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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는 지난 7월 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2026 연육교 하계 체육대회 및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행사로,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체육대회와 워크샵을 진행하며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업계, 외식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 7천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관광 네트워크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하계 체육대회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며, 안동의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자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연육교 관계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쾌적한 시설과 함께 하회마을,도산서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등 특색 있는 먹거리가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회원들의 호응이 높아 다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행사 개최지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전국 단위 단체 행사와 학술대회, 기업 회의, 관광 행사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MICE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컨벤션 인프라를 연계한 차별화된 MICE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내외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동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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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 성료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안동의 전통주 문화를 시민이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동 종가 가양주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7월 7일(화)에서 7월 8일(수)에 걸쳐 총 2회 운영됐다. 안동은 예로부터 종가와 제례문화, 접빈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집안에서 빚어 손님을 맞고 의례에 사용하던 가양주 문화가 생활 속에 이어져 왔다. 특히 쌀과 누룩을 바탕으로 한 전통 양조문화는 음식, 예절, 공동체 문화와 맞닿아 있는 안동의 중요한 문화자원으로 평가된다. 1회차에서는 가양주의 뿌리가 되는 쌀과 누룩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안동 지역 전통 양조 문화와 가양주의 역사적 의미를 폭넓게 다뤘다. 2회차에서는 안동 종가 가양주가 지닌 스토리와 지역성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쌀 시료 관찰, 가양주 콘텐츠 체험,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전통주 문화를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안동의 쌀과 누룩, 가양주에 담긴 생활문화적 의미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안동 종가 가양주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의 전통문화가 현대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의고유한 문화자원을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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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 7월 17일 개장
뜨거운 한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도심 속 물놀이장이 다시 문을 연다. 안동시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정하동 성희여고 앞낙동강변 둔치(정하동 635번지)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매년 3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찾으며 안동시 대표 물놀이 시설로 자리 잡은 이곳은, 올해 더욱 다양한 시설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기존 인기 시설이었던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바닥분수, 땅콩수영장에 더해 올해는 물썰매 슬라이드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았던 유수풀 규모도 확대하고 데크 수영장, 에어 슬라이드, 회전 물썰매,터널 분수 등 다양한 테마 풀장을 설치해 즐길 거리를 확대했다. 쾌적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푸른 소나무 숲과대형 텐트 휴식 시설이 배치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주말에는 마술쇼, 버블풀, 물대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야외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안전요원 휴게와 시설 정비를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정기 소독,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다만 마지막 운영일인 8월 17일(월)은대체공휴일로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미취학 아동과 어린이를 위한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태화동 433-2번지 일원)도 함께 운영된다. 평일 오전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대상으로 예약제로 운영하고, 평일 오후와 주말․공휴일에는 상시 개방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변과 천리천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을 통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개장 준비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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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집 대상 ‘AI 로봇 대여사업’ 호응 속 추진
안동시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추진 중인 어린이집 AI 로봇 대여사업이 관내 어린이집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5천만 원을 투입해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AI 로봇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으며, 7월 현재 40여 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해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책 읽어주는 로봇 루나, 강아지 로봇 루카, 코딩교육로봇 엠타이니’세 종류의 로봇 70대를 구입해 어린이집당 약 7주간 대여하고 있으며, 신청․수령․반납․정비가 분기별 순환 구조로 이뤄지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로봇과 함께 관련 도서․교구를 함께 제공해 놀이․독서․기초 코딩을 연계한 융합 돌봄 및 교육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현장 보육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AI 로봇 대여사업은 미래 사회의 기본 환경이 될 로봇․AI 기술을 아이들이 어렵고 낯선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존재로 느끼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영유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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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사회문화동아리 ‘어울림’, 유기견 봉사활동으로 생명존중 가치 실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4일(토), 사회문화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안동시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유기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속 