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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N 경북뉴스 > 안동인터넷뉴스 > 사건·사고



지 난 기 사 목 록


657.	안동경찰서 상습 무전취식 50대 구속 고급 술집서 술 값 떼먹은 혐의로 수배 중	UGN 경북뉴스	2021-04-21
656.	안동시 일직면 양계장에서 화재 발생 계사 99㎡가 소실 등 소방서 추산 2백만원 피해	UGN 경북뉴스	2021-04-21
655.	안동시 임동면 대형 산불 발생 22일 오전 10시 현재 산림 225ha 피해	UGN 경북뉴스	2021-02-22
654.	안동소방서 김송희 소방사 비번 중 화재진압 차량운행 중 화재차량 발견···끝까지 쫓아 피해 막아	UGN 경북뉴스	2021-02-16
653.	산속에 27시간 고립된 86세 할머니 극적 구조 안동경찰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무사히 가족에 인계	UGN 경북뉴스	2021-02-08
652.	얼음 언 하천에 뛰어든 반려견 구하려다··· 안동소방서 얼음물에 빠진 40대 긴급구조	UGN 경북뉴스	2021-02-01
651.	안동시 일직면 주택에서 화재 발생 40대 남성 1명 사망···1500만 원 재산 피해	UGN 경북뉴스	2021-01-07
650.	정상적인 아르바이트인줄 알았는데··· 안동경찰서 보이스피싱 송금책 2명 검거	피현진 기자	2020-11-19
649.	편의점 강도, 종업원·시민·경찰이 12분만에 검거 강도로 돌변한 손님···출입문 막히자 불 지르며 난동	피현진 기자	2020-10-19
648.	고압송전탑 작업 중 감전된 40대 구조 40m높이의 송전탑에 고립···잠시 의식 잃어	피현진 기자	2020-08-04
647.	안동시 광역쓰레기매립장 원인 미상 화재 발생	피현진 기자	2020-06-23
646.	n번방 최초개설자 '문형욱(갓갓)' 얼굴 공개 검찰 송치되며 "후회스럽고 죄송하다"고 밝혀···	피현진 기자	2020-05-18
645.	40여 시간 만에 모든 것이 잿더미! 안동 산불 800ha태우고 사흘만에 진화	피현진 기자	2020-04-27
644.	60대 인부 석재분쇄기에 끼어 숨져	피현진 기자	2020-04-16
643.	안동시 북문시장 주택서 화재 40대 부부 사망 경찰, 주변 CCTV 분석 결과 방화 가능성 조사	피현진 기자	2020-04-06
642.	안동시 풍산읍 건축자재 창고서 화재 건물 1동 소실, 소방서 추산 1억7천만 원 피해	피현진 기자	2020-03-19
641.	안동강남초등학교 '화재' 1천여명 긴급 대피 학생과 교사 6명 연기 흡입···생명엔 지장 없어	피현진 기자	2019-12-12
640.	안동 다세대주택화재···2300여만 피해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인명 피해를 없앴다	피현진 기자	2019-10-16
639.	안동경찰서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방법으로 접근 시도	피현진 기자	2019-09-09
638.	안동, 중학교 과학실서 포르말린 누출 학생과 교사 51명 인근 병원으로 이송	피현진 기자	2019-09-04
637.	안동경찰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 검거 CCTV 통해 추적, 주택가 250여대 차량 일일히 확인	피현진 기자	2019-06-10
636.	안동경찰서 사기 협의로 20대 구속 '암호화폐거래소 설립' 미끼로 거액 빼돌려	피현진 기자	2019-06-04
635.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서 산불 주민 1명 화상···임야 1ha태우고 진화	피현진 기자	2019-03-27
634.	안동소방서 송현동 공동주택 화재…2명 구조	피현진 기자	2019-02-12
633.	안동署, 탄력순찰 근무 중 대형화재 막아 김병현 경사와 황성대 순경 주민 대피 시켜	피현진 기자	2019-01-03
632.	안동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금 전달책 검거 저금리 대출 빙자 기존 대출금 송금 받아 가로채	피현진 기자	2018-12-11
631.	해외유학 미끼로 쌈지돈 노리는 '유학원 주의' 경북도청 신도시 소재 유학 알선 학원 고소장 접수	피현진 기자	2018-11-16
630.	안동 식당 창고서 불…소방서 추산 2천만원 피해	피현진 기자	2018-08-08
629.	안동서 말벌에 쏘인 60대 사망	피현진 기자	2018-07-17
628.	여성업주만 골라 행패, 동네조폭 2명 구속	피현진 기자	2018-05-03
627.	안동경찰서 악성 사기 지명수배자 추적 검거 유사휘발유 판매사업 미끼, 8,400만원 편취 혐의	피현진 기자	2018-04-05
626.	외국인 여성 고용 성매매업소 업주 등 검거 안동경찰서 음성적 불법 성매매 행위 단속 지속	피현진 기자	2018-03-23
625.	용상동 5층 아파트 4층서 불 2명 병원 이송 생명에 지장 없어	피현진 기자	2018-03-19
624.	안동경찰서 인터넷 사기 등 피의자 검거 패딩 판매 빙자 등 13명으로부터 379만원 편취	피현진 기자	2018-03-06
623.	안동경찰서 국가보조금 부정수급 피의자 입건 11차례에 걸쳐 1억4000만원의 보조금 부정 수급	피현진 기자	2018-02-13
622.	일직면 양계장서 화재, 인명피해 無 닭 1만 마리 폐사 등 1700만원 피해	피현진 기자	2018-02-09
621.	안동 소주 제조공장 불 인명피해 無, 7억원 피해	피현진 기자	2017-12-27
620.	안동시 태화동 1층 상가에서 화재 발생 1명 사망, 점포 3곳 등 4,500만원 피해 입어	피현진 기자	2017-12-20
619.	안동서 연이은 큰 화재 발생 쓰레기매입장·곡물저장창고·주택 등 피해	피현진 기자	2017-11-27
618.	구급차에서 소중한 생명 태어나! 소방관들의 직감과 신속함이 남아 출산 도와	피현진 기자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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