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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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안동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월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하동 679번지 일원의 환경기초시설을 연계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시설 운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1억 7,100만 원으로 국비 20억 8,500만 원과 지방비 20억 8,600만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열에너지 연계망 구축과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다. 가축분뇨와 하수찌꺼기를 처리하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에서 생산한 바이오가스 열에너지를 인근 우분고체연료화시설의 건조 열원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우분고체연료화시설의 건조 공정에 필요한 열에너지 가운데 약 83%를 자체적으로 충당하고, 외부 열원 사용과 시설 운영비를 줄일 계획이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과 우분고체연료화시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설치한다. 생산된 전력은 시설 운영에 활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인다. 안동시는 바이오가스 열에너지와 태양광을 함께 활용해 액화천연가스(LNG) 등 화석연료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방침이다. 환경기초시설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인근 시설에 다시 공급함으로써 폐자원 처리부터에너지 생산․재이용까지 이어지는 지역 자원순환 체계도 구축한다. 특히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절감한 에너지 비용과 운영수익의 일부는 마을 공동기금과 주민복지, 공공시설 에너지 비용 지원, 마을환경 개선 등에 활용해 지역사회와 이익을 공유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열에너지 생산․공급시설과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인근 시설에 다시 활용하는 지역 자원순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설 운영비와 온실가스 배출을줄이고, 그 성과를 지역 주민과 나누는 상생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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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7
  • 가을꽃 만개한 낙동강변,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으로 색다른 풍경
    안동시 낙동강변에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만개한 가운데, 올해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이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 태화동 사계절 초화단지 약 1만㎡에는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활짝 피어 낙동강과 어우러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곳곳의 해바라기와 구절초, 가우라, 억새 등도 가을 정취를 더한다. 코스모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올해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을 만날수 있다. 케나프는 아욱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식물로 생육 속도가 빨라 높이 3∼4m까지 자라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운다.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높고 수확 후에는 섬유 원료와 사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경관 조성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지닌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운흥동 영가대교 아래 핑크뮬리 그라스원에서는 7만여 본의 핑크뮬리가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매년 가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사진 명소로자리 잡은 그라스원은 11월 초까지 가을 정취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만개한 가을꽃과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을 함께 둘러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낙동강변의 자연환경과 계절적 특성을 살린 정원과녹색경관을 조성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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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고추 수확 후 포장 정비, 내년 병해충 예방의 첫걸음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수확이 마무리되는 시기를 맞아 내년도 병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수확 후 잔재물 제거와 재배 포장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추는 일반적으로 10월 상순부터 중순 사이에 수확이 마무리된다. 수확 후 병든 열매와 잎, 줄기 등을 재배지에 그대로 방치하면 총채벌레와진딧물 등 해충과 각종 병원균의 월동처가 돼 이듬해 초기 병해충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총채벌레가 옮기는 칼라병인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와 진딧물이 매개하는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잠두위조바이러스(BBWV2),고추모틀바이러스(PepMoV) 등은 매개충과 전염원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확이 끝난 뒤에는 병든 열매와 잎, 줄기 등 잔재물을 신속하게 포장 밖으로 반출해 적절하게 처리해야 한다. 포장 주변의 잡초도 함께 제거해 병해충이 월동할 수 있는 환경을 줄이는 것이 좋다. 내년도 재배를 준비할 때는 충분히 부숙된 퇴비를 사용하고 육묘상과 농작업 도구 등을 미리 소독해 병해충 전염 가능성을 낮춰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확 후 포장 관리는 이듬해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안정적인 재배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수확이 끝난 뒤에도 잔재물 제거와 주변 정비를 철저히 해 건강한 내년도 농사를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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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안동시우리꽃연구회, 제10회 우리꽃 전시회 개최
    안동시우리꽃연구회(회장 갈귀순)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에서 ‘제10회 우리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들꽃들의 향연’이다.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을 비롯해 회원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한 우리꽃 15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저마다의 색과 모양을 지닌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자생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을 위한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 작품을 관람한 뒤 개인 SNS에 관련 내용을 게시하고 현장에서 인증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우리꽃 모종을 증정한다. 관람객이 전시장에서 만난 우리꽃을 가정에서도 직접 가꾸며 그 매력을 이어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안동시우리꽃연구회는 지역 자생식물을 보전하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매년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에게 다양한 우리꽃을 소개하고 생활 속 식물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전시 관람과 모종 나눔에 참여해 우리꽃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무료이며, 우리꽃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관람하고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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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4
