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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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장 ‘왔니껴 안동장터’에 경북 국립의대 신설 홍보부스 운영

안동시는 지난 10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5 안동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왔니껴 안동장터에서 경북 국립의과 대학 신설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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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서는 안동장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북 국립의대 신설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의대설립을 응원하는 서명을 500여 명에게 받았다. 안동시는 농축특산물 직거래 장터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경북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접할 수 있도록 해, 지역을 넘어선 전국적 관심을 이끄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은 상급종합병원이 없고, 인구 1천 명당 활동 의사수가 1.39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내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분야 전문의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전국 최고의 의료 취약지역이다.

경북 국립의대 신설은 의료 인력을 지역에서 양성하고, 졸업 후 해당 지역에 정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필수적이다.또한, 중소도시인 경북 안동 국립의대 신설은 지역 정주 요건 개선으로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민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이국립경국대에 설립되도록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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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립의대 신설 필요성, 전국 공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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