청소년 10명과 지도사 4명이 센터를 방문해 견사 청소 및 교감 활동을 펼치며 유기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리를 넘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땀 흘려 봉사하고 유기견들과 교감하며 보낸 하루가정말 값지게 느껴졌고, 유기동물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소감을 전했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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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노란 달 YELLOW MOON’ 안동 공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국립극단 ‘2026 지역공연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연극 ‘노란 달 YELLOW MOON’을 오는 7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웅부홀에서 선보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에서도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예술단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7월 16일 오후 2시 30분, 7월 17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 16일 공연은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제공을 위해 단체 관람으로 운영되며, 2층 객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진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된다. 학생들은 작품의 주제와 등장인물, 연기 과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하며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연극 ‘노란 달 YELLOW MOON’은 스코틀랜드 극작가 데이비드 그레이그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함께떠나게 된 두 청소년 ‘리’와 ‘레일라’의 여정을 통해 성장과 선택, 관계의 의미를 그려낸다. 이 작품은 2006년 영국 초연 이후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공연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청소년극이다. 2008년 영국 TMA 어워드에서 ‘베스트 어린이․청소년 공연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이2013년 초연한 뒤 2025년 새로운 연출로 재공연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안동 공연은 2026년 제작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다. 새롭게 구성된 무대와 밀도 있는 연출을 통해 청소년기의 방황과 우정, 사랑, 용기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공감의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을 제작하는 국립예술단체로, 청소년의 삶과 고민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대표 작품을 지역에서 직접 관람하고, 국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극 ‘노란 달(YELLOW MOON)’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으로 13세 이상(2014년 출생자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다음 국립예술단체 공연은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로,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열린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인 ‘박쥐’는 유쾌한 오해와 재치 있는 이야기, 아름다운 왈츠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의 완성도높은 무대를 통해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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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안동시는 지난 7월 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2026 연육교 하계 체육대회 및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행사로,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체육대회와 워크샵을 진행하며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업계, 외식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 7천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관광 네트워크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하계 체육대회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며, 안동의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자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연육교 관계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쾌적한 시설과 함께 하회마을,도산서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등 특색 있는 먹거리가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회원들의 호응이 높아 다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행사 개최지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전국 단위 단체 행사와 학술대회, 기업 회의, 관광 행사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MICE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컨벤션 인프라를 연계한 차별화된 MICE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내외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동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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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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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 성료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안동의 전통주 문화를 시민이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동 종가 가양주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7월 7일(화)에서 7월 8일(수)에 걸쳐 총 2회 운영됐다. 안동은 예로부터 종가와 제례문화, 접빈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집안에서 빚어 손님을 맞고 의례에 사용하던 가양주 문화가 생활 속에 이어져 왔다. 특히 쌀과 누룩을 바탕으로 한 전통 양조문화는 음식, 예절, 공동체 문화와 맞닿아 있는 안동의 중요한 문화자원으로 평가된다. 1회차에서는 가양주의 뿌리가 되는 쌀과 누룩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안동 지역 전통 양조 문화와 가양주의 역사적 의미를 폭넓게 다뤘다. 2회차에서는 안동 종가 가양주가 지닌 스토리와 지역성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쌀 시료 관찰, 가양주 콘텐츠 체험,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전통주 문화를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안동의 쌀과 누룩, 가양주에 담긴 생활문화적 의미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안동 종가 가양주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의 전통문화가 현대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의고유한 문화자원을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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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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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 7월 17일 개장
