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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1-08-14 20:49:46
제44회 대통령금배 안동고 8강 진출 좌절
강릉 문성고에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패
 

제44회 대통령금배 16강에서 안동고등학교가 강릉문성고등학교에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문성고 19번 김재성 선수가 후반 2분 안동고 골대를 향해 헤딩슛을 하고 있다.

14일 오후 4시 30분 안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계속된 제44회 대통령금배 16강 경기에서 안동고는 22강에서 강호 광양제철고를 승부차기 끝에 4-1로 이기로 16강에 올라온 강릉 문성고를 맞아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결국 승부차기에서 패하고 말았다.

양 팀은 경기 시작과 함께 경기 주도권을 잡기 위해 미드필드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쳐나갔다. 하지만 두터운 수비벽에 막히며 이렇다할 찬스를 잡지 못한 채 전반 40분 시간을 모두 소비하고 말았다.

경기 분위기는 후반 시작과 함께 달아 올랐다. 전반 막바지부터 비가 내린 가운데 맞은 후반 2분 경 문성고는 안동고의 전진 패스를 중간에서 차단해 안동고 진영 오른쪽에서 센터링한 공을 문전으로 쇄도하던 19번 김재성(FW·2학년)선수가 머리를 갖다대 골을 터트리며 앞서 갔다.

이후 분위기가 오른 문성고는 안동고 진영을 압박하며, 추가골을 노렸으나 슛 한 공이 번번히 골대를 비켜가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고, 더 이상 추가골을 내주지 않은 안동고는 경기 분위기 반전을 위해 상대진영을 압박했으나 문성고의 강한 수비에 막히며 찬스를 잡지 못했다.

1-0으로 스코어 변동 없이 문성고의 승리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문성고의 자책골로 골로 반전됐다.

후반 추가시간인 43분 안동고의 파상공세를 막던 문성고 24번 박성호(DF·학년) 선수가 안고에서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걷어낸다는 것이 자책골로 연결돼 문성고 스스로 1-1 승부의 균형을 맞추며 경기 승부를 알 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1-1에서 더 이상 점수를 올리지 못한 양팀은 대회 규칙에 따라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에서는 U-17세 이하 국가대표 골키퍼인 문성고 함석민(GK·3학년)선수의 기량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문성고 함석민 선수는 안동고 2번째 킥커로 나선 8번 이원혁(DF·3학년)선수의 슛을 막아냈고, 문성고 선수들은 함석민 선수의 선방에 보답하듯 침착하게 슛을 성공시켜 결국 5-3으로 안동고에 승리했다.

안동고는 후반 막판 상대방의 자책골로 다 진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 가는 지옥에서 천당을 오가는 행운을 누렸으나 딱 한번 상대 골키퍼에게 막힌 슛으로 인해 8강 진출하지 못하는 아픔을 맛봐야 했다.

한편, 제44회 대통령금배에서는 울산현대고와 중경고, 수원공고, 전주공고, 서귀포고, 군산제일고, 보인고, 문성고가 8강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됐다.

제44회 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 선수권대회 16강 경기 결과

울산현대고 2 : 0 이천제일고

영등포공고 1 : 3 서귀포고

묵호고 0 : 4 중경고

포철공고 2 : 3 군산제일고

서울공고 0 : 4 수원공고

장훈고 1 : 4 보인고

고양고 1 : 4 전주공고

안동고 1 : 1 문성고(PK3-5)

               <관련사진>

 
 
 
 
 
 
 
 
 
 

  2011-08-14 20:49:46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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