  • 안동 곳곳에서 추석․탈춤축제 손님맞이 환경정비
    안동시가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클린시티 안동’ 조성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추석 명절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최근 읍면동 곳곳에서는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주민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이 잇따라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안동역과 버스터미널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문을 비롯해 도로변과 주택가, 상가, 공원, 수변 산책로, 마을 안길과 골목길 등을 정비했다.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농업용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주민들은 내 집과 상가 주변을 스스로 가꾸고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등 일상 속 청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안동시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가 생활 속 청결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읍면동과 지역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한 도시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클린시티는 행정의 노력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질 때 완성된다”며 “추석과 탈춤축제를 앞두고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귀성객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안동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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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 안동시, 열대식물 화단으로 도심에 생동감 더해
    안동시가 지난 6월 도심 주요 생활권 12곳에 조성한 열대식물 화단이 여름철 높은 기온 속에서도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이며 도심에 색다른 경관을 더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공공청사 등에 열대식물 화단을 시범 조성하고 6월부터 11월 초까지 개화와 생육 상태를 관찰했다. 장기간 안정적인 생육이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강변시민공원과 주요 교통섬, 인도변 등으로 대상지를 확대했다. 화단에는 칸나와 콜레우스, 만데빌라, 히비스커스 등 여름철 고온과 강한 햇빛에서도 비교적 생육이 양호한 열대․아열대 식물을 심었다. 식물별높이와 색채를 고려해 입체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육과 시각적 조화를 함께 고려했다. 조성지는 시청사와 시립중앙도서관, 웅부공원, 용상동 성곡천 데크길, 강변시민공원, 송현오거리, 태화오거리, 어가골교차로 등 총 12곳이다. 안동시는 지속적인 관리로 화단의 경관을 11월 초까지 유지해 시민들이늦가을까지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에 잘 견디는 열대식물을 활용해 도심에계절감과 생동감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후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식물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화단과 정원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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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실시간 환경 기사

  •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안동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월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하동 679번지 일원의 환경기초시설을 연계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시설 운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1억 7,100만 원으로 국비 20억 8,500만 원과 지방비 20억 8,600만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열에너지 연계망 구축과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다. 가축분뇨와 하수찌꺼기를 처리하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에서 생산한 바이오가스 열에너지를 인근 우분고체연료화시설의 건조 열원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우분고체연료화시설의 건조 공정에 필요한 열에너지 가운데 약 83%를 자체적으로 충당하고, 외부 열원 사용과 시설 운영비를 줄일 계획이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과 우분고체연료화시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설치한다. 생산된 전력은 시설 운영에 활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인다. 안동시는 바이오가스 열에너지와 태양광을 함께 활용해 액화천연가스(LNG) 등 화석연료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방침이다. 환경기초시설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인근 시설에 다시 공급함으로써 폐자원 처리부터에너지 생산․재이용까지 이어지는 지역 자원순환 체계도 구축한다. 특히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절감한 에너지 비용과 운영수익의 일부는 마을 공동기금과 주민복지, 공공시설 에너지 비용 지원, 마을환경 개선 등에 활용해 지역사회와 이익을 공유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열에너지 생산․공급시설과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인근 시설에 다시 활용하는 지역 자원순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설 운영비와 온실가스 배출을줄이고, 그 성과를 지역 주민과 나누는 상생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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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7
  • 가을꽃 만개한 낙동강변,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으로 색다른 풍경