- 뜨거운 한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도심 속 물놀이장이 다시 문을 연다. 안동시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정하동 성희여고 앞낙동강변 둔치(정하동 635번지)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매년 3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찾으며 안동시 대표 물놀이 시설로 자리 잡은 이곳은, 올해 더욱 다양한 시설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기존 인기 시설이었던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바닥분수, 땅콩수영장에 더해 올해는 물썰매 슬라이드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았던 유수풀 규모도 확대하고 데크 수영장, 에어 슬라이드, 회전 물썰매,터널 분수 등 다양한 테마 풀장을 설치해 즐길 거리를 확대했다. 쾌적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푸른 소나무 숲과대형 텐트 휴식 시설이 배치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주말에는 마술쇼, 버블풀, 물대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야외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안전요원 휴게와 시설 정비를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정기 소독,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다만 마지막 운영일인 8월 17일(월)은대체공휴일로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미취학 아동과 어린이를 위한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태화동 433-2번지 일원)도 함께 운영된다. 평일 오전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대상으로 예약제로 운영하고, 평일 오후와 주말․공휴일에는 상시 개방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변과 천리천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을 통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개장 준비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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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 7월 17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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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집 대상 ‘AI 로봇 대여사업’ 호응 속 추진
- 안동시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추진 중인 어린이집 AI 로봇 대여사업이 관내 어린이집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5천만 원을 투입해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AI 로봇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으며, 7월 현재 40여 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해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책 읽어주는 로봇 루나, 강아지 로봇 루카, 코딩교육로봇 엠타이니’세 종류의 로봇 70대를 구입해 어린이집당 약 7주간 대여하고 있으며, 신청․수령․반납․정비가 분기별 순환 구조로 이뤄지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로봇과 함께 관련 도서․교구를 함께 제공해 놀이․독서․기초 코딩을 연계한 융합 돌봄 및 교육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현장 보육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AI 로봇 대여사업은 미래 사회의 기본 환경이 될 로봇․AI 기술을 아이들이 어렵고 낯선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존재로 느끼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영유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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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집 대상 ‘AI 로봇 대여사업’ 호응 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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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사회문화동아리 ‘어울림’, 유기견 봉사활동으로 생명존중 가치 실천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4일(토), 사회문화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안동시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유기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속 청소년 10명과 지도사 4명이 센터를 방문해 견사 청소 및 교감 활동을 펼치며 유기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리를 넘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땀 흘려 봉사하고 유기견들과 교감하며 보낸 하루가정말 값지게 느껴졌고, 유기동물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소감을 전했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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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사회문화동아리 ‘어울림’, 유기견 봉사활동으로 생명존중 가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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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노란 달 YELLOW MOON’ 안동 공연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국립극단 ‘2026 지역공연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연극 ‘노란 달 YELLOW MOON’을 오는 7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웅부홀에서 선보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에서도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예술단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7월 16일 오후 2시 30분, 7월 17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 16일 공연은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제공을 위해 단체 관람으로 운영되며, 2층 객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진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된다. 학생들은 작품의 주제와 등장인물, 연기 과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하며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연극 ‘노란 달 YELLOW MOON’은 스코틀랜드 극작가 데이비드 그레이그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함께떠나게 된 두 청소년 ‘리’와 ‘레일라’의 여정을 통해 성장과 선택, 관계의 의미를 그려낸다. 이 작품은 2006년 영국 초연 이후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공연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청소년극이다. 2008년 영국 TMA 어워드에서 ‘베스트 어린이․청소년 공연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이2013년 초연한 뒤 2025년 새로운 연출로 재공연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안동 공연은 2026년 제작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다. 