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한 여관에서 현역군인이 목을 매고 숨진 체 발견됐다.

11일 오후 1시43분경 안동의 한 여관에서 경기도 모 부대소속 이등병 J씨(23)가 목을 매고 숨져 있는 것을 여관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J씨와 함께 휴가를 나온 같은 부대 소속 A씨(24)는 '사고 전날 J씨를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이 돼질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숨진 J씨는 지난 5월 8일 휴가를 나와 복귀를 하루 앞둔 상태였던 것으로 경찰 조사 밝혀졌다.
경찰은 J씨가 여관에서 혼자 술을 마신 뒤 스스로 목을 맨 것으로 내다보고 현장정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09-05-11 18:28:06 /
황준오 기자(joono@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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