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20분경 안동시 풍천면 한 야산에서 성묘를 하던 A씨(74)가 사냥개에게 공격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성묘를 마치고 산에서 내려오던 중이었으며 갑자기 나타난 4마리의 사냥개에게 이마, 엉덩이, 팔을 공격당해 상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사냥개의 주인은 상해를 입은 A씨를 현장에 방치한 채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피의자가 40·50대 남성에 빨간색계통의 사냥복을 착용한 것에 주목하고 지역 엽사 및 목격자등을 상대로 조사 중에 있다.
2009-11-22 09:52:20 /
권기웅기자(spkw77@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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