새롭게 구성된 무대와 밀도 있는 연출을 통해 청소년기의 방황과 우정, 사랑, 용기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공감의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을 제작하는 국립예술단체로, 청소년의 삶과 고민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대표 작품을 지역에서 직접 관람하고, 국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극 ‘노란 달(YELLOW MOON)’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으로 13세 이상(2014년 출생자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다음 국립예술단체 공연은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로,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열린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인 ‘박쥐’는 유쾌한 오해와 재치 있는 이야기, 아름다운 왈츠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의 완성도높은 무대를 통해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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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노란 달 YELLOW MOON’ 안동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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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안동시는 지난 7월 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2026 연육교 하계 체육대회 및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행사로,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체육대회와 워크샵을 진행하며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업계, 외식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 7천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관광 네트워크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하계 체육대회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며, 안동의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자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연육교 관계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쾌적한 시설과 함께 하회마을,도산서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등 특색 있는 먹거리가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회원들의 호응이 높아 다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행사 개최지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전국 단위 단체 행사와 학술대회, 기업 회의, 관광 행사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MICE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컨벤션 인프라를 연계한 차별화된 MICE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내외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동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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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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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 성료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안동의 전통주 문화를 시민이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동 종가 가양주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7월 7일(화)에서 7월 8일(수)에 걸쳐 총 2회 운영됐다. 안동은 예로부터 종가와 제례문화, 접빈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집안에서 빚어 손님을 맞고 의례에 사용하던 가양주 문화가 생활 속에 이어져 왔다. 특히 쌀과 누룩을 바탕으로 한 전통 양조문화는 음식, 예절, 공동체 문화와 맞닿아 있는 안동의 중요한 문화자원으로 평가된다. 1회차에서는 가양주의 뿌리가 되는 쌀과 누룩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안동 지역 전통 양조 문화와 가양주의 역사적 의미를 폭넓게 다뤘다. 2회차에서는 안동 종가 가양주가 지닌 스토리와 지역성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쌀 시료 관찰, 가양주 콘텐츠 체험,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전통주 문화를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안동의 쌀과 누룩, 가양주에 담긴 생활문화적 의미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안동 종가 가양주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의 전통문화가 현대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의고유한 문화자원을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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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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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 7월 17일 개장
- 뜨거운 한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도심 속 물놀이장이 다시 문을 연다. 안동시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정하동 성희여고 앞낙동강변 둔치(정하동 635번지)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매년 3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찾으며 안동시 대표 물놀이 시설로 자리 잡은 이곳은, 올해 더욱 다양한 시설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기존 인기 시설이었던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바닥분수, 땅콩수영장에 더해 올해는 물썰매 슬라이드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았던 유수풀 규모도 확대하고 데크 수영장, 에어 슬라이드, 회전 물썰매,터널 분수 등 다양한 테마 풀장을 설치해 즐길 거리를 확대했다. 쾌적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푸른 소나무 숲과대형 텐트 휴식 시설이 배치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주말에는 마술쇼, 버블풀, 물대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야외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안전요원 휴게와 시설 정비를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정기 소독,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다만 마지막 운영일인 8월 17일(월)은대체공휴일로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미취학 아동과 어린이를 위한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태화동 433-2번지 일원)도 함께 운영된다. 평일 오전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대상으로 예약제로 운영하고, 평일 오후와 주말․공휴일에는 상시 개방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변과 천리천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을 통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개장 준비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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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 7월 17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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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집 대상 ‘AI 로봇 대여사업’ 호응 속 추진
