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100배 즐기기"
최고의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

2009-01-12 오후 8:44:45 신윤미 기자

안동시민회관(관장 황효상)은 '공연 100배 즐기기 프로그램'을 12일 오후 7시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안동시민회관 주관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전국문예회관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문화관광체육부가 후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감동의 공연이야기'를 각 파트별로 4회에 걸쳐 12일과 15일, 오는 2월3일과 5일로 나눠 '공연 100배 즐기기' 강의를 펼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역문화기반시설모델화 사업으로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우수한 강사진으로 구성됐으며 강의와 실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실시됐다.

그 첫 공연으로 '음악공연 100배 즐기기'는 클래식공연에 관해 오후 7시 안승태((현)대구 합창지휘 아카데미대표)강사의 강의와 오후8시 전미경(2008 국립국악원, 국학진흥원 한국음악강사)강사의 '국악어떻게 감상할까?'란 주제의 강의가 열렸다.

강의를 통해 안승태강사는 "낯선 클래식일지라도 공연장을 방문하면, 귀 기울여 들으려고 노력하라."고 강조하며 "학업에 충실해야 할 청소년들에게도 클래식음악을 10분가량 듣고 공부를 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지능수치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라고 예를 들며 관객들에게 클래식의 중요성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또한 15일에는 '무용공연 100배 즐기기'가 열리며 한국무용(오레지나 강사)과 현대무용(정숙희강사)에 관하여, 오는 2월3일은 '연극공연 100배즐기기'란 주제의 연극의 감동이야기(강사 최재우)가 펼쳐지며, 마지막 4회공연은 2월5일 오후7시 '오페라 100배 즐기기'로 오페라의 매력에 관하여(강사 김주현)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안동시민회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문화수준의 시각과 안목을 넓히고, 청소년 정서함양에 도움이 될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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