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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0-04-20 12:56:13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정기총회 및 특강 개최
"친절과 예절로 상대를 대하는 습관을 길러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회장 김시홍)는 20일 오전 10시 안동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정기총회와 유림이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해 이재춘 안동문화원장, 이재석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 안승관 박약회 안동지회장, 우병식 안동청년유도회장과 유림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시홍 회장은 이 자리에서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유교문화의 고장이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에 유림인들이 이렇게 모인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 사회는 도덕과 윤리가 땅에 떨어지고 미풍양속이 점점 쇠락하며, 유교의 참뜻 또한,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라고 문제점을 역설했다.

또, 김 회장은 "안동에 사는 사람이나 안동을 찾는 사람에게 친절과 예절로 대하는 습관을 길러 안동이 유림의 고장임을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도 당부했다.

함께 자리한 김휘동 안동시장은 축사에서 "안동시는 스위스라는 나라를 닮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인구 730만 명(2002년 기준), 면적 41,285㎢인 이 나라는 자원도 자본도 없는 나라였다."라고 예를 들었다.

이어, "이런 어려운 여건을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 세계최고의 시계공업 보유,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 신용 있는 나라, 국제기구가 많은 나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단결해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그것을 키워나갔기 때문이다."라고 역설했다.

덧붙여 김 시장은 "안동시는 스위스보다 몇 배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바이오산업과 문화산업 등 다양한 산업을 발전시켜 천 년의 꿈을 그리며 백 년의 주춧돌을 놓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현재 회원은 1331명이며, 지역사회에 유교문화의 함양과 정신문화의 활성화를 통해 유도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설립됐다.

               <관련사진>

 
 
 
 

  2010-04-20 12:56:13 / 권기웅 기자(spkw77@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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