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하키대회」가 오는 12월 17일(수)부터 12월 21일(일)까지 5일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롤러스포츠연맹과 안동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공식 대회로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30팀 500여 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종별은 12세 이하부(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 15세 이하 중등부,일반부로 구성되며, 유소년부터 성인 선수까지 인라인하키의 성장 과정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여자부 시범경기도 함께 운영돼 여성 인라인하키 활성화와 참여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인라인하키 특유의빠른 스피드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 전개가 펼쳐질 예정으로, 선수들의 수준 높은 기량과 팀워크가 어우러진 명승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스포츠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인라인하키대회를 안동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 선수와 실업팀 선수 모두에게 값진 경험의 장이 되고, 인라인하키 종목 발전은 물론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