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7시30분께 경북 예천군 예천읍 우계리 우계삼거리 인근에서 이 마을에 사는 B씨(67)가 모 택배회사 직원 A씨(36)가 몰던 경기91아XXXX호 화물차량에 치어 숨졌다.
가해 운전자 A씨는 당시 B씨를 그대로 버려둔 채 달아났다가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이날 오후 9시35분께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이날 예천군 용문면 하학리 방면에서 예천읍 방면으로 운행 하던 중 도로에 누워 있던 B씨를 발견치 못해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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