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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ter 낙동강유역본부, 임하댐 산불피해지 수변문화공간으로 재조성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본부장 조영식)는 2025년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피해를 입은 임하댐 사무소 공원 일원을 복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수변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불로 약 3ha의 피해를 입은 임하댐 사무소 공원 일대를 수변경관과 휴식, 안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환경부 국고와 K-water 자체자금을 바탕으로 총사업비 33.8억 원을 투입해 산불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설비와 관수설비를 설치하고, 잔디․관목류와 함께 내화수종을 식재해 훼손된 공원경관을 회복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7월 착공해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지 복구에 그치지 않고, 임하댐이 지닌 수변경관과 지역의 역사성을 함께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산불로 훼손된 공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임하댐 주변의 수변 경관을 시민과 방문객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해, 지역의 새로운 공공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원에는 임하댐 수면과 주변 산림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공간을 비롯해방문객을 위한 휴게공간, 중앙광장, 화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임하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의 이름을 기록한 공간을 더해, 지역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water 낙동강사업처장은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지 복구를 계기로 임하댐이 가진 수변 경관과 수몰민의 기억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하는 사업”이라며 “K-water는 임하댐 일원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안동의 대표 수변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이 산불피해 복구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임하댐 일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안동의 대표 수변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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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 안동시, 도청신도시 주민들과 ‘클린 앤 밸류업(Clean & Value-up)’ 캠페인 실시
    안동시는 경상북도, 예천군과 함께 6월 29일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클린앤 밸류업(Clean & Value-up)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에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경북도청신도시의 대외 이미지를 더욱 품격 있게 가꾸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중심상가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와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관계자를 비롯해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청신도시 주요 도로와보행로, 중심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를 마친 후에는 중심상가 일원에서 민생소통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에 동참했으며, 상권활성화를 위한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안동과 예천이 함께 만들어가는 경북도청신도시가 쾌적한 정주환경과 활력 있는 상권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과 함께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어울림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통해 경북도청신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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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30
  •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 출범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본부장 조영식)는 6월 24일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을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심 내 복개구간을 철거하고 생태하천을 복원해, 단절된 물길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걷고머물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안동 도심의 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범한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마련된 협력 논의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안동시와 K-water를 비롯해 수자원․조경․생태․환경․홍보 분야 전문가와 NGO, 지역주민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추진방향, 협의체의 역할, 시민공감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전문가의 전문적인 검토와 지역주민의 현장 의견을 함께 모아,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시민공감형 생태하천 복원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와 K-water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가 의견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이어갈 예정이다. 안동시와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안동 도심의 물길을 되살리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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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안동시, 2026년 상생수 품질보고서 발간
    안동시는 수돗물을 공급받는 시민에게 수돗물 품질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생수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읍면동 각 세대에배포한다고 밝혔다. 품질보고서에는 취수 지점부터 수도꼭지까지의 수돗물 생산 및 공급 과정, 원수․정수 수질검사 결과, 마을상수도 수질검사 결과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 또한 정수장 개방 견학과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신청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안동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 수돗물 ‘상생수’는 길안천 하류 반변천 지하 7m 깊이의 모래층에서 끌어올린 깨끗한 복류수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수처리 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있다. 정수와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 기준 59개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로 관리되고 있다. 김기수 맑은물관리과장은 “수돗물 품질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고 품질의 상생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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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 「도시생태환경 살리기 행사」 개최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6월 22일(월), 홀론공원 일원에서 하천 수질 개선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도시생태환경 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에 도움을 주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흙공을 천리천에 투입하고, 천리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도심 속 소하천 가꾸기에 힘썼다. 또한, 미리 만든 친환경 세면 비누를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석정안동시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세면 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환경보호 실천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매년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해 자연보호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명환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장은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오늘의 실천이 주민들의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정원 도시 안동을 조성하기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자연보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생태환경 보전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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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 ‘2026 안동 환경 한마당’ 개최
