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10시 30분경 안동시 노하동 서의문 인근에서 승용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8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하동 34번국도(서안동 나들목에서 안동방면) 3차선 도로에서 황 모(47 남)씨가 몰던 에쿠스 승용차량이 이 모(57 남)씨의 에쿠스 차량 뒷부분을 들이받으면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3대가 연이어 추돌했다.
이 사고로 에쿠스 탑승자 황 모(73 남)씨가 머리를 크게 다치고, 김 모(25 여)씨 외 6명 등은 경미한 부상을 입어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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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11:58:06 /
권달우 기자(dalu80@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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