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동자율방재단(단장 유해연)이 10월 27일 깨끗하고 청결한 강남동을 만들기 위해 클린하우스 물청소를 실시했다.
클린하우스를 청소하고 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분리 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율방재단에서 특별히 추진된 이번 활동은 △1차 8월 31일 정하동 289-1외 4개소, △2차 10월 27일 정하동 301-1외 4개소 물청소를 실시했다.
유해진 단장은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강남동 만들기에 동참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클린 강남, 클린 안동'만들기에 계속 함께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손윤호 강남동장은 "방재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클린하우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올바른 배출장소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8 16:14:33 /
김태동 기자(tdongk@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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