    안동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20일 웅부공원 일원에서 ‘2026 안동 환경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행동으로 도약하는 그린 업(Green Up) 안동’을 주제로,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환경의식 제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동시환경교육센터), 물사랑연합회, 안동시 도시재생센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시민과 환경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문화공연․체험행사가 어우러진환경축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 환경음악회, 환경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섬기린초와 안동무궁화 등 식물 전시․나눔 행사를 비롯해 탄소중립도시 안동 소개 및 체험,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안내, 자전거 수리소 운영, 분리배출 체험 및 OX 퀴즈, 기후재난 생존가방 꾸리기 체험, SDGs 알아보기, 스마트농산물 체험 등 총 12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시민들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환경의 날 기념식은 2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기념사와 축사, 환경 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 또한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소속 에코그린합창단의환경음악회가 마련돼 환경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행사에 앞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탄소중립과 물 사랑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경북지역 환경교육센터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환경교육활성화와 지역 환경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연계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라며 “이번 환경 한마당이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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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실시간 환경 기사

  • K-water 낙동강유역본부, 임하댐 산불피해지 수변문화공간으로 재조성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본부장 조영식)는 2025년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피해를 입은 임하댐 사무소 공원 일원을 복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수변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불로 약 3ha의 피해를 입은 임하댐 사무소 공원 일대를 수변경관과 휴식, 안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환경부 국고와 K-water 자체자금을 바탕으로 총사업비 33.8억 원을 투입해 산불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설비와 관수설비를 설치하고, 잔디․관목류와 함께 내화수종을 식재해 훼손된 공원경관을 회복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7월 착공해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지 복구에 그치지 않고, 임하댐이 지닌 수변경관과 지역의 역사성을 함께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산불로 훼손된 공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임하댐 주변의 수변 경관을 시민과 방문객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해, 지역의 새로운 공공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원에는 임하댐 수면과 주변 산림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공간을 비롯해방문객을 위한 휴게공간, 중앙광장, 화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임하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의 이름을 기록한 공간을 더해, 지역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water 낙동강사업처장은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지 복구를 계기로 임하댐이 가진 수변 경관과 수몰민의 기억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하는 사업”이라며 “K-water는 임하댐 일원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안동의 대표 수변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이 산불피해 복구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임하댐 일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안동의 대표 수변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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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 안동시, 도청신도시 주민들과 ‘클린 앤 밸류업(Clean & Value-up)’ 캠페인 실시
    안동시는 경상북도, 예천군과 함께 6월 29일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클린앤 밸류업(Clean & Value-up)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에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경북도청신도시의 대외 이미지를 더욱 품격 있게 가꾸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중심상가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와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관계자를 비롯해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청신도시 주요 도로와보행로, 중심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를 마친 후에는 중심상가 일원에서 민생소통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에 동참했으며, 상권활성화를 위한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안동과 예천이 함께 만들어가는 경북도청신도시가 쾌적한 정주환경과 활력 있는 상권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과 함께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어울림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통해 경북도청신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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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30
  •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 출범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본부장 조영식)는 6월 24일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을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심 내 복개구간을 철거하고 생태하천을 복원해, 단절된 물길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걷고머물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안동 도심의 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범한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마련된 협력 논의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안동시와 K-water를 비롯해 수자원․조경․생태․환경․홍보 분야 전문가와 NGO, 지역주민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추진방향, 협의체의 역할, 시민공감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전문가의 전문적인 검토와 지역주민의 현장 의견을 함께 모아,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시민공감형 생태하천 복원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와 K-water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가 의견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이어갈 예정이다. 안동시와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안동 도심의 물길을 되살리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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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안동시, 2026년 상생수 품질보고서 발간
    안동시는 수돗물을 공급받는 시민에게 수돗물 품질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생수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읍면동 각 세대에배포한다고 밝혔다. 품질보고서에는 취수 지점부터 수도꼭지까지의 수돗물 생산 및 공급 과정, 원수․정수 수질검사 결과, 마을상수도 수질검사 결과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 또한 정수장 개방 견학과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신청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안동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 수돗물 ‘상생수’는 길안천 하류 반변천 지하 7m 깊이의 모래층에서 끌어올린 깨끗한 복류수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수처리 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있다. 정수와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 기준 59개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로 관리되고 있다. 김기수 맑은물관리과장은 “수돗물 품질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고 품질의 상생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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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 「도시생태환경 살리기 행사」 개최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6월 22일(월), 홀론공원 일원에서 하천 수질 개선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도시생태환경 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에 도움을 주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흙공을 천리천에 투입하고, 천리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도심 속 소하천 가꾸기에 힘썼다. 또한, 미리 만든 친환경 세면 비누를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석정안동시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세면 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환경보호 실천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매년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해 자연보호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명환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장은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오늘의 실천이 주민들의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정원 도시 안동을 조성하기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자연보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생태환경 보전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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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 ‘2026 안동 환경 한마당’ 개최