    안동시 낙동강변에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만개한 가운데, 올해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이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 태화동 사계절 초화단지 약 1만㎡에는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활짝 피어 낙동강과 어우러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곳곳의 해바라기와 구절초, 가우라, 억새 등도 가을 정취를 더한다. 코스모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올해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을 만날수 있다. 케나프는 아욱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식물로 생육 속도가 빨라 높이 3∼4m까지 자라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운다.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높고 수확 후에는 섬유 원료와 사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경관 조성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지닌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운흥동 영가대교 아래 핑크뮬리 그라스원에서는 7만여 본의 핑크뮬리가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매년 가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사진 명소로자리 잡은 그라스원은 11월 초까지 가을 정취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만개한 가을꽃과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을 함께 둘러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낙동강변의 자연환경과 계절적 특성을 살린 정원과녹색경관을 조성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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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고추 수확 후 포장 정비, 내년 병해충 예방의 첫걸음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수확이 마무리되는 시기를 맞아 내년도 병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수확 후 잔재물 제거와 재배 포장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추는 일반적으로 10월 상순부터 중순 사이에 수확이 마무리된다. 수확 후 병든 열매와 잎, 줄기 등을 재배지에 그대로 방치하면 총채벌레와진딧물 등 해충과 각종 병원균의 월동처가 돼 이듬해 초기 병해충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총채벌레가 옮기는 칼라병인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와 진딧물이 매개하는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잠두위조바이러스(BBWV2),고추모틀바이러스(PepMoV) 등은 매개충과 전염원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확이 끝난 뒤에는 병든 열매와 잎, 줄기 등 잔재물을 신속하게 포장 밖으로 반출해 적절하게 처리해야 한다. 포장 주변의 잡초도 함께 제거해 병해충이 월동할 수 있는 환경을 줄이는 것이 좋다. 내년도 재배를 준비할 때는 충분히 부숙된 퇴비를 사용하고 육묘상과 농작업 도구 등을 미리 소독해 병해충 전염 가능성을 낮춰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확 후 포장 관리는 이듬해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안정적인 재배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수확이 끝난 뒤에도 잔재물 제거와 주변 정비를 철저히 해 건강한 내년도 농사를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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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전국 산림경영인 350여 명, 안동서 산림산업 미래 모색
    안동시는 ‘2026년 전국산림경영인대회’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도산면에 위치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산림경영인과 산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산림녹화의 성공을 넘어, 산림산업의 시대로’를 비전으로,‘산림을 자산으로, 임업을 산업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된다. 행사는 개회식과 산림경영 유공자 표창, 산림정책을 비롯한 관련 분야 특강, 회원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축적한 산림경영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산림환경에 대응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일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대형산불 피해를 겪은 안동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산림의 회복과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산림경영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형산불을 겪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체계적인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 산림경영인의경험과 지혜를 모아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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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8
  • 안동시우리꽃연구회, 제10회 우리꽃 전시회 개최
    안동시우리꽃연구회(회장 갈귀순)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에서 ‘제10회 우리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들꽃들의 향연’이다.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을 비롯해 회원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한 우리꽃 15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저마다의 색과 모양을 지닌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자생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을 위한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 작품을 관람한 뒤 개인 SNS에 관련 내용을 게시하고 현장에서 인증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우리꽃 모종을 증정한다. 관람객이 전시장에서 만난 우리꽃을 가정에서도 직접 가꾸며 그 매력을 이어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안동시우리꽃연구회는 지역 자생식물을 보전하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매년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에게 다양한 우리꽃을 소개하고 생활 속 식물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전시 관람과 모종 나눔에 참여해 우리꽃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무료이며, 우리꽃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관람하고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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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4
  • 안동 곳곳에서 추석․탈춤축제 손님맞이 환경정비
    안동시가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클린시티 안동’ 조성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추석 명절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최근 읍면동 곳곳에서는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주민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이 잇따라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안동역과 버스터미널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문을 비롯해 도로변과 주택가, 상가, 공원, 수변 산책로, 마을 안길과 골목길 등을 정비했다.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농업용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주민들은 내 집과 상가 주변을 스스로 가꾸고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등 일상 속 청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안동시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가 생활 속 청결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읍면동과 지역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한 도시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클린시티는 행정의 노력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질 때 완성된다”며 “추석과 탈춤축제를 앞두고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귀성객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안동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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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 안동시, 열대식물 화단으로 도심에 생동감 더해
