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경상북도 청소년 한마음 장기자랑대회'가 23일 오후3시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안동·문경·영주를 비롯해 경북내 21팀 10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 동안 연습해온 기량을 1천여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맘껏 펼쳐 청소년 축제의 한마당을 만들었다. <관련기사>
2009-05-23 18:55:11 /
황준오 기자(joono@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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