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은 경북전문대학에서는 개교 36주년 기념하는 '현암체육제'가 7일 전야제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행사 첫날인 전야제 행사는 동아리 공연 등 치어리더 경연대회가 열려, 젊음의 열정과 끼를 유감없이 발산하는 자리가 됐다.
대운동장 특설무대에 펼쳐진 경연대회에는 유아교육과 팀을 비롯해 중국통상과 팀 등 6개 팀이 참가하고 삼성치어리더 팀과 (사)이집트국제발리댄스협회 팀이 초청됐고, 동산여고의 댄스동아리 D.S ROSE가 특별출연했다.
특히, (사)이집트국제발리댄스 팀(팀장 정수연)의 출연은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어 전야제의 최고조가 됐다.
이날 우승은 공동우승으로 보건행정학과와 간호과 팀이 차지했다.
관계자는 "8일에는 축제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경대제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열리고 9일 까지 종목별 체육경기로 치러진다."고 밝히고고 "특히 개회식 때 입장식은 재치 있고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린 복장과 장비를 동원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응원전과 함께 체육제의 최고 하이라이트인 학과별 경기가 치러진다."고 덧 부쳤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지면학보에서 디지털학보로 전환해서 발행되는 '디지털 경북전문대학' 오픈 이벤트행사로 '현암체육제' 관련 사진, UCC, 글 공모전이 함께 진행된다.
이기호 학장은 "창학 36년을 넘어 명문대학으로 성장 발전해 오기까지 성원을 보내준 지역의 관계자 여러분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생명력이 넘치는 5월, 우정과 화합의 의지가 담긴 현암체육제를 통해 보람되고 아름다운 기억을 많이 담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2008-05-07 23:11:12 /
김용호 기자(yaho@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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