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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안동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화할 주요 사업과 내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에서 마련한 변화와 성장의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정책과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상 문제점,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살폈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 성과도 함께 점검했다. 안동시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넓혀왔다. 2027년에는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승인․지정 및 조기 조성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과 지역 의료 기반을 강화한다. ▲K-푸드 헤리티지센터 설립 ▲산불피해지역 산림투자선도지구 휴양․웰니스 조성 등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도 발굴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도 본격화한다. ▲청년 천원주택 100호 건립 ▲초․중․고생 반값 교통비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확대를 비롯해 청년 정착과 교육․교통복지, 농촌 인력난 해소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힘을 쏟는다. ▲월영교수상공연장 조성과 야간 특화공연 콘텐츠 육성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 문화관광타운 및 문화플랫폼 조성 ▲안동호 복합레저문화단지 조성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금소생태공원 국가정원 추진 등을 통해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심과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 원도심 활성화, 미래농업 육성, 복지․안전망 강화 등 분야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시정이 본궤도에 오르는 중요한해인 만큼 계획을 시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며 “국가산단 조성과 국립의대 유치 등 안동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청년 주거와 교통, 농촌 인력, 생활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사업도 촘촘히 챙겨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과 보완사항을 2027년도 본예산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도비와 공모사업 확보,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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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안동시,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안동시는 9월 3일 노인복지시설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양로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노인복지시설 18곳의 관계자가 참석해 치매환자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미등록 치매환자 발굴 및 등록 연계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지원 ▲치매공공후견사업 연계 ▲치매환자 보호자 대상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참여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등 안전망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비상연락망 및 핫라인(Hot-line)을 구축해 신속한 정보 교류와 업무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현장 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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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
    안동시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김경기 위원을 신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재수․이기섭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표결을통해 김경기 위원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협의체는 태화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고려해 분과를 구성하고, 각 분과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도 논의했다. 분과별 활동을 바탕으로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세심하게살피고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이끄는 구심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공공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며“협의체가 지역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임시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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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업무협약
    안동시는 9월 3일(목) 안동시한의사회(회장 권도경), 간호전문 장기요양기관인 소원데이케어센터(대표 박소원)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인 ‘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자와 만성질환자, 병원에서 퇴원해 가정으로 복귀한 주민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맞춤형 방문간호․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연계, 사업비 지원, 운영 점검 및 평가를 담당한다. 안동시한의사회는 지역 한의원과 연계해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한다. 소원데이케어센터는 방문간호지시서를 바탕으로 간호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욕창 관리 및 상처 소독 ▲관절 구축 완화 운동 ▲건강교육 등 개인별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에게도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 악화와 불필요한 입원․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지원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은 안동시와 한의사회, 간호전문기관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돌봄 자원과 협력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자신이 살아온 집과 마을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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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안동시보건소,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안동시보건소는 9월 3일 안동시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또는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보건소 주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찰특공대 화생방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안동경찰서 및 안동소방서와 연계해 30여 명이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생물테러 대응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개인보호구(Level A․Level C) 착․탈의 ▲생물테러 탐지키트 사용 ▲검체 포장 및 수송용기 이송 등에 대한 실습형 훈련을 받았다. 특히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각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통제와노출자 구조․구급, 환경검체 채취 및 검사, 노출자 관리 등 기관 간 협업 절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발생 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겠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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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안동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안동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심의에 앞서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치헌 안동부시장과 이준홍 도시건설국장, 정진용 기획예산실장 등은 9월 2일 국회를 방문해 김형동 국회의원과 면담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일까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 ▲국도 35호선 확장 및 신규 국도 개설(지방도 승격) ▲안동 풍산~서후 간 국도 34호선 확장 ▲도산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 등이다. 이들 사업은 지역 교통망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다. 이와 함께 첨단재생의료․백신․헴프 등 바이오산업 육성사업과 K-푸드 헤리티지센터, 안동호 강마을힐링공간, 도산서원 선비문화 체험연수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사업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안동의 재도약과 시민을 위한 예산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역 현안과 연계된 국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의 추가 반영과 증액을 위해 막바지 국비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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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실시간 정치/행정 기사

  • 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 개최
    안동시는 7월 23일(목) 안동시다목적체육관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주민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서비스 등 5개영역의 기관․단체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의 자살예방 사업이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지역 주민과 참여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과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선포, 참여기관 대표 등의 공동선언과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였다. 안동시는 2024년 풍산읍, 중구동, 서구동, 태화동, 용상동, 옥동, 송하동, 강남동 8개 마을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올해는 산불 피해지역인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임동면, 길안면을 추가해 현재 13개 읍면동에서 1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행정기관만이 아닌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생명을 지키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생명존중 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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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안동시, 노인지도자 양성교육 마무리
    안동시는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회장 김교환)와 함께 신임 경로당 회장및 총무 등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노인지도자 양성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노인 지도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1차 교육을 시작으로6월 2차, 7월 3차 교육까지 총 3회에 걸쳐 330명의 임원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경로당 운영 실무 ▲회계 및 보조금 관리 ▲노인복지 정책의 이해 ▲리더십 함양 ▲안전관리 등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사례 중심의 교육과 함께 지역별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른 지역 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 복지의 중심 공간인 만큼 임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임 임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돼,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경로당 운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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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안동시, 수해 이재민에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실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이재민의 생활 불편을 덜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22일 일직면에서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를 실시했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는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차량으로 취약계층과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방문해 세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수해로 오염된 이불과 의류를현장에서 수거해 세탁․건조한 뒤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침수 피해로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6가구에 이불 12채와 의류 약 80벌의 세탁을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세탁물 수거와 분류, 운반과 전달을 도우며 이재민의 불편을 덜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이재민은 “침수된 이불과 옷을 어떻게 세탁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해 줘 큰 위로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동세탁서비스를 마련했다”며 “피해지역을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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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 방역…감염병 예방 총력
