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서에서 전입한 강홍수 경장은 99년 9월 순경에 입문, 202경비대 등을 근무했으며, 용영미 순경(여경)은 강원청에서 ONE-STOP지원센터에 근무하면서 여성피해자에게 도움을 주는 등 많은 활약을 했다.

 강경장과 용순경은 모두 부부경찰관으로서 각자 경찰의 전문분야에서 근무한 경험을 최대한 이용 영주시민을 위해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발령 사항 >

경사 김성신   동부지구대 관리요원 -> 정보보안과 정보계

경장 강홍수   전 입 -> 서부지구대 순찰요원

순경 용영미   전 입 -> 동부지구대 관리요원

2007-05-15 16:49:10 / 이희원 기자(dcht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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