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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2-03-20 19:13:20
춘분을 맞이하는 꽃과 벌과 나비
 
▲ 아직은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한 날씨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봄을 향해 달려가고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24절기 중 4번째 절기인 춘분을 맞아 꽃을 찾아 날아든 벌과 나비로 인해 봄이 왔
음을 실감해 본다.


  2012-03-20 19:13:20 / 김태동 기자(tdongk@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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