    안동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을예방하고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침수 지역에서는 오염된 물과 음식물로 인해 장티푸스와 세균성이질 등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파리와 모기 등 해충도 늘어날 수 있어 철저한 방역과 개인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안동시는 수해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피해 주민에게 필요한 방역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재민이 머무는 일직면 팽목경로당을 방문해 손소독제와 살균제,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 ▲안전한 식수와 음식물 섭취 ▲침수된 시설과 오염물 접촉 후 개인위생 관리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설사나 발열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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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안동시, 24개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 시작
    안동시는 7월 22일 옥동을 시작으로 관내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민선 9기 동행 프로젝트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 일정을 시작했다. ‘안동시와 의회가 함께 듣고, 함께 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처음으로 함께 추진하는 읍면동 순회 간담회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이 함께 참여해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첫 방문지인 옥동에서는 권기창 시장과 이재갑 의장이상생과 포용, 협치를 약속하는 공동 서명 퍼포먼스를 펼치며 화합과 동행의 시작을알렸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주민들이 지역발전과 생활 불편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면 권 시장과 이 의장이직접 답변하며 정책 방향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안동시는 앞으로 약 한 달간 24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한다. 간담회에서제안된 정책 아이디어와 생활 불편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읍면동 순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곳에서 듣고 시정에 담기 위한 민선 9기의 첫걸음”이라며 “현장의 의견이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은 “안동시와 시의회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협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다양한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동시의회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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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안동시, 재난 현장 맞춤형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 본격 운영
    안동시는 ‘공감행정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3차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 통합 고도화를 완료하고,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이 시스템을 개발해 대형산불 이재민 구호 관리에 한정해 시범적으로 활용했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산불은 물론 풍수해 등 각종 대형 재난에 적용할 수 있는 이재민 통합관리 플랫폼으로 확대․개편했다. 이번 고도화는 2025년 대형산불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수기 행정과 부서별 분산 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고, 이재민 개개인의 상황과 요구에 맞는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이 국가 재난 통계와 전반적인 행정 처리를 담당한다면, 안동시의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은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개별 구호와 복지 수요를 세밀하게 관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재민의 피해 상황과 지원 내역, 특이사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있는 ‘디지털 이재민 개별 관리카드’를 도입해, 이를 통해 이재민 한 명,한 가구 단위로 필요한 지원과 처리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고도화된 시스템은 ▲이재민 등록 및 현황 관리 ▲대피소․임시주거시설 현황 ▲피해 상황과 지원금 관리 ▲구호물품 지급 내역 ▲이재민별 특이사항 등 구호 지원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관련 부서가 현장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신속한 상황 판단과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서별로 관리하던 이재민 등록과 피해 확인, 구호물자 지급, 임시주거시설 배정 등의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업무 혼선을 줄이고 지원 누락이나 중복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시스템 고도화로 재난 현장의 이재민 정보를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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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목) 밝혔다.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는 참여자 자활역량, 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성화 등 5개 분야16개 지표를 기준으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평가했다.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자활사업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수행기관에도 선정돼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16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다회용기 세척 사업단은 지역축제와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교육과 사업 운영,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어우러져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활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현장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자활 현장에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을강화하고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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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안동시, 경북 국립의대 설립 위한 지원․협력체계 강화
    안동시는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원․협력체계를강화하고 있다. 시는 7월 2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지원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부지사와 안동시 부시장, 예천군 부군수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의과대학 신설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선 8기부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주요 현안이다. 안동시는 그동안 시민과 함께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 민선 9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설립 전략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와 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의과대학 설립 방향과 정책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설립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의 필수 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그동안 설립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온 만큼 이제는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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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내부정책조정기구’ 운영
    안동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내부정책조정기구’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수) 밝혔다. 내부정책조정기구는 아동 관련 정책이 복지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교육, 안전, 문화, 환경, 교통 등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기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 추진 상황 점검, 부서별 아동 관련 사업 발굴 및 조정, 아동 권리 관점의 정책 검토, 아동 참여 의견의 정책 반영 지원 등이다. 안동시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아동의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아동 안전, 돌봄, 놀이와 여가, 교육 환경 등 아동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시정 전반의 협력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며 “내부정책조정기구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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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안동시, 여름방학 맞아 HPV 예방접종 당부
    안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올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 12세 남성 청소년과 기존 여성 지원 대상자에게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과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있으며 HPV 예방접종은 관련 감염과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최근에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 및 전파의 주체가될 수 있어 남성 예방접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12세~17세 여성 청소년과 18세~26세 저소득층 여성에서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여름방학은 학업 부담이 비교적 적어 접종 일정을 계획하기 좋은 만큼, 아직 접종을 시작하지 않은 대상자는 방학을 활용해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HPV 백신은 일정에 따라 2회 접종이 필요한 만큼 가능한 한 조기에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접종도우미> 기존과 동일하게 HPV 4가 백신으로 실시되며, 접종 대상자는 위탁의료기관 13개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방학 기간은 청소년들이 예방접종 일정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좋은 기회”라며 “특히 올해부터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된 12세 남성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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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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