    안동시가 지난 6월 도심 주요 생활권 12곳에 조성한 열대식물 화단이 여름철 높은 기온 속에서도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이며 도심에 색다른 경관을 더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공공청사 등에 열대식물 화단을 시범 조성하고 6월부터 11월 초까지 개화와 생육 상태를 관찰했다. 장기간 안정적인 생육이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강변시민공원과 주요 교통섬, 인도변 등으로 대상지를 확대했다. 화단에는 칸나와 콜레우스, 만데빌라, 히비스커스 등 여름철 고온과 강한 햇빛에서도 비교적 생육이 양호한 열대․아열대 식물을 심었다. 식물별높이와 색채를 고려해 입체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육과 시각적 조화를 함께 고려했다. 조성지는 시청사와 시립중앙도서관, 웅부공원, 용상동 성곡천 데크길, 강변시민공원, 송현오거리, 태화오거리, 어가골교차로 등 총 12곳이다. 안동시는 지속적인 관리로 화단의 경관을 11월 초까지 유지해 시민들이늦가을까지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에 잘 견디는 열대식물을 활용해 도심에계절감과 생동감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후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식물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화단과 정원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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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안동시, 가을철 과수화상병 농가 자가 예찰 당부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가을 수확철에도 과수화상병이 발생할 수 있다며관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에게 수확이 끝날 때까지 자가 예찰과 예방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이다. 치료제가 없어 감염 의심 나무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신고하는 것이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하다. 주로 5월부터 7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지만 9월과 10월에도 발생할 수 있어 수확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인 예찰과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수확기에는 과원 출입과 농작업이 잦은 만큼 작업자와 농기계, 작업도구 등을 통한 병원균 확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업인은 작업 전후 과원 내 나무를 꼼꼼히 살펴 ▲잎과 가지가 갑자기시들거나 갈색․검은색으로 변하는 증상 ▲불에 타거나 그을린 것처럼 마르는 증상 ▲과실 부패나 세균성 점액 발생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과원에 출입하거나 다른 과원으로 이동할 때는 작업복과 신발, 농기계, 전정가위 등 작업도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것도 중요하다.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감염 부위를 임의로 자르거나 외부로 옮기지 말고안동시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찰 인력을 활용해 관내 사과․배 재배과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확기에도 과수화상병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과원 작업 전후 소독과 정기적인 자가 예찰이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임의로 제거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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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도산면 토계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마을이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선정돼 9월 17일 현판을 전달받았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등의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산불 예방에 기여한 마을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토계리마을 주민들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를 불법으로 소각하지 않고 산불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마을 공동체 차원의 예방 활동을 꾸준히실천해 왔다. 이러한 주민들의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이원규 토계리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불법 소각 근절과 산불 예방에 동참한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소중한 산림과 마을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도산면장은 “산불을 막기 위해서는 행정의 대응과 함께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토계리마을의 사례가 지역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산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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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8
  • 서후면, 추석맞이 깨끗한 고향 만들기에 한마음
    안동시 서후면행정복지센터는 9월 16일 다가오는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영득),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영규),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조광석)를 비롯해 서후면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서후면 일대 곳곳을 정성껏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행정복지센터 일원 주요 도로변과 학가산온천 주변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축제를 찾아오는 분들을 생각하며 마을을 정비하니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로 서후면이 조금 더 깨끗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후면장 김효진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국토대청결운동에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우리가 흘린 작은 땀방울이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는 반가운 고향의 모습으로, 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인상으로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깨끗하고 정겨운 서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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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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