    안동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20일 웅부공원 일원에서 ‘2026 안동 환경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행동으로 도약하는 그린 업(Green Up) 안동’을 주제로,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환경의식 제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동시환경교육센터), 물사랑연합회, 안동시 도시재생센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시민과 환경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문화공연․체험행사가 어우러진환경축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 환경음악회, 환경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섬기린초와 안동무궁화 등 식물 전시․나눔 행사를 비롯해 탄소중립도시 안동 소개 및 체험,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안내, 자전거 수리소 운영, 분리배출 체험 및 OX 퀴즈, 기후재난 생존가방 꾸리기 체험, SDGs 알아보기, 스마트농산물 체험 등 총 12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시민들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환경의 날 기념식은 2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기념사와 축사, 환경 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 또한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소속 에코그린합창단의환경음악회가 마련돼 환경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행사에 앞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탄소중립과 물 사랑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경북지역 환경교육센터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환경교육활성화와 지역 환경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연계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라며 “이번 환경 한마당이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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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안기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수해예방 위한 관내 풀베기 및 배수로 정비 실시
    안기동 자율방재단은 장마철 수해를 예방하고 관내 환경정비를 위해 5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이틀간 관내 풀베기 및 배수로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총 10명의 자율방재단원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 잡초가 무성한 곳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풀베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기습적인 폭우 시에도 배수가 원활할 수 있도록 배수로 내부에 쌓인 퇴적물과 잡풀을 깨끗이 제거했다. 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관내 취약 지역 예찰 활동과 환경 정비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권수복 안기동 자율방재단장은 “우리 마을의 안전은 철저한 사전 점검에서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이번 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안기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수해 예방을 위해 풀베기와 배수로 정비에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제적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수해 피해 없는 안기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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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안동 낙천공원,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
    안동시 용상동 1514-2번지에 위치한 낙천공원이 형형색색의 화려한 봄꽃과 시원하게 흐르는 실개천을 선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현재 공원 곳곳에는 작약과 알리움 그리고 장미 등 다양한 봄꽃들이 차례로 꽃망울을 터트리며 화사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꽃단지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봄꽃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공원 내 실개천 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이른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량한 물소리와 함께 시원한 그늘 쉼터를 제공하는 실개천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물놀이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돼주며 여름철 도심 속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천공원이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시원한 휴식공간을갖춘 힐링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낙천공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봄꽃과 청량한 실개천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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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방지 총력
    안동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방제사업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나무재선충병이새롭게 발생하거나 재발한 원인의 약 67%가 인위적인 확산으로 나타났다.특히 이 중 상당수가 땔감용 화목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안동시는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관련 현장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재선충병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고사목 약 6만 7천 본을 제거했다. 또한 강도간벌 205ha, 예방 나무주사 362ha, 수종전환 방제 48ha를 완료하는 등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화목 사용 농가를 비롯해 찜질방, 제재소,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 가능성이 있는 현장을 방문해 무단 이동과 보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소나무류 무단 이동의 위험성을 알리는 계도 활동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안동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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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7
  •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출범
    안동시는 5월 6일(수)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주관으로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안동호를 찾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를보전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족식에는 안동시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조류생태환경연구소와 국립경국대학교, 사단법인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쇠제비갈매기사랑시민본부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선언하고, ‘안동 쇠제비갈매기 보전 합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안동호는 국제적으로도 매우 드문 내륙 담수호형 번식지라는 점에서 이번 협의체 구성은 큰 의미를 가진다. 이는동아시아-호주 철새이동경로(EAAF) 차원의 국제협력 강화와 ESG 기반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확대 흐름 속에서, 지역사회와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동호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인공모래섬을 통해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하며 국내의 대표적인 서식지로 자리 잡았다. 협의체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및 서식지 정보 공유 ▲장기 모니터링 및 연구 협력 ▲서식지 개선 및 위협요인 관리 ▲교육․홍보 및 생태관광 연계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중심으로 운영할계획이다. 특히 국립생태원은 드론 및 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한 번식지 조사와 서식지 관리 연구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 중심의 정밀한 보전 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행정 그리고 연구 기관이 마음을 모아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안동호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 안동의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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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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