체는 태화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고려해 분과를 구성하고, 각 분과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도 논의했다. 분과별 활동을 바탕으로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세심하게살피고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이끄는 구심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공공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며“협의체가 지역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임시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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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업무협약
안동시는 9월 3일(목) 안동시한의사회(회장 권도경), 간호전문 장기요양기관인 소원데이케어센터(대표 박소원)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인 ‘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자와 만성질환자, 병원에서 퇴원해 가정으로 복귀한 주민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맞춤형 방문간호․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연계, 사업비 지원, 운영 점검 및 평가를 담당한다. 안동시한의사회는 지역 한의원과 연계해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한다. 소원데이케어센터는 방문간호지시서를 바탕으로 간호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욕창 관리 및 상처 소독 ▲관절 구축 완화 운동 ▲건강교육 등 개인별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에게도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 악화와 불필요한 입원․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지원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은 안동시와 한의사회, 간호전문기관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돌봄 자원과 협력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자신이 살아온 집과 마을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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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안동시보건소는 9월 3일 안동시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또는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보건소 주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찰특공대 화생방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안동경찰서 및 안동소방서와 연계해 30여 명이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생물테러 대응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개인보호구(Level A․Level C) 착․탈의 ▲생물테러 탐지키트 사용 ▲검체 포장 및 수송용기 이송 등에 대한 실습형 훈련을 받았다. 특히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각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통제와노출자 구조․구급, 환경검체 채취 및 검사, 노출자 관리 등 기관 간 협업 절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발생 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겠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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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안동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심의에 앞서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치헌 안동부시장과 이준홍 도시건설국장, 정진용 기획예산실장 등은 9월 2일 국회를 방문해 김형동 국회의원과 면담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일까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 ▲국도 35호선 확장 및 신규 국도 개설(지방도 승격) ▲안동 풍산~서후 간 국도 34호선 확장 ▲도산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 등이다. 이들 사업은 지역 교통망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다. 이와 함께 첨단재생의료․백신․헴프 등 바이오산업 육성사업과 K-푸드 헤리티지센터, 안동호 강마을힐링공간, 도산서원 선비문화 체험연수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사업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안동의 재도약과 시민을 위한 예산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역 현안과 연계된 국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의 추가 반영과 증액을 위해 막바지 국비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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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안동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화할 주요 사업과 내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에서 마련한 변화와 성장의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정책과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상 문제점,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살폈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 성과도 함께 점검했다. 안동시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넓혀왔다. 2027년에는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승인․지정 및 조기 조성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과 지역 의료 기반을 강화한다. ▲K-푸드 헤리티지센터 설립 ▲산불피해지역 산림투자선도지구 휴양․웰니스 조성 등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도 발굴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도 본격화한다. ▲청년 천원주택 100호 건립 ▲초․중․고생 반값 교통비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확대를 비롯해 청년 정착과 교육․교통복지, 농촌 인력난 해소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힘을 쏟는다. ▲월영교수상공연장 조성과 야간 특화공연 콘텐츠 육성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 문화관광타운 및 문화플랫폼 조성 ▲안동호 복합레저문화단지 조성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금소생태공원 국가정원 추진 등을 통해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심과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 원도심 활성화, 미래농업 육성, 복지․안전망 강화 등 분야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시정이 본궤도에 오르는 중요한해인 만큼 계획을 시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며 “국가산단 조성과 국립의대 유치 등 안동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청년 주거와 교통, 농촌 인력, 생활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사업도 촘촘히 챙겨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과 보완사항을 2027년도 본예산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도비와 공모사업 확보,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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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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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 안동시는 9월 3일 노인복지시설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양로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노인복지시설 18곳의 관계자가 참석해 치매환자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미등록 치매환자 발굴 및 등록 연계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지원 ▲치매공공후견사업 연계 ▲치매환자 보호자 대상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참여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등 안전망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비상연락망 및 핫라인(Hot-line)을 구축해 신속한 정보 교류와 업무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현장 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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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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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
- 안동시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김경기 위원을 신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재수․이기섭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표결을통해 김경기 위원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협의체는 태화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고려해 분과를 구성하고, 각 분과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도 논의했다. 분과별 활동을 바탕으로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세심하게살피고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이끄는 구심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공공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며“협의체가 지역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임시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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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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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업무협약
