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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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과 우크라이나, 건반으로 잇는 음악교류
  • 8월 20일 오후 7시 소천권태호음악관 콘서트홀에서 무료 공연
  • 클래식과 우크라이나 음악으로 문화와 평화의 가치 나눠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오는 820()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Taras Filenko)의 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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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세계 각지에서 연주와 강연 활동을 이어온 타라스 필렌코의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무대로, 시민들이 클래식과 우크라이나 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타라스 필렌코는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음악학자로, 우크라이나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음악학을 공부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민족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키이우 음악원 교수로 활동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등 여러 대학에서 강연하는 등 연주와 연구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연주와 강연을 펼치며우크라이나의 음악과 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힘써왔다. 우크라이나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연구하고 현대의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문화와 역사, 평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피아노곡과 우크라이나 음악을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연주로 선보인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음악으로 교감하며 문화와 역사,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근 관장은 연주와 연구를 통해 우크라이나 음악을 세계에 알려온타라스 필렌코의 무대를 안동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이번 공연이 서로 다른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음악이 전하는 평화와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소천권태호음악관(054-821-7779)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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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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