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N경북뉴스

사건·사고 (23 page)

"의도적인 매립은 아니다!" 안동시, 문화관광단지조성 건설업체 검찰 고발해
지난 4월21일 안동시는 안동문화관광단지조성 기반공사를 진행 중인 한 업체를 건설폐기물 불...
2008-04-24 오후 9:10:44
공업사 화재, 2명 목숨 위독
안동의 한 공업사에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중태에 빠졌다. 23일 오후8시13분경 안동의 한...
2008-04-23 오후 11:22:28
"털고 또 털고" 한 집만 3번 턴, 간 큰 10대 경찰에 붙잡혀
같은 집만 3차례에 걸쳐 침입해 금품을 털어온 간 큰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안동경찰서...
2008-04-22 오전 1:23:59
집에가던 60대, 오토바이에 깔려 '숨져'
16일 밤 10시5분경 안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A씨(64)가 100cc 오토바이에 깔려 숨...
2008-04-17 오전 4:34:43
학교에 '불' , 학생 1명 다쳐…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이 학교 학생 1명이 다쳤다. 8일 오전7...
2008-04-08 오전 9:04:40
야산서 '불'...80대 노인 숨져
6일 낮 12시25분께 안동 녹전면 인근 야산에 불이 난 것을 이 마을 주민 A씨(41)가...
2008-04-06 오후 4:43:32
"목욕탕의 옷장 노려…" '목욕탕' 전문 털이범, 경찰에 덜미
전국의 목욕탕과 찜질방 등을 돌며 탈의실의 옷장을 털어온 40대 남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
2008-03-31 오전 9:39:23
<제18대 국회의원선거 D-10> '박근혜' 전 대표의 진심(眞心)은 어디?
박근혜 전 대표의 의중이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안동선거구에 출마한 ...
2008-03-30 오후 8:11:51
"농촌의 빈집만 노려…" 농촌빈집 털이 일당, 경찰에 붙잡혀…
농촌을 돌며 빈농가를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안동경찰서...
2008-03-24 오전 9:31:58
"안동 예비후보자들 옐로카드!" 안동선관위, 제18대 총선 예비후보자에 '경고' 내려
오는 4월9일에 실시하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 안동의 유력한 두 예비후보가 선관위로부터 ...
2008-03-18 오후 4:20:20
"특정 후보 비방해…" 사전선거운동한 40대 남 경찰에 붙잡혀…
인터넷의 한 사이트 자유게시판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올린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008-03-17 오전 9:16:09
"빚 독촉에 시달려…" 사업 실패한 30대 남, '익사체'로 발견돼…
사업에 실패하고 빚 독촉에 시달려 온 30대 남자가 익사체로 발견됐다. 13일 자신의 승용...
2008-03-13 오후 4:58:48
"내가 빨리 죽어야지" 80대 '할머니',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평소 우울증 등으로 신변을 비관해온 80대 할머니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다. 1...
2008-03-13 오후 12:30:21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 간밤에 '신시장' 화재, 1천4백여만원 피해
안동의 한 시장 상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1천4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
2008-03-13 오전 4:31:52
"School Zone을 아시나요" 어린이 보호 구역 규정, '유명무실'해
학교 근처 '어린이 보호 구역'에 속도위반을 비롯해 불법 주·정차 등의 규정이 지켜지고 있...
2008-03-11 오후 6:07:32
"남매 학교가다 날벼락" 1t 화물차, 인도 덮쳐 7살 여아 '사망'
1t 화물차가 인도를 덮쳐 초등학교1학년 여자 아이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11일 오전8...
2008-03-11 오전 9:41:31
"난 미치지 않았다!"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母 폭행한 40대, '구속'돼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고 70대 노모를 폭행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구속됐다. 안동경...
2008-03-03 오후 11:57:07
"천만다행" 차량 '추락', 다친 사람 없어…
내리막을 내려오던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으로 넘어 도로변 3m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
2008-03-03 오후 6:38:33
"압수한 물건 팝니다!" '세관공무원' 사칭, 골프채 팔아온 40대 '덜미'
세관공무원을 사칭, 중국산 저가 골프채를 일본산 골프채로 속여 판매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2008-02-27 오후 3:52:19
야산서 산불 , 부주의로 인해 임야 0.3ha 태워
또 다시 인근주민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해, 소각작업시 각별한 유의가 요구된다. 24...
2008-02-24 오후 11:43:55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데스크톱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