- 안동시는 9월 3일(목) 안동시한의사회(회장 권도경), 간호전문 장기요양기관인 소원데이케어센터(대표 박소원)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인 ‘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자와 만성질환자, 병원에서 퇴원해 가정으로 복귀한 주민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맞춤형 방문간호․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연계, 사업비 지원, 운영 점검 및 평가를 담당한다. 안동시한의사회는 지역 한의원과 연계해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한다. 소원데이케어센터는 방문간호지시서를 바탕으로 간호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욕창 관리 및 상처 소독 ▲관절 구축 완화 운동 ▲건강교육 등 개인별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에게도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 악화와 불필요한 입원․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지원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은 안동시와 한의사회, 간호전문기관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돌봄 자원과 협력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자신이 살아온 집과 마을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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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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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 안동시보건소는 9월 3일 안동시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또는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보건소 주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찰특공대 화생방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안동경찰서 및 안동소방서와 연계해 30여 명이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생물테러 대응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개인보호구(Level A․Level C) 착․탈의 ▲생물테러 탐지키트 사용 ▲검체 포장 및 수송용기 이송 등에 대한 실습형 훈련을 받았다. 특히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각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통제와노출자 구조․구급, 환경검체 채취 및 검사, 노출자 관리 등 기관 간 협업 절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발생 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겠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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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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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 안동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심의에 앞서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치헌 안동부시장과 이준홍 도시건설국장, 정진용 기획예산실장 등은 9월 2일 국회를 방문해 김형동 국회의원과 면담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일까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 ▲국도 35호선 확장 및 신규 국도 개설(지방도 승격) ▲안동 풍산~서후 간 국도 34호선 확장 ▲도산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 등이다. 이들 사업은 지역 교통망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다. 이와 함께 첨단재생의료․백신․헴프 등 바이오산업 육성사업과 K-푸드 헤리티지센터, 안동호 강마을힐링공간, 도산서원 선비문화 체험연수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사업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안동의 재도약과 시민을 위한 예산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역 현안과 연계된 국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의 추가 반영과 증액을 위해 막바지 국비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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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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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 안동시는 시민의 예산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27일과 29일, 8월 4일 3일에 걸쳐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과정에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그러나 제도에 대한 이해와 사업 제안 경험 부족으로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안동시는 지난해 7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제도를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권역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교육은 와룡면․임하면․남후면 행정복지센터와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 35명과 시민 90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우수 제안사업 사례 ▲사업 발굴및 제안서 작성 실습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한편, 안동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한다. 안동시민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동시 누리집을 통해 생활 불편 개선, 주민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환경 개선 등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과 우선순위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진용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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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실행력 높인다
- 안동시는 8월 5일 안동웅부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제6기(2027~2030)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성과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세부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안동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세부사업을 담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세부사업의 성과지표와 성과목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성과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세부사업 소관 부서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한국지역복지연구소 임우현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현황 및 향후 일정 ▲전략체계 및 추진방향 ▲성과지표 및 성과목표 설정 원칙을 설명했다. 이어 ▲세부사업별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했다. 성과지표와 목표는 향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사업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안동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객관적이고 측정 가능한 지표를 마련하고, 부서별 세부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는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전문가 FGI조사, 민관 TF 회의,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략과 세부사업을 마련해 왔다. 앞으로 주민 의견수렴과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안동시 복지정책의 중장기 청사진”이라며 “각 부서가 함께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와 세부사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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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분기 정기회의 개최
- 안동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수) 도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를 앞둔 제6기 위원들의 연임 및 해촉 의사를확인했으며, 하반기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특화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행복기동대’를 중심으로 고독사 고위험가구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 확인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7기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기는 2026년 9월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협의체는 견고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박재규 민간위원장은 “바쁘신 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논의된 하반기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태성 도산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그늘 없는 도산면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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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방세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를 지원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체납액 납부 독려와 분할 납부 안내 등 상황에 맞는체납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나 도움이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관련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는 올해 처음으로 체납관리단원 8명을 선발했다. 관리단은 8월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한현장 활동을 다짐하고 본격적인 체납자 실태조사에 나섰다. 안동시 관계자는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상황에 맞는 체납관리 활동을 펼치겠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공정한 세정과 따뜻한 지원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체납관리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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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범 순찰 봉사대’ 운영
