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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2-11-22 14:45:36
119 구급대원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 살려···
전기충격 등 적절한 응급처치로 생명 살렸다.
 

안동소방서 119구조대는 신속한 응급처치로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되살렸다.

지난 11월 3일 오전 2시 24분경 119종합상황실로부터 호흡곤란 환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장 홍기혁, 소방장 이경호, 의무소방원 김태진 상기 3명이 현장으로 출동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 한 바 호흡과 맥박, 동공반응이 모두 없는 위급한 상태였다.

이에 소방장 이경호와 소방장 홍기혁이 2인1조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심전도를 분석해보니 심실세동이 관찰되어 2시 35분경 전기충격 1회(200J)실시했으며,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및 3번의 전기충격을 실시했다.

병원으로 이송 도중에도 소방장 이경호는 이송 중 심폐소생술 및 전기충격 1회(200J)를 실시했으며, 의무소방원 김태진은 백밸브마스크(BVM)를 이용해 산소를 투입하여 박씨의 기도를 확보했다. 2시 50분경 병원도착 직전 환자 분석한 바 제세동이 필요치 않다는 음성메세지가 들렸다.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는 그 후 상태가 호전되었고, 지난 9일 의사소견서에 의하면 "급성심근 경색증 환자로 발생 초기에 119구조대에 의해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아 후송되어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전해 들었다. 현재 박씨는 심혈관조영술을 시술받은 후 스스로 걷고 글씨를 쓰는 등의 활동이 가능할 정도로 좋아졌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홍기혁 구급대원은 "이번 일을 통해 생명을 다루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박씨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2-11-22 14:45:36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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