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4(금)
  • 전체메뉴보기
 
  • 지역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정성 가득한 반찬 꾸러미 전달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도산면부녀회는 83()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반찬 한 통, 정성 한 움큼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와 장조림을 전달했다.

0805 새마을지도자 도산면부녀회, ‘반찬 한 통, 정성 한 움큼’ (1).jpg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의 여름철 영양 있는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입맛을 돋울 수 있고 보관이용이한 김치와 장조림을 준비했다.

부녀회원 20여 명은 무더위를 피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과 조리, 위생 포장까지 전 과정을 정성껏 준비한 후, 관내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권진숙 도산면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에는 제대로 식사하시기 어려운분들이 많다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식사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계절마다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도산면장은 부녀회원들의 꾸준한 봉사와 관심 덕분에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를 한층 촘촘히 살필 수 있었다도산면에 계신 모든 분이 소외됨 없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폭염 대응과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 도산면부녀회는 평소에도 나눔, 환경정화, 지역 행사 지원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새마을지도자 도산면부녀회, ‘반찬 한 통, 정성 한 움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