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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시 - 2013-05-09 15:32:42
임하댐에 산림청 헬기 추락
2명 실종·1명 부상···실종자 수색 난항
 

경북안동시 임하면 오대1리 소재 임하댐 내(취수탑 인근)에서 오전 9시 38분경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소속 산불진화용 S64E(스카이크래인) 헬기가 추락했다.

안동시 임하면 오대1리 소재 임하댐 내에서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소속 S-64헬기가 추락해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이 수색에 나서고 있다.

이 헬기는 경북 영덕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안동으로 돌아오던 중 임하댐 상공에서 물탱크를 청소하다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헬기에는 박동희(57)기장, 진용기(47)부기장, 황영용(42) 정비검사관 등 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황씨는 스스로 탈출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2명은 현재 실종 됐다.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은 임하댐 일대에 추락한 헬기의 구조와 실종자들을 수색하기 위해 구조용 보트, 제트스키 등의 장비와 1백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에 나서 오전 11시 30분경 수심 27m 지점에서 헬기 동체를 발견했다.

하지만 임하댐의 물 탁도가 심해 수중에서의 시야가 거의 확보되지 않아 실종자들을 수색과 헬기 인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은 추락 헬기를 인양한 뒤 블랙발스를 조사해봐야 알 수 있다."며 "현재는 실종자들을 수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와 안동수운관리사무소 등은 헬기가 추락함에 따라 임하댐에 기름이 유출돼 사고지점 일대에 오일팬스(Oil fence)와 흡착포를 살포 기름제거에 나서고 있다.

※S-64 : 에릭슨에어크레인사에서 생산한 S-64E스카이 크래인은 2000년 동해안 산불
이후 대형 산불진화용 헬기의 필요성에 의해 도입돼 2005년 낙산사 화재 때 크게 활약을
펼쳤으며, 현재 국내에 총 4대를 보유하고 있다.

               <관련사진>

 
 
 
 
 
 
 

  2013-05-09 15:32:42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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