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성곡동 안동문화관광단지 도로상에서 1일 오전 3시 30분경 스타렉스 차량이 가로등과 추돌해 운전자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사고를 내기 전 용상동 우체국 앞에 주차된 차량을 충돌해 피해를 입힌 후 도주하다 사고 지점에서 가로등 다시 한번 충돌 후 현장에서 사망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음주로 인해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다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장에서 운전자가 사망해 음주운전 여부는 파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1일 새벽 12시35분경 경북 안동시 수상동 5번 국도상에서 안동방면에서 대구방면으로 가던 A(29)씨의 승용차가 도로를 이탈, 옹벽과 가로수 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사고의 충격으로 차량에 불이 나 전소됐고, A씨와 동승자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발생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2012-10-01 11:11:12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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