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가 자신을 만나주지 안는다는 이유로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안동경찰서는 18일 내연관계이던 여성이 자신을 만나주질 안는다는 이유로 방화를 시도한 S씨(40)를 폭행과 도로교통법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18일 새벽 3시25분경 내연관계이던 L씨(37,여)가 일하는 안동의 한 단란주점을 찾아가 술을 마시고 L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휘발유로 방화를 시도한 혐의다.
또한, S씨는 음주상태(알코올농도 0.054%)로 본인 차량을 이용해 휘발유를 사온 것으로 들어나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은 S씨와 L씨의 진술과 현장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2008-09-18 07:33:53 /
황준오 기자(joono@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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