-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는 본격적인 피서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낙동강변의 안전을 확보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새마을지도자 방범 순찰 봉사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범 순찰은 8월 3일(월)부터 8월 8일(토)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매일 4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다. 순찰 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이며, 영호대교에서 법흥대교 구간 낙동강변 둔치 일대를 집중 순찰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과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산책로 및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을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수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낙동강 둔치를 찾는 시민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방범 순찰 활동에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방범 순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심하고 휴식과 여가를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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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범 순찰 봉사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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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후원 물품 전달
-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3일과 5일 양일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에서 냉감이불 세트,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에서 식료품(간장, 땅콩유, 참기름)을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해 마련된 후원 물품으로, 일직․길안․남선․임하면 침수 피해 21가구에 전달돼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생활 안정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수해 발생 이후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기업, 기관 및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동과 구호물품 연계․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전달한 후원 물품이 피해 주민들에게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의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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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후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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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가에, 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함께 연다
- 안동시는 8월 4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의 사이토 마사아키 시장을비롯한 대표단을 맞아 교류 간담회를 열고, 미래세대와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가에시 대표단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정으로 안동을 방문 중이다.이번 방문은 사이토 시장 취임 후 첫 안동 방문으로, 1974년 자매결연 이후50년 넘게 이어온 양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확인하고 미래 교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자매결연 이후 행정을 비롯해 문화․예술, 청소년, 체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해 왔다. 2024년에는 자매결연50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개최하며 지난 반세기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온라인 교류와 상호 방문 확대, 안동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류, 양 도시 대표 축제를 활용한 문화예술 교류 등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간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난 5월 안동시민이 ‘사가에사쿠란보 마라톤’에 참가하는 등 시민 중심의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스포츠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표단은 안동시청에서 환담과 간담회를 가진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둘러봤다. 저녁에는 월영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을 관람하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와 사가에시가 50년 넘게 이어온 우정은 양 도시 시민과 관계자의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으로 쌓아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2024년 함께 개최한 자매결연 50주년 기념행사가 새로운 미래 50년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방문은 당시의 약속을 구체적인 교류로 이어가는 자리”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세대와 시민이 교류의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 한일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의 모범사례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청소년․문화예술․스포츠․시민교류를 이어가며, 지난 5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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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가에, 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함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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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 출범
- 안동시는 8월 4일 ‘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을 출범하고, 국립의과대학 설립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TF 운영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시 관계부서로 구성됐다. 설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별 추진 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계․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정부 정책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립의대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과제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경북 북부권의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 의료인력 양성,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과제인 만큼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의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부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행정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그동안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국민과 중앙 정부에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며 “이제는 설립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과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설립 과정에서 필요한 과제를 면밀히 살펴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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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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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현장 점검
- 안동시는 8월 3일 임하면 임하2리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행복선생님지원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살폈다. 이날 행복선생님은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교실과 치매예방교육, 웃음치료등 다양한 여가․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행복선생님이 담당 경로당을 주 1회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경로당 운영을 돕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올해 안동에서는 행복선생님 34명이 활동하고 있다. 행복선생님은 ▲시설물 안전 점검․회계 업무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교육 운영 ▲안부 확인․복지 사각지대 발굴․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경로당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행정정보를 안내하며, 어르신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행복선생님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안부와 안전까지 살피는 든든한 복지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과 함께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시설환경 개선과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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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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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지역에 스마트 정신건강 안전망 가동
- 안동시는 지난해 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인정신건강검진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된 남선․길안․임하․일직․임동면산불 피해지역 5개 면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남선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각 면 행정복지센터에 검진기를 약 한 달씩 설치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인정신건강검진기는 재난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우울과 불안, 재난 트라우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심리지원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기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화면에제시되는 문항에 응답하면 1~3분 안에 우울․불안 수준 등 자신의 정신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검진결과를 상시 모니터링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요원의 상담과 사례관리, 치유 프로그램, 정신의료기관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재난심리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산불과 같은 큰 재난을 겪은 주민들은 시간이지난 후에도 문득 불안감이나 무력감을 느낄 수 있다”며 “행정복지센터를방문하실 때 무인정신건강검진기를 이용해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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