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의성산수유 꽃 축제가 4월 4일 군민등반대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0일부터 시작한 제3회 의성산수유 꽃 축제는 16일간의 일정으로 참가자 연인원 5만여명이 찾은 가운데 '노란 꿈 망울의 향연' 이라는 주제로 펼쳐져 사곡면 산수유마을 일대를 노랗게 물들이고 관광객들을 유혹해 한번 다녀 온 사람들에게는 다시 찾아오도록 하는 강렬한 인상을 줬다.
축제 기간 중 의성군과 의성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는 전국의 사진작가, 화가 예술인 등 관광객들을 상대로 건강걷기대회, 참여마당, 체험행사, 시골장터운영 등 농촌부활과 도농 상생을 주테마로 축제행사로 진행하며 이 행사를 통해 의성군은 지금까지의 농업군의 이미지를 탈피한 관광의성 브랜드가치 제고에 한층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의지가 엿보였다.
한편, 의성군 관계자는 "제3회 산수유 꽃 축제에서는 지난해와 비슷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유발 효과를 가져왔다고 판단된다."며 "축제와 관련 부족한 기반시설은 보강 설치하여 내년도 축제에서는 한결 성숙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사진>
2010-04-05 00:39:28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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