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1일부터 시작된 '2009 문경전통찻사발축제'에 지난 주말에만 22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2009 문경전통찻사발축제 행사장 재래시장 부스(점촌2동)에 연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중앙시장 번영회는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어린아이가 도자기를 직접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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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17:18:46 /
황준오 기자(joono@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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