- 안동시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추진 중인 어린이집 AI 로봇 대여사업이 관내 어린이집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5천만 원을 투입해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AI 로봇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으며, 7월 현재 40여 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해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책 읽어주는 로봇 루나, 강아지 로봇 루카, 코딩교육로봇 엠타이니’세 종류의 로봇 70대를 구입해 어린이집당 약 7주간 대여하고 있으며, 신청․수령․반납․정비가 분기별 순환 구조로 이뤄지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로봇과 함께 관련 도서․교구를 함께 제공해 놀이․독서․기초 코딩을 연계한 융합 돌봄 및 교육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현장 보육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AI 로봇 대여사업은 미래 사회의 기본 환경이 될 로봇․AI 기술을 아이들이 어렵고 낯선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존재로 느끼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영유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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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집 대상 ‘AI 로봇 대여사업’ 호응 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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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사회문화동아리 ‘어울림’, 유기견 봉사활동으로 생명존중 가치 실천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4일(토), 사회문화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안동시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유기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속 청소년 10명과 지도사 4명이 센터를 방문해 견사 청소 및 교감 활동을 펼치며 유기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리를 넘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땀 흘려 봉사하고 유기견들과 교감하며 보낸 하루가정말 값지게 느껴졌고, 유기동물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소감을 전했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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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사회문화동아리 ‘어울림’, 유기견 봉사활동으로 생명존중 가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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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노란 달 YELLOW MOON’ 안동 공연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국립극단 ‘2026 지역공연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연극 ‘노란 달 YELLOW MOON’을 오는 7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웅부홀에서 선보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에서도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예술단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7월 16일 오후 2시 30분, 7월 17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 16일 공연은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제공을 위해 단체 관람으로 운영되며, 2층 객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진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된다. 학생들은 작품의 주제와 등장인물, 연기 과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하며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연극 ‘노란 달 YELLOW MOON’은 스코틀랜드 극작가 데이비드 그레이그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함께떠나게 된 두 청소년 ‘리’와 ‘레일라’의 여정을 통해 성장과 선택, 관계의 의미를 그려낸다. 이 작품은 2006년 영국 초연 이후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공연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청소년극이다. 2008년 영국 TMA 어워드에서 ‘베스트 어린이․청소년 공연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이2013년 초연한 뒤 2025년 새로운 연출로 재공연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안동 공연은 2026년 제작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다. 새롭게 구성된 무대와 밀도 있는 연출을 통해 청소년기의 방황과 우정, 사랑, 용기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공감의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을 제작하는 국립예술단체로, 청소년의 삶과 고민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대표 작품을 지역에서 직접 관람하고, 국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극 ‘노란 달(YELLOW MOON)’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으로 13세 이상(2014년 출생자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다음 국립예술단체 공연은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로,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열린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인 ‘박쥐’는 유쾌한 오해와 재치 있는 이야기, 아름다운 왈츠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의 완성도높은 무대를 통해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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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노란 달 YELLOW MOON’ 안동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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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회 병산서원 강학회’ 개최
- 세계유산 안동 병산서원에서 오는 7월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이틀간‘2026년도 제1회 병산서원 강학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하는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병산서원이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 퇴계학연구소가 주관한다. 이번 강학회는 근대화의 흐름 속에서 중단됐던 전통 서원의 학문적 기능을 100여 년 만에 온전히 복원하고, 관람 위주의 서원문화를 ‘살아 숨 쉬는 교육의 장’으로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강학회의 주제는 ‘푸른 병산 맑은 화천 위에 띄운학문의 돛’이다. 그동안 문화유산 탐방이나 단순 관람 공간에 머물렀던 서원의 본질을 되찾고, 영남 유학의 거두인 서애 류성룡 선생의 학문과 병산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되살리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조선시대 서원 유생들의 하루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정통 의례와 학문적 토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7월 10일 오후 2시 20분에는 사당에서 선현들께 모임의 시작을 알리고 서원 유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고하는 ‘고유례(告由禮): 서애를 기리다’가 존덕사에서 봉행된다. 이어 개회식과 독약이 진행된다. 독약(讀約)은 서원의 규약을 함께 낭독하며 배움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 의례로, 전통 서원 교육의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본 행사의 핵심인 강학회는 시간대에 따라 주강, 석강, 조강으로 나눠 진행된다. 10일 오후에는 병산서원과 존덕사 복항기를 주제로 한 ‘주강’이열리고, 저녁에는 서원의 역사와 강독에 대한 강토가이어지는 ‘석강’이 펼쳐진다. 