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자가 떨어져 온 몸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으나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1일 밤 10시50분경 안동시 안기동 모 아파트 14층에서 A씨(29)가 떨어져 온 몸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다리와 가슴 등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으나 추락 당시 아파트 화단 잔디에 떨어져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있던 아파트에서 '심하게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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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05: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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