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서장 전기완)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음란물을 유포시킨 혐의로 카페운영자인 이모씨 49세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이씨 등 2명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 할 학원 강사와, 국영기업체 과장급 간부로서, 지난 2002년 12월경 위 인터넷 카페를 최초 개설하여 남 ,녀의 성행위 장면이 담긴 동영상과 사진을 200여 차례에 걸쳐 1천여명이 넘는 회원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주경찰서에서는 사이버공간을 통해 음란물 유포사범이 잇따를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한 단속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2006년 한해 동안 인터넷 매체를 통한 범죄만 80여명을 입건한 바 있으며 유사범죄에 대하여도 단속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07-02-23 11:38:35 /
이희원기자(lhw7000@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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