이튿날인 11일 오전에는 세계유산과 입교당상량문을 주제로 ‘조강’이 진행돼 밀도 높은 학문적 울림을 전한다. 이번 강학회는 단순한 강연이나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조선시대 서원유생의 하루를 체험하듯 고유례․독약․강의․강독․강토 등 전통 강학의 흐름을되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류창해 병산서원 운영위원장은 “이번 강학회는 서원을 단순한 문화유산이 아닌, 선현의 뜻을 기리고 함께 글을 읽으며 묻고 답하는 살아있는배움의 공간으로 오늘날에 되살리는 자리”라며 “세계유산 병산서원의 교육적 가치와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병산서원은 안동을 대표하는 세계유산이자 우리 전통 교육문화의 가치를 품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강학회가 세계유산의 보존을 넘어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활용하는 모범 사례가 돼, 시민과 방문객이 병산서원의 진정한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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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회 병산서원 강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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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고장 안동에 프리미엄 위스키 생산 기반 마련
- 전통주의 도시 안동에 대한민국 프리미엄 위스키를 생산할 새로운 기반이 마련됐다. 김창수위스키 증류소㈜는 7월 7일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수위스키 안동 증류소’준공식을 개최했다. 김창수위스키 증류소㈜는 한국 최초의 한국인 싱글몰트 위스키 디스틸러인 김창수 대표가 설립한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김포 에디션’ 완판등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준공한 안동 제조공장은 총사업비 120억 원이 투입된 시설로, 연면적 2,109㎡ 규모의 생산시설과 최신 증류․숙성 설비를 갖추고 있다. 증류소는 연간 140㎘, 700㎖ 기준 약 20만 병의 위스키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위스키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국내 위스키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창수위스키 증류소㈜는 독자적인 발효․증류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농산물과의 연계 가능성을 넓히고, 아시아․태평양 시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전통주와 발효문화의 기반을 갖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이번증류소 준공이 지역 주류산업의 외연을 넓히고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로부터 소주와 청주 등 전통주의 고장으로 유명한안동에 경쟁력 있는 위스키 증류소가 들어서게 돼 뜻깊다”며 “김창수위스키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할 수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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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고장 안동에 프리미엄 위스키 생산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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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선 콘셉트 콘텐츠로 새 단장
- 안동시 도산면에 자리한 한국문화테마파크가 7월부터 더욱 풍성해진 체험 콘텐츠와 공연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새 단장은 전통문화와 역사 콘텐츠를 보다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기존 체험 시설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대표 프로그램 ‘조선의 서커스’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흥겨운 서커스 공연과 거리 퍼레이드, 그리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조선카니발 게임’은 조선시대 의병 체험을 테마로 한 참여형 게임이다. 전통과 현대적 놀이 요소를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가자에게는 경품도 제공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된다. 연무대에서 진행되는 ‘어드벤처 군사 체험’은 조선시대 군사훈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참가자들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며 역사와 모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선의 서커스’와 ‘어드벤처 군사 체험’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된다. 의병체험관은 ‘의병영상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의병의 역사와 정신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전달해 교육적 가치와관람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아온 활쏘기 체험, 한복 체험, 민속놀이체험, 전통 보드게임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해 가족, 친구, 단체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광복절 연휴 기간인 8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쿨트래디션: 조선의 여름나기’를 주제로 여름축제가 열린다. 공포 체험과 역사극을 포함한 극장 공연, 다양한 여름 체험 행사 등으로 막바지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19일부터는 안동의 음식과 손님맞이 문화를 이머시브 뮤지컬로 풀어낸‘더 레시피’를 새롭게 구성해 상설공연으로 선보인다. ‘더 레시피’는 지난해 20여 회 공연이 매회 매진될 만큼 관람객의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앞으로도 경북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절별․주제별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7월부터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과 휴가철 안동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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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선 콘셉트 콘텐츠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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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2026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 사고력을 넓히는 자기계발 과정과 실질적인 진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전 과정 수강료는 무료로 운영돼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교육 복지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의․문화 프로젝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로잉 캔버스 △베이킹 △댄스 △바둑 △창작 미술 △한국사 △과학 실험 교실 총 7개 과정이 운영되며, 미래․역량 프로젝트는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피치 과정을 비롯해, 실제 전문 자격증 취득으로 연계되는 △바리스타 △ITQ(정보기술자격) 총 3개 과정이 운영된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7월 13일 11시부터 17일 11시까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누리집(www.andongsisul.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공지사항 또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 054-850-46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배우며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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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2026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