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의 불모지인 안동에서 2022년도 경상북도 소년체육대회에서 박서준(호명초6), 임건우(송현초4), 김승윤(송현초4) 선수가 경북대표로 선발되어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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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청소년수련관에서(왼쪽부터 임건우, 박서준, 김승윤) |
안동은 50m미터 전용 수영장이 없어 주말이면 타지의 50m 수영장 돌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대회장 규격은 50m이지만 매일 연습을 하는 안동과학대학교 안동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규격이 25m이고, 스타트 연습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라 훈련환경이 타·시도에 비해 여러 상황이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선수들과 코치 모두 매일같이 강도높은 꾸준한 훈련으로 앞으로 다가올 대회를 준비중이다.
대회는 학교이름을 걸고 출전하지만 현실은 안동 K스포츠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고 장소는 안동 국민체육센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피윤석 코치는 "학교측은 예산이 없고 수영부가 없다는 이유로 어떤 지원금도 없어, 전국에서 열리는 대회들을 부모님들이 사비로 감당하며 출전하고 있어 지원이 절실하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2022 경상북도 소년체육대회>
박서준(예천호명초6) △평영50m 금메달 △자유형50m 은메달
임건우(안동송현초4) △자유형, 평영 50m 금메달
김승윤(안동송현초4)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
<제17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임건우(안동송현초4) △평영 50m 은메달
김승윤(안동송현초4) △유년부 접영 50m 경북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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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서준, 임건우, 김승윤 선수와 피윤석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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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승윤, 박서준, 임건우 |
